▶ 메인스토리 공략 - 6부 ◀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INTERLUDE
도입 이야기
별과 달, 일몰, 암흑, 그리고 백광의 조각상. 마침내 전설에 나오는 모든 신기를 모은 아돌. 갑자기 4개의 조각상이 공명하듯 요사스러운 빛을 발하며, 동굴 전체가 그 빛에 공명하듯 큰 진동에 휩싸인다. 진동이 가라앉자 아돌이 들어왔던 입구가 암석 붕괴로 막혀 있었다. 대지의 팔찌의 힘으로도 암반을 부수지 못했고, 주변의 지맥이 불안정한 탓인지 엘레나에게 받은 날개의 부적도 효과가 없었다.
곤경에 빠진 아돌이었지만, 그때 무너진 바위 너머에서 든든한 동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금까지 여러 번 아돌을 위기에서 구해준 가문의 보검 '벽파괴'가 폭발하며, 암반에 큰 구멍이 뚫리고 도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건 전설의 용사라도 질 수가 없지." 라며 뿌듯해하는 도기와 함께 동굴을 나온 아돌을, 또다시 체스터가 기다리고 있었다. 어떤 방법을 썼는지, 아돌 일행의 행동을 항상 파악하고 있다는 체스터는 4개의 조각상을 모두 내놓으라고 압박했다.
그런 체스터 앞에 서서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듯한 표정으로 조각상의 용도에 대해 캐물은 도기.
몇 번의 대화 끝에 오랜 친구를 속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체스터는, 그 동안 지어낸 듯한 당당한 미소를 지우고 진짜 목적을 밝혔다. 그 목적은 복수. 12년 전, 전염병으로 주민들이 전멸했다는 제노스 섬. 그 섬은 마왕 가르발란을 쓰러뜨린 전사 제노스의 후손들이 마왕의 힘을 봉인한 조각상을 지키는 임무를 띠고 조용히 살아가던 곳이었고, 체스터와 엘레나는 일족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두 사람이었다.
제노스 섬 마을의 멸망도 전염병이 아니라, 맥가이어 백작이 고용한 마도사가 소환한 갑옷을 입은 해골 같은 마물에게 갑자기 습격당해, 분투했지만 모두 살해당한 것이었다. 부모님과 일족의 원수인 맥가이어 백작에게 복수를 맹세한 체스터는 조각상의 힘을 이용해 영주와 그를 섬기는 발레스타인 성의 모든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려 하고 있었다. 그런 체스터에게 다정하게 말하며, 그런 방법으로 복수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설득하는 도기. 그러나 그 말에 격분한 체스터는, 발작적으로 뽑아든 검으로 무방비 상태의 도기를 찔러버렸다.
도기의 목숨과 맞바꾸겠다며 아돌에게 다가와 모든 조각상을 손에 넣은 체스터는, 발레스타인 성을 지옥으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사라졌다. 서둘러 베른하르트의 산장에 도기를 옮긴 아돌. 겨우 목숨만은 건졌지만 혼수 상태에 빠진 도기를 앞에 두고, 베른하르트는 조금씩 그와 스토다트 남매 사이에 놓인 어두운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12년 전, 맥가이어 백작의 기사로 일했던 베른하르트는 자신이 제노스 섬 사건에도 연루되었음을 고백했다. 부모님을 죽인 마물에게 간신히 도망쳐 온 두 아이——체스터와 엘레나를, 그는 차마 죽일 수가 없었다. 명령을 어기고 남매를 구출한 베른하르트는 학살의 폭풍이 몰아치는 제노스 섬에서 도망쳐, 두 아이를 레드몬트 마을의 에드가르 마을장에게 맡긴 후, 자신은 영봉 엘다임에 은거하며 사건의 진상을 알기 위해 페르가나 지방의 전승을 조사하고 있었다고 했다.
1년 전, 마물의 급증에 대해 상의하러 체스터가 그를 찾아왔다. 자신이 원수 중 하나라는 것도 모른 채, 오랫동안 스승으로 모시며 존경해주던 체스터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낀 베른하르트는 속죄의 의미로 12년 전의 진실을 모두 고백했다. 그러나 그 일이 마음씨 착한 청년이었던 체스터에게 복수를 결심하게 만든 계기가 되어버렸던 것이다. 옛 친구를 해친 일로 인해 제어가 불가능해진 체스터. 그의 다음 행동은 발레스타인 성뿐만 아니라 페르가나 전체에 위기를 초래할지도 모른다. 베른하르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아돌은 서둘러 레드몬트 마을로 향했다.
그러나 이미 이상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다. 마을 입구 다리 위에는 몇 명의 병사가 피 웅덩이 속에 쓰러져 있었고, 그 곁에는 부상당한 가드너가 무릎을 꿇고 있었다. 갑자기 성의 병사들이 습격해왔다는 것이었다. 마을 안에서는, 도망치지 못한 아냐를 감싸며 몸을 방패 삼아 병사들에게서 지키려는 엘레나의 모습이 있었다. 간발의 차로 아돌이 병사들을 물리치고 두 사람을 구출했다. 왜 성의 병사들이 습격해왔는지 의문을 품는 엘레나에게 아돌은 지금까지의 경위를 설명했다. 오빠가 도기를 찔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 엘레나. 그때 에드가르 마을장 일행이 달려와, 모두 함께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아돌에게 체스터의 과거를 들은 마을장은 10년 이상 함께 살았으면서도 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에 크게 낙담했다. 곁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피에르 신부는 자신을 탓하지 말고, 지금은 발레스타인 성의 이상 현상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타일렀다. 체스터가 복수에 이용하려는 조각상에 봉인된 마의 힘이 방금 전 병사들의 상태와도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이야기하던 중 수녀 넬이 당황하며 방으로 뛰어들어왔다. 엘레나가 혼자 거리로 나갔다는 것이었다. 갈 만한 곳은 오빠가 있는 발레스타인 성이 분명했다. 엘레나를 데려다 달라는 수녀의 부탁에, 아돌은 결의를 담아 고개를 끄덕였다.
