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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징오라 [MD] - 공략 (0) [게임소개 및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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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징오라 [MD] - 공략 (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5 서징오라 [MD] - 공략 (4) [메인스토리 공략 - 4부]

 

 

 

💻 프롤로그  

오래 전, 어둠의 주법사 루피드는 6개의 주법전의 힘을 이용해 '어둠의 구극주법' 을 발동시켜, 세계를 아무것도 없는 '무'로 되돌려 그 초토 위에 자신의 이상국가를 세우려고 하였다.

 

하지만, 대지의 주법사 온즈를 시작으로 하는 용자들에 의해 후에 '아즈라의 성전' 이라고 불리는 최후의 결전에서 루피드의 야망은 사라지는 듯 보였다.

 

그러나 루피드는 아직 살아 남아서 비밀리에 자신을 부활시킬 수단을 준비해 두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사실을 모르는 용자들은 그 후, 아즈라의 땅에 파스필더 왕국을 세우고 6개의 주법 전을 세계에 나누어 봉인하였다.

 

그리고 20년 후...

 

파스팔더 왕국 건국 20주년 기념식 전이 한창 무르익을 무렵, 갑자기 왕궁에 머물러 대군이 습격해 들어왓다.
전쟁의 불꽃에 휩싸인 가운데 국왕들의 헌신적인 행동으로 왕자 무는 가까스로 '주법전의 틈' 으로 도망쳤지만 그것은 결계속에 묶여 있던 주법전을 손에 넣은 루피드가 노린 것이었다.

 

부활한 루피드의 야망을 멈추기 위해 무는 도전했지만 힘의 모자라 패하고 만다.

그리고 세계는 망하고 암흑에 휩싸였다.

 

"무, 당신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습니다."

최후에 무의 귀에 들려온 미지의 목소리에 이끌려 무의 몸은 알지못할 미지의 땅으로...

그리고 지금 무의 모험이 시작되려 한다.

 

그리고 20년 후
그리고 20년 후

 

 

 

💻 루피드의 부활  

 

파스팔더 왕국은 건국 20주년을 맞았다
파스팔더 왕국은 건국 20주년을 맞았다

 

오늘은 파스팔더 왕국의 건국 20 주년으로 기념식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왕자 무는 이런 마당에도 늦잠을 자고 있는 모양이다.

 

무의 잠을 깨우는 세이라
무의 잠을 깨우는 세이라

 

세이라의 깨우는 소리에 정신을 차린 무는 곧 식이 시작되려하는 식장으로 향한다.

역시나 아버지인 국왕 바람은 왕자인 무가 늦었으니 상당이 화가 난 모양이다.

 

하지만 어머니인 왕비 실크의 만류로 겨우겨우 식에 참석하게 된다.

그리고 식이 막 시작되려 하는 때에…

 

마물들의 습격
마물들의 습격

 

갑자기 소란한 소리가 들리며 마물들의 습격을 알리는 병사가 달려온다.

성내는 순식간에 전쟁터로 바뀌어 버리고 파스팔더 왕국은 무너져내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국왕 바암과 왕비 실크 등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무와 세이라, 온즈, 그리고 세이라의 어머니이자 옛 용자중에 하나인 주법사 믿은 '주법전의 틈' 으로 도망실 수 있게 된다.

 

주법전의 틈은 6개의 주법전 중에 하나를 봉인해 놓은 곳으로 강벽한 결계가 쳐져있어 마물들의 쉽게 들어올 수 없다고 한다.

 

루피드로 변하는데...
루피드로 변하는데...

 

그리고 무는 온즈로 부터 고의 주업의 하나인 나룸을 배우게 된다.

그런데 순간 갑자기 세이라의 어머니인 밀이 루피드로 변해버리는 것이다!

 

루피드는 지난 20년간 세계에 숨겨 겼던 주법전 중에 5개를 찾았고 마지막 하나를 지금 찾았다고 하며 모두 모인 주법전의 힘으로 어둠의 주법을 발동시킨다.

 

온즈가 저지하려 애써보지만 모든 주법전을 모은 루피드 앞에서 무력하게 쓰러지고 어미니를 죽인 일을 용서할 수 없다며 분노하던 세이라도 당하고 만다.

