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튜러스 서장 PART1, PAR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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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시작되고 처음 파티장의 이벤트가 끝나면 월드맵에서 공화국 수도 돔을 선택하도록 한다.
다시 게임 이 진행되면 바로 알브레히트 백작과의 이벤트롬 겪게 된다.
내용인즉 엄청난 힘의 상징인 달란트의 수색을 엘류어드에게 부탁하는 것이다.
알브레히트 백작은 달란트의 행방이 까나의 탑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주고
엘류어드에게 좀더 생각할 시간을 주겠다고 말한다.
엘류어드가 나가고 잠시 후 그의 보좌관이 백작에게 무슨 말인가를 한다.
보죄간의 말을 듣고 백작이 찾아간 곳에는 6명의 노인들이 있다,
이들이 배후에서 백작을 조종하고 있는 듯...
이벤트가 끝나면 다시 엘류어드의 모습이 비친다.
엘 뷰어 드는 백작의 부탁을 받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우선 아버지름 만나야겠다고 결심한다.
우선 돔의 전경에 익숙해지도록 하자.
지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돔은 크게 2개의 맵으로 구성되어 있다.
맵에 고저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게이머는 자칫 방향감각을 상실(?)할 우려가 있다.
돌아다니면서 미리 충분한 걷기(?) 연습을 하도록 하자.
악튜러스의 첫번째 메인이벤트다. 나침반을 하인 베르그 저택으로 맞추어 놓고 이동하도록 하자.
이번 이벤트의 장소는 바로 'G' 지점의 하인 베르그 저택이다.
도착하면 저택이 불길에 싸여 있고 저택의 식솜들이 모두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 현재 벌어진 사건에 대한 정보를 얻도록 한다.
화면 오른쪽에서 울고 있는 소녀에게 맡을 걸면 저택 안에 슈라는 하녀가 갇혀 빠져나오지 못했다며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옆에 보이는 작은 문으로 들어가자.
들어서자마자 타임 어택모드' 라고 화면에 뜨고 제한시간으로 10분이 주어지는데
시간은 남아 돋아가니 당황하지 말고 진행하도록 한다.
붙길에 몸이 닿지 않게 조심하면서 이동하자.
처음 들어선 장소에서 앞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불길로 막혀서 전진이 힘들 것이다.
이 때는 점프로 뛰어넘는다.
점프릅 하면서 불길을 피해 2층으로 올라가면 3개의 방문이 보인다.
슈가 같혀 있는 곳은 화면 제일 오른쪽 문이지만 처음에는 잠겨있다 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열 수 없다.
왼쪽 방부터 순서대로 들어가도록 하자.
왼쪽 방과 가운데 방에는 몬스터가 기다리고 있다.
이들을 모두 물리친 다음에 다시 오른쪽 방으로 가면 슈가 쓰러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
엘류어드는 그녀를 구해 나오지만 자신도 쓰러지는데...
쓰러진 엘류어드가 정신을 차리면 옆에서 슈가 간호를 해주고 있다.
슈는 엘류어드에게 그가 기절했을 동안의 일을 돌려주고 다 듣고 난 엘류어드는 여관을 나온다.
다시 하인베르그 저택으로 향하자.
저택 안으로 들어가 2층 가운데 방으로 가면 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
엘류어드는 백부 알브레히트와 있었던 일을 아버지에게 털어놓고 떠나겠다며 집을 나선다.
다시 수상관저로 가면 2층 가운데 방에 알브레히트가 기다리고 있다.
그와 대화를 나눠 엘류어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와 도움을 받도록 하자.
자! 이제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이다. 여행의 목적지는 마르 튀니. 하지만 바로 갈 수는 없다.
지형상 메르햄을 거쳐야만 갈 수 있고 또 도시 사이 중간에 던전이 존재한다.
레벨을 무시한 게임진행이란 악튜러스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필요한 숙제(?)를 하고 지나가도록 하자.
우선 도구점에 들러 필요한 아이템을 챙겨야 한다.
무기나 방어구는 던전을 진행하는 도중에 많이 습득할 수 있지만
아이템은 던전에서 얻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고 가야 한다.
준비가 다 끝났으면 메르헴 출발한다.
