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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징오라 [MD] - 공략 (0) [게임소개 및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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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징오라 [MD] - 공략 (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5 서징오라 [MD] - 공략 (4) [메인스토리 공략 - 4부]

 

 

 

💻 하리프로 가는 길  

해변의 반담 마을에 가브면 하리프마을이 습격 받아 피난 온 사람 들로 가득차 있다.

하리프 마을은 산니발의 짓으로 엉망진창이 되버렸다고 한다.

 

이르크바할에서 시집 온 팔더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말에 크레아는 걱정스런 표정은 짓는다.

그리고 바람이라는 전사가 하리프로 향했다고 한다.

 

돈을 내라는 녀석들을 혼내주자
돈을 내라는 녀석들을 혼내주자


하리프로 가려면 하리프의 산길을 넘어야한다.

여길 지나다 보면 돈을 뜯으려는 산적(?)이 나오지만 그다지 문제가 되는 적은 아니다.

 

산길은 지나고 나면 시에테 마을이 나온다.

이 마을의 여관에 가보면 실더라는 하리프의 대신이 나온다.

 

대신을 만나 사정을 듣게 된다
대신을 만나 사정을 듣게 된다

 

크레아는 걱정스레 팔더의 소식을 묻는다.

그의 말에 따르면 팔더 왕비는 감옥에 갇혀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무사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성은 지금 위험하니 가지 않는 편이 좋을 것이라며 만류하지만 크레아의 의지에 성으로 가는 비밀통로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우물이 비밀통로
이 우물이 비밀통로

 

어떤 사람이 지키고 있던 마을의 우물이 바로 성으로 가는 통로인데 이 동굴에 나오는 적들은 상당히 강력하니 조심해서 들어가야 하며 그 전에 아이템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말도록 하자.

 

여행의 피로를 풀라고 하는데...
여행의 피로를 풀라고 하는데...

 

통로를 통과하여 성으로 들어가면 과연 습격 당한 성답게 썰렁하니 아무것도 없이 비어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왕과 몇몇 대신들만이 남아서 무를 맞이하여 여행의 피로를 풀 것을 권한다.

 

그러나 역시나 쉬고 있는 무들 앞에 왕과 대신은 마물로 변하여 정체를 들어내고 무들과의 전투가 벌어진다.

이 전투의 녀석은 상당한 맷집을 가지고 있으니 꾸준히 공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투에서 승리하여 감옥의 열쇠를 얻으면 한 남자가 나타나 감옥으로 가는 길을 아니 자신을 따라 오라고 한다.

따라가면 지하감옥에서 팔더 왕비를 구출할 수 있다.

 

크레아와 팔더의 감동의 재회
크레아와 팔더의 감동의 재회

 

이렇게 하여 크레아는 팔더 왕비와 다시 만나게 되고 같이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그 동안 아까의 그 남자는 다른 사람들을 감옥에서 풀어준다.

 

그는 무를 보고 자신을 바람이라고 소개하며 행방불명된 삼니발을 찾고 있다고 한다.

그는 아무래도 이 성을 이렇게 만든 것이 삼니발이라고 믿지 않는 듯하다.

 

직접 만나서 확인하겠다고 하며 삼니발은 유적으로 향한것 같으니 같이 가지 않겠냐고 한다.

이렇게 하여 바람이 동료로 들어온다.

 

 

 

 

💻 액의 유적  

이제 액의 유적으로 가야한다.

그러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액의 유적은 물 속에 가라앉아 있어 갈 수 없다고 한다.

 

인기 최고의 보석을 원하는 주법사
인기 최고의 보석을 원하는 주법사

 

이곳의 주법사에게 가보면 물을 조종하는 오래된 주법을 쓰면 가능하다고 하며 주법사는 남쪽에 있는 사막에 있는 동굴에서 '인기 최고의 보석' 을 가져오면 그 주법을 가르쳐주겠다고 한다.

 

남쪽 사막
남쪽 사막

 

남쪽의 사막에는 강력한 주법을 쓰는 마물들이 나오니 정신 차리고 최단 루트로 돌진해 가도록 하자.

그곳의 동굴을 뒤지면 '인기 최고의 보석' 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른 그것외의 아이템들도 찾을 수 있다.

다시 주법사에게 가면 기뻐하며 카세이의 책과 교환하게 된다.

 

나중에 다시 이곳에 오면 여자들이 잔뜩 몰려들어 '인기 최고의 보석' 을 구경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액의 유적은 사막을 지나 동쪽에 있다.

