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튜러스 제 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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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의 꿈과,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앨류어드.
그리고 선도 악도 가지지 않아 신의 씨앗을 받을 수 있는 절대선 시즈의 육체에 대한 매크로
동영상이 끝나면 서장과 마찬가지로 어떤 시나리오를 먼저 진행할 것인지 고르게 된다.
디아디라 쪽은 엘류어드의 내웅으로, 느부갓넷살 쪽은 시즈가 진행하게 되는데 어떤 것을 먼저 하든 상관없다.
행복한 꿈속에서 빠져나온 시즈는 자신의 과거 기억을 본다.
'센크라드 와 '엠펜저 의 싸움 그리고 자신의 모습,
어머니와 아버지의 이야기에서 자신은 세상의 악과 선을 모두 가진 인물이며
20세까지는 어떤 마법도 배우지 않고 어떤 살생도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미 시즈는 어이없게 사람을 죽였고 마법도 능수능란하게 쓰는 상태?…,
다시 팔황제의 무덤으로 돌아온다.
종교의 신자로 보이는 무리들과 꿈에서 나타난 센크라드가 시즈와 만나게 되는데 시즈는 현재 악만이 남은 상태.
센크라드는 마법을 걸어 짐승에 가까운 시즈를 재워버리고
예전에 아인스파인에게 마법을 배웠던 트랄리로 데리고 간다.
시즈는 걸모습만이 아니라 행동, 말루에 이르기까지 거의 망나니에 가깝게 되어 버렸다.
센크라드와 그리트교의 교주 '아이 는 트랑월리에서 시즈를 단련시킨다.
센크라드가 죽은 뒤 시즈와 아이는 사건의 내막을 파악하기 위해
마르튀니 여관에 있는 비밀 집회장소로 향한다.
마르튀니의 여관 2충에 올라가면 신사 모자를 쓴 아저씨가 있는 방에 비밀 통로가 있다.
안으로 들어가서 집회장소를 찾다보면 종교 신자들이 모여 있는 방을 발견하게 된다.
집회장에 도착한 시즈와 아이.
그런데 이곳의 모든 신자들은 이미 교주를 배반하고 베어 먼 이라는 자에게 불어버려 전투가 벌어진다.
시즈의 화이어 샤워는 변함없는 위력을 발휘하고 아이의 성화령 역시 일반 공격시 2연타로 상당한 데미지를
입힌다.
전투가 끝나면 상급자 신자 한명만 남는데 포광체(포위되었을 때 광채 를 발휘하여 도망간다) 라는
황당한 기술을 써서 도망가 버린다.
쓰러진 신자들 중 살 아남은 1명을 시즈가 심문하면 베어먼이 어떻게 그리트교를 장악했고
지금 그는 사데에 가 있을 것 이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데에 가려면 바아라를 거쳐야 하는데 왕국의 병사들이 통행세가 4만길드고
신분증이 있어야 통과할 수 있다며 길을 막는다.
더구나 신분증은 40만길드나 한다는 터무니없는 말에 시즈는 흉분한다.
아이는 그런 시즈에게 지금 디모데 대성당에서 가을 대축제를 하고 있으니
운이 좋으면 신분중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한다.
디모데 대성당으로 가자.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다행히 150길드 밖에 되지 않는다.
성당 안으로 들어가면 부당한 대우를 받는 아저씨의 미니 이벤트가 일어나고 잠시 후 가가멜같이
생긴 교구장이 나타나 성당의 추기경이 보자면서 시즈와 아이를 데리고 간다.
흠에서 잠시 기다리면 추기 경몰 만날 수 있는데 보기에도 능글맞은 비요론 통스트롬 이 등장한다.
비요론 통스트롬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다른 생명의 피를 흠수하고 있는 듯하다.
추기경은 시즈를 죽여야 한다면서 일단 고문관 4명을 불러내어 공격한다.
3명의 고문관은 별 문제 없지만 왼쪽 끝에 있는 뚱뚱한 녀석은 대부분의 직접공격을 막아버린다.
이 넘에게는 마법을 이용한 공격을 펴부어주자.
이들을 이기면 곧이어 몬스터로 변한 추기경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추기경은 주로 저주 주문을 걸어오는데 잘못 걸리면 같은 동료를 공격하게 되므로
주문을 걸지 못하도록 타이밍을 잘 맞춰 공경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추기경은 자신은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며 도망가 버린다.
여기에서 왕국출입증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을 가지고 사데로의 입구로 가보면 허무하게도 그렇게 철통같이 지키고 있던 병사들은
어디톤가 사라져 버린 상태다.
사데에도 그리트교 비밀 집희 장소가 있는데 거미줄이 무성한 아무도 없는 빈집의 침대를 조사하면 찾을 수 있다.
집희장소로 내려가면 베어먼의 심복 '악셀루디펼 과 싸워야 한다.