 

마지막으로 남은 무가 도전해 보지만 역시 역부족으로 패하고 만다.

그리고 왕국은 무너져 내리고 루피드의 웃음과 함께 세계는 어둠에 휩싸이게 된다.

 

시간 토끼에 의해 어디론가...
시간 토끼에 의해 어디론가...


루피드에게 패해 어둠 속에 쓰러져 있는 무 앞에 시간 토끼(이렇게 불러야 하나?)가 나타난다.

시간토끼는 무에게 미래를 맡기니 부디 미래를 구해 달라고 말하고 무는 어디론가 보내지게 되는데...

 

 

 

 

💻 라미의 납치 사건  

 

이곳은...?
이곳은...?

 

무가 정신을 차려보니 어떤 마을인 듯한데 바로 앞 건물이 갑자기 폭파되더니 웬 악당인 듯 보이는 녀석이 한 여자를 납치해 가는 장면을 보게 된다.

 

한 여자가 납치 당한다
한 여자가 납치 당한다

 

이곳은 히도 마을로 이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납치 당한 여자는 라미라는 여자라고 하며 사길의 요새에서 근무 하고 있는 프란의 연인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 사길의 요새의 호위병들은 마물들의 습격은 받아 바로 옆의 이스난 마을로 도망쳐와 있다고 하니 이스난 마을로 향하도록 하자.

 

이 마을에는 기본적인 공격마법과 그 사용법을 친절히 가르쳐주는 주법사가 있으니 전투에서의 주법 사용을 어느 정도 익히고 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이템은 철저히 챙겨가자
아이템은 철저히 챙겨가자

 

또 처음에 정신을 차린 장소 오른쪽 집으로 들어가면 어떤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프란에게 라미의 납치 사실을 알려줄 것을 부탁하며 여행비로 1000G를 주니 챙겨가도록 하자.

 

이스난 마을은 히도 마을에서 북쪽 으로 가면 나온다.

도착할 때까지의 전투는 아직 파티가 무 혼자이기 때문에 조금 고달플 것이다.

 

조심하면서 전투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스난 마을에 도착하여 호위들과 이야기해보면 프란은 상당히 용감한 병사로 신뢰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카딤장군과 대화
카딤장군과 대화

 

호위병들에게 들은 카딤장군을 찾아가면 자신의 집앞을 지키는 것이 프란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프란은 히도 마을에서의 일들과 라미의 납치소문이 정말인가를 묻는데 그렇다고 하면 호위병인 자신의 임무를 놔두고 라미를 구하러 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괴로워하는데…

 

다시 카딤장군과 이야기해보면 카딤장군도 정당한 방법으로 프란에게 휴가를 주고 싶어한다.

그러다가 생각해낸 방법이 사길의 요새에 마물들에게 잡혀 있는 호위병들을 구해오는 것을 생각해 내게 되는데 이 임무를 완수 하면 프란에게 휴가를 주겠다는 것이다.

 

프란과 동료가 되었다
프란과 동료가 되었다

 

여기에 응하여 프란과 동료가 되고 사길의 요새의 열쇠를 받는다.

자, 사길의 요새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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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길의 요새  

 

사길의 요새 앞이다
사길의 요새 앞이다

 

사길의 요새에 도작하면 어떤 사람(이 사람은 어째서 이런 곳에 있는 걸까?)이 이곳의 괴물들은 ‘상그바란’ 을 사용하니 조심하라고 알려준다.

 

일행에게 이것저것 조언해준다
일행에게 이것저것 조언해준다

 

'고' 의 카운터 주법인 나룸을 적절히 사용하지 않으면 고생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곳의 부스는 상그바란을 마구 사용하나 나룸을 사용하여 막고 프란으로 조심하여 공격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다.

 

레버를 당기면 문이 열린다
레버를 당기면 문이 열린다

 

 

이곳의 보스인 상그바란을 조심
이곳의 보스인 상그바란을 조심

 

요새에 숨겨져 있는 아이템들을 잊지 말고 가지고 나오자.

구출해준 호위병들을은 고맙다며 이스난 마을로 먼저 돌아간다.