레드몬트 도시
병사와의 전투
마을로 돌아가면 이스게이스트 집단과의 전투가 시작된다. 한꺼번에 몰려오기 때문에 난전이 되기 쉽지만, 현재로서는 상당히 강한 적이고 데미지 또한 크기 때문에 린아이아츠를 활용해 신중하게 싸워야 한다.
피카드에 약초를
엘더멈 산맥에서 발견한 '밤나무 잎' 1장당 피카드 1마리를 치료할 수 있으며, 4장을 모두 건네면 보답으로 '카틀의 영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여기서 도움을 준 숫자는 에필로그에 반영된다.
새롭게 갈 수 있게 된 장소
'지령의 팔찌' 태클을 통해 균열이 생긴 벽을 부술 수 있게 되면서 진행하게 된 곳이 '3곳'이 있다. 그 중 2군데는 진행하면 강한 적이 있기 때문에 세이브를 하고 나서 발을 들여놓자. '이길 것 같지 않으면', 레벨이 올라간 후에 다시 들어가면 된다. 안전한 곳은 용암지대 MAP14 안쪽에 있는 벽이다.
일번스 유적
폐갱
용암 지대
프랑의 소원
발레스타인 성 앞에 서 있는 하녀와 병사. PSP 버전에서는 성에서 성주 일가의 안부를 확인한 후 프란이라는 하녀에게 말을 걸면, 성주 일가의 안부만이라도 확인해서 알려 달라고 부탁한다.
발레스타인 성
발레스타인 성 (공략)
⚔️ 맵 진행 흐름도
MAP 1 ➡️ MAP 2 ➡️ MAP 3 ➡️ MAP 4 ➡️ MAP 5 ➡️ MAP 6 ➡️ MAP 8 ➡️ MAP 9 ➡️ MAP 10 ➡️ MAP 11 ➡️ MAP 12 ➡️ MAP 13 ➡️ MAP 14 ➡️ MAP 15 ➡️ MAP 16 ➡️ BOSS ➡️ MAP 21 ➡️ MAP 22 ➡️ MAP 23 ➡️ MAP 24 ➡️ MAP 25 ➡️ MAP 26 ➡️ MAP 27 ➡️ MAP 28 ➡️ BOSS
💡 맵 아이콘 정보
발레스타인 성은 중심에 있는 탑 부분과 동쪽 날개 복도, 서쪽 날개 복도로 나뉘어 있다. 구조 자체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지만, 같은 장소를 여러 번 오가게 되므로 지도의 전체적인 모습을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또한 점프를 활용해 나아가야 하는 장면이 많으며, 일반 점프와 2단 점프, 그리고 회오리 점프를 적절히 사용하지 않으면 돌파할 수 없다.
발레스타인 성에서는 지하수로로 통하는 입구를 열기 위해 예배당의 파이프 오르간에서 떼어낸 3개의 키 아이템을 모아야 한다. 길을 막는 적들은 각각의 특성이 있어 상대하기 까다롭다. 또한 아돌이 공략을 진행해 나가면 특정 장소의 적들이 파워업하게 된다. 바닥에서 튀어나오는 창이나 거대한 진자, 굴러다니는 거대 바위 등의 함정도 있으며, 지금까지 얻은 액세서리를 사용해야 하는 장면도 나온다. 또한 예배당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HP가 회복되므로, 발레스타인 성 초반의 경험치 벌이에 유용할 것이다. 동쪽 탑의 꼭대기, MAP12에 갇혀 있는 알리세로부터 "상아의 흰 건반"을 입수한다.
💡 스테이지 클리어까지의 Tip
MAP16에서 데스=팔콘을 쓰러뜨려 "바람소리의 은관", MAP28에서 체르페르니잠=슈틸가르로부터 "별자리의 원십자"를 입수하여 MAP9의 파이프 오르간에 끼워 넣는다. 여기에 떨어져 있는 엘레나의 잃어버린 물건, "은 펜던트"도 잊지 말고 주워두자. 성 내부에는 "토파즈(MAP10)", "배틀 아머(MAP13)", "배틀 실드(MAP25)"가 있으니 잊지 말고 입수하고, 강화도 해두자.
✅ MAP 2
📖 포인트
들어가서 정면의 입구는 발레스틴성 동쪽 날개, 계단을 올라가면 서쪽 날개로 이어져 있는데, 처음에는 서쪽 날개 입구가 철창으로 막혀 있다. 중간 보스 '데스 팔콘'을 처치하면 이 철창이 열리게 된다.