 

이곳이 액의 유적이다
이곳이 액의 유적이다

 

카세이의 주법서를 가지고 액의 유적으로 가서 사용하면 물이 갈라지며 액의 유적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

길을 따라 올라가면 액의 유적이 나오는데 이곳은 텔레포트 형식의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정신을 차려서 헷갈리지 말고 모든 아이템을 찾을 수 있도록 하자.

 

이건 사다리 게임의 일종?
이건 사다리 게임의 일종?

 

액의 주법전이 있는 곳을 찾으니 그곳에는 이미 삼니발이 한발 먼저 와있었다.

액의 주법전을 가져가기 위해 무들과 싸우려는 삼니발에게 바람이 형이 무슨 생각을 하고 그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주버번을 노리는 삼니발
주버번을 노리는 삼니발

 

삼니발은 바람의 형이었던 것이다.

바람이 설득하여 말리려고 하지만 삼니발은 자신은 이제 옛날의 자신이 아니며 루피드에 의해 최강의 힘을 손에 넣을 것이라고 하며 방해하는 자는 누구라도 죽이다며 공격한다.

 

이 전투에서 삼니발의 주법 공격에 조심하며 부하부터 차근차근 처리하자.한버닝라도 삼니발의 주법 공격을 이용하면 모두 기진맥진 하여 되돌리기 어려운 상태가 되버린다.

 

삼니발을 이기면 전에 빼앗겼던 염의 주법을 찾을 수 있으며 액의 주법도 가져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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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한의 천재기사  

액의 유적 바로 옆에 있는 쿠아트의 마을에 가보면 북서쪽에 있는 누한 성에 관하여 들을 수 있다.

누한 성에는 누크라는 천재기사가 살고 있는데 그는 자신을 천재라고 하는 조금 이상한 녀석이라는 것 같다.

 

그리고 그의 연인인 밀이라는 주법사에 관해서도 들을 수 있다.

그 누한으로가려면 물을 건너기 위해 지하도를 통해야 한다.

 

지하도를 통과한 후 계속 북쪽으로 가면 누한 성이 나오는데 성에 도착하자마자 뒤에서 두목님을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해적 부하들이 디그를 부르는 소리인 것이다.

 

급한 일로 디그는 파티에서 빠져 돌아가게 된다.

이성에는 나스테와의 전쟁으로 인해 모인 주법사들이 많이 있어 중요한 정보를 모을 수 있다.

 

이곳의 주법사들에 의하면 '고', '염', '기', '액', 4개의 주법전과 '암' 의 주법전이 모이면 어둠의 궁극 주법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밀을 생각하는 누크
밀을 생각하는 누크

 

그리고 소문의 천재기사인 누크를 만날 수 있다.

그는 혼자 사라져버린 밀을 걱정하는데 여념이 없는 듯하다.

 

이곳의 왕은 나스테의 공격와 이무의 마을에 나타난다는 용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고 성내는 긴장된 분위기이다.

왕에 말에 따르면 밀은 아스라의 주법사 루피드가 나스테를 감싸고 조종하고 있는 것이니 그것을 처치하러 갔다고 한다.

 

왕은 무에게 용과 루피드의 일을 해결해 줄 것을 부탁하며 누크를 같이 동행시킨다.

이무의 마을을 찾아 서쪽으로 가자.

 

이무의 마을에 도착하니 제물을 바치는 의식을 하느라 들여보낼 수 가 없다고 하나 누크가 왕의 명령으로 용을 퇴치하러 왔다고 밝혀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아마도 용이 출몰하여 난동을 부리자 그것을 막기 위해 아이들을 바치는 의식을 하려는 모양이다.이곳의 장로에게 가서 용이 나오는 곳이라는 세란의 탑에 들어갈 방법을 묻지만 장로는 불가능할 것이라며 그래도 혹시 가게 되면 쓰라고 탑의 열쇠를 준다.

 

아이들을 풀어주자
아이들을 풀어주자

 

그러자 누크는 천재인 자신에게 불가능은 없다며 아이들이 묶여서 제물이 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서 아이들을 풀자 이때 용이 나타나는데 이 용을 붙잡아 타면 세란 탑에 가게 된다.