이 녀석은 근접공격이 아주 강력해서 될 수 있으면 움직이지 못하는 마법을 걸어 견제한 후 상대해야 한다.
악셀루디펠을 쓰러뜨리면 베어먼이 공화국의 깊숙한 곳에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공화국의 깊숙한 곳이라면 앙스베르스 밖에 없다.
촉매하고 싶은 마법이 있더라도 다시 성당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으니 일단 베어먼을 처단하러가자.
앙스베르스로 가기 위해서는 메르헴을 거치게 되는데 여기에서 마리아가 제국군에게 잡혀가는 것을 보게 된다.
시즈는 아이에게 구출을 도와 달라고 하는데 제국군 행동대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마리아는 '엘하이브' 란 곳으로 끌려가는 것 같다.
팔황제의 무덤에서 발생한 사건 후 엘류어드는 2개월 동안이나 의식을 잃고 있다가
디아디라 프리셀로나 에서 깨어난다.
그러나 자신의 물골은 눈과 귀를 잃은 홍즉한 모습이 아닌가?
자존심으로 뭉치고 뭉친 그에게는 엄청난 타격이었다.
더구나 동생 레이그란츠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엘류어드는
정성스레 간호하던 슈를 내팽겨처 화풀이를 하고 잠시 후 나타난 생명의 은인 마리아에게도
눈뜨고 보지 못할 구타를 가한다.
얼마의 시일이 지난 후 프리셀로나의 대장 자크 드 모레이 가 나타나고
엘류어드는 그에게 함께 레이그란츠를 해치우자고 제안한다.
다시 시간이 흐르고 흐론다.
여전히 엘류어드는 마리아를 눈에 가시처럼 대하고 프리셀로나 장교들의 희의에서도
그의 막무가내식 결단력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첫 번째 탈환지는 공화국 수도돔으로 결정되고 엘류어드는 군사를 지휘해 수도돔으로 향한다.
이때 크로이체르도 함께 동행한다.
1장에서 베르가모로 가기 위해 이웅했던 통로로 빠져나와 도착한 수도듬은
단순한 파괴의 수준을 넘어 마치 악령이 튀어나을 것만 같은 으스스한 분위기다.
일단 중앙의 끊어진 다리를 건너 전쟁기념관으로 가자.
도착하자마자 아론 에밀 과 그 일당들이 공격해온다.
이른 에밀은 생김새답게 걸만 번지르르할 뿐(BP: 350) 속은 혀약체질이다(HP: 320).
주변의 병사들은 무시하고 에만 손상을 주는 무기나 스킬로 공격하면 아주 게 처리할 수 있다.
다시 프리셀로나로 돌아가려고 하면 갑자기 이곳의 흑사병 환자들이 일행을 잡아먹기 위해 물려든다.
절대절명의 순간 누군가 일행들을 도시 바깥으로 공간이동시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일행이 탈출할 곳에는 원 괴노인이 서있다.
정체를 묻는 일행에게 노인은 나중에 저절로 알게 것이라며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어든 위기를 모면했으니 디아디라로 돌아가 대열을 정비하자.
디아디라의 프리셀로나 본진에 들어가면 크로이체르는 불일이 있다면서
사라지고 엘류어드는 아른 에밀을 심문하기 시작한다.
잠시 후 엘류어드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마리아에게 급한 전갈이 온다.
엘류어드가 포로에게 너무 심한 고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하 감옥으로 내려가 보면 정말 엘류어드는 예전의 그답지 않은 잔인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왜 아론에밀은 저런 고문 속에서 끝까지 버티려는 걸까?
마리아는 엘류어드가 없을 때 감옥으로 가서 아론 에밀을 위로하고
그에게 인형사인 여동생 쿠스코 에밀 이 있으며 그녀의 안위를위해 모진 고문을 견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번에는 제국의 과학이 집중된 세태판 연구 단지를 탈환해야 한다.
역시 이번에도 크로이체르가 동행한다.
도중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채는 일행들.
그러나 그냥 강행들파하기로 하고 세테판 안으로 들어간다.
연구단지 안에는 괴상망측하게 생긴 몬스터들 이 우글거리는데 이들의 스피드는 느리지만 상당히 강력하다.
여기서 레벨 노가다를 하는 것도 괜찮다.
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처음 공화국돔에서 자금을 대주던 보좌관이 등장하는데 조금 미쳐버린 듯하다.
그는 구름처럼 생긴 몬스터를 블러내 일행과 싸우게 한다.
한 마리밖에 안되기 때문에 모두 물려가 한참 때려주다 보면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도망간 보좌관을 쫓아가면 이번에는 전과 같은 몬스터 둘을 보내고 또다시 사라진다.
전투를 하다보면 구름 몬스터가 이상한 맡을 하는데 뭔가 수상하다.
