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16부 ◀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아포칼립스 - 라이트브링거
클리어하고 나면 철가면이 살라딘에게 꿈에서 깨어났다고 하면서 말을 건다.
여전히 셰라자드에 대한 감정으로 살라딘은 철가면을 좋아하지 않는다.
여기서 필립(살라딘)은 크리스티앙, 죠안을 만나게 되고 철가면은 일행에게 중대한 사실을 밝히게 된다.
바로 창세기전쟁의 비록에 얽힌 이야기인데 베라딘 혹은 암흑신인 음모의 베라모드의 간계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음모를 쫓아 철가면이 활동해 온 것이다.
앙그라마이뉴에 대한 존재가 앙그라교의 중심지인 아드리아노플의 지하신전에 그 비밀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행은 그곳으로 출발한다.
철가면이 살라딘에게 과거 검마가 사용하던 멸살지옥검을 준다.
이 검은 천지파열무라는 초필살기를 사용 할 수 있다.
♣ 아드리아노플 근교 정글
- 용병 : 선택 가능
- 배치 : 선택 가능
적들은 술탄도적의 모습으로 나오지만 체력이 2900인 만큼 장난이 아니다.
따라서 한 무리씩 적을 없애가며 나아가자.
아군의 철가면의 능력은 굉장하므로 게임이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천지파열무와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해보자.
♣ 아드리아노플 1
- 용병 : 선택 가능
- 배치 : 선택 가능
여기선 기본으로 아군이 아론다이트와 아지다하카를 타고 등장한다.
적들도 마장기를 타고 나오며 수는 우리보다 훨씬 많다.
하지만 아군의 마장기의 능력이 상당하므로 시간을 끌면 이기는 것은 아군이다.
자세히 보면 지금까지 등장한 적군에 비해 체력이 2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아드리아노플 2
- 용병 : 선택 가능
- 배치 : 선택 가능
이곳에서 살라딘과 철가면의 필살기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철가면의 아수라파천무는 공격력이 강하나 한번 쓰면 철가면의 체력이 1 이 되버리기 때문에 어이없게 당할 수 있다.
이점을 주의하면서 게임을 진행하도록 하자.
♣ 아드리아노플 지하
- 용병 : 선택 불가
- 배치 : 선택 불가
아드리아노플 지하 99층으로 내려가는 도중 일행은 지긋지긋한 전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다.
그 때 철가면은 자신이 처리해야 할 일이 있다며 혼자 시즈를 격파하러 나서게 된다.
시즈는 이전에 철가면이 살라딘을 없애려 했을 때 도와주었던 정체 불명의 흑기사로 능력으로 본다면 철가면과 거의 같다고 할 수 있다.
연 기술로는 500 정도의 체력을 닳게 하고 적은 같은 기술로 아군을 1000이 넘게 줄일 수 있다.
그래도 계속 싸우면 적을 이길 수 있는데 적이 죽어도 똑같은 적이 제자리에서 생기므로 부활한 시즈와 한번 더 싸우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번의 시즈는 좀 약해져 나온다.
쉽게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미션을 클리어 하면 지그문트 박사와 대화가 이루어진다.그의 말에 따르면 적들에겐 엄청난 고 에너지가 필요한 부활의식을 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강력한 에너지가 잡힌 곳이 바로 남극이라고 한다.
의외지만 그곳에 아주 강한 녀석이 숨어 있을 것이라고 한다.상상을 초월한 것이 그곳에 잠들어 있다고 생각한 일행은 남극을 향해 출발하게 된다.
그런데 철가면의 의외의 말을 한다. 필립을 보고 자신의 뒤를 맡아달라고 말한다.
즉, 라이트 블리억와 승무원을 필립에게 맡긴다는 말이다.안타리아의 미래를 위해 인간의 멸망을 막기 위해 그는 필립에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게 하는 것이다.
잠시 후 철가며은 크리스티앙 일행을 불러 고향으로 돌려보내겠다고 하는데 상대가 인간이 아니라 신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그렇다고 크리스티앙 일행이 포기할 리는 없다.그들은 철가면 일행을 돕기로 한다.