 

아직까지는 전투가 그리 어렵지 않고 프란까지 동료로 들어와 순탄하겠지만 돈을 모으거나 아이템을 남용하지 말고 모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시 이스난 마을로 돌아와 카딤 장군을 만나면 기뻐하며 약속대로 프란에게 휴가를 준다.

또 카딤 장군은 전설의 빛의 주법사가 무일지도 모른다며 무의 자질을 칭찬한다.

 

프란과 계수 동료로서 여행을 할 것을 동의하면 프란은 라미가 선성 데크리스님의 딸이니 그 분께도 알려야 한다며 데크리스가 있는 이르크바함 성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한다.

 

이르크바할 성
이르크바할 성

 

이르크바할 성은 산덕 뒤편에 있기 때문에 북서쪽으로 돌아서 가야한다.

이제 전투도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을테니 좀 지겹겠지만 이 부분에서 조금 여유 있게 레벨을 올려놓는다면 뒷부분 까지 상당히 편하게 게임을 진행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한 5-7 정도 레벨을 더 올려놓으면 초보자라 할 지라도 쉬운 게임이 될 것이다.

물론 어려운 게임을 원한다면 그냥 앞으로 나가자.

 

 

 

 

💻 고의 유적  

 

크레아 공주가 무를 위협한다
크레아 공주가 무를 위협한다

 

이르크바할 성에 들어서면 한 여자가 튀어나와 무를 수상한 녀석이 라며 위협한다.

프란이 크레아 공주라고 부르며 말리고 무를 소개하자 사길의 요새에서 호위병들을 구한 것이 당신이냐며 놀라워한다.

 

아마 사길의 요새의 일을 들은 듯 하다.

성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면 크레아 공주에게는 아리프국으로 시집간 팔더라는 언니가 있다고 하는 것과 실크라는 검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왕에게 가면 데크리스는 마물들로 부터 법전을 보호하기 위해 고의 법전이 보관되어있는 고의 유적으로 갔다고 한다.

고의유적으로 가려면 성의 뒷문(?)으로 나가서 북쪽으로 가면 나온다.


고의 유척에 도착하면 유저 앞에 한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는데 그가 바로 데크리스다.

데크리스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쓰러져 있던 것은 아니고 단지 나이를 먹어 노쇠한 몸에 무리가 온 것뿐이다.

 

프란은 데크리스에게 그 동안의 사정을 설명하고 무를 소개한다.

무를 본 데크리스는 무의 몸에서 빛을 느껴진다고 하며 부탁을 한다.

 

데크리스는 무에게 부탁한다
데크리스는 무에게 부탁한다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하면 데크리스는 유적에 대하여 설명을 해준다.

주법전은 200년전부터 이 유적에 보관되어져 온 것으로 자세한 일은 알 수 없지만 무시무시할 정도의 힘을 발하는 '고대주법'의 근원이 되는 것같다고 설명하며 그런 것을 어째서 마을들이 노리는지 알 수 없다고 의아해한다.

 

이어서 이 유적에 보관되어있는 주법전을 손에 넣어달라고 부탁한다.

자신은 이미 늦어서 마물과 싸울 힘이 없기 때문에 부탁하는 것이라고 한다.

 

데크리스는 프란에게도 지금은 라미의 일 보다는 고의 주법전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며 무와 함께 싸울 것을 명령한다.

 

함정에 빠져버린 여자
함정에 빠져버린 여자

 

데크리스는 곧 성으로 돌아가고 무와 프란은 고의 유적 안으로 들어간다.
안으로 들어가면 한 여자를 발견 할 수 있는데 그 여자는 이곳의 함정들을 조심하라고 말하고는 자신이 함정에 빠져 떨어져 버린다.

 

이 곳은 떨어져 버리는 함정으로 가득 하지만 이것들을 꼭 피하지 말고 잘 이용하면 여러 아이템을 얻을 수가 있다.

고의 주법전이 있는 곳 까지 가면 한 마물이 그 앞에 있는데 이놈이 이곳의 보스이다.

 

이곳의 보스이다
이곳의 보스이다

 

이 보스는 그다지 강하진 않지만 주문 봉쇄 마법인 사우트를 사용하여 조금 귀찮을 것이다.

먼저 사우트를 써서 주법을 봉해 버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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