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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밝혀지는 이셀하사의 비밀  

지금까지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이셀하사와 지하세계의 관계는 모두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마스터들 이 이야기하는 지하세계의 역사는 이셀하사에 속하지 않고 빛의 여신 프레이아,

 

천상의 신 요슈아에 관계되고 있었던 것이었다.

옛날에 지상에서 번영하고 있던 고대의 문명은 갑자기 나타난 파괴의 신 아그니쟈에 의해 파멸 상태에 이르렀다.

 

그러나 일부 문명인들은 메인 컴퓨터 프레이아의 도움으로 지하세계로 도망가게 되고

지상의 상황이 회복될 때가지 냉동수면에 들어간다.

 

이 혹성의 관리는 메인 컴퓨터 프레이아에 게 맡긴 채…

그리고 어느날 냉동수면에서 깨어난 고대 문명인들은 지상에 그들 이외의 인류,

 

이셀하사인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지상에 나와 이셀하사인들과 싸움을 두려 워한 나머지 지하세계에 남는 길을 선택하게 된 것이 었다.

 

그때 마스터 이 외의 사람들은 고대 문명의 기억을 모두 지우게 되고,

이셀 하사의 일도 잊은 채 살아 가고 있었다.

 

원래 메인 컴퓨터 프레이아에는 시스템 악용방지 장치인 '감정회 로가 삽입되어 있었다.

이를 황제가 조작해 프레이아를 악용하게 된 것이다.

 

바로 지상의 정복을 위하여…

'감정회로' 덕에 프레이아는 어느 사이엔가 이셀하사를 지키는 '여신 이라는 존재가 되어 왔던 것이었다.

 

물론 프레이아가 관리하는 인공위성 요슈아가 신들 중 하나라고 전해지고 있지만

이셀하사 '여신'의 비밀은 지하세계의 역사에 있었던 것이었다.

 

 

 

 

💻 결정의 시간  

마스터들의 권유에 따라 지상에서 장비를 완료하고 그로스토스 성으로 공격해 들어가는 아틀라스 일행들.

 마을을 돌아다니면 새로운 무기를 발견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이카울 마을에서 팔고 있는 드래곤 시리즈로 전에 바즈눈 성에 갔을 때,

헨리가 연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드래곤 시리즈는 상점에서 파는 것으로는 게임중 최강의 아이템이다.

가격은 꽤 비싸지만 성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손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그 외에는 큐베라 마을의 레지스탕스 지부에 있는 무기로 책상위에 있는 각각 4개의 정의의 검,

자유의 갑옷, 희망의

 

디나 왕비는 세리오스는 벌써 떠났다고 한다
디나 왕비는 세리오스는 벌써 떠났다고 한다

 

방패가 놓여 있다. 

이것도 꽤 강하지만 드래곤 시리즈와 비교하면 역시 조금은 부족한 듯하다.

 

이것들을 손에 넣으면 즉시 팔아서 드래곤 시리즈를 사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또 아플 마을에서는 밀 조주를 팔고 있으니 몇 개 쯤 사두는 것이 좋을 듯싶다.

 

그로스토스 성의 강적과 싸울때에는 많이 있을수 록 좋은 아이템이다.

 

큐베라의 레지스탕스 지뷰에는 무기들이 놓여 있다
큐베라의 레지스탕스 지뷰에는 무기들이 놓여 있다

 

스엘 마을에서는 해적들이 여행소를 만들어 놓았다. 돈 1000골드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스엘 마을에서는 해적들이 여행소를 만들어 놓았다. 돈 1000골드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성 안으로 돌진하는 레지스탕스 일행과 마스터들
성 안으로 돌진하는 레지스탕스 일행과 마스터들

 

 

 

 

💻 그로스토스 성 돌입  

지상과 지하의 마을에서 생각대로 장비를 완료했다면 그로스토스 성으로 돌입한다.

지하 아지트에서 약속한 대로 이미 레이시아를 비롯한 레지스탕스가 집결해 있을 것이다. 

 

정문을 폭파시키기 위한 준비 완료
정문을 폭파시키기 위한 준비 완료

 

정문 앞에 는 마스터들이 개발한 최종 병기가 배치되어 지금이라 도 돌입이 시작될 상태. 여 기서 뒤로부터 쫓아오는 레 지스탕스의 멤버가 도착하 면 최종병기를 사용할 수 있다.

