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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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장 : 테그라의 보석
배에서 주인공들은 테그라가 가루가의 습격을 받는 장면을 목격하고 타라타호를 스쳐 지나가는 작은 뗏목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곧 메나트의 선착장에 도착한다.
그 곳은 이미 가루가의 습격으로 쑥밭이 되어 미나를 만나 동행하기로 약속하고 샤리네를 찾아간다.
일단 테그라로 가서 촌장과 이야기를 나누면 하얀 마녀의 예언을 들려 준다.
테그라에서 북쪽으로 가다가 갈림길에서 동쪽으로 가면 샤리네가 있다.
현자와 이야기를 하고 거울을 보면 이상하게도 아름다운 광경이 아닌 가루가의 움직임이 거울에 비친다.
또한 가루가의 앞에 나타난 보석이 섬광을 내며 거울은 사라진다.
할아버지의 집으로 가 로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타라타호에서 만난 남자가 로디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탄광으로 가서 붉은 보석을 찾지만 일행은 지진 때문에 탄광에 갇힌다.
붉은 보석의 힘으로 탄광을 벗어 나서 다시 테그라로 돌아와 할아버지 로부터 사례로 븕은 보석을 하나 받는다.
테그라의 선착장으로 돌아와서 창고에 있는 에메나를 만나 창고의 일을 도와주고 건조맥을 얻는다.
타라타호클 타고 알데에서 길이 막혔던 곳 반대 쪽의 절벽을 타고 외전나무 숲을 지나 치타 마을로 온다.
여기서 일행은 굶고 있는 알프를 만나는데 그에게 건조맥을 주고 일행에 함류시킨다.
치타 마을을 벗어날 때 알프가 이상한 반지를 보인다.
병사들은 쩔쩔매며 통과시킨다.
쥬엘 거리를 지나 넬바의 성밑 마을에 도착한다.
마을은 이미 가루가에 의해 부서졌으며 넬바성 역시 피해를 입었다.
성에서는 배를 타고 가 루가를 쫓아가는 로디를 만날 수 있다.
마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 다음 남쪽으로 내려가면 토파즈 해안에서 로디의 배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로디는 아무 곳에도 없다.
조금 더 전진하면 몬스터에게 쫓기는 로디를 발견할 수 있다.
이 때 로디는 목적은 다르지만 동행을 허락 한다.
계속 전진하면 튜엘에 도착한다.
여기에는 가루가를 보았다는 어부가 있다고 한다.
선창으로 가서 배 위에 있는 산토스와 대화를 나누면 가루가는 로프섬에서 자고 있다며 무서워한다.
이 마을에는 제네 할머니가 살고 있다.
할머니는 하얀 마녀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며, 마녀의 말에 따 르면 가루가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빛을 이어 길을 만드는 것 뿐이라고 한다.
여관에서 쉬고 있으면 모리슨이 나타나 알프를 데리고 간다.
알프는 반지를 탁자 위에 뇌두고 간다.
아무리 봐도 알프는 보통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다음 날 일행은 볼트로 출발한다.
쌍룡계곡에 들어서면 로디가 쥬리오와 크리스의 단점을 알려 준다.
다음 부터 주인공들은 전투시 별 쓸데없는 움직임없이 적들과 대치하게 된다.
쌍룡계곡 관문에서 다이스 미을로 들어가려는 루네 할아버지를 만난다.
할아버지는 자신을 데려가 달라며 일행에 합류한다.
이 할아버지는 칸드 마법을 구사할 수 있어 전투에 많은 도움이 된다.
루네 할아버지와 쌍룡 계곡을 통과하면 1장은 끝난다.
💻 제 2장 : 볼트 대결전
챠놈에 도착한 일행.
루네 할아버지는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카지노로 들어가 버리고 주인공들은 궁전을 구경하러 간다.
왼쪽 길로 돌아가면 다츠 마을의 아이들이 서성이다가 도망간다.