✅ MAP 5
📖 포인트
다음 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은 7개의 철구와 얼어붙은 땅이 가로막고 있다. 즉, 첫 번째 철구를 피하면 일단 멈춘다. 타이밍을 봐서 두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의 철구를 피하면 일단 멈춘다. 타이밍을 봐서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철구를 피하면 잠시 멈추고, 일곱 번째 철구를 피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다. 참고로 이 맵의 계단 벽면에 있는 보물상자는 계단 중간에서 2단 점프와 회오리 점프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 MAP 8, 9
MAP8은 발레스타인 성의 동쪽 날개와 서쪽 날개를 연결하는 발코니 역할을 한다. 중앙에는 예배당으로 통하는 입구가 보인다. 처음에는 서쪽 날개로 통하는 입구가 철창으로 막혀 있지만, 데스=팔콘을 쓰러뜨린 후에는 철창이 열려 서쪽 날개 부분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MAP2의 철창도 열리지만, 진행상 여기서 서쪽 날개로 들어가는 것이 순서에 맞기 때문에 굳이 저쪽을 보러 갈 필요는 없다. MAP9는 예배당이다. 중앙 근처에는 엘레나의 '은 펜던트'가 떨어져 있으니 회수해 두자. 안쪽에 보이는 파이프 오르간 주변을 조사해 보면 몇 군데 부품이 빠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는 나중에 다시 방문하게 될 것이므로, 지금은 부품이 빠져 있는 부분이 있다는 정보만 기억해 두자.
✅ MAP 10, 11, 12
📖 포인트
나선형 통로를 따라 위로 올라가다 보면 중간에 보물상자가 보인다. 이는 앞쪽 단차에서 뛰어내려 2단 점프, 혹은 회오리바람 점프를 통해 착지하면 된다. 최상층에는 엘리자베스 베타, 아리세, 크리스토프가 피신해 있어 무사함을 확인할 수 있다. 체스터의 안내로 이곳에 갇힌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엘리자베타와의 대화가 끝난 후 아리세와 대화하면 치에스터가 떨어뜨렸다는 '상아로 만든 하얀 열쇠'를 건네준다. 중요한 아이템이니 반드시 입수해 두자.
✅ MAP 13
📖 포인트
나선형 통로의 최하층으로, MAP11에서 떨어지면 오른쪽, MAP14에서 떨어지면 왼쪽으로 떨어진다. 왼쪽 부분의 높은 곳에는 보물상자가 배치되어 있으며, 현재 가장 강력한 '배틀 아머'를 획득할 수 있다. 왼쪽 끝에 항아리가 있는 단차를 기점으로 점프 액션을 활용해 보물상자까지 도달하자.
✅ MAP 14
📖 포인트
좁고 끊어진 통로를 이동해야 하는 이 맵은 처음으로 등장하는 본격적인 액션 맵이다. 기본적으로 미세한 점프를 반복하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기본이다. 2단 점프나 회오리 점프를 활용해 지름길로 이동할 수도 있다. 이때는 위의 지도에 그려진 방점이 도움이 될 것이다. 떨어지면 MAP13으로 떨어지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지만, 이곳을 넘지 못하면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해서 건너가자.
✅ MAP 16
📖 포인트
광장에 들어서면 중간 보스인 데스팔론과의 전투가 시작된다. 약점을 변화시키는 강적이지만, 체색과 약점이 일치하기 때문에 침착하게 대처하면 승산이 있다. 격파하면 MAP2와 MAP8에 있는 철창이 올라가고, 서쪽 날개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바람소리의 은관'이 출현하므로 입수해 두자.
질풍의 칼날 [티스니팔온] - 보스 공략 | |
![]() |
|
약점을 변화시키는 데스=팔리온은 깜빡이는 몸의 색깔로 약점을 판단할 수 있다. 각각 몸의 빛나는 정도에 따라 "하얗게 빛나면 검", "붉게 빛나면 '염령의 팔찌'", "푸르게 빛나면 '풍령의 팔찌'", "노랗게 빛나면 '지령의 팔찌'"와 대응하며, 그 약점 이외의 공격으로는 데미지를 입힐 수 없다. 공격 패턴은 약점이 변경되어도 변하지 않으므로, 그때그때의 약점을 잘 공략해야 한다. 데스=팔리온은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더불어 함정처럼 바닥에서 무수한 창을 생성하기 때문에 상당히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이다. 공격을 해올 때는 후방으로 돌아가 다시 거리를 두는 히트 앤드 어웨이 전술을 사용하자. 근접전에서는 검, 중거리에서는 철구, 원거리에서는 아돌을 추적하는 미사일과 3연속 돌진 공격, 그리고 바닥에서 창을 생성하는 등 빈틈없는 공격 패턴을 갖추고 있다. 데스=팔리온은 창을 생성할 때나 돌진 공격을 한 후에 잠시 움직임을 멈추므로,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특히 중거리에서의 철구 공격은 피하기 어렵지만, 공격 직후의 경직 시간이 길어 최대의 기회이므로 노려보자. |
|
권장레벨 Lv31 ~ Lv34 검 : 밴디드 슬레이어 방패 : 밴디드 쉴드 갑옷 : 배틀 아머 |
난이도에 따른 패턴 변화 하드 모드, 나이트메어 모드에서 각각 미사일의 속도가 빨라지고, 미사일의 궤도가 직선으로 바뀌어 아들을 향해 나아가는 궤적이 직선화되었다. 또한 대쉬 공격 횟수가 하드 모드에서는 4회, 나이트메어 모드에서는 5회로 늘어나는 등 공격 횟수 등에도 변화가 있다. |
![]() 검의 공격은 연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 번 맞으면 쉽게 도망칠 수 없다. |
![]() 중거리에서 공격하는 쇠사슬이 달린 철구와 사방으로 흩어지는 화염구. 직후의 경직이 가장 길다. |
![]()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발사되는 6발의 미사일은 아들을 쫓아온다. |
![]() 바닥에서 나오는 창은 십자형, X자형, 팔각형, 자신의 몸을 가리는 좁은 범위 등 4가지 종류가 있다. |
![]() 거리를 좁혀서 3연속으로 쫓아오는 돌진 공격은 다 나오면 틈이 생긴다. |
✅ MAP 25
📖 포인트
나선형 통로의 최하층: MAP23에서 떨어지면 왼쪽으로, MAP26에서 떨어지면 오른쪽으로 떨어진다. 용암 웅덩이는 떨어지면 피해를 받지만, '화룡의 수호자'를 장착하면 피할 수 있다. 오른쪽 고지대에 '배틀 실드'가 숨겨져 있으니, 점프를 활용해 획득해 두자.