 

성 안으로 돌진하는 레지스탕스 일행과 마스터들
성 안으로 돌진하는 레지스탕스 일행과 마스터들


강력한 빔이 발사되어 정문이 파괴되니 빨리 성 안으로 돌입하자.

성의 내부는 돌입한 레지스탕스에 의해 제압되고 있다.

 

이 때문에 몬스터들은 출현하지 않는다. 편하게 진행할 수 있 다.
그러나 여기에서 제압되고 있는 것은 별관의 일부분일 뿐이다.

 

그래서 방심을 해서는 않된다.

방심하게 되면 전원이 기절할 정도로 강력한 적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진행한다.

 

 

 

 

💻 성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  

성에 들어가서는 정문으로 부터 점점 위로 전진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가운데 정원이 나올 것이다. 

 

또 여기까지는 제 4장에서 빙빙 맴돌던 곳이므로 길을 잃을 염려는 없을 것이다.

게임의 목적은 물론 황제를 쓰러트리는 일이기 때문에 곧 바로 전진하는 것이 스토리 적으로는 빠르다.

 

하지만 여기서 여러 곳을 가보면 레지스탕스의 전투를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프레이아의 방 앞에서는 레이시아 일행들이 몬스터와 필사적으로 공방을 펼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단, 도중에 몬스터가 있으니 그 정도의 전투횟수는 각오를 해야 한다,

즉시 성에 이르는 길로부터 성의 중앙 정원에 들어서면 그대로 북쪽으로 향한다.

 

그럼 본관에 들어갈 수 있다. 

 

어렵지 않으므로 긴장하지 말도록
어렵지 않으므로 긴장하지 말도록

 

본관에서는 먼저 돌입한 레지스탕스가 우왕자왕하고 있다.

강력한 몬스터가 있어 앞으로 진행할 수가 없다.

 

여기는 역시 아틀라스 일행이 나설 차례이다.

이 녀석은 메탈 스팀이란 몬스터인데 레벨만 높다면 호를 먹이면 쉽게 이길 수 있다.

 

 

 

 

💻 게일 3세  

본관에서 레지스탕스들이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후방에 전자 빔이 발생한다.

이 대로는 다른 레지스탕스들 이 앞으로 진행할 수 없으니 손을 쓰지 않으면 안된다.

 

그곳에 있는 마스터에 의하면 별관에 있는 에너지 변환기를 멈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워프의 날개를 사용해 그로스토스 성까지 이동하자.

 

여기서 부터는 제 4장과 거의 동일한

 

갑자기 발생하는 전자 빔
갑자기 발생하는 전자 빔

 

방법으로 나가면 되는데, 도중에 어떤 인물과 만나게 될 것이다.

바로 별관의 2 층에서 보물상자를 열려고 하는 게일 3세인 것이다.

그로부터 중요한 아이템을 받으면 별관 1층에 있는 빨간 문을 열 수 있게 되니

 

게일 3세에게서 플레이트를 얻었다
게일 3세에게서 플레이트를 얻었다

시험해 보자. 작은 방을 지나 앞으로 나아가면 목적지인 에너지 변환기 앞에 도착 할 것이다.

빨간 문으로부터 여기까지는 길이 하나 뿐이니 헤매지는 않을 것이다.

 

변환기 스위치를 내리자
변환기 스위치를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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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의 유산  

중앙 정원까지 되돌아와서 즉시 본관으로 조금 전까지 전자 빔이 있었던 곳에는 이젠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앞으로 진행하면 통로가 좌 우로 나뉘어져 있는데,

 

오른 쪽으로 가면 레스토나 버섯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왼쪽이다.

 

이쪽에서 이층으로 올라가자. 2층을 통과하면 이번에 는 위쪽과 오른쪽으로 길이 갈린다.

왼쪽으로 가면 여러 가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니 들렀다 가면 좋으며 오른쪽으로 가면 이번에는 곧바로 상하로 나뉘어지는데 밑 에는 밀조주만 있을 뿐이다.

 

앞으로 진행해서 위쪽의 길을 선택하자.

3층으로 진행 하면 또 우왕좌왕하고 있는 레지스탕스들과 만날 수 있는데 부상을 당한 보자를 대신해서 싸우자.

 

여기에서 아틀라스들이 싸우게 되는 것은 해왕기사(海王騎士).

