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우연히 찾은 어둠의 정령, 그리고 부스카부를 동료로...
♣ 목적 : 어둠의 정령 세이드, 그리고 부스카부를 동료로, 클리어 레벨 Lv 14
◆ 진행루트
수면의 화단 → 로랜트 성 → 제노아와 결전 → 빌&벤과의 결전 → 유령선 → 고우바와의 결전 → 어둠의 정령 구출 → 화산섬 부카 → 부카의 계곡 → 타크 프리스트의 마을 → 해변의 동굴 → 자유도시 마이어 → 초원의 왕국 폴세나
바람의 정령을 무사히 동료로 맞이한 듀란은 수면의 화단에서 진을 이용,
로랜트 성을 점령하고 있던 나발 군사들을 잠재워 버린다.
자, 이제 로랜트 성으로 진격이다.
물론 병사들이 잠든 것이지 마물들까지 잠든 것은 아니므로 성안에는 적들이 남아있다.
그것도 꽤나 강력한.
어느 때보다 절실히 HP 관리에 신경 을 써야할 것이다.
성안은 모두 같은 분위기의 곳이라서 헤매 다닐 경우가 많을 것이다.
오른쪽 상단에 쓰러진 아마조네스가 방향을 지시해 주므로 무조건 위쪽으로만 올라가도록하자.
중간에 세이브 포인트가 나오면 반드시 세이브를 해놓을 것.
이번 스테이지는 유난히 보스가 많은 곳이라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주인공들의 앞을 막아선 거대한 벽의 보스 제노아.
속성은 水 이며 약점은 火속성이다.
제노아는 제이프시프라는 몬스터를 두마리 내놓으며 공격을 감행하는데,
이 몬스터들은 처치해도 다시 생산해 내는 골치아픈 독종이기 때문에 다소 부상을 각오하고 본체를 공략하자.
제노아를 물리치고 바로 앞으로 전진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 앞에는 빌과 벤이라는 닌자 두 명이 또다시 주인공들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바로 전 세이브 했던 곳에서 다시 세이브를 하고 아이템은 점검한 뒤 진행하는 것이 좋다.
빌과 벤은 초반에는 합체해서 공격해 오는데 속성은 없으며 물론 약점도 없다.
게다가 마법 공격을 받으면상대의 HP를 약 1\2 로 줄여버리는 필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마법공격은 자제 하기 바란다.
일정한 데미지를 입으면 다시 2명으로 분리되어 공격하는데 이때에는 한명씩 타겟을 삼아 물리치는 것이 좋다.
이곳에서 리스의 원수이자 호크아이의 원수인 미수（이자벨라） 를 만나나 그녀는 성에는 이미 홍미가 없다는 듯이 비웃으며 사라진다.
평화롭게 된 로랜트 성을 뒤로 하고 다시 폴세나로 발을 옮기는 일행.
그런데 정기선 항구의 분위기가 왠지 이상하다.
언제나 3명분의 요금을 받아왔는데 이번에는 한명분의 요금만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이 배는 소문으로만 듣던 유령선이었던 것이다.
유령선에서 단 한군데의 세이브 포인트는 주인공 일행이 처음 일어났던 침대 뿐이다.
그 이외에 “회복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보는 방이 있다면 그것은 함정이니 절대 속지 말도록.
배안에는 좀비와 슬라임 등이 우글우글한데 특히 독 공격에 대비해 푸이푸이 약초를 많이 준비해 둬야 할 것이다.
선박을 조사하다가 보면 열리지 않는 문이 하나 나오고 그 옆에는 “피, 죽음, 저주, 죽음” 이라고 쓰여진 쪽지가 붙어있을 것이다.
이제 반대편에 있었던 책장으로 가위의 순서대로 책을 읽으면 옆 통로가 열릴 것이다.
거기에서 일행 중 한명이 유령으로 변해 버리는데 결국 이 전투에서는 2명의 파티로 보스를 물리쳐야 한다.