✅ MAP 24, 23, 22
📖 포인트
나선형 통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중간에 보물상자가 보인다. 이것은 조금 위로 올라가서 2단 점프와 회오리바람 점프를 통해 돌아오면 된다. MAP23에서 MAP24로 이동하기 위한 다리는 끊어져 있어 뛰어 넘어야 하는데, 이때 회오리바람 베기를 충전해 놓는 것이 좋다. 끊어진 부분은 좁지만, 점프에 맞춰 제노바이거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잘 피하지 않으면 아래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최상층에는 니콜라스 주교가 감금되어 있어 무사함을 확인할 수 있다.
✅ MAP 26
📖 포인트
발을 들여놓으면 칠흑같이 어두워서 가까이만 보인다. 더 나아가 발을 딛으면 사라지는 바닥의 존재. 보통으로 진행하기에는 너무 힘든 조건이지만, '귀화의 보주'를 장착하면 진리의 길을 볼 수 있다. 회오리 점프로 숏컷을 하면 쉽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 MAP 19, 18
📖 포인트
MAP8을 통해 서쪽 윙으로 진입한 경우, 이곳을 통과하지 않고 계속 진행할 수 있다. MAP18은 높은 곳에 태클을 걸어서 부술 수 있는 벽이 있고, 그 안에 보물상자가 숨겨져 있으며, MAP19는 얼어붙은 푸른빛의 고원을 올라가야 하는데, 좌우에서 거암이 쉴 새 없이 굴러와서 쉽지 않다. 항아리가 두 개 있으니 회수해 두자.
✅ MAP 28
📖 포인트
좁은 회랑으로 나가면 중간 보스인 젤 펠-잠-슈틸거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탈출할 수 있는 발판이 적고, 지상에서 공중으로 맹렬하게 공격해 오기 때문에 고전이 불가피하다. MAP27의 길 조신에서 세이브를 해두고, 도저히 이길 수 없다면 레벨을 올려서 다시 시작해보자. 격파 후에는 '별각의 원+자'를 획득할 수 있다. '상아의 흰 열쇠'와 '바람소리의 은관'이 준비되었다면, 다음에는 MAP9의 예배당으로 돌아가자. 과연 주교의 추측이 맞았을까? 그것을 확인할 때가 온 것이다.
젤펠-잠-슈타이거 - 보스공략 | |
![]() |
|
좌우로 움직이고 세로로 이동 폭이 작은 다리 같은 스테이지는 갈바를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셸펠-잠-틸거는 아도르와 같은 장소만 이동하기 때문에 공략 등은 갈바에 비해 다소 수월하다. '화염령의 팔찌'를 이용한 화구와 검 공격을 주로 사용하며, 끝에서 끝으로 이동하면서 화구를 쏘면서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이동과 화구와 검 공격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전법이 된다. 또한, 부스트를 이용한 검 공격도 상당한 대미지를 입히기 쉬우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셸펠-잠-슈틸가르는 아들이 움직이면 뒤쫓아오기 때문에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쫓아오는 곳을 뒤돌아 공격하거나 점프로 뛰어넘는 등 후방으로 돌아서서 공격하자. 공격은 횡방향으로 하는 것이 많으며, 로에서 나오는 화염, 몸을 둥글게 말아 돌진하는 대시 공격은 2단 점프로 공중에서의 패턴도 있으며, 착지하여 바닥에 피해를 주는 충격파도 발생시킨다. 또한 끝에서 끝까지 달려가는 늑대 떼를 소환하거나 몸에 화염을 입혀 상하로 바운딩하는 공격 등을 후반부 전투에서 사용한다. |
|
권장 레벨 Lv33 ~ Lv37 검 : 밴디드 슬레이어 방패 : 배틀쉴드 갑옷 : 배틀 아머 |
난이도에 따른 패턴 변화 난이도 변화에 따라 토해내는 화염의 폭이 넓어지고, 토해내는 시간도 길어졌다. 몸을 둥글게 말아 바운드 공격도 바운드 횟수와 속도가 증가했고, 멍한 상태에서의 복귀도 빨라졌으며, 늑대 떼 소환 시 바닥을 발로 차고 점프하며 달리는 동작도 추가되어 피하기 어려워졌다. |
![]() 직선으로 뻗어나가는 불꽃. 맞기 전에 점프로 피하고 뒤로 돌아서면 역으로 공격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 몸을 둥글게 말아 돌진 공격은 활 모양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통로에 서 있으면 뛰어 넘어간다. |
![]() 천장 2단 점프에서 착지 시 피해를 주는 충격파를 지면에 발산한다. |
![]() 몸을 둥글게 말아 화염을 뒤집어쓰고 위아래로 바운스하여 공격. 공격이 끝나면 어지러운 상태가 된다. |
![]() 울부짖음으로 소환된 늑대 무리는 통로를 가로질러 이동한다. '지령의 팔찌'로 태클이 유효하다. |
지하수로 ~ 시계탑
지하수로 ~ 시계탑 (공략)
⚔️ 맵 진행 흐름도
MAP 1 ➡️ MAP 2 ➡️ MAP 3 ➡️ MAP 4 ➡️ MAP 5 ➡️ BOSS ➡️ MAP 6 ➡️ MAP 7 ➡️ MAP 8 ➡️ MAP 9 ➡️ MAP 10 ➡️ MAP 11 ➡️ MAP 12 ➡️ MAP 13 ➡️ MAP 14 ➡️ BOSS ➡️ MAP 15 ➡️ BOSS
💡 맵 아이콘 정보
발레스타인 성 지하에 펼쳐진 수로는 지도상으로는 헷갈릴 만한 곳이 없다.
