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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 눈물  

제 3장은 루디아 성에 서부터 시작된다. 

세리오스, 게일 3세, 에리온을 다리스로 부터 구한 아틀라스.

 

이들을 구함으로서 벌써 영웅이라는 말을 들을 자격이 생긴 것이다.

플로라는 개인적으로 여신 '프레이아'에 대해 알아 볼 것이 있다면서 잠시 동안 떠나겠다고 한다.

 

그것 도 랜도를 통행해서….
아틀라스는 눈물을 머금 고 이들을 보내준다. 

 

그런데 왜 플로라가 다른 사람도 아닌 랜도를 지명했을까?

(혹시 32살의 랜도와 14살의 플로라가 이상한 관계…. 어쩐지 플로라가 랜도를 보는 눈이 심상치 않았어)

 

이들이 떠났으면 부랴부랴 여러곳을 돌아다녀 보자.

두 명의 공백이 크니 전투는 피하면서 다니자

 

(왜냐하면 적들이 무 진장 강하기 때문에 아차 하는 순간에 죽고만다). 욜드 성역에 가보자. 

이 곳에는 서장에서 사라졌던 사제 바바라가 있는 것 아닌가.

 

아틀라스는 너무나도 반가워 하지만,

바바라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잠시 동안 헤어졌던 랜도와 플로라를 만났다
잠시 동안 헤어졌던 랜도와 플로라를 만났다

 

할 수 없이 다음에 다시 오기로 하고 욜드를 나오자.

이런 저런 곳을 둘러 볼 필요도 없이 이슈타 마을의 리더를 만나보자.

 

그런데 리더는 지상이 용의 알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즈 마을로 가면 랜도와 플로라를 만날 수 있다.

 

이 들이 합류하면 욜드에 다시 가보자.
이번에는 바바라의 말 문이 열린다. 

 

몬스터는 용의 알에서 나오는 것이며,

용의 알 내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용의 눈물' 이라는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갑자기 바바라가 이런 중대한 사실을 왜 가르쳐 주는 것일까?

바바라는  "세상 사람들은 솔디스 왕국과 온리크 공국에 몬스터가 출현하지 않는것이 내 덕분이라고 믿고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우연이지 사실이 아니에요.

우연히 내가 용의 알 근처 에 있을 때 몬스터들의 출현이 멈춘 것 뿐이에요.

 

바바라가 용의 눈물을 준다
바바라가 용의 눈물을 준다

 

사람들이 나에게 너무도 큰 것을 바라는 것이 부담 스러워요. 

나는 자신을 잃었어요. 나를 도와주지 않겠어요. 용의 눈물을 빌려 드릴테니 용의 알을 조사 해 봐 주세요"

 

라고 말한다.
용의 눈물을 받고 용의 알로 가보자. 

 

몬스터들을 만들어 내는 용의 알은 제 3장에 모두 4개가 있지만 우선 라느라 왕국의 세리스 마을 근처,

쉽게 말해서 욜드 밑에 있는 용의 알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갑자기 파렌과 온리크에 있는 용의 알로 가는 것은 한마디로 자살 행위라고 말하고 싶다.

용의 알에 들어가기는 조금은 어렵다.

 

게일 1세는 프로스라는 수용소를 가르쳐 준다
게일 1세는 프로스라는 수용소를 가르쳐 준다

 

용의 알에서 계속 몬스터들이 배출되기 때문인데 이들을 잘 헤집고 들어가 보자.

용의 알 속에서도 몬스터들이 우글 거린다.

 

정면으로 싸우면 별 이득이 없으므로 잘 피해서 진행해 나가자.
용의 알 중심까지는 들어가는데 성공했지만,

 

몬스터 출현을 막은 듯 싶었으나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지상에서는 용의 알을 잘아는 사람이 없을 것이므로 지하세계로 가보자.

 

게일 1세가 수집한 정보가 있을지 모르니 이즈마을로 가자.

과연 예상했던 그대로 게일 1세는 지저국과 몬스터들의 관계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지저국에는 정신적인 지도자 마스터라는 사람이 있는데,

황제가 이들을 이용하여 몬스터들을 만든다고 한다.

 

또 이들은 프로스라는 곳의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으며 용의 알에 대한 상세한 지식을 얻고 싶다면

이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고 가르쳐 준다.

 

 

 

 

💻 마스터들을 만나자  

프로스로 가려면 큐베라 지방을 거처야 하는데 현재 각 지방으로의 통행을 규제하고 있으니

보통의 방법으로는 갈수 없다. 아마도 레지스탕스의 도움을 받는 수 밖에 없을 것같다. 

 

레지스탕스의 리더는 더 자세한 정보를 가르쳐 준다
레지스탕스의 리더는 더 자세한 정보를 가르쳐 준다

 

사피아의 호수에서 뗏목을...
사피아의 호수에서 뗏목을...

 

레지스탕스의 정보통에 의하면 이슈타의 레지스탕스의 리더가 큐베라 지방으로 가는 방법

및 마스터들이 잡혀있는 수용소에 가는 방법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과연 어떻게 해야만 큐베라 지방으로 갈 수 있을까?

