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2부 ◀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제 1장 - 해후 -
남쪽대륙으로 가기 위해 바디오 일행은 배를 타려고 항구마을 레스타로 간다.
그러나 항구에 오자 위장교 때문에 바다로 나가려는 배가 없다고 수선안내인이 말하지만 잘 살펴보면 나가려는 배가 딱 한대가 있다.
수선안내인에게 배에대해 물어보면 배는 위장교도와 관련된 노예 상인의 배라고 하며 문닫을 시간이라며 가버린다.
바디오는 방법이 없다며 밀항을 하자고 하고 막센과 일행은 몰래 배의 화물 칸에 타서 밀항하게 된다.
화물칸에 탄채로 몇시간이 지나면 어떤 사람이 화물칸으고 도망오는 것을 보게된다.
그런데 이 사람을 쫓아 선원들이 몰려 온다.
선장이 여자를 잡아가기 위해 구타를 한다.
상자뒤에 숨어 이 광경을 지켜보던 일행 중 레젝이 갑자기 나서며 그 여자를 놔주라고 말한다.
선장은 바디오 일행의 날개가 탐난다며 저들까지 잡아 같이 팔아야겠다고 말하여 공격해 온다.
♣ 1면 💥
이번 전투부터가 본격적인 전투이다.
이 전투의 목표는 선장이다.
또 이 전투에서는 적들이 많다.
그러므로 일행을 분산시켜 공격하면 적들에게 둘러쌓여 참패를 당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일행을 모아 적들을 한명 한명 죽이며 선장에게 다가가 공격하도록 한다.
전투에서 이기면 남쪽의 항구 아비스에 도착하게 된다.
배를 빠져나오면 일행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여자가 고맙다고 하며 자신의 이름은 시스티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은 북쪽의 튜폰 대신전에서 보내진 사자라고 말하고 위창교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왔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배를 타게 된 경위는 배를 타려고 돌아다니던 도중 선장이 태워주겠다는 말에 배를 탔고 알고보니 그 배가 노예상인의 배라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이 때 시스티의 목에서 반짝거리는 목걸이를 보고 막센이 무엇이냐고 묻자 시스티는 놀라며 위창교도가 아니냐고 묻는다.
막센이 우리들은 튜폰을 섬긴다고 말하자 안도감의 표정을 보이며 시스티는 자신이 목에 걸고 있는 이 목걸이는 위창교도가 근처에 있을때 빛을 발한다고 얘기한다.
레젝은 이 말을 듣고 그녀에게 일행에 합류해 주길 부탁하고 그녀는 흔쾌히 승낙한다.
시스티는 위창교도와 대화를 하고 있는 선장의 모습을 보았다며 위창교도와 교섭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일행은 시바스 거리로 가게 된다.
시바스 거리에 도착해 주위를 둘러보는 도중 선장과 그 부하들이 나타나 일행의 길을 막는다.
♣ 2면 💥
목표는 역시 선장이다.
그러나 선장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앞에 있는 선원들을 모두 없애야 한다.
다리의 폭이 좁아 적들이 한번에 공격을 못하고 3명씩 짝지어 들어온다.
시스티와 바디오를 각각 레젝과 막센에게 붙여 레젝과 막센이 공격을 받아 에너지 포인트가 감소하면 치료해 주도록 하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선장을 붙잡으면 뒤에 같이 있던 위창교도는 도망가 버린다.
바디오는 선장에게 두목이 어디 있는지 말하라고 하지만 선장이 말을 않자 막센이 바다물에 밀어 넣는다고 겁을 주자 그의 두목에게 데려간다.
두목과 이야기를 한 후 왕도 하피스탄으로 따난다.
가는 도중 길가의 마차가 괴물들로부터 공격받고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어찌되서 공격받는지는 모르지만 일행은 우선 마차를 구하기로 마음 먹는다.
♣ 3면 💥
목표는 뿔달린 황소로 쉬운 스테이지이다.
단 너무 혼자 앞으로 나서면 적에게 둘러쌓일 염려가 있으니 꼭 일행이 함께 무리지어 다니며 공격하도록 한다.
동물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음을 깨달을쯤 어떤 나맞가 나와 자신들을 구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다.
막센이 공격받던 마차안을 들여다 보더니 동쪽의 이상한 물건들이 많다며 호들갑을 떤다.
초로의 남자와 몇마디 하던 도중 한 여자(미리아나)가 나타난다.
그리고 자신들은 히피스탄 왕의 초대를 받았다며 그곳으로 왕한테 초대받은 것에는 별 관심이 없다고 한다.
초로의 남자는 사실은 왕한테 초대를 받은것이 아니라 옆방에 있는 리오네이라 라는 사람의 초대를 받아 가는 것이라고 한다.
레젝은 우리 일행을 그 남자의 일행인 것인냥 속여 성안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면 초로의 남자는 쾌히 승락을 한다.
성으로 가는 도중 성내에 위창교 사도가 있는 것 같다는 얘기와 미리아나가 좌장과 같이 다니게 된 연유에 대해 듣게된다.
성내에 도착한 일행은 성의 크기와 그 위용에 놀란다.
이 때쯤 초로의 남자를 부른 리오네이라는 그들로 부터 디스크(금속판)의 반응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아챈다.
일행은 성안으로 들어와 왕을 만나게된다.
왕의 옆에있는 리오네이라는 시스티를 보고 리오네이라며 위병을 시켜 시스티를 잡으라고 명령한다.
♣ 4면 💥
목표는 굵은 칼을 들고 있는 라우리드이다.
전투의 중반쯤에 접어들면 뒤쪽에서 적들이 공격해 오므로 앞쪽의 적들을 빨리 없애며 라우리드에게 다가가야 한다.