하지만 요지에 고정되어 독 포자를 뿌리는 트리즈나, 바닥을 기어다니는 수많은 픽에 등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지하 구역의 도조신까지의 거리는 짧기 때문에, 여기까지 와서 세이브를 한 후에 레벨업을 위해 수로를 왕복하는 전략도 사용할 수 있다.
지하 수로의 보스인 질듀로스를 쓰러뜨리면, 잡혀 있던 엘레나 일행과 재회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잡혀 있던 앙드레로부터 "시계탑의 열쇠"를 받은 아돌은 곧장 시계탑으로 향한다.
시계탑은 거대한 톱니바퀴와 상하로 움직이는 곤돌라로 이루어진 기믹이 복잡하게 얽힌 미로이다.
시계탑에서는 내부에 배치된 4개의 조각상을 회수하며 위를 향해 나아가야 하지만, 이 기계식 시계탑은 "폭령의 팔찌"의 화구로 횃불에 불을 붙여 스위치를 켜 움직이게 하고, 상하로 움직이는 곤돌라를 이용한 이동 등 퍼즐적인 요소도 강하다.
또한, 방심하면 바로 추락할 수 있으니 항상 점프 타이밍과 발밑의 적에 주의하자.
적을 쓰러뜨릴 때 검의 연속 공격이 시작되면 그대로 이동해 발판에서 떨어질 수도 있다. 또한, 녹색 체액을 바닥에 뿌려 아돌을 미끄러지게 하는 적도 있으니, 엘더 산맥에서도 사용했던 "돌 신발"을 활용하자.
시계탑을 빠져나가면, 이제는 공중 회랑을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거기서 체스터와의 사투 끝에 페르가나에 일어난 재앙의 원흉을 알게 될 것이다.
💡 스테이지 클리어까지의 Tip
먼저 지하 수로를 가로질러 이동해 도조신까지 도달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여기서 반대로 돌아가 MAPI에서 보였던 보물상자에서 "배틀 세이버"를 입수한다. 이 보물상자까지 가는 길에 아돌이 타면 내려가는 곤돌라가 등장한다. 이 움직임에 의한 이동은 시계탑에서 아돌의 앞길을 막게 되므로, 감을 잡아두고 싶다. 질듀로스를 쓰러뜨리고 MAP6에서의 대화 이벤트 후에 앙드레로부터 "시계탑의 열쇠"를 입수했다면, 다음 목표인 시계탑으로 향하자. 시계탑에서는 먼저 MAP8의 "루비"를 얻고, 그 다음 MAP8부터 MAPI1까지 배치된 4개의 조각상을 회수하는 것이 클리어 조건이다.
공중 회랑에 도달했다면, 이제는 한 번에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 MAP 1, 2
📖 포인트
이 일련의 맵에는 현재 최고의 검인 배틀세이버가 숨겨져 있다. 그냥 지나치기만 하면 쉬운 맵이지만, 검을 얻기 위해서는 어려운 액션을 클리어해야 한다. 먼저 MAP2에서는 위쪽 계단을 올라 MAP3으로 이동하고, MAP3에서는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높은 곳 위로 점프해 건너야 한다. A-B-C-D-E 순서를 기준으로 2단 점프와 회오리 점프를 이용해 이동한 후 다시 MAP2로 돌아가고, MAP2 최상단에서 왼쪽으로 이동해 타면 아래로 내려가는 곤돌라를 타이밍에 맞춰 건너서 MAP1로 돌아가면 '보물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 얼른 장비를 장착하고 서둘러 이동하자.
✅ MAP 5, 6, 7
📖 포인트
먼저 MAP7로 가면 계단 위에 있는 문이 잠겨 있고, MAP5에는 중간 보스 '질듀로스'가 기다리고 있다. 이를 물리치면 안쪽으로 통로가 나타나 MAP6으로 가는 길이 열리는데, MAP6은 지하 감옥으로 엘레나, 밥', 안드레 3명이 붙잡혀 있다. 엘레나에게 펜던트를 건네주자 오빠를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안드레에게 시계탑의 열쇠를 받아 체스터를 쫓아가자.