아무튼 빨리 해치우고 보좌관을 처치하러 가자.
연구소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유리관속에 간혀 있는 여자들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피치를 만나게 된다.
잠시 후 전기가 들어오고 보좌관이 또다시 구름 몬스터를 블러내는데 그것이 오히려 보좌관을 덮친다.
보좌관을 흠수한 구록 몬스터는 더욱 강력해져 일행을 공격한다.
타격을 주면 인간의 육체인 듯한 기분 나쁜 이물질이 쏟아진다.
이 괴물을 해치우고 피치를 구해내면 보좌관이 죽으면서 무슨 짓을 했는지 연구단지가 폭파되려 한다.
처음 슈를 구출했을 때처럼 타임어택모드 (5분)가 동작되는데 지금까지 온 길을 제대로 숙지하고 진행하지
않으면 시간이 부족해져 곤란해진다.
또한 전루시에도 시간이 계속 가므로 뭘 수 있으면피해가거나 도주하도록 하자.
세태판 바깥으로 나오면 피치는 보좌관이 저지른 만행을 이야기하고 일행은 모두 충격을 받는다.
자세한 이야기는 돌아가서 들기로 하고 일단 디아디라로 이동하자.
프리셀로나 기지로 들아오면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크로이체르의 과거 회상과 그가 갖고 있는 이상적인 사회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다.
회의에서 거론되었던 마지막 지점만 남았다.
이번에도 역시 멋쩍게 크로이체르가 동행하고 피치 또한 함께 가게된다.
피치의 독 스킬이 유용하게 쓰이니 좀더 쉬운 전투를 치를 수 있을 것이다.
'에스테뉴 토탈 은 거의 몬스터에 의해 전멸된 듯한 상태다.
여기서 막무가내로 변한 엘류어드가 아무 거리낌 없이 노인을 죽이는 장면을 불 수있다.
그 때 어린아이가 나타나 앨류어드의 화를 듣우는데 역시 뭔가 좀 수상해 보인다.
아이를 쫓아 궁지에 물면 어떤 건물로 들어 가버리는데 앨류어드가 부하들을 물여보내자
잠시 후 안에서 심상치 않은 소리를 듣게 된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부하들은 전멸해 있는 상태.
안에 있는 엘리베이터로 보이는 레버를 조작한 후 이곳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면
다시 바깥으로 나갈 수 없게 되고 잠시 후 아론 에밀의 동생쿠스코 에밀과의 전루가 일어난다.
노인과 아이는 쿠스코 에밀이 조종한 인형이었던 것이다.
처음 5마리 정도의 인형을 이용해 공격하는데 죽여도 죽여도 계속 블러내기 때문에
조금 무리가 가더라도 투스코만 공격하도록 하자.
인형에 비해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2~3번의 공격만으로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인형사를 죽이고 바깥으로 나가면 지원군과 만나게 되는데 크로이체르와 대화를 하면
그는 자신은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면서 떠나버린다.
앨류어드는 의심을 느끼고 병사를 다달해 라크리모사 계곡 근처에서 레이그란츠가 출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앨류어드는 즉시 피치와 함께 라크리모사로 달려가고 마리아는 증원군이 오면 함께 뒤쫓아 가겠다고 한다.
1장에서 이벤트로 한번 와봤다면 라크리모사 계곡으로 가는 김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계곡으로 계속 올라가면 프리셀로나 병사들이 전멸해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앨류어드는 함정에 빠졌다는 것을 깨닫는다.
제국이 벌써 달란트를 이용해 가디언을 작동시킨 것이다.
가디언의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공격력이 떨어지는 피치와 엘류어드로는 어떻게 해불 상대가 아니다.
잠깐 싸우다가 엘류어드는 어껄 수 없음을 느끼고 도주한다.
피치는 엘류어드에게 마리아가 위험하다며 다시 에스태뉴 토탈로 가야 한다고 말하는데가 보면
역시 전군이 전멸해있다.
겨우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병사에게 사건의 전말을 들어보면
레이그란츠가 마리아를 엘하이브로 납치해 갔다고 한다.
시즈와 아이, 엘류어드와 피치는 엘하이브힐에서 견고한 엘하이브 요새에 대해 이야기하다 의외의 재회를 하게 된다.
시즈와 엘류어드는 서로의 변한 모술에 놀란다.
일행은마리아 구출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갖고 다시 파티를 형성한다.
아이에 따르면 엘하이브 요새에는 강력한 결계가 쳐져 있어
그냥 들어갔다가는 제국의 병사들에게 몰살당할 것 이라며 한 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트교의 양대 성물을 이용하면 된다고 하는대 하나는 자신이 들고 다니는
성화령이고 하나는 현재 주교로 집권하고 있는 베어먼이 소지하고 있는 아베스타라는 책이다.