메르헴으로 가는 중간 길은 던전이고 이곳에서 허스 일당을 만나게 된다.
초반의 적 치고는 상당히 까다롭다.
허스 일당을 처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레벨을 4까지는 올려놓아야 한다.
던전 초반 부분에서 계속 경험치를 쌓도록 하자.
벌서부터 가열한 레벨 막일의 조짐이 보인다 --;
메르헴에 도착하면 처음 가야 할 곳이 로저의 여관이다.
이곳에서 로저의 퀵 서비스 룰 이용합 수 있다.
지금은 별 필요가 없지만 게임 진행에 거의 필수적이므로 5 길드를 주고 사두도록 하자.
메르햄의 입구에서 반대편으로 가면 경비병들이 통행을 금지하고 있다.
좌축 건물 안에 서 있는 경비병에게 맡을 걸어보면 지나갈 수 없다며 거부하는데
엘류어드의 신분을 알고 난 다옴에는 시간이 늦었으니 여관에서 하루 묵고 내일 오라고 한다.
어펄 수 없으니 다시 여관으로 가도록 하자.
여관에서는 슈, 피치, 캐러 3명이 엘류어드 앞에 직ㆍ간접적으로 나타나는 작은 이벤트가 발생한다.
다음날 여관을 나와 다시 그 경비병이 있던 곳으로 가서 말을 걸면 통과할 수 있다.
이제 엘류어드 장의 마지막 부분인 마르튀니로 향하자.
마르튀니로 들어서는 입구 앞에 첫 번째 보스인 골렘 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 넘을 처치하기 위한 여건 조성(?)을 먼저 해야 한다.
필요한 조건은 레벨 7 이상, 스킬 옥시비를 버스트, 바쿠스의 3개다.
골렘을 만나면 타임 배틀에서 시간이 비슷하거나 초과할 경우
카드' 모드, 주 공격은 옥 시비 틀버스트, 중간 중간 바쿠스 사용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마르튀니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엘류어드 장의 막이 내린다.
악튜러스는 매 장이 시작될 때마다 자동 이벤트를 겪어야 된다.
물론 이것은 그 장에 대한 앞으로의 방항을 제시하거나 복선을 깔아주는 역할을 한다.
시즈와 마리아의 장 역시 시작하면 자동 이벤트가 벌어지면서 시즈와 마리아가
누구에겐가 바쁘게 쫓기고 있는 모습 위기에 처한 그들을 어떤 묘한 인물이 구해주는 모습이 연출된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시즈의 가게로 포커스가 맞춰지고 좀 전에 왔다 간 손님 때문에
아버지가 시즈를 구박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시즈의 아버지는 시즈에게 플레어의 메모지를 주며 무기 대여 대금을 희 수해 오라고 말한다.
대금을 회수해야 할 대상은 총 3명이다.
이 3명의 블랙리스트(?)를 보자면 농부 핫센, 호프의 마스터, 사냥꾼 브랜든이다.
먼저 가야 할 곳은 마운틴 호프다.
나침반을 호프로 맞춘 후 달려가자.
호프에 들어가 마스터와 대화하면 120길드를 얻을 수 있다.
대금을 희수하고 난 후 다시 농부 핫센의 집으로 향한다.
논을 일구는 핫센을 볼 수 있는데 그에게 말을 걸면 옆에 있는 그의 집에서 핫센의 고모에게 돈을 받아가라고 한다.
집으로 들어가 고모에게 말을 걸면 역시 120김드를 받을 수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사냥꾼 브랜든이다.
핫센이 있는 곳에서 약간 동쪽으로 가다 보면 다리가 있는데 앞에서 한 중년 남자를 볼 수 있다.
그에게 말을 걸면 브랜든이 축제 때 사용할 멧돼지를 잡으러 산으로 둘어갔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다리를 건너 길을 따라 쪽 가면 갈림길이 나오고 왼쪽 길로 가면 브랜든이 부상당한 채 당황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약간의 우스운 이벤트가 벌어진 후 무사히 브랜든을 부축하고 돌아온 시즈에게 그의 아내가 수고비를 포함해 200길드롤 준다.