철벽의 갑옷과 강력한 무장을 자랑하는 강철의 카라쿠리 [질듀로스] - 보스 공략 | |
![]() |
|
정면에서의 모든 공격을 받아들이지 않는 질듀로스는, 오직 뒤에서 꼬리를 공격해야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질듀로스는 접근하지 못하도록 공격해오기 때문에, 뒤로 돌아가 어떻게 공격할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공략으로는, 바깥쪽을 돌면서 질듀로스의 공격을 피하며 "폭령의 팔찌"로 불덩이를 날려 거리를 두고 공격하거나, "지령의 팔찌"의 태클로 질듀로스의 공격을 무력화시킨 후 접근해 검으로 공격을 반복하는 등이 효과적일 것이다. 또한, 질듀로스의 미사일이나 캐논포 등 많은 공격은 거리를 두고 점프로 피할 수 있으며, 2단 점프로 질듀로스를 뛰어넘어 뒤로 이동할 수도 있다. |
|
권장 레벨 Lv 37 ~ Lv 40 검 : 배틀세이버 방패 : 배틀쉴드 갑옷 : 배틀 아머 |
난이도에 따른 패턴 변화 위력이 높아진 무기의 발사량이 증가하고 유도, 유도형 미사일은 하드 모드에서 숫자를 늘려가며, 쏟아지는 소형 미사일은 즉시 지상에서 폭발*한다. 뿌려지는 지뢰와 대포의 공격 범위도 늘어나면서 스테이지는 그야말로 화력 포격전으로 가득 차게 된다. |
![]() 몸을 회전하며 원을 그리며 공격하는 캐논포. 아들이 있는 위치에 따라 공격 범위가 달라진다. |
![]() 아들을 추적하는 미사일로, 2발씩 발사되어 일정 시간 동안 아들을 쫓아다니다가 자폭한다. |
![]() 점프 착지에 따른 충격과 착지 후 뿌려지는 지뢰. 지뢰는 단독으로 후방에도 뿌려진다. |
![]() 어깨에서 발사되어 아들을 향해 비처럼 쏟아지는 소형 미사일은 바닥에서 폭발한다. |
![]() 전방으로 향하는 거대한 레이저. 눈치챘을 때는 피할 수 없는 강력한 공격! |
✅ MAP 3
INTERLUDE
도입 이야기
지하감옥에는 성의 문지기 앙드레와 낯선 청년, 그리고 엘레나가 있었다. 예배당에서 주운 펜던트를 건네주자, 구하러 와준 것에 감동하여 말을 잇지 못하며 체스터에게 들었다는 진실을 말하기 시작한다. 12년 전, 고향이 마물에 의해 멸망당한 것. 그 일을 꾸민 맥과이어 백작에게 복수하려 했던 것. 그러나 엘레나는 그런 오빠를 멈춰달라고 아돌에게 부탁한다. 도기를 다치게 한 일로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은 체스터를 도와달라고. 낯선 청년은 채석장 사고로 죽은 줄 알았던 밥이었다. 체스터에 의해 처형을 면하고 여기에 감금되어 있었던 모양이다. 앙드레는 체스터가 떨어뜨렸다는 시계탑의 열쇠를 아돌에게 맡기며, 두 사람을 돌보겠다고 약속한다.
도입이야기 - 레드몬트의 도시
엘레나와 밥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로 돌아오자, 가드너는 투덜대면서도 엘레나의 무사함을 기뻐했고, 손자의 무사함을 들은 아이다는 엘레나와 함께 기뻐했다. 메이드 프랭이 구조를 요청하러 왔으니, 가족들의 무사함을 전해주자.
도입이야기 - 유페된 사람들
동쪽 날개 성주의 집을 방문하자, 맥과이어 백작은 아마 천수각에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천수각은 시계탑을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다. 체스터의 일과 함께, 다음은 시계탑을 향해야 할 것 같다. 걱정되는 건 서쪽 날개의 니콜라스 주교.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는데……
✅ MAP 8
📖 포인트
여기서부터 액션이 주가 되는 맵이 한동안 이어진다. 먼저 1번 곤돌라를 타고 2번 장소로 가자. 여기에는 불이 켜지지 않은 횃불이 있으니, 여기에 불을 붙인다. 그러면 3번 곤돌라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를 타고 위를 향해 가자. 4번 곤돌라를 타고 좌상단을 향해 5번 곤돌라까지 왔다면, 잠시 아래로 내려가 보물상자를 회수해두자. 다시 5번 곤돌라까지 왔다면 이번에는 위로 올라가, 철창이 내려온 문을 지나 곤돌라가 4개 나란히 있는 곳까지 간다. 여기서는 두 개의 곤돌라가 연동되어 있어, 1번 곤돌라를 타면 무게로 인해 내려가고, 2번 곤돌라가 올라간다. 2번을 타면 1번이 내려가는 식이다. 3번과 4번도 마찬가지 관계다. 우상단에 있는 조각상을 얻기 위해서는, 6번 곤돌라를 타고 가장 아래까지 내려간 후, 위로 올라간 7번을 발판 삼아 점프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첫 번째 조각상을 무사히 얻을 수 있고, 아까 지나쳤던 철창이 내려온 문도 열려 다음 맵으로 진행할 수 있다.