공화국으로 넘어와 골도로아 철교로 넘어가자마자 그리트교의 신자들이 아이에게
사죄의 절을 하면서 베어먼에 대한 정보를 준다.
베어먼이가고 있다는 앙스베르스로 향하자.
골도로아 철교 근처로 오면 거대한 멍치의 몬스터들이 등장하는데 그 파워도 만만치가 않다.
여기서 레벨 45정도까지 올리지 않으면 앞으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많은 애로가 생길 것이다.
골도로아 철교 앞을 지날 때 아나콘다크 라는 베어먼의 친위대를 만나는데
전체 공격마법과 엘류어드의 파워로 간단히 쓸어주자.
골도로아 철교를 건너면 바로 베어먼과 만나게 된다.
그는 이름도 발음하기 힘든 비요론 통스트롬의 부하가 되어 있었다.
당연히 전투가 벌어지는데 촉매로 화속성의 전체 마법들을 배워두지 않았다면 고전하게 될 것이다.
베어먼을 처단하면 아베스타와 레인 마법을 만드는 책자인 천기전서 를 얻을 수 있다.
엘하이브로 가는 길은 에스테뉴 토탈로 들어갔던 필드에서 갈 수 있다.
엘하이브로 들아가는 길에 앨류어드를 쫓아온 가디언과 2번 싸우게 된다.
한번에 2마리가 짝을 지어 공격해오는데 엄청나게 강력하다.
가디언은 움직이지 않으므로 그것을 이용해 포위해서 한 마리씩 처치하도록 하자.
4마리를 모두 죽이면 대단히 많은 경험치를 준다.
힘들게 가디언을 처치하고 엘하이브로 가면 아이가 결계를 파괴하는 장면이 연출된 후
벽을 뜰고 안에 들어와 있는 일행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이곳은 상자를 열면 얻는 열쇠로 이동할 수 있는데 중앙 흘의 예배당으로 들어가는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요새 안에 있는 모든 병사와 기사들을 제거해야 한다.
모두 처치하면 중앙 흘에 제국의 장교들이등장하고 이들과 싸워 이기면 예배당의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세이브 포인트 위치를 알아두고 자주 희복을 하면서 하나씩 처단하도록 하자.
예배당으로 들어가면 잠깐 동안 레이그란츠와 잡혀있는 마리아의 대화를 를 수 있다.
레이그란츠는 천명의 피로 목욕해 불노불사의 능력을 얻어 마기가 되어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웅이 있는 듯하다.
시즈 일행이 나타나고 엘류어드와 레이그란츠의 대화가 끝나면 전투가 시작된다. BP 7,830/ HP 640인 레이그란츠를 죽이기 위해서는 HP만을 집중 공략하는 기술과 무기로 대적하는 것이 뿔다.
그렇지만 이것은 전초전에 불과할 뿐 마리아를 구출하고 예배당 바깥으로 나와 보면
다시 한번 레이그란츠와 싸워야 한다.
스피드가 더 빨라져 있어 공격하기가 어렵다.
지 마법을 이용해 민첩성을 즐이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공격하도록 하자.
레이그란츠를 쓰러뜨리면 자크 드모레이가 뒷정리를 하러 왔다며 변명을 늘어놓는데 매우 얄입다.
마리아는 아이의 희복마법에 의해 치료를 받고 시즈와 재희의 대화를 나눈다.
마리아의 치료가 끝나고 빠져나가려는 도중 6명의 괴노인들과 마주치게 된다.
그들은 레이그란츠를 내세워 자기들의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었는데
시즈 일행의 방해로 대사를 그르치게 되었다며 일행을 공격해온다.
지금 상대하기에는 이들이 너무 강력하다.
몇 번 공격을 하다보면 시즈 일행은 당해내기 어려움을 느끼고 바깥으로 도망쳐 나온다.
그러나 모두 마법사인 괴노인들은 공간이동으로 일행의 앞길을 막는다.
여기서 끝인가라고 일행 이 체념하려는 순간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시즈 일행을 도와주었던
6번째 괴노인이 등장해 다시 한번 도움을 준다.
그들의 공격법은 6명이 모두 모여야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육망성진.
그러나 현재 자신이 없기 때문에 불안전한 상태다.
그것을 숨기기 위해 분신술을 이용해 미흠하마나 육망성진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전루가 벌어지면 노인들 중 가짜를 찾도록 하자.
다른 녀석들은 기본 HP 450을 마법의 힘으로 2 000으로 늘려놓은 상태지만 한 녀석만은 450 그대로다.
이 녀석을 죽이면 다른 5명의 방어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괴노인들을 물리치면 6번째 노인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해준다.
엘류어드가 자크 드 모레이에 대해 를어보는데 능구렁이 같은 녀석이지만 나중에 모든 것이 끝났을 때 정리할
녀석이 필요하니 그냥 뇌두라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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