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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튜러스 공략 - (0) [악튜러스 캐릭, 아이템 및 전투소개]
2 악튜러스 공략 - (1) [악튜러스 서장 PART1, PART2]
3 악튜러스 공략 - (2) [악튜러스 제 1장]
4 악튜러스 공략 - (3) [악튜러스 제 2장]
5 악튜러스 공략 - (4) [악튜러스 제 3장]
6 악튜러스 공략 - (5) [악튜러스 종장]

 

 

 

 

 

 

 

엘리자베스는 어디에?

 

세 번째 예언이 드디어 행해지고 말았다. 

은 부활하고 사도들이 세상의 모든 존재를 말살 시키고 있다.

 

사도?=에반게리온

인간이 이를 수 없는 수준을 뛰어넘은 사도들의 행동에 시즈 일행은 별다른 방도를 찾지 못한다.

일단 콘스텔라리움으로 돌아가자.

 

이곳에서 엘리자베스가 되살린 신에 대해 어떻게 대항할 것인가에 대한 의논을 해보지만

역시 어떤 해답을 찾기가 힘들다.

 

8명의 파티 멤버중 두 명은 남아서 구세대에 사도를 어떻게 대항했는지 알이보기로 하고 

나머지 멤버는 모든 일의 원흉인 엘리자베스를 찾아보기로 결정한다. 

 

어느 누구를 남겨도 상관없지만 전투에 별 도움이 안 되는 피치와 셀린을 남겨두는 것이 좋다.

 

지금 상태에서 갈 수 있는 마을은 마르튀니 밖에 없다. 

마르튀니에 도착하면 세상이 망해 가는데 자신만 살려고 발악하다가 사도에게 당하는 귀족을 보게 된다. 

 

마르튀니 역시 완전히 폐혀가 되어 버린 상태고 왕국으로가는 통로는 막혀있다. 

공화국의 메르렘으로 가면 다시 모든 파티가 모여 엘리자베스의 행적에 대해 의논을 한다.

 

고대 무기(핵무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셀린의 과거 회상에서 그것이 방주에 봉인되어 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신이 강림하면서 등장한 방주.

그렇지만 하늘에 떠있는 방주에 어떻게 도달 할 방법이 없다. 

 

고민에 빠진 일행에게 셀린은 어떤 게이트 같은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고 모든 일행은 그 게이트를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옥쉬를 주는 할아버지

 

돔으로도 갈 수 없고 마르튀니에서도 특별히 갈 수 있는 곳이 없으니 다시 콘스텔라리움으로 향하자.

성의 정문 앞에 한 할아버지가 쓰러져 있는데 텐지를 보더니제국의 옥쇠를 준다.

 

옥쇠를 가지고 콘스텔라리움에서 작동되지 않던 전자장치를 클릭하면 정보가 확인되었다며

일행을 성의 지하로 이동시켜 준다.

 

 

 

지하는 미래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워프해서 계속 이동하다 보면 드디어 방주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런데 이곳에는 벌써 프리셀로나 군인들이 들어와 있다.

 

어떻게 여기에? 아무튼 군인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이곳은 총 13층으로 되어 있으며

전원이 부족해 아직은 올라갈 수 없고 마지막 충의 존재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원형의 방주는 가운데 게이트가 있고 원형으로 12개의 통로가 있는데

그중 한 통로의 방안에 파티 일행이 있는 층의 전원공스위치가 있다. 

 

그리고 층을 올라갈수록 통로의 적들이 강해지는데 지금까지 등장한 보스를 제외한 모든 몬스터들을 만날 수 있다. 

12층은 보조 전원을 켜지 않으면 주 전원이 작동되지 않는다. 

 

고대인이 남긴 메시지

 

마지막 충의 주전원까지 모두 켜면 방안에 있는 석판에서 고대인들이 남긴 방주 프로젝트와

사도를 어떻게 물리쳤는가에 대한 메시지를 듣게된다.

 

하지만 셀린이 이야기했던 봉인되어 있다던 무기는 없는 걸 알 수 있다. 

일단 바깥으로 나와 다시 아래로 내려가려 하면 이현기의 현신인 엘리자베스가 나타난다. 

 

저 큰 사도가 방주에 어떻게 들어왔지?

 

셀린과의 대화가 끝나면 방주 안에 사도를 출현시켜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는데 첫 공격을 아이가 대신 막는다.

 

시즈와아이는 다른 차원으로 아동되고 시즈는 어머니 아흐라 마즈다의 힘을 얻어 사도를 물리친다. 

도가 들어을 때의 파괴로 방주는 지상 으로 추락하고

시즈 일행은 에덴이라 불리우는 파괴된 고대인의 도시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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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던전

 

다시 최적의 파티를 결성하고 도로를 따라 이동하다 보면 지하철의 입구를 찾을 수 있다. 

아래로 내려가 지하철 통로로 들어가 반대 편 통로에 도착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었지만 

그 대가로 괴물이 되어버린 비요론 통스트롬 주교와 전뿌를 치르게 된다. 

 

괴물로 변한 비요른 롱스트롬과의 한판

 

먼저 쇼크웨이브를 이용해서 BP를 0으로 만들고 싸우면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그렇지만 괴물 주교는 '다음 기회에 라는 말을 남기고 도망가 버린다. 

 

하철을 나와 도로를 이동해서 또 다른 지하철로 들어가자.

반대편으로 나오면 주교와 마지막 승부를 겨루게 된다.

 

 

마찬가지로 쇼크웨이브를 활용해 싱대하도록 하자.

주교를 처치하고 지하철 바깥으로 나와 흔령이라 블리는 투명한 녀석에게 이야기하면 세이브를 할 수 있다.

자! 이제 마지막 전투다 단단히 준비하고 가도록하자.

엘리자베스는 결코 만만하게 불 상대가 아니다.

BP 32,000/ HP 10,540 거기에 메테오 마법까지 사옹한다. 

일단 쇼크웨이브를 사용해 BP를 0으로 만든 다음 다른 건 신경 쓰지 말고 엘리자베스만 집중 공격하도록 하자.

 

주변 십자가들의 공격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시즈와 아이를 이용해

화이어 블래더를 계속 깔아주고 나머지 멤버로 계속 공격을 퍼붓다 보면 간신히 이길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이 끝이 아니다. 아직 엘리자베스가 불러낸 신(?)과의 전투가 남아있다. 

다행히 전투 전 일행의 BP와 HP를 다시 채워준다.

 

신과의 마지막 전투는 특별히 방법이 없다.

신은 BP 51,200 / HP 14,400 기죽지 말고 은 힘을 다해 싸우자.

대망의 엔딩이 기다리고 있다.

 

드디어..., 신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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