✅ MAP 9
📖 포인트
먼저 1번 곤돌라에 타고, 회전하는 톱니바퀴를 건너 2번 곤돌라에 타자. 이때 위쪽 톱니바퀴에서 회오리 점프 등을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다. 톱니바퀴와 튀어나온 벽면을 오가며 위로 위로 이동하여, 3번 곤돌라에 탔다면 톱니바퀴를 발판 삼아 4번 위치에 있는 '석양의 조각상'을 획득하자. 이렇게 하면 이 맵에서 다음 맵으로 통하는 문에 있던 철창이 올라가며 진행할 수 있게 된다. 5번과 6번 곤돌라는 매우 빠르게 상하로 움직이므로, 신중하게 정점을 파악한 후 위쪽 바닥으로 점프하자. 만약 떨어지게 된다면, 에스타리온의 맹공을 받게 되므로 각오가 필요하다. 이때 가장 두려운 것은 받는 데미지보다는 공격에 의해 날아가는 효과다. 이로 인해 더 아래로, 즉 처음 지점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 적을 쓰러뜨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벽 쪽을 잡아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MAP 10
📖 포인트
먼저 1의 횃불에 불을 붙이고, 2의 곤돌라를 움직이자. 2에 타고 3의 횃불까지 이동하여 마찬가지로 불을 붙인다. 이렇게 하면 4의 곤돌라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2와 그 옆에 있는 두 개의 곤돌라는 각각 위아래로 움직이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옆 곤돌라로 옮겨가려 해도 내가 올라갔을 때 옆이 잘 내려오지 않을 수 있다. 움직임을 잘 보고, 자신이 타고 있는 곤돌라와 이동할 곤돌라가 가장 가까워질 때를 노리자. 이어서 4의 곤돌라를 이용해 왼쪽에 보이는 바닥을 향하되, 잠시 오른쪽에 있는 5의 곤돌라에 타고, 거기서 6으로 옮겨타자. 더 위로 올라가면 작은 바닥들이 연속적으로 흘러온다. 이를 리듬에 맞춰 타고 7을 향하자. 7에서는 2단 점프와 선풍 점프를 이용해 왼쪽으로 날아 8을 향한다. 여기에는 세 번째 조각상인 '암흑의 조각상'이 놓여 있으니 획득하자. 이렇게 하면 다음 맵으로 통하는 문의 철창이 열리게 된다. 조각상을 얻은 후 다시 7로 돌아가 다음 맵을 향하자.
✅ MAP 11
📖 포인트
먼저 1의 횃불에 불을 붙이고, 2의 톱니바퀴를 움직여 바닥이 흘러오도록 하자. 이어서 3의 횃불에 불을 붙이고, 4의 톱니바퀴를 움직여 바닥이 흘러오도록 한다. 이후 흘러오는 바닥을 건너 위를 향하고, 5의 곤돌라를 타고 오른쪽으로 올라가자. 6의 곤돌라를 발판 삼아 7을 향하고, 이어서 왼쪽 끝 구멍으로 떨어져 8에 있는 '백광의 조각상'을 획득하자. 이렇게 하면 다음 맵으로 통하는 문에 내려 있던 철창이 올라가고, 앞의 맵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잠시 아래로 떨어져 흘러오는 바닥과 5를 거쳐 다시 7까지 올라왔다면, 이번에는 위쪽 단으로 이동해 9의 곤돌라를 타자. 여기에 있는 4개의 곤돌라도 두 개씩 연동되어 있으며, 첫 번째와 두 번째, 세 번째와 네 번째가 각각 대응한다. 먼저 10의 곤돌라로 뛰어넘어 10을 가장 아래까지 내린다. 이어서 11의 곤돌라로 뛰어넘고, 곧바로 12의 곤돌라로 이동한다. 또한 곧바로 13의 바닥으로 뛰어넘자. 이렇게 하면 다음 맵으로의 입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 MAP 14
📖 포인트
천수각에 도착하자, 체스터와 맥과이어 백작이 대치하고 있었다. 섬의 사람들이 모두 죽은 것은 결코 자신의 의지가 아니며, 어떤 실수였을 뿐이라고 목숨을 구걸하는 맥과이어. 그에 대해 귀를 기울이지 않고 목숨을 빼앗으려는 체스터. 그곳에 나타나는 아돌. 방해한다면 피바다에 빠뜨려주겠다고 하며, 체스터는 아돌에게 베어들어온다. 발레스타인 성의 마지막 보스전이 되는, 두 번째 체스터와의 전투다. 여기서의 체스터는 이도류로 공격해온다. 빠른 움직임에 휘둘리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자. 체스터를 쓰러뜨리면, 그 틈을 타 맥과이어가 도주를 시도한다. 체스터는 부상을 무릅쓰고 그를 쫓아가는 것이었다.
