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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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장 - 방황 -
아마득한 옛날.
이 지상에는 인간밖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그 시대는 과강문명기라고 불리어 경이적인 지능의 주인이다.
인간의 손으로 문명이 만들어 졌다.
그러나 어떤 상황으로 인간의 인구는 급격히 저하해 보충하듯이 짐승이 모습을 나타냈다.
신승, 고대승, 환승...
수천년 후 이 세계 모든 종족이 대립해 공존하는 세계가 된 것이다.
그러나 다시 수백년 후 일부의 종족을 제외하고 그 과반수의 종족이 멸망해 갔다.멸망 후 다시 나타나는 짐승.
이 세계의 창조주는 어떤 생각으로 이 세계를 창조 하셨을까...교수의 연구노트를 보고 있던 비리네스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이때 청소를 하던 미리아가 청소하기 불편하다며 좀 일어나 달라고 한다.미리아와 미레슈는 교수가 마우족의 마을에서 죽었을 거라고 얘기를 한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비리네스는 화를 내며 교수는 꼭 다시 돌아올거라며 교수가 갖고 있던 디스크에 대해 교수가 올 동안 조사해 두어야겠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는 디스크의 내용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히피스탄의 대현자라는 소문을 들었다며 그곳으로 가겠다고 얘기한다.비리네스가 마을을 떠날 때 미레슈와 미리아가 그녀를 배웅해주며 최근 노예상인들이 다시 활동하고 있다며 조심하라고 한다.
비리네스는 윗마을 투능족에게 부탁할 거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 후 투능족 마을로 떠난다.투능족으로 가는 도중 노예상인의 앞잡이들과 싸우고 있는 투능족 여전사 2명을 보게 된다.그 앞잡이중 한명이 로봇을 타고 있는데 이르 ㄹ무찌르려면 뒤에서 로봇을 조정하고 있는 자를 처리해야 한다.
♣ 1면 💥
첫째 목표는 로봇을 조정하고 있는 사람이다.
우선 그 조종사를 먼저 없앤 다음 로봇을 공격한다.
로봇을 조정하는 사람을 먼저 없애지 않으면 로봇에 타고 있는 사람을 공격하기가 아주 어렵다.
투능족에 마을로 돌아가 히피스탄으로 가려는 얘기를 꺼낸다.
이리안과 메디슨이 가는 길이 위험하니 자신들 중 한명이 동행해 주겠다고 말한다.
여기서 메디슨과 이리안 중에 원하는 인물을 선택한다.
될 수 있으면 이리안을 선택한다.
왜냐하면 그녀가 메디슨보다 능력이 더 좋기 때문이다.
이리안과 비리네스는 히피스탄으로 떠난다.
히피스탄으로 가는 도중 두 여인은 잠시 쉰다.
그러나 가까이서 들려오는 비명소리에 이리안이 먼저 일어나 그곳으로 뛰어간다 비리네스도 곧 뒤따라 나선다.
비명이 난 곳에는 막센이 공격을 받고 있다.
막센은 비리네스와 이리안을 보자 그들에게 날아가지만 괴물들 사이에 갖히게 된다.
♣ 2면 💥
별로 어렵지 않은 전투이지만 적들이 끊임없이 나온다.
능력치를 올린다는 마음으로 전투에 임한다.
적을 모두 없애고 무사히 히피스탄까지 오게된다.
막센과 얘기하던 도중 이리안이 알가스의 동생임을 알게 된다.
이리안은 무사히 왔으니 자신은 가겠다며 마을로 떠난다.
비리네스는 막센과 함께 성에 들어간다.
성에 들어가 이상한 장난을 하려다 비리네스에가 마구 얻어터진다.
이곳에서 바디오를 만나 얘기를 한 후 여관에서 잠을 자게 된다.
한밤중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려 바디오와 비리네스 그리고 막센은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이들이 일어났을 때 창문으로 괴한들이 침입해 온다.
♣ 3면 💥
괴한들을 자세히 보면 사람이 아닌 인형이다.
이번 목표는 레이오네리이다.
앞에서 인형으로 일행을 공격했던 바로 그녀이다.
방안에 있는 인형은 계속 생겨나기 때문에 다 상대할 수는 없다.
우선 막센을 문으로 보낸 다음 스페셜 기술을 3번 사용해 문을 열면 된다.
다음 방으로 가서도 3번 시도해야 한다.
3번째 방에 오면 레이오네리가 있다.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절대 한 군데 모여 있으면 안된다.
레이오네리의 마법이 범위가 넓고 강력해 한꺼번에 죽기 쉽상이다.