 

세란 탑으로 오게 됐다
세란 탑으로 오게 됐다

 

이 탑에서는 엄청난 맷집을 가지고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적이 마구 출현하니 최단 거리로 움직여 탑을 조사하는 것이 좋다. 이 녀석과는 싸워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탑의 보물 중에는 용의 돌이라는 아이템이 있는데 이것은 옛날 용을 조종하던 주법사가 쓰던 것으로 이것만 있으면 언제든지 용을 불러내어 한 번 가본적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가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가고 싶은 곳으로~ 귀여운 용
가고 싶은 곳으로~ 귀여운 용

 

이제 용을 우리가 조종할 수 있게 되었으니 용 퇴치는 끝난 셈이다.성으로 돌아가자.

 

 

 

 

 

💻 닐프의 비약 찾아서  

누한 성으로 돌아오면 왕은 기뻐하며 루피드도 처치해 줄 것을 부탁한다.

여기서 창고를 열어 아이템을 가져가게 해주니 고맙게 챙기도록 하자.

 

이제 동쪽에 있는 기의 유적을 찾아 가다보면 누에스테 마을 나온다.

이 마을은 기의 유적을 이용해 관광을 유치하는 성격을 띄고 있는 마을이다.

 

그런데 이 마을 사람들이 최근의 이상한 손님들이 많아졌다며 의아해 하고 있다.

전에는 여자 주법사와 여자 전사가 왔었다고 한다.

 

바위와의 왠지 바보 같은 싸움
바위와의 왠지 바보 같은 싸움

 

마을의 위쪽에 있는 기의 유적에는 바보 같은 바위가 기다리고 있다.

움직이지 않고 맷집만 좋은 착한 보스라고 생각하고 파워 풀한 공격으로 깨부수도록 하자.

 

이 바위를 부수고 나아가면 전에 고의 유적에서 보았던 여자 전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여자는 엄청난 고열을 내며 기절해 있기 때문에 누에스테 마을로 옮기기로 한다.

 

누에스테 마을로 롬겨진 여자의 병을 고치려면 닐프의 비약이 필요하다고 의사는 말한다.

비약은 북쪽 나스테 국의 닐프 성에 있으며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하다고 서두를 것을 당부한다.

 

나스테로 가기 위해 북쪽으로 가면 나롬이라는 마을이 나오는데 이 말은 무엇 때문인지 지도상에도 나오지 않는다.

(숨겨진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단순한 제작사의 실수로 인한 버그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 나롬 마을의 사람들은 모두 루피드를 따르는 것이며 여자 주법사가 이곳을 지나갔다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이곳의 이야기에 의하면 나스테로 가려면 마을 바로 옆에 있는 지하도를 통해서 가야한다고 한다.

 

지하도를 나온 후 직진하면 쟈한이며 서북쪽으로 가면 닐프 성이다.

일단 쟈한으로 가자.

 

쟈한은 나롬과 같이 대부분 루피드를 따르고 있다.

그리고 전쟁 때문인지 모든 병사들이 닐프성에 모여있다고 하고 루피드에게 저항하려던 여자 주법사는 감옥에 갇혀 있을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일단 약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니 닐프 성으로 가자.

닐프 성에는 도착하자마자 문지기들과의 싸움이다.

 

성내에는 아이템을 지키는 병사들이 있으니 먼저 그들을 하나 하나 없애고 아이템을 취득하자.

그리고 3층에 있는 보스를 죽이면 지하감옥의 열쇠를 얻을 수 있다.

 

드디어 밀을 찾았다
드디어 밀을 찾았다

 

그리고 2층에 있는 주법사를 만나서 비약을 물으면 주법사는 비약에 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한다.

여기서 일단 감오그이 열쇠가 생겼으니 지하로 내려가서 감옥 문을 열면 쓰러져 있던 여자가 일어나느데 이 여자가 바로 누크가 그렇게 찾던 밀인 것이다.

 

삼니발이 또 다시 밀을 납치...
삼니발이 또 다시 밀을 납치...

 

그러나 재회의 기쁜도 잠시 갑자기 나타난 삼니발에 의해 밀은 다시 납치 당해지고 누크는 사랑하는 여자를 찾아 삼니발의 뒤를 쫓아간다.

 

비약을 내놓은 주법사
비약을 내놓은 주법사

 

여기서 다시 아까의 그 주법사에게 가면 그는 루피드의 명령으로 비약의 일을 숨기고 있었다며 무들의 말을 듣고 비약을 건내준다. 무와 바람은 이 비약을 가지고 다시 누에스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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