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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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시작되면 주인공들 중 한명인 바디오가 요이리아 할멈을 만나러 간다.
그는 자신이 얻은 녹슬지 않는 금속판에 대해 할멈에게 묻는다.
할멈은 별로 중요한 물건이 아닌것 같다며 어떻게 구하게 되었는지 묻는다.
바디오는 자신이 튜폰의 사상에 대한 포교활동을 하던 도중 마을 촌장의 딸이라는 소녀로부터 받았다며 그 마을이 이것때문에 외부의 적으로부터 위협을 받게 되었다고 소녀가 말한 것을 얘기해준다.
덧붙여 촌장이 디그자르드 신을 숭배하는 자들이 쳐들어 온다고 말했다고 얘기한다.
할멈은 잠시 생각을 하다 창문을바라보며 자신의 손자 (레젝)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손자가 어디에 갔는지 묻는 바디오에게 레젝은 얼마 전에 생긴 고대유적에 유물을 찾으러 갔다고 말한다.
고대유적이라는 말을 듣자 마자 바디오는 그곳이 어딘지 묻고 유적지로 달려간다.
유적지에서 도착한 레젝과 막센.
막센은 유적지의 커다란 문을 보며 탄성올 지른다.
그리고는 작은 철사로 문을 열고 자신의 실력을 자랑하지만 레젝은 자동문이 전원이 끊어져 열린 것 같다며 막센의 만을 일축해버린다.
문안으로 들어가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같은 석실이 보인다.
레젝은 눈앞에 제단에서 반짝이는 물체를 보고 막센과 그곳으로 간다.
그곳에는 먼지 쌓인 이상한 광배의 금속판이 있는대 막센과 레젝이 이 금속판이 무엇인지 얘기하고 있는 도중 비마의 남자 （세큰다비）가 문안으로 들어온다.
세큰다비는 살고 싶으면 그 금속판응 내놓으라며 위협을 한다.
막센은 레젝에게 그냥 줘버리고 가자고 하지만 레젝은 저렇게 위협을 하며 금속판을 가지려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도망가자고 말한다.
레젝과 막센이 도망가려 하자 세큰다비 뒤에 서있던 시간조정자（로렐 라이）는 레젝과 막센 주위의 시간을 멈추게 한다.
막센과 레젝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을 때 세큰다비는 금속판을 가지려고 한다.
이때 간신히 이 마법을 풀은 레젝과 막센은 칼을 빼들고 공격태세를 갖추지만 세큰다비는 자신이 이러한 조무라기들까 지 상대할 수 없다며 마법으로 괴물을 소환해 놓고 사라져 버린다.
♣ 1면 💥
첫 전투이다.
별로 어렵지 않으니 천천히 전투방법과 각 아이콘에 대한 기능을 배우도록 한다.
목표는 화면에 보이는 3 마리의 괴물이다.
괴물을 모두 물리치고 나면 세큰다비가 다시 나타나 자신이 직접 상대해 주겠다고 한다.
뒤에 서있던 로렐라이는 막센의 마법이 꽤 강해보였다며 그를 먼저 해치우는 것이 좋갰다고 한다.
세큰다비는 막센에게 무차별 공격을 가해 막센이 쓰러지면 레젝이 부상당한 막센을 끌어 안는다.
이때 할멈의 집을 나섰던 바디오가 유적지에 도착한다.
그는 눈앞의 장면을 보고 뒤에 서있던 로렐라이를 인질로 잡아버린다.
이때 로렐라이는 바디오 주위의 시간을 멈추게 하고 순간 세큰다비가 바디오를 공격해 로렐라이를 구해낸다.
이에 화가난 바디오는 자신의 마법으로 로렐라이의 마법을 깨고 일어나 공격할 태세를 갖춘다.
로렐라이가 아무래도 빠져나가는 것이 좋다고 세큰다비에게 말하자 그는 바디오를 밀치고 로렐라이와 함께 달아나 버 린다.
바디오는 막센에게 다가가 지금은 응급치료밖에 할 수 없다며 요이리아 할멈의 집에 자신의 치료기구들이 있다고 말한다.
바디오와 레젝은 부상당한 막센을 데리고 할멈의 집으로 데려가 바디오가 막센을 치료해준다.
막센이 일어나 유적지에서 있던 일에 대해 얘기를 할 즈음 밖에서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막센과 레젝, 바디오, 요이리아 할멈이 이상한 짐승들이 공격해 온다고 말한다.
막센과 레젝. 바디오는 그곳으로 나선다.
짐승들이 공격한 곳에 도착했은 때는 사람들이 처참하게 죽어 있었다.
이 광경을 바라보고 있던 그들에게 검은 옷의 남자（베르비가토）가 나타나 세큰다비가 얻지 못한 금속판을 찾아왔다며 바디오 일행을 공격해 온다.
♣ 2면 💥
이번 전투의 목표는 베르비가토이다.
그가 주위에 불러놓은 괴물들은 모두 없애도 다시 살아나 공격해 온다.
따라서 베르비가토를 빨리 없애는 방향으로 공격을 하도록 한다.
막센을 베르비가토 옆에 붙여 마법으로 공격하고 바디오는 막센 뒤에서 막센과 레젝의 에너지를 보충해준다.
그리고 레젝은 괴물들로부터 막센을 보호한다.
베르비가토를 이기면 그는 진것을 분해하며 사라져버린다.
바디오 일행이 마을에 돌아왔을 때 성의 사자가 찾아와 성의 대현자가 공격을 받아 위독하다며 바디오가 치료해주길 부탁한다.
바디오가 성의 사자와 먼저 떠난다.
얼마 후 여왕이 레젝과 막센을 부른다며 그들을 성전까지 데려간다.
막센과 레젝이 성에 도착했을 때 이미 성의 대현자는 죽어있었다.
옆에 있던 여왕은 바디오 일행이 가진 금속판 때문에 생긴일이라고 한다.
대현자가 죽기전 일행이 이 나라를 떠나주길 부탁했다며 여왕은 바디오와 레젝 그리고 막센에게 금판과 함께 나라를 떠나주길 부탁한다.
바디오 일행이 이것이 영구추방인지 묻자 여왕은 위창교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올 수 있다고 말한다.
일행은 부탁을 수락하고 자신을 이 나라로부터 떠나게 만들었던 금속판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남쪽대륙의 대현자를 찾아가기로 방향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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