프아조나 오비스의 주문으로 지체없이 공격해 온다. 

 

해왕기사에게도 호를 먹인 뒤 공격하자
해왕기사에게도 호를 먹인 뒤 공격하자

 

첫 싸움상대로서 꽤 대응법이 어렵지만 치유계의 아이템을 갖고 있으면 사이레스의 주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해왕기사를 쓰러뜨리면 성의 주위를 돌아 테크니컬 룸으로 갈 수가 있다.

 

여기에서 염원의 무기를 손에 넣는다.

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최후의 무기는 이제부터 만들어서 후에 얻게 된다.

 

 

 

 

💻 영웅 집결의 시간  

테크니컬 룸은 마스터들에게 맡기고 계속 전진한다.

방의 오른쪽에 있는 계단에서 4계단, 바깥쪽으로 진행한다. 

 

바깥쪽에서 다시 본 관으로 되돌아오면 큰 마당으로 나오게 된다.

이 방의 중심에서 몬스터 대부대에 포위되어,

 

이제 게임이 끝 날 듯한 장면으로 변하는데 일순간 몬스터들은 사라져 버린다.

마스터가 도와주는 것이다.

 

마스터들은 프레이 아로의 개입에 성공한 듯하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중 중부(아주 중요한 곳)는 지금 까지 프레드가 쥐고 있는 것이다.

이 주변은 몬스터가 없어졌지만, 이후 언제 또 나타나게 될지는 알 수

 

세리오스, 에리온, 로우도 싸운다
세리오스, 에리온, 로우도 싸운다

 

없는 상황이다. 충분히 조 심하면서 걸어가자!

 주의를 기울여 가면서 진행하자. 

 

대광장의 왼쪽 아래 통로로 나아가면 생각지도 못하던 인물들이 나타난다. 

바로 세리오스 국왕과 과거의 영웅들이다.

그들도 황제를 쓰러뜨리기 위해 지하에 온 것같다.

 

 

 

 

💻 프레드의 상념  

세리오스 국왕 일행과 헤어진 후는 성의 최상층에 있는 7층까지의 일직선 통로.

이번에는 여기서부터 1 층까지 쭉 내려가는 것이다.

 

7층으로부터 1층까지는 거의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므로 항상 자신의 위치를 확인해 둘 것.

전투가 끝났을 때 지금까지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었는지 알 수 없게 되어 자기도 모르게 층이 올라가 있다!

 

라는 상황도 종종 있다 또, 각 층에 있는 좁고 긴 통로에는 두 마리의 몬스터가 기다리고 있다.
어떻게 해도 피할 수 없으 므로 적어도 각 층에서 2회

 

블랙나이트는 3명이 나오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블랙나이트는 3명이 나오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이상 전투를 해야 한다. 1 층에 닿으면 프레이아를 컨트롤하는 장치가 있는 방에 닿는다.

하지만 그 곳에는 한 명의 남자가 쓰러져 있다.

 

가까이 가보면 그가 프레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래도 황제에게 당해버린 것같다.

 

하지만 빈사상태의 프레드로부터 충격적인 증언을 듣게 된다.

 

 

프레드의 최후 그는 나쁜사람이 아니었다
프레드의 최후 그는 나쁜사람이 아니었다

 

이번 일련의 비극의 원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조그만 오해가 없었다면

프레드도 이렇게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 슬픈 몬스터  

마스터들과 헤어지면 황제가 나타난 통로를 통해 곧바로 용암로로.

여기도 워프의 날개로 올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여기서부턴 한층 강력해진 몬스터가 배치되어 있으므로 아직 전원에게 드래곤 시리즈를 장비 시키지 않았다면

일단 지상에 돌아가 장비를 정리하는 편이 좋다.

 

그 정도로 이 뒤는 게임진행이 괴롭다.

용암로에 들어가 바로 위로

 

이 자는 레지스탕스의 사람이었다고 말하는데
이 자는 레지스탕스의 사람이었다고 말하는데

 

진행하면 상하로 통로가 뻗어 있다.

여기서 아래로 가면 비스나의 열매를 손에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서두르고 싶다면 위의 통로로 나아가자.

한동안 나아가다 방이 바뀌게 되면 또 다시 갈림길이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나가면 게임중 여기서 밖에 구할 수 없는 엘릭서를 얻을 수 있다.

