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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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장 : 와타카레타호
퓨엔테 국경으로 기기 위해 남쪽으로 향한다.
트리프 검문소와 루이스 검문소를 지나 서쪽으로 향하면 홀크에 도착하게 된다.
홀크에는 불길한 전쟁의 조짐이 보이고, 병사들은 출구를 모두 봉쇄한다.
라그픽 마을로 가는 길과 휘리네 집으로 가는 길이 막혀 일행은 마을 사람들과 대화를 한다.
퓨엔테는 남북으로 되어 있으며 쌍둥이 형제가 서로 통치하고 있는데 캐라크 궁전에 이상한 남자가 찾아오면서부터 왕이 병사들을 묵으로 배치시켜 성을 짓고 있다고 한다.

일단 성으로 들어가 우측 편의 보초에게 계속 말을 건넨다.
쥬리오들이 알프의 반지를 써먹지만 통하지 않는데 병사가 휘리를 알아 보고는 캐라크왕과 알연한 수 있도록 해준다.
국왕은 베라트라는 남자가 나타나 두 나라를 전쟁에 빠뜨리려 하고 있지만 왕비가 인질로 잡혀 있어 속수 무책이라고 걱정한다.
쥬리오와 크리스는 어차피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자신들도 돌아갈 수 없으므로 북쪽을 정탐하기로 하고 국왕으로 부터 편지를 받는다.


서쪽 출구로 나가 하이젠의 성으로 향해 사건의 전모를 알리고 편지를 전한다.
오해가 풀린 왕은 이제 어떡해야 하느냐고 걱정한다.
크리스가 잠입 작전을 제의하고 일행은 리즈의 집까지 온다.
휘리는 캐라크 왕에게 결과를 알리고 쥬리오와 크리스는 홀크성으로 향한다.
리즈의 집에서 동쪽으로가 남쪽으로 이동하면 남북기도로 통하는 곳이 있다.
이 곳은 병사들이 지키고 있다.
크리스는 산적이 나타났다고 고함을 질러 병사를 유인하고,
일행은 홀크성으로 잠입한다.
일단 홀크 성에 도착하면 남서쪽에 있는 병기고로 가서 크리스의 마법으로 불을 지른다.
북쪽 출구로 가서 병사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병사들은 허둥지둥 무기고로 달려간다.
이 때 왕비를 구해야 한다.
열쇠는 베라트의 방에 있으니 가지고 가서 왕비를 구한다.
너무 쉽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베라트가 나타나 일행을 감옥에 가둔다.
한편 홀크성 주변에 구스와 샤라 및 진짜 산적들이 나타나 난동을 부린다.
왕비는 이 소동을 알아 보라며 문지기를 보내 버리고 일행은 감옥문을 열고 탈출한다.
그러나 또다시 베라트가 왕비를 납치해 간다.
쥬리오들은 각 건물과 출구를 살펴본 후 가운데 전망대로 간다.
거기서 베라트가 왕비를 붇잡고 있는 모습을 본다.
이 때 산적들이 나타난다.
구스와 쥬리오는 눈빛으로 작전을 짜고 쥬리오에게 돌을 던지는 척 하면서 베라트에게 돌을 먼져 맞춘다.
베라트는 기절하고, 크리스는 양쪽 국왕에게 신호를 보낸다.
그 소리를 들은 산적 들은 도망간다.
깨어난 비라트는 공간이동을 사용해 다시 만나자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두 국왕은 이번을 계기로 더욱더 우애를 다지게 되었고, 일행들도 그리던 고향으로 돌아 갈 수 있게 되었다.