대금을 회수해 집으로 둘아가면 아버지는 그 돈을 가지고 노름판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바로 뒤에 마리아가 등장해 시즈에게 이곳을 떠나자고 유혹하지만
시즈는 아버지와 돌아가신 어머니의 묘 때문에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한다.
이때 교회의 관원들이 나타나 시즈의 어머니 묘가 있는 땅을 교회에서 접수하겠다고 임방적으로 통보해온다.
시즈는 결사반대하지만 나중에 돌아온 시즈의 아버지는 관원의 꾐에 넘어가 그 땅을 교희에 넘긴다.
시즈는 타락한 아버지를 증오하며 그날 밤 마리아와 함께 라그니 마을을 떠난다.
엘류어드 장에서와 제목이 같다, 뭔가 뉘앙스가 풍기지 않는가?
잘 생각해 보길 바라며 마르튀니로 가기 위한 이벤트를 시작해보자.
엘류어드와 마찬가지로 라그니 마을에서 직접 마르튀니로 갈 수는 없다.
항구도시 타이니를 거처 가야 한다.
도중의 짧은 던전을 빠져나오면 항구를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 배를 타고 타이니로 가도록 하자.
배에서는 시즈가 마리아를 잃어버리는 작은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배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타이니에 도착할 때쯤 자연히 마리아와 다시 만나게 된다.
배에서 내리면 먼저 호텔 배럭 으로가자.
배럭에 들어서면 역시 작은 이벤트가 발생한 뒤 그곳에서 묶을 수 있게 된다.
세이브를 하고 하루 숙박한 뒤 직업소개소를 찾아간다.
이곳에 가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데 시즈와 마리아가 각각 다른 일을 하게 된다.
시즈의 아르바이트 경로는
로저의 퀵 서비스 -> 주점 버디 -> 무기점 저스티스 -> 도구점 'G마트 여관 킹 다이아몬드 -> '성 플리 갑 교회“의 순서다.
마리아는 따로 무엇인가의 지시를 받는데 아르바이트 이벤트에는 시즈만 등장한다.
위의 순서에 따라 움직이다 맨 마지막 풀리갑 교회에 가면 안에서 이벤트가 발생한다.
상황이 좋지 않음을 깨달은 시즈가 다시 밖으로 나오면 마리아와 만난다.
마리아는 시즈에게 자신둘이 배달하는 물건이 상당한 고가의 귀중품이라며 이것을 가지고 도망가 자고 말한다.
물론 시즈는 단호히 거절한다.
망가자고 말한다.
물론 시즈는 단호히 거절한다.
화가 난 마리아가 시즈에게 돌을 던지는데 돌은 엉뚱한 곳으로 남아가 셀린 을 만나는 또 다른 이벤트를 발생시킨다.
숙소로 돌아온 마리아가 여전히 화가 풀리지 않아 시즈를 괴롭히고 있을 때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왕국의 마도사와 그 일당 둘이 쳐돕어온다.
그들은 시즈와 마리아를 보고 대도인 아르세스'자매라고 하면서 잡아가려고 한다.
마도사는 시즈와 마리아에게 마법을 걸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시즈는 아무 영향을 받지 않는다.
회가 나 덤벼오는 마도사를 시즈가 얼떨결에 칼로 찔러 죽인다.
그리고 모망 가는 둘의 모습이 이 장의 앞부분이다.
시즈와 마리아를 구한 인물은 '아인스 파인이라고 이름을 밝힌다.
아인스 파인과 대화를 하면서 시즈와 마리아는 달란트에 대해 알게 되고
둘은(정확히는 마리아가) 그것을 찾아가 결심을 한다.
마리아가 아인스 파인에게 마법률 가리켜 달라고 하면 곧장 마법 수업으로 물어가게 된다.
RPG의 전반전인 상식에서부터 악튜러스의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아인스 파인이 자상하게 설명해주고
심 습한 형식이다.
성실히(?) 배우 도목 하자. 며칠간의 수업이 끝난 후 아인스 파인은 무슨 일 이 생겼다며
시즈와 마리아를 떠나고 남겨진 물은 마르튀니로 향한다.
도중에 던전이 있는데 복잡하지는 않지만 전투가 어렵다.
레벨이 적어도 7 이상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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