역시 최선의 방법은 레이오네리를 집중 공격하는 것이다.
마지막 일격을 가하고 쓰러지는 그녀를 보면 이미 사람의 모습이 아니다.
즉, 인형으로 변해 버렸다.
이때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린 바디오는 비리네스, 막센과 함께 여관을 뛰쳐나온다.
그들 뒤로 여관이 폭파되서 불타는 모습이 보인다.
일행은 밤을 틈타 용귀족 거리도 도망친다.
용귀족 거리에 도착한 일행은 갑자기 나타난 경비병에 의해 감옥에 갇힌다.
여기서 일행은 시스티와 알가스를 만나게 된다.
이들은 감옥에서 탈출하기로 계획을 짜고 막센이 문을 열어 철문 밖으로 빠져나온다.
그러나 눈앞에는 경비병이 막고 있고 게다가 넓은 개울때문에 날개가 없는 시스티, 바디오, 비리네스는 건너갈 수 없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경비병들이 공격해 온다.
♣ 4면 💥
목표는 유이리아 경비대장이다.
우선 막센을 위쪽으로 보내 개울 건너편의 벽에 붙어있는 장치를 조작하게 한다.
막센이 장치를 조작하는 동안 다른 대원들은 적들과 싸운다.
장치가 작동되면 다리가 하나 놓이고 건너가면 또 개울이 있다.
막센을 다시 건너편으로 보내 그곳에 있는 장치를 작동시켜 다리를 놓는다.
경비 대장과 부대장은 에너지가 다 되면 다시 용으로 변한다.
대원들도 변신을 해서 공격하는 것이 전투를 승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감옥을 빠져나와 위로 올라가면 시스티가 마을의 촌장과 이야기를 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촌장이 인형으로 변하며 공격해 온다.
♣ 5면 💥
목표는 촌장이 변하여 생긴 인형 둘이다.
시스티가 적들에게 제일 가까이 있어 위험하니 시스티를 뒤로 후퇴시키면서 다른 대원들을 앞으로 이동시킨다.
적들이 공격해오는 순서대로 격파해 나간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전투에 임한다.
전투가 끝나면 경비병들이 몰려온다.
이들 중 유라이아 경비대장과 얘기를 한다.
그는 아마 촌장이 대현자가였을거라고 말하고 촌장은 지금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아마 죽은것 같다고...
유라이아 경비 대장은 자신들이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이 디스크를 줄 수 는 없지만 빌려줄 수는 있다고 얘기한다.
디스크를 얻은 후 아파드로 떠난다.
아파드로 가는 도중 큰 다리를 건너게 된다.
여기서 갑자기 레이오네리가 나타나 일행을 막는다.
그녀는 죽은 베르비가토의 영을 소환해 놓고 사라져 버린다.
♣ 6면 💥
목표는 베르비가토의 영을 없애는 것이다.
빨간색 영과 인형들은 물 위로 날수 있어 일행이 상대적으로 공간의 제약을 받게되지만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괴물들을 모두 처리하자 마자 일행은 바쁘게 아파드로 간다.
아파드에 도착한 일행은 비리네스가 알고 있다는 여과으로 간다.
이곳에서 시스티는 마법구슬을 사용해 레젝이 잇는 대강의 위치를 찾으면 레젝은 조스터스 산에 잇는 것 같다고 얘기한다.
미리아나의 위치도 찾으려고 했으나 빛이 어두워져 찾을 수 없다고 한다.
아마 다른차원의 세계로 떨어졌을 거라고 한다.
일행은 조스터스 산으로 갈 준비를 한다.
어두워지고 밤이 된다.
대화를 나누고있던 막센과 바디오, 알가스는 갑자기 나는 비병소리에 옆방으로 가보니 박쥐들이 시스티와 비리네스를 데려가는 것을 보게 된다.
막센과 바디오, 알가스는 급히 이들을 구하러 나선다.
♣ 7면 💥
목표는 빨간 날개를 가지 ㄴ고리란타이다.
이 면의 전투는 뜨거운 태양때문에 낮에는 한 턴을 지날 때마다 대원들의 에너지가 준다.
따라서 될 수 있는 한 빨리 건너편 잔디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너무 서둘러 나서게 되면 수많은 박쥐들에게 한꺼번에 공격당하기 쉽상이다.
따라서 박쥐를 하나하나 없애며 또 그때마다 껄어진 에너지를 보충하며 이동한다.
마지막으로 고리란타에게 공격을 하면 고리란타는 재빨리 뒤돌아 시스티와 비리네스를 잡고 날라가 버린다.
일행은 먼저 레젝을 찾기로 생각을 하고 조스터스 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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