유령이 될 캐릭터는 임의로 선택할 수 있으니 편한 상대를 데리고 보스전에 임하자.
두명의 일행이 아까 열리지 않던 문으로 오면 문은 열려있을 것이고 그곳에는 유령선의 주인이자 저주의 근원인 고우바가 일행을 기다리고 있다.
속성은 어둠이며 약점은 빛 계열의 공격.
유령이므로 호리볼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바이젤에서 판매되는 빛의 코인을 사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녀석도 젠카와 같이 공중을 배회하는 타입의 보스이므로 공격의 타이밍을 잘 잡도록.
고우바를 처치하면 저주가 풀리며 동시에 어둠의 정령 세이드를 얻게된다.
물론 배가 사라졌으니 듀란 일행은 바다를 표류하게 되었지만...
유령선에서 표류하여 도달한 곳은 화산섬 부카.
서쪽에 있는 계곡으로 가보면 거대한 바다 거북이가 이동하는 광경을 목격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지 목격만 할 수 있을 뿐 달리 도리가 없으므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도록.
위의 이벤트를 경험하면 갈 수 있는 곳이 늘어난다.
정글을 헤치며 진행하다가 보면 다크 프리스트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도착할 수 있는데.
이곳의 무기, 방어구는 매우 성능이 좋으므로 반드시 구입하도록 하자.
마을에서 화산섬 서쪽에 해변의 동굴이 있는데 지난 화산 폭발로 입구가 막혀 있다고 했다.
그속에는 이 섬의 주인인 거대 거북 부스카부가 살고 있는데 결국 그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이곳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것 같다.
동굴 입구를 조사하여 노움의 힘을 빌리면 입구로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데 이곳의 몬스터는 전멸이 특기이니 반드시 세이브를 하며 진행하자.
안쪽으로 진행하다 보면 흑의의 기사라는 인물과 만나게 된다.
그는 듀란이라는 이름에 적지않은 동요를 보이며 사라지는데...
그후 부스카부를 만나 화산폭발 직전에 아슬아슬 하게 탈출, 마이어에 도착하게 된다.
마이어에서 대포를 이용하면 이번에는 정확하게 폴세나 성안으로 떨어지게 된다.
영웅왕을 만나면 나머지 마나 스톤과 정령이 있는 곳을 알려주며 부스카부를 언제라도 불러낼 수 있는 피파라의 피리를 받게된다.
앞으로 가야할 곳은 나발 지방의 화염의 계곡, 알테나 지방의 빙벽의 미궁, 비스트 킹덤 지방의 월독의 탑, 그리고 알테나 지방 동쪽에 위치한 원더러 수해이다.
난이도 편의상 불의 정령 사라만다를 먼저 구하는 스토리로 선택해서 플레이하자.
💻 불의 정령 사라만다와 물의 정령 운디네
♣ 목적 : 사라만다, 운디네의 구출, 클리어 레벨 Lv 17
◆ 진행루트
사막의 마을 살탄 → 작렬의 사막 → 오아시스의 마을 딘 → 작렬의 사막 → 빌과 벤과의 격전 → 화염계곡 → 오아시스의 마을 딘(세이브를 위해) → 불의 정령을 구출
이때쯤 되면 아니 이 이벤트를 끝내면 슬슬 1차 전직 레벨인 18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전직을 위한 레벨 이상으로 레벨을 올리면 그만큼 플레이어의 손해이므로 18이 되거든 어서 전직을 해버리자.
불의 정령을 구하기 위해 또 다시 여행을 떠나는 일행.
부스카부를 타고 전체 지도를 참고하며 일단은 살탄에 도착하도록 하자.
그곳에서 회복 아이템 일절을 구입한 뒤 작렬의 사막을 통해 동쪽에 있는 오아시스의 마을 딘으로 향하도록.