 

큐베라의 레지스탕스는 프로스 수용소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큐베라의 레지스탕스는 프로스 수용소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주문의 반지는 꼭 얻도록 하자
주문의 반지는 꼭 얻도록 하자

잘 생각을 해보면 제 2장의 동굴에서 랄프라는 박사를 만나서 이야기 해보았다면 물결 때문에 오래된 성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는 곳이 바로 사피아의 호수라는 곳이다.

 

아마도 이곳을 통해서 큐베라 지방으로 가야 할 것 같다.
위쪽으로 가면 아네스의 탑 같은 곳의 4층에는 주문의 반지를 꼭 얻도록 하자.

 

이것은 마력 100을 올려주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다.

지하동굴에서 천신만고 끝에 큐베라에 도착했다.

 

큐베라의 레지스탕스들은 프로스의 수용소에 잠입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들 말하는데….
한 번 프로스 수용소에 가보자.

 

수용소 입구에는 가드들이 들여보내지 않는다.

하지만 아틀라스에게 불가능이란 있을 수 없다.

 

어떤 방법이라도 있을 것이다.

레지스탕스들과의 대화에서 모건이라는 동굴 파기의 대가가 있다는 애기를 들은 적이 있었으니

지하던전을 통해 모건의 집을 찾도록 하자.

 

큐베라 성의 지도
큐베라 성의 지도

 


지하동굴에서 헤매는 것은 무척이나 짜증나는 일 이므로 지도를 참조하면 조금이라도 편할 것이다.
모건의 집을 찾도록 하자.

 

아틀라스에게 무슨 기발한 아이디어라도 있을 것만 같다.

모건은 제자 사미와 함께 유이시스 부근에서 둘이서 조용히 살고 있다.

 

모건과 대화를 해서 프로스 수용소의 왼쪽에 구멍을 만들어 들어 가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좋지만 모건이 이를 거절한다.

 

하지만 포기는 할 수 없으므로 계속 설득하자.

모건이 싫다면 제자 사미라도 좋다.

 

아틀라스의 말에 사미는 모건과 말다툼을 하면서 자기라도 이들을 도와주겠다며 프로스 수용소로 간다.
워프의 날개로 프로스 수용소로 가면 벌써 모건의 제자가 와 있다.

 

모건과 그의 제자 사미의 도움으로 프로스 수용소로 들어가는 아틀라스
모건과 그의 제자 사미의 도움으로 프로스 수용소로 들어가는 아틀라스

 


모건의 제자는 동굴을 만들려고 할 때 모건이 나타나 그쪽이 아니라면서 가운데에 동굴을 만들어 준다.
수용소에 들어가면 청색 망토를 입은 사람과 어떤이와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청색 망토를 입은 사람이 프레드라니?

이 사람이 무슨 일로 이곳에 왔을까?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마스터들의 구출이므로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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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들의 중요한 정보  

이제 수용소의 가드들을 물리치고 포로들을 구출하자. 

맨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바로 마스터들이다.

 

마스터들과의 대화중에 갑자기 나타난 레이시아
마스터들과의 대화중에 갑자기 나타난 레이시아

 

이들은 몬스터 전송을 막는 버튼조작 방법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요슈아, 프레이, 이셀하사에 관계된 어떤 사실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갑자기 레이시아도 등장을 한다(어떻 게 알고 왔을까?).
우선 급한 것은 용의 알 에서 나오는 몬스터들을 제거하는 것이니 이 이야기는 나중에 듣도록 하자.

 

워프의 날개를 이용하여 파렌이나 온리크로 간다.

정상이 아닌 용의 알은 앞으로 3개. 나열을 해보자.

 

마지막 용의 알에는 보스 갸노아가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 용의 알에는 보스 갸노아가 기다리고 있다

 

면 루디아 성 부근,  론드 마을의 남쪽,  무너진 마스 쿤 마을에 있다.

참! 레벨 이 어느 정도 높아야만 할 것이다. 

 

레벨이 낮은 채 용의 알로 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좋은 장비를 파는 곳이 있는데 랄파 마을에서는 좋은 장비들을 팔고 있으므로 꼭 사도록 한다.

 

아마도 랄파 마을에서의 장비들을 사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므로 적들과 싸워서 레벨도 올리고 돈도 벌도록 하자.

그리고 적들 중에는 누캇치라는 적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 녀석을 없애면 회복의 갑옷을 얻을 수 있다.


이 갑옷은 전투중에 '막다' 를 선택하면 HP가 400 회복되는데 아주 편리한 아이템이다.

이것을 꼭 얻어 플로라에게 장비해 주도록 하자.

 

모든 준비가 끝났으면 용의 알로 간다. 

최후에 남는 용의 알에는 보스 갸

 

갸노아의 공격은 무척이나 강하니 회복계 문을 많이 익히도록 한다
갸노아의 공격은 무척이나 강하니 회복계 문을 많이 익히도록 한다

 

노아가 아틀라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 녀석에게는 공격계 마법은 전혀 먹히지 않으므로 마법은 모두 회복계 쪽으로 하고 회복약을 많이 가져가도록 특히 갸노아와 싸우기 전에 한 번 정도의 세이브를 꼭 해두길 바란다.

 

레벨은 24 를 넘기는 것이 좋을 듯싶다.

갸노아를 완전히 물리 치면 제 3장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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