체스터 = 스토다트 - 보스공략 | |
![]() |
|
브레이브 소드를 들고 이도류로 공격을 하는 체스터는 모든 기술이 파워업되어 있다. 하지만 공략법은 첫 전투와 다르지 않아, 강력한 찌르기 공격을 기다렸다가 피한 후 검 공격을 반복하면 된다. 체스터는 찌르기 공격을 할 때 몸이 주황색으로 빛나므로, 바깥쪽을 돌면서 몸이 빛나며 공격해 올 때 점프로 피하고 접근한다. 찌르기 기술 발동 후의 빈틈이 크므로, 여기가 노릴 만한 타이밍이다. 이때 정면에서 접근하면 충격파에 막히게 되므로, 측면이나 뒤에서 공격하는 것이 중요하다. 후반으로 가면 에너지 탄과 돌진 공격이 연속으로 이어지지만, 여기서도 찌르기 공격을 기다렸다가 반격하면 된다. 체스터는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모두에 대응할 수 있으므로, 구체형 결계나 이도를 교차시킨 충격파 등 피하기 어려운 공격은 '지령의 팔찌'의 가드로 막고, 찌르기 공격을 기다리기 위해 거리를 유지하자. 전투가 시작되면 에너지 탄을 발사하고, 아돌이 접근하면 검의 연속 공격, 거리가 있으면 검을 땅에 내리쳐 방사형으로 흩어지는 광구, 회전하는 구체형 결계, 거리를 좁히는 찌르기 돌진 공격, 이도를 교차시켜 넓은 충격파를 발사하는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해 온다. |
|
권장 레벨 Lv 40 ~ Lv 43 검 : 배틀세이버 방패 : 배틀쉴드 갑옷 : 배틀 아머 |
난이도에 따른 패턴 변화 이동 속도와 기술 발동 타이밍이 빨라졌다. 큰 틈새였던 찌르기 기술 발동 후 방벽을 설치하게 되어 검술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워졌다. 나이트메어 모드에서는 더욱 빨라진 움직임과 기술 속도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휘둘릴 수 있다. |
![]() 검에서 나오는 충격파. 1전째 던지는 칼의 비위력이 상승하고, 던진 후 아돌에 도달하는 속도도 상승하고 있다. |
![]() 검을 교차시켜서 사용하는 충격파. 대미지를 주는 폭이 크고, 아들이 접근하여 정면에 있을 때 발동하기 때문에 피하기 어렵다. |
![]() 회전 베기 동작에서 발생하는 반구형의 장벽 같은 충격파. 공격에 들어가기 전, 몸이 녹색으로 빛나므로 확인 후 거리를 둔다. |
![]() 뛰어들어와 검을 땅에 휘두르고, 지면을 8방향으로 퍼지는 에너지탄으로 공격해 온다. |
![]() 아들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발동하는 찌르기 기술 공격에 들어가기 전에 몸이 주황색으로 빛나므로 이 동작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
INTERLUDE
도입 이야기
아돌과 체스터가 싸우는 사이 뒤쪽 계단으로 달려 위층으로 도망친 맥과이어 백작.
츳하고 혀를 차며 그를 쫓는 체스터와, 그 체스터를 뒤쫓는 아돌은 성의 최상부에 도착한다.
석양에 붉게 물든 옥상에는 도망칠 곳이 있을 리 없고, 맥과이어 백작은 복수의 귀신이 된 체스터에게 몰리게 된다. 비굴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영주에게 원한의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는 체스터를 막은 것은, 동생 엘레나의 목소리였다.
엘레나는 오빠의 이야기를 듣고, 제노스 섬에서의 생활과, 어느 날 갑자기 그들 남매의 가족을 덮친 비극을 떠올리고 있었다. 비록 원수를 갚는다 해도 죽어간 사람들의 한을 풀어줄 수는 없으며, 자신들의 아들이 인생을 내던지고 복수에 매진하는 것을 그들의 부모는 바라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가다듬어 말하는 엘레나의 모습은 체스터의 마음에 의심을 일으켰다. 그때, 발레스타인 성을 큰 진동이 덮친다. 다가오는 체스터에 동요한 맥과이어 백작은 그를 부추긴 또 다른 남자의 존재를 고백한다. 그 남자는.
아돌 일행 앞에 마침내 그 불길한 모습을 드러낸 가란드. 이 남자가 바로 소심하고 자식 사랑이 지나친 가난한 귀족에 불과했던 맥과이어 백작에게 거대한 야망을 불어넣은 장본인이자, 그를 조종해 12년 전 제노스 섬을 멸망시킨 스토다트 남매의 진정한 원수였다. 체스터의 복수심을 이용하고, 그의 협력자인 척하며 페르가나 지방 각지에 봉인되어 있던 조각상을 모으게 한 것은 그가 숭배하는 '진정한 힘을 가진 신', 마왕 가르발란을 부활시키기 위함이었다. 사악한 신의 힘에 매료되어 성흔의 가르침을 버렸다는 가란드는 맥과이어 백작에게 건설하게 한 시계탑의 힘을 이용해, 네 개의 신기에 봉인되어 있던 힘을 지하의 영맥을 통해 제노스 섬 지하에서 잠들어 있던 마왕 가르발란의 본체에 보내는 데 성공했다.
분노에 차 가란드에게 검을 겨눈 체스터는 그를 지키듯 나타난 듀란의 공격을 받고 기절하고 만다.
체스터에 이어 가란드에게 도전한 아돌이었지만, 본성을 드러낸 가란드가 펼친 결계에 막혀 단 한 번의 공격조차 가하지 못한 채 패배하고 말았다. 한쪽 무릎을 꿇은 아돌의 모습에 "제노스의 의지를 이은 자라도 이 정도인가..." 라며 비웃는 가란드의 표정은 절대적인 자신감에 싸여 있었다.
마왕 가르발란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그를 봉인한 전사 제노스의 후예가 필요했다. 그 마지막 목적을 이루기 위해 쓰러진 체스터에게 다가가는 가란드에게 결연한 표정으로 엘레나는 자신이 오빠의 대신이 되겠다고 말한다. 지금까지의 감사를 표하며 부상당한 체스터를 아돌에게 맡기고, 스스로는 듀란에게 끌려가는 엘레나. 그 모습을 눈앞에서 지켜보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돌에게 냉담한 조소를 던지며 가란드 또한 모습을 감춘다. 발레스타인 성에서 멀리 바다를 바라보면 석양을 받아 홍련처럼 물든 제노스 섬이 보인다. 마지막 전투의 무대가 될 그 섬은 지금 단지 침묵에 휩싸여 있을 뿐이었다.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취미 > 게임공략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PSP & PC] - 공략(9) (0) | 2025.03.12 |
---|---|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PSP & PC] - 공략(7) (0) | 2025.03.07 |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PSP & PC] - 공략(6) (0) | 2025.03.07 |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PSP & PC] - 공략(5) (0) | 2025.03.04 |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PSP & PC] - 공략(4) (0) | 2025.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