헤즈거리에서 서쪽으로 가다 보면 휘리와 이별을 한다.
어째 휘리가 쥬리오를 좋아하고 있는 듯하다.
길을 가던 중 올도스의 문지기였던 류넬이 나타나 대신관의 말을 전한다.
어두운 구름의 근원은 로드성이며 하얀 마녀와 교류가 있었던 듀르겔이라는 검사는 돌페스에 유폐되었으니 그를 반드시 만나보라는 것이다.
검문소로 들어가 입국 수속을 하고 기드나로 향한다.
💻 제 6장 : 시작된 예언
갈증의 사막에서는 길이 약간 복잡하다.
발자국을 따라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북쪽으로 이동하면 바라카에 도착한다.
바라카에 도착하자 마자 어떤 여자가 급히 뛰어 나온다.
잠시 후, 칸다타네의 건물이 폭파된다.
일행은 폭파범으로 오인되어 감옥에 갇힌다.
크리스는 칸다타에 의해 울기트 상인에게 끌려가고, 쥬리오는 앞 방의 바다트와 탈출 계획을꾸민다.
쥬리오는 바다트와 연극을 하여 투기장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지만 병사가 지키고 있어 망설인다.
그 때의 문의 여자가 폭탄으로 병사를 기절시켜 쥬리오와 바다트는 여인의 집으로 간다.
수수께끼의 여자는 나제로, 크리스가 칸다타에 의해 기드넬로 끌려 갔다고 한다.
여기서 바다트는 동료가 돼 두건을 쓰고 마을을 돌아다닌 다.
도구상에게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카운터에서 얘기하면 안된다) 마을 사람과 대화들 하면 밖으로 나갈 수 없음을 알게 된다.
다시 나제에게로 가서 울기트의 저택으로 가는 길을 선택한다.
유적으로 가면 고대의 검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서쪽으로 가면 레벨을 많이 올릴 수 있다.
유적에는 여러 이벤트가 있다.
드래곤 신앙에 대해 들을 수 있고, 방양치인 곤로를 만날 수도 있다.
곤로 형제가 길을 인도해 준다.
기드넬에는 울기트의 저택이 있는데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해 보면 공물을 바쳐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올해는 무화과가 부족하다는 말도 들을 수 있다.

여관에 가서 잠시 쉬고 일어나 옥외 상점에서 무화과를 찾아 다니다가 우물로 가게 된다.
여기서 또다시 나제가 나타나 무화과를 건네준다.
울기트에게 가서 10년 젊어진다는 무화과라고 속이지만 울기트는 진홍의 불꽂을 원한다고 해 건네 준다.
이 때 칸다타가 두건을 벗겨 주인공들의 정체가 탄로나 둘은 잡히고 만다.

하지만 나제가 나타나 구해 준다.
나제는 "자신은 원래 사막의 흑표범으로, 본 명은 스테라" 라면서 크리스 구줄 작전을 펼친다.
병사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스테라가 오두막을 폭파한다.
이 틈에 쥬리오와 바다트는 크리스를 구출한다.
하지만 울기트가 나타나는데, 자신은 레파스와 계약을 맺었다며 변신(?) 을 한다.
울기트와 칸다타에게 포위되었을 때 스테라가 나타나지만 칸다타 역시 괴물로 변해 일행은 일전을 벌이게 된다.
마법이 풀린 울기트는 폴티아의 점령술사인 레파스가 반년 전 자신들에게 마법을 걸었으며 폴티아의 세계 점렁을 위해 기드나를 동맹국으로 하려 했다는 말을 한다.
하얀 마녀는 지금까지의 일을 20년 전에 이미 예견했으며 붉은 눈동자를 조심하라는 말을 남겼다고 스테라가 알려준다. 일행은 무드성에 잠입해 배후 조종자를 막을 계획을 짜고 스테라 역시 동료가 된다.



기드넬에서 북쪽으로 가면 그일 거리가 나온다.
조금만 더 가면 전에 나왔던 베라트가 나타나 자신도 ‘레파스’에게서 새로운 힘을 부여 받았다며 일행을 막으려 한다.
그러나 쥬리오 일행들에게 패하고 만다.
일행은 딜트 검문소에 도착한다.
다리가 올라가 있어 지금은 건널 수 없다며 기다리라고 하지만 일행은 우코스 대장의 말을 엿듣다가 붙잡혀 감윽에 갇힌다.
감옥에는 허크가 있어 그 동안의 일들을 정리한다.
허크는 아로자의 죠안나가 마녀의 최후의 예언을 들었다면서 순례 여행을 마친 쥬리오 일행에게 무언가 사명이 있음을 알려 준다.
허크가 파 놓은 지하굴을 따라 다리로 이동한다.
한편의 코미디를 마친 후 바다트와 허크는 물에 빠져 흩어진다.
허크는 물에 빠지기 전에 중요한 정보가 담긴 수첩을 건네 준다.
이를 갖고 딜트 검문소 다리 건너편으로 가자.
검문소를 나가려 하는 순간 병사들이 몰려와 일행은 수풀에 숨는다.
새로운 부대가 도착했는데 저마다 무표 정한 얼굴들이어서 의아해 한 일행은 창문으로 병사들을 엿본다.
북쪽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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