또 왼쪽으로 지나가면 또 통로가 상과 좌로 나뉘어 있다.

 

위는 버섯의 왕이 있으며 아래쪽이 바른 길이다.

그 뒤로는 앞으로만 쭉 나가주면 된다.

하지만 도중에서 전사의 피리를 가진 몬스터와 만나게 된다. 

 

가비는 처음에 정신없이 빙빙 돈다
가비는 처음에 정신없이 빙빙 돈다

 

그는 옛날 레지스탕스로 황제의 실험으로 이런 몸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거기다 가비 라고하는 레지스탕스도 같은 일을 당했다고 하는데…

 

 

 

 

💻 사투, 그리고...  

가비와의 싸움은 상당히 괴로울 것이지만 레이시아 에게서 태양의 성검을 받아 함께 싸우면 어떻게 될 것이다.

싸움이 끝난 뒤에는 틀림없이 레이시아의 기뻐하는 얼굴을 볼 수 있다.

 

가비와의 싸움 후, 모든 준비가 갖춰진 뒤에 남은 것은 왕좌의 방에서 황제를 쓰러뜨리는 것 뿐.

모두의 힘을 모아 싸움에 임하자.

 

지금까지의 싸움에서 아틀라스 일행을 도와준 사람들,

그리고 그 도중에 상처 입고 쓰러졌던 동료들,

 

황제에 의해 긴 세월을 어둠 속에서 헤매던 청년 프레드

그들 모두를 위해 그리고 이 세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왕좌의 방안에 있는 황제를 향해 나아가자. 

 

가비는 레이시아의 아버지였다
가비는 레이시아의 아버지였다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 신디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 신디

 

갑자기 벽을 부수고 나타나는 용
갑자기 벽을 부수고 나타나는 용

 

바로 며칠 전까지 슬라임을 괴롭히며 즐거워 하던 아직 어린 티가 남아있는 왕자 아틀라스,

또 어른스러워지지 못하고 세상에 반발해 오던 가벼운 마도사 랜도,

 

여신 프레이아와 마음이 통해 이 세계의 평화를 계속 빌어왔던 약간 세상사를 모르는 아가씨 플로라.

그리고 정체불명 이지만 거대한 몸에 상냥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신디.

 

그들은 지금까지의 여행중에서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여러 번의 싸움을 거쳐왔다.

왕좌의 방에 버티고 있는 황제를 앞에 두고 이제 두려움에 떨거나 황제의 공격에 쓰러질 수 도 없다.

 

자신을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함께 싸워 온 동료들을 마음으로부터 믿으니까.

그러나 황제를 무찌르기 위해 다리를 건너는 순간 다리가 갑자기 무너진다.

 

뒷열에 서있던 신디가 떨어지고 아틀라스는 신디를 외쳐댄다.

아틀라스는 황제를 반드시 무찌르겠다며 황제를 만난다.

 

그때 갑자기 왼쪽 벽을 부수고 세리오스 용이 나타난다.

플로라는 이용이 신디라고 하는데…

 

아마도 아틀라스의 모험이 걱정되어 용을 신디로 변신 시켜서 아틀라스와 함께 모험을 하도록 하게 한 것같다.

황제는 두 번 변신을 하고 공격력도 상당히 강하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변신하기 전의 황제는 그다지 강하지 않다.

그러나 변신 후에는 전체공격과 우리편의 에너지를 빼앗아 버리는 공격도 있으므로

레스토나 버섯을 100% 활용하도록 한다. 

 

변신 전의 황제는 어렵지 않다
변신 전의 황제는 어렵지 않다

 

전체공격에 주의하면서 공격하자
전체공격에 주의하면서 공격하자

 

랜도와 플로라는 리파크를 걸어두고, 세리오스와 신디는 통상적인 공격을 하도록 한다.

변신 후의 보스에게는 드래곤의 검은 먹히질 않는다.

 

이 점을 주의하기 바란다.

레벨 44정도면 어렵지 않게 황제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4명의 힘을 합쳐 길고 긴 싸움의 나날에 지금이야말로 종지부를 찍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 세리오스 국왕 일행의 싸움이 그러했듯이 그들의 싸움도 전설로 불리울 날이 올 것 이다.

어떤 시대에도 모험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그리고 시간을 뛰어넘어 전설이 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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