문제는 여행 중에 일어난다.이상한 충격파가 아군의 비공정을 공격하는 것이다.때문에 걸어서 가기로 하는데...
💻 아포칼립스 - 크리스탈 신전
♣ 남극대륙 1
- 용병 : 선택 불가
- 배치 : 선택 가능
- 주의 : 파이어필드를 최대한 활용하고 더불어 방한복 착용을 하자
지금까지의 스테이지와는 달리아주 추운 곳에서 저누가 이루어지므로 꼭 방한복을 입는 것이 좋다.
적들은 체력만 높지 이전과 능력이 같으므로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아군은 얼어버리면 소용이 없기 때문에 꼭 창을 열어서 방한복을 입도록 한다.방한복이 없다면 적의 아이스필드를 피해 마법사를 죽이면서 재 빨리 적 대장이 있는 곳에 접근해 아수라파천무를 날리는 방법을 쓰자.
그리고 참고로 말하지만 이곳에 나오는 슬라임은 NPC 이므로 굳이 무리하여 공격하지 않아도 좋다.
♣ 남극대륙 2
- 용병 : 선택 불가
- 배치 : 선택 가능
방금 전 스테이지를 아수라파천무로 끝냈다면 이번 시작은 체력이 아주 낮게 나오므로 주의하면서 철가면을 이동시키자.
도중에 철가면이 말하길 나와 세라프가 합체된 상태에서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하는 방법을 쓰겠다고 한다.
확률은 반반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미래를 살라딘에게 맡긴다고 말하는데...
여기서는 적의 아이스 필드가 아군에게 치명적이므로 적 마법사 근처로 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마법사가 근처에 있다면 소울치를 모아 적의 사정거리 밖에서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하자.
마법사만 주의하면 어려울 것 없는 스테이지.
♣ 크리스탈 신전 입구
- 용병 : 선택 불가
- 배치 : 선택 가능
아론다이트 빼고는 정말 쓸만한 유니트가 없지만 시작하자마자 공격하는 아론다이트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
이것을 가지고 밀고 들어가면 웬만한 적들은 상대가 되지 않지만 적의 칼리만은 주의하여 상대하도록 한다
♣ 크리스탈 신전
- 용병 : 선택 불가
- 배치 : 자동 배치
- 시즈, 이븐시나, 마리아, 시안이 적으로 출전
시즈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이기기가 어렵게 보이지만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하면 쉽다.
충분한 시간이 지난 뒤 필살기로 승부하자.
중요한건 아수라파천무를 쓰게 되면 체력이 1이 남게 되는 것이니 이 부분을 주의하자.
시안, 이븐시나, 마리아를 죽인다면 그들이 시즈로 변하게 된다.
보통 시즈보다 3배의 체력과 2배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특수한 시즈로 변하게 됨으로써 아수라파천무를 써서 체력이 1로 된 철가면을 위협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그러니 아수라파천무를 쓸 경우엔 멀리서 떨어져서 쓰고 쓴 다음에 시즈가 보이면 재빨리 다시 150이 될 때까지 도망가면서 소울을 회복하자.
💻 아포칼립스 - 묵시록
♣ 아포칼립스
- 용병 : 선택 불가
- 배치 : 선택 가능
- 주의 : 세이브가 되지 않는다.
벨제부로가 적으로 등장한다.
화염마법을 연속적으로 19번이나 쓰는 황당한 벨제부로만 주의한다면 나머지 적들은 살라딘의 천지파열무를 사용해 물리쳐야 한다.
모든 캐릭터의 필살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스테이지이다.
적의 마장기를 물리치면 그 안에서 이상한 놈이 나오는데 체력이 1이다.
한번 쳐서 물리치면 이상한 말을 하면서 죽는데 이것으로 엔딩을 볼 수 있다.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취미 > 게임공략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타녀 1 - 공략 (1) (0) | 2022.09.14 |
---|---|
메타녀 1 - 공략 (0) (1) | 2022.09.14 |
창세기전3 - 공략(19) (0) | 2022.09.12 |
창세기전3 - 공략(18) (0) | 2022.09.12 |
창세기전3 - 공략(17) (0) | 202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