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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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장 - 결단 -
레이오네리의 공격으로부터 일행을 구하기 위해 시스티가 사용한 마법에 의해 날려온 곳은 죠스터스 산 중턱 마을.
레젝은 어떤 노인이 사는 곳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 노인은 레젝이 깨어나자 레젝이 갖고 있던 디스크를 보이며 혹시 위창교가 아니냐고 다그친다.
레젝은 자신은 위창교도가 아니라고 ㅁ라하고 이곳에 오게 된 경위를 설명한다.
레젝은 노인과 대화하면서 그가 아파드의 대현자이고 이름은 레쥬미스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노인으로부터 디스크를 얻어 산 아래에 있는 파르크 마을로 내려간다.
이곳에서 레젝은 레젝을 찾던 일행과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합류, 장로로부터 들은 고성으로 간다.
♣ 1면 💥
전투 클리어 조건은 제일 뒤쪽에 있는 머리없는 기사를 없애는 것이다.
허나 그 기사한테 가기까지는 수많은 적을 없애야 하므로 이번 스테이지는 아주 긴 전투가 된다.
그리고 이동하는 중간에 지진으로 날개가 없는 바디오와 알가스는 데미지를 입을 수도 있다.
될 수 있는 한 위쪽에 있는 잔디로 이동한다.
고성까지 가면 다리르 건너 고성으로 들어간다.
비리네스가 시스티를 찾아 고성 안을 헤매다 성꼭대기로 나온다.
여기서 그녀를 지켜보던 귀족풍의 여자를 만난다.
이 여자는 시스티가 이미 침대로 끌려가 뱀파이어에게 피를 뺐겼을거라고 얘기한다.
이 때 바디오 일행이 꼭대기에 올라온다.
일행은 비리네스를 발견한다.
이를 지켜보던 귀족풍의 여자는 괴물들을 소환해 공격해 온다.
♣ 2면 💥
이번 전투는 이동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중간중간에 성의 밑바닥이 뚫려있어서 이리저리 피해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적들도 상당히 강하므로 천천히 하나하나 적을 없애가며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쓰러진 귀족풍 여자가 사라진다.
바디오를 선두로 해 일행은 밤파이어를 찾아가지만 많은 적들이 막고 있다.
♣ 3면 💥
1층부터 3층까지 적을 모두 무찔러야 한다.
각층마다 보스가 있으며 물론 뱀파이어를 지키는 보스인 만큼 매우 강하다.
게다가 전투가 상당히 길어 지루한 전투가 될 수도 있으니 지혜롭게 전투를 승리로 이끌기 바란다.
뱀파이어가 있는 방에 올라오면 그가 일행에게 말을 건다.
그리고는 자신의 이름은 지루반스라고 소개를 한다.
멀리 침대 위에서 피를 빨린 시스티의 쓰러진 모습이 보인다.
이를 본 일행은 시스티를 구해내기위해 지루반스에게 달려든다.
♣ 4면 💥
책에 마법이 걸려 이것들이 공격을 해온다.
상대가 뱀파이어인 만큼 총력을 다해 전투에 임해 시스티를 꼭 구해야 한다.
알가스와 비리네스는 지루반스를 관에 넣어 호수에 봉인해버린다.
그리고 일행은 쓰러진 시스티를 대리고 파르크 마을로 내려간다.
시스티가 바로 깨어나지 않자 바디오는 시스티의 상처들은 고쳤지만 지루반스가 죽으면서 시스티의 영이 부유되었다고 설명해 준다.
그리고 그가 올꺼라며 그가 오기 전에 깨어나길 빌자고 얘기한다.
갑자기 어둠이 깔리며 사신이 나타나 시스티를 데려가겠다고 한다.
그러나 레젝과 바디오, 막센은 안된다며 시스티가 깨어나기까지 시간을 벌기로 하고 사신과 싸운다.
♣ 5면 💥
적들은 모두 영이다.
따라서 비리네스의 총공격이나 레젝의 보통 검술로는 데미지를 입힐 수 없다.
될 수 잇는 한 변신을 해 싸워야 한다.
그리고 사신과 싸울때는 낮에 공격을 하면 공격이 거의 먹히질 않는다.
따라서 낮에는 에너지를 채우고 밤에는 전투를 한다.
시스티가 깨어날 조짐을 보이자 사신은 시스티를 직접 죽이겠다며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 옆으로 간다.
그리고서는 들고 있는 커다란 낫으로 그녀를 내리칠 때 막센이 달려들어 그 낫에 맞는다.
사신은 막센이라도 데려가겠다며 막센을 들고 사라져버린다.
비리네스가 어쩔수 없었다며 애도의 표시를 하자 레젝은 어떻게 자신의 친구인 레젝의 죽음을 이해할 수 있냐며 흥분을 한다.
이에 바디오는 레젝을 기절시켜 침대에 눕힌다.
그리고 이 때 시스티가 깨어난다.
시스티는 이곳이 어디냐며 자신이 깨어나기전의 상황을 묻는다.그리고선 침대 위의 피를 보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비리네스는 시스티의 강요에 의해서 막센이 시스티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 6면 💥
목표는 레이오네리이다.
적들중에 영이 있는데 이들은 비리네스나 레젝의 보통공격으로는 데미지를 입히지 못한다.
그리고 중간쯤 이동하다보면 뒤에서 적들이 나타나 공격해 온다.
레이오네리를 빨리 없애는 것이 전투를 속결시키는 방법이다.
레이오네리가 쓰러뜨렸으나 가짜 레이오네리이다.
이때 북쪽의 아파드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게 된다.
일행은 아파드로 달려간다.
아파드에 도착하면 레이오네리가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녀는 이곳은 이전에 자신의 나라였다며 다시 그 나라를 찾기위해서 였다고 한다.
그리고서는 일행과 자신을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이동시켜 전투를 하게 만든다.
♣ 7면 💥
레이오네리와의 최후 결전이다.
그녀가 부른 괴물은 아주 막강하다.
신중한 공격과 방어로 전투를 승리로 이끈다.
레이오네리가 죽는 동시에 일행은 이상한 세계로 빨려들어간다.
여기서 일행은 레이오네리의 과거와 그 역사에 대해 보게 된다.
그리고는 현실로 돌아오게 되고 일행은 신들의 진정한 싸움의 의미를 알기위해 북쪽의 오프세르크 섬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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