작렬의 사막에 돌아다니는 몬스터들은 방어력이 매우 높다.
게다가 공격력도 우습게 볼 수준이 아닌 데다가 집단공세로 일행을 몰아 붙인다.
한마디로 강하다는 이야기니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특히 작렬의 사막에는 갇혀 버리는 함정이 많으니 이 점에도 신경을 쓰자.
딘에 도착하면 화염의 계곡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그곳에 불의 정령인 사라만다가 있으니 요일을 확인한 후（이 부근의 적들은 사라만다의 요일에는 무지하게 강해진다）다시 길을 떠나자.
화염계곡으로 향하는 도중 듀란은 미수에게 억지로 끌려가는 제시카를 발견한다. （호크아이의 연인）
미수는 제시카의 생명을 촉매로 마나스톤의 힘을 해방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었다.
일행을 발견한 미수는 다시 빌과 벤을 시켜 듀란을 저지하게 하는데...
빌과 벤은 지난번 전투 보다 모든 면에서 상승되어 있다.
역시 마법공격은 피하고 회복을 중시로 싸워나가면 쉽게 이길 수 있다.
이들을 물리친 뒤 바로 미수를 따라 화염 계곡으로 가지 말고 일단은 딘으로 돌아와 회복과 세이브를 하는 편이 좋다.
계곡 안의 적들 역시 보스급에 맞먹을 정도로 강하기 때문이다.
화염 계곡은 아직 갈 수 없는 통로가 여러군데 있다.
그런 곳을 들어가려고 하면 큰 폭발이 일어 일행을 밀어버리므로 갈 수 있는 곳으로만 진행하자.
여신상을 얼마 지나지 않은 곳에서 제시카를 촉매로 마나스톤을 해방시키려던 미수의 음모는 갑자기 등장한 호크아이에 의해 저지되었다.
그러나 빌과 벤의 영혼을 이용.
급기야는 마나스톤의 힘을 해방하게 되고...
만일 마나스톤 전부 해방되게 되면 그속에 갇혀있는 8마리의 신수들이 부활하여 세상은 멸망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이곳에서 불의 정령 사라만다를 얻자.
◆ 진행루트
눈의 도시 엘란드 → 영하의 설원 → 마신 고렘 S와의 대결 → 빙벽의 미궁 → 물의 정령 운디네를 구출
다음은 설원 엘란드를 통해 영하의 설원으로 가야 한다.
운디네를 구하기 위해서인데 클래스 체인지를 해놓았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다.
설원에서 가장 주의해야할 적은 위저드 그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법 공격을 해오므로 상당히 골치아픈 존재이다.
단, 방어력이 약하므로 서둘러 없애버리는 것이 상책.
빙벽의 설원으로 들어가면 마나 스톤 직전에서 지난번 만난 일이 있었던 흑의의 기사가 마나스톤의 힘을 해방시키려 하고 있었다.
듀란 일행에게 일을 방해 받지 않기 위해 머신 고램 s를 풀어놓는 흑의의 기사.
속성은 土, 약점은 風의 속성 공격이다.
이전 싸웠을 때보다 훨씬 강력하게 변모한 고레이지만 회복을 중시하면 그다지 어려운 상대는 아닐 것이다.
고렘을 쓰러뜨리고 난 뒤 마나스톤에 가보았지만 이미 힘을 방출한 빈 껍데기 뿐이였고 거기에서 물의 정령 운디네가 나타나 일행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동료가 되어준다.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취미 > 게임공략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검전설 3 [SFC] - 공략 (7) (2) | 2022.12.13 |
|---|---|
| 성검전설 3 [SFC] - 공략 (6) (0) | 2022.12.13 |
| 성검전설 3 [SFC] - 공략 (4) (0) | 2022.12.12 |
| 성검전설 3 [SFC] - 공략 (3) (0) | 2022.12.12 |
| 성검전설 3 [SFC] - 공략 (2) (0) | 202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