라우리드는 에너지가 모두 없어지면 곰처럼 생긴 괴물로 변하는데 이 괴물은 엋어난게 힘이 세므로 치료마법을 쓸 수 있는 바디오와 시스티를 레젝과 막센 뒤에 붙여 떨어진 에너지를 계속 보충해주어야 한다.
전투가 끝나면 리오네라와 대화를 하게 된다.
그녀는 디스크의 반응이 3개로 나왔다고 말한다.
바디오 일행은 2개 밖에 갖고 있지 않다.
그러면 누가 나머지 하나의 디스크를 갖고 있는 것일까?
이때 시스티가 입을 열며 자신이 나머지 하나를 갖고 있다고 얘기한다.
이때 갑자기 리오네이라는 매료마법을 사용, 바디오와 레젝을 제외한 모든 남자들을 매료시켜 버린다.
그리고서는 시스티에게 갖고있는 디스크를 주면 마법을 풀어주겠다고 말한다.
시스티는 디스크를 주려 하지만 레젝과 바디오가 주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리오네이라는 바디오와 레젝마져 매료시켜버리고 여자라서 매료되지 않은 시스티와 미리아나에게 공격해온다.
♣ 5면 💥
적은 단 하나 리오네이라이지만 강하다.
그녀가 공격을 하면 한칸씩 뒤로 물러나게 되므로 다시 공격하려고 이동하면 그만큼 행동포인트가 떨어진다.
게다가 리오네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체력을 회복하므로 최대한 집중공격을 가한다.
리오네이라를 물리치면 그녀는 흉한 미리아로 변해버린다.
그리고 그녀가 걸었던 마법이 풀리며 남자들이 깨어나고 왕도 같이 깨어나게 된다.
왕에게 얘기를 들어보면 그 동안 왕이 리오네이라에게 조정당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제 밖으로 나와 왕의 측근에게 대현자에 대해 물어보면 대현자는 일주일 전에 미이라처럼 말라 죽었다고 얘기하며 리오네이라의 짓이라고 한다.
측근은 또 동쪽의 아파드에 다른 대현자가 있다고 얘기한다.
왕은 이런 위험한 디스크를 갖고 있고 싶지 않고 또 당신들이 원하니 주겠다며 디스크를 건네준다.
초로의 남자와 일행이 헤어지려고 할 때 미리아나는 바디오를 따라가겠다고 초로의 남자에게 말한다.
바디오는 아무말을 안했지만 막센이 데리고 가자고 부축여서 미리아나를 일행으로 맞이해 일행은 모두 5명이 되었다.
아파드로 가는 도중 일행은 이상한 바람에 휩싸이게 된다.
시스티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고 말한다.
시스티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베르비가토가 나타난다.
그는 전에 진것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며 막센 앞으로 갑자기 나타나 공격해 막센을 쓰러뜨린다.
베르비가토의 모습을 본 시스티는 그는 금용의 종족인 용인이라고 말한다.
그 사이 베르비가토는 괴물들을 소환한다.
♣ 6면 💥
목표는 베르비가토이다.
그러나 베르비가토까지 가기위해서 그가 불러놓은 많은 괴물들을 먼저 없애야한다.
될 수 있는 한 막센과 시스티를 가팅 붙여 함께 공격하게 해야 적들을 좀 더 빨리 없앨 수 있다.
베르비가토에게 다가서서 집중 공격을 가한다.
베르비가토의 에너지가 다 떨어지면 그는 용으로 변신을 한다.
역시 수인들이 변신을 하면 상당히 세지므로 집중공격만이 살길이다.
쓰러지 베르비가토는 자신은 이렇게 졌지만 자신의 위에 존재하는 자가 디스크를 얻기 전까지는 계속 수인들을 보낼 것이라고 말하며 사라져 버리지만 디스크를 다시 얻게 된다.
아파드로 가서 검을 사용하는 알가스라는 새로운 동료를 얻게 된다.
그는 검술 뿐 아니라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
일행은 성안에서 마법에 걸린 인형들과 전투를 하게 된다.
♣ 7면 💥
인형들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힘이 강하므로 게릴라식 전법으로 하나하나 물리치는 수밖에 없다.
목표는 화면에 있는 모든 인형을 없애야 하는 것이다.
간신히 인형들로 부터 빠져나온 일행이 이동해 간 곳에는 더 많은 인형이 있었다.
일행들은 놀랐지만 다행이 마법에 걸린 인형이 아니다.
시스티의 목걸이가 반짝거린다.
모두 긴장하며 인형이 있는 곳을 바라본다.
이때 검은 머리의 여자가 나타나 디스크를 순순히 내놓으라고 말한다.
시스티는 일행이 위험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지 디스크를 줘버리자고 말한다.
그러나 레젝은 절대 줄 수 없다며 죽기를 각오한다.
그 검은 머리의 여자(레이오네리)는 일행에게 화염계를 사용하면 시스티가 고수준의 마법을 사용한다.
이 모습을 본 레이오네리는 튜폰의 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마법이라고 말한다.
시스티의 마법에 의해 일행은 어디론가 옮겨져 버린다.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취미 > 게임공략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스트가디언 ~ 수향의 수호자 - 공략 (4) (0) | 2022.12.15 |
---|---|
라스트가디언 ~ 수향의 수호자 - 공략 (3) (0) | 2022.12.14 |
라스트가디언 ~ 수향의 수호자 - 공략 (1) (0) | 2022.12.14 |
라스트가디언 ~ 수향의 수호자 - 공략 (0) (0) | 2022.12.14 |
성검전설 3 [SFC] - 공략 (10) (1) | 2022.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