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1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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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 장 - 하늘에서 기다리는 것은
다시 하늘로 올라가게 되면 모든 아이템을 다 찾도록 노력해라.
왜냐 하면 21 장을 끝내면 여기가 무너져 두 번 다시 들어올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누우가 물건을 파는 가게에서는 いい え(아니오) 를 골라야지만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만약 실수로 はい(예) 를 골랐다고 하더라도 건물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 오면 다시 선택문이 뜬다).
질 궁전으로 들어가면 왕따를 당하고 궁전 경비를서고 있는 달튼의 화난 모습을 볼 수 있다.
BOSS - 달튼(ダル ト ン) | |
빈 수레가 요란하다 라는 말을 여실히 대변해 주는 캐릭터. 잘난 척하는 정도에 비하면 너무나도 약해 빠졌다. 골렘과 마찬가지로 철구 공격을 (반격기로도 사용) 하는데 그 외의 공격은 거의 하질 않는다. 물론 죽기전에 전체 공격을 한 번 하고 죽는 것도 골렘과 마찬가지(아, 아직 죽는 게 아니지…). 미인계를 사용하면 특제 도시락을 얻을 수 있다. |
![]() 죽으려면 그냥 얌전히 죽으란 말야 |
달튼이 도망간 게이트를 사용하면 해저 신전으로 따라갈 수 있는데,
누누이 말하지만 이제 질 궁전으로 돌아올 일은 절대 없으니 마음의(아니, 아이템의) 준비를 철저히 해두도록.
💻 제 22 장 - 라보스가 부르는 소리
리온 : 검은 기운이 증폭되고 있어…. 공포의 대상이 각성하려 하고 있어….
여왕 : 자, 사라. 마신기의 파워를 극한까지 올리거라.
사라 :……•
여왕 : 사라 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사라 : 알겠습니다, 어마마마…….
위이이이이이잉〜
여왕 : 아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빛인가! 위대한 라보스님의 힘이도다!!
사라 : 웃....
예언자 : ....
엄청나게 짧은21장과는 달리 엄청나게 긴22장 그래봤자내용이 긴 것이 아니라 던전이 긴 것이니 특별한 공략은 없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별 다른 내용 없이 몬스터를 중점적으로 다뤄보기로 한다.
먼저 밀리온 (ミリオン)과빌리온(ビリオン) 형제는 밀리온이 빌리온을 방패로 삼고 있기 때문에 빌리온을 먼저 쓰러뜨리도록 하자.
다만 둘이 서로 붙어 있을 때 공격을 하면 머슬 퓨전이라는 전체 반격을 해오니 조심 또 스카우터(スカウター) 시리즈는색상에 따라속성이 바뀌는데 같은속성의 공격이외의 마법은 흡수해버리는데다가 전체 마법으로 반격을 해오기 때문에 아예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물리공격으로 밀어붙이는 쪽이 속 편할 것이다.
이 장에서는 반격을 해오는 적이 상당히 많으므로 주의에 주의를 기울이도록(오멘(才一メ ン) 같은 적은 화면에 동료가 있을 경우에 한해 연계기를 쓰기도 한다).
BOSS - 달톤 골렘 (ダルトンゴ-レム) | |
이 골렘은 저번에 나왔던 골렘과 완전히 똑같은 공격패턴을 지니고 있으니까 말이다. 단 하나의 차이점 이라면 이번엔 두 마라가 나온다는 것. 이 이상 쓰는 것은 지면이 아깝다. |
![]() 골렘 시스터즈 였단 말인가? |
그란 : 태고부터 전해져 온 붉은 돌…. 그 돌로부터 펜던트가, 마신기가 만들 어지고… 그리고 최후에 나이프가 만들어졌다. 우리들은 그 나이프의 일부가 되었다. 그것이 보슈의 희망이었으니까….
여왕 : 아아, 느껴져… 느껴진다! 영원한 생명의 고동을…! 크크크……!
사라 : 이, 이 검은 기운의 소용돌이는……!? 웃…!
예언자 : !!
엑스트라 B : 마, 마신기의 상태가…!! 여왕님, 이 이상은 위험합니다!
사라 : 어마마마……
여왕 : 멈추지 마라, 사라!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짐은 영원한 생명을 손에 넣는 거대 질 왕국은 신의 빛으로 둘러싸이는 거다! 크크크 …… 아하하하하하핫……!! 달튼이 소환한 골렘들을 물리치고 신전 중심부에 당도한 크로노 일행.
사라 : 당신들은…? ……꺄앗!!
예언자 : 사라!
여왕 : 뭘 하고 있는 거냐, 사라! 확실히 컨트롤하지 못하겠느냐!
크로노가 품에서 보슈에게 받은 나이프를 꺼내는 순간 그란과 리온의 목소리와 함께 칼이 마신기에 가서 꽂혔다.
마알 : 어, 어라…? 그란드리온이 되어버렸어!?
여왕 : 마, 마신기가!?
예언자 : 온다……!
사라 : 아… 안돼…, 저 칼만으론 이 힘을 억제할 수 없어…!!
이제 라보스와의 전투가 벌어진다.
그리고 전멸한다(…).
물론 클리 어 데이터를 이용한 재플레이라면 이길 수도 있겠지만 처음 플레이에 서는 얌전히 전멸되어주는 것이 정석일 것이다.
예언자 : 얼마나 기다렸던가… 이 때가 오기를! (망토를 벗어 던져버리는 예언자. 그의 정체는 바로 마왕이었다) 오랜만이군, 라보스…. 먼 옛날 나는 맹 세했었지. 네 놈만큼은 이 손으로 끝장내주겠다고…! 설령, 그 때문에 그 무엇을 잃는다 치더라도…!! 드디어 맹세를 실현할 때가 왔다. 죽어라. 라보스!!
여왕 :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후… 가짜 예언자 놈… 너도 라보스님의 제물 로삼아주마.
사라 : 어마마마. 이제 그만 둬 주십시오. 이 힘은 사람들에게 고통밖에 주지 않습니다. 이제 더 이상은-!!
여왕 : 비켜라. 사라! 라보스님의 위대한 생명의 힘은 짐의 안에 들어오고 있다…. 너도 그 중의 하나다. 이제 운명은 거역할 수 없다! 방해한다면 너라도 용서하지 않겠다!
사라 : 까악!
여왕 : 간다. 예언자여! 라보스님의 힘을 그 몸으로 느끼도록 해라
마왕 : 큭……! 마, 마르3이… 빨려들어 가고 있어…!? 우우욱…! 지…질순 없어…! 라보스, 네놈을 쓰러뜨리기 위하여… 어둠 속을 외로이 걸어왔단 말이다!! 받아라, 라보스! (팅!) 마, 말도 안돼…!? 통하지 않는건가!? 우와아아악…!!
여왕 : 어리석은 놈…! 미력한 너희들의 힘 따위는 라보스님께 통용되지 않아 짐 의 선물이다. 영원의 생명을 주도록 하마. 라보스님과 한 몸이 되어서 말이지! 크크 크 아하하하하하핫
이제 크로노를 움직여 라보스에게 끌려들어가고 있는 사라를 가로막자.
그럼 크로노는 도리야마 만화의 주인공답게 너무나도 썰렁히 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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