주인공들이 쫓아가고 병사가 와서 그들을 도둑으로 오인하는데 크리스가 오해를 풀어 준다.
쿠네 할아버지의 소식이 궁금해 카지노로 찾아가지만 주인공들은 루네 할아버지 위에 있는 사람과 룰렛 게임을 하게 된다.
여기서 처음은 무조건 따게 되지만 두 번째는 지게 되어 엄청난 액수를 빚지고만다.
뿐만 아니라 소지품을 모두 빼앗기고 만다.
루네 할아버지가 주인공들이 사기 당한 돈을 여관에서 돌려 주고,
그 여관에 머물던 크라탕이란 남자에게도 잃은 돈을 건네 준다.
크라탕은 고맙 다며 하얀 마녀를 만났다는 노파가 독 늪지대 근처에 살고 있다고 알려 준다.
루네 할아버지와 함께 바론의 궁저로 간다.
루네 할아버지가 딴 돈 으로 렌즈콩을 사서 다츠 마을에 희망을 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주인공들은 무네와 함께 렌즈콩을 들고 다츠 마을로 찾아간다.
다츠 마을 주변에는 독 늪이 형성되어 있다.
이것이 다 마녀의 저주라며 마을 사람들은 좌절하고 있다.
그러나 촌장의 말에 의하면 악사 트로바가 올 때는 마을이 활기에 넘치므로 이번에 트로바가 오면 마을을 다시 일으켜 보려는 계획을 말해 준다.
마을을 나선 일행은 수로에서 뭔 가를 찾는 트로바를 만난다.
그는 몬스터의 습격으로 키타라를 잃어버렸다고 해 같이 찾아본다.
아무리 찾아도 키타라는 보이지 않고 일행은 수로를 따라 마녀를 만났다는 크로와 할머니집을 발견하게 된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마음의 격차가 이런 독 늪을 만든 것이지 마녀의 저주가 아니라 단지 예언일 뿐이라는 것이다.
다시 트로바가 있는 곳으로 와서 아래쪽 풀 숲을 뒤지다 보면 키타라를 발견한다.
마을로 돌아온 악사는 촌장의 연설과 함께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 위해 키타라를 연주한다.
그런데 연주 도중에 현이 끊어져 버린다.
사람들은 더욱더 좌절하게 되고 트로바도 실망한다.
주인공들이 여유분의 연이 있냐고 묻자 크로와 할머니에게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재빨리 크로와 할머니의 집에 가서 현을 찾아 다츠 마을을 다시 활기에 차게 만든다.
마을에서 나와 루네 할아버지와 헤어진 뒤 삼도교로 간다.
여기서 삼도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리들 건너면 바로 앞 사람이 1만명째 다리를 건너는 행운을 얻어 상품을 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삼도교를 건너면 도타성인다.
여기에는 까다로운 이벤트가 있다.
아무리 해도문지기를 따돌릴 수 없는데 문지기와 술래잡기를 한참 안 뒤에 겨우 빠져나가게 된다
(건물 위로 돌아가야 한다).
해안을 따라 볼트에 도착한 일행 은 알프를 만나는데 가루가와의 일전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알프가 머무르는 막사 위에 마기사라는 칸드 마스터가 있다.
그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해안선의 횃불을 따라 가루가를 포위할 장소를 미리 봐둔다.
막사로 돌아오면 군사들이 모여 알프가 작전을 지시한다.
알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따라가면 가루가가 나타난다.
해안선으로 접근하지 않아 크리스의 권유 아닌 권유로 쥬리오가 먹이가 되어 유인작전을 펼친다.
가루가를 그물로 묶어 두지만 가루가의 이상한 술수에 병사들은 속수무책이고 드디어 알프 쥬리오, 크리스, 로디가 싸움에 들어 간다.
로디가 먼저 붉은 보석을 가무가의 입속에 던지니 이상한 생물이 뛰어나와 전투가 벌어진다.
전부가 끝나면 로디는 큰 부상을 입어 일행 에서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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