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1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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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포칼립스 - 흑전사
♣ 자마후자리 근교 숲
- 용병 : 선택 불가
- 배치 : 자동 배치
살라딘 일행에게 전투에서 패한 크리스티앙 일행은 탈출하기로 하는데 급하게 서두르느라 입고 있는 것을 뺀 나머지 아이템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이번 맵은 적이 없다.
승리조건도 아군 중 누군가가 맵 남쪽에 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턴이 오는대로 남쪽을 향해 움직이도록 하자.
♣ 정체불명의 전사
- 용병 : 선택 불가
- 배치 : 자동 배치
철가면은 크리스티앙과 합류한 후 흑태자교와 앙그라교의 공통점을 찾고 앙그라교의 칼리프인 사피 알딘과 살라딘이 흑태자교와 관련이 있는지 만나 보러간다.
전투는 예전 시반 슈미터쪽이랑 같으며 단지 시점이 다를 뿐이다.
철가면을 막고 앞에 선 시즈는 전에도 봤듯이 상당히 강한 적이므로 방심하지 말고 전력을 다해 싸워주기로 하자.
살라딘이 서쪽으로 도망간다면 승리한다.
💻 아포칼립스 - 생츄어리
두번째는 과학마법연구소로 가자.
세번째 제국으로 진입하자.
대화로만 이루어지는 챕터로 시반 슈미터와 크림슨 크루세이더 사이에서 일어났던 여러 가지 사건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는 대화가 진행된다.
💻 아포칼립스 - 사이럽스
제국에서 비프로스트에서 반기를 들고 일어난 사실을 알고는 크리스티앙 일행은 돌아가려 한다.
그때 철가면이 도와준다고 자청하는데 이번 내란은 흑태자교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분기가 나오는데 철가면이 자바카스한테 그라나다 상단쪽과 기즈공작쪽 중 어디를 가볼지를 물어본다.
여기서 그라나다를 택해서 진행해 보자.
♣ 사이럽스 근교 평원
- 용병 : 선택 가능
- 배치 : 선택 가능
그라나다에서 커티스로 가는 무기들을 본 일행은 전투를 치른다.
일단 전 적군은 원거리 공격수로만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어중간하게 접근도 할 수 없고 기다리기 전법도 통하지 않는다.
일단 우리편의 비행기인 라이트닝을 이용해서 적의 시선을 끈 다음에 새틀라이트 어택으로 공격하자.
잘만 하면 탱크를 뺀 나머지 적군들을 일격에 소탕할 수 있다.
그러면 남은건 탱크지만 공격력은 강하지 않으므로 접근해서 끝을 보자.
♣ 사이럽스 시가전
- 용병 : 선택 가능
- 배치 : 선택 가능
그라나다 가문으로 가는 길을 적이 막고 있다.
바로 앞쪽의 길에 있는 적은 그다지 강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뒤쪽은 마장기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앞의 적을 모아서 새틀라이트 어택으로 공격한 다음 마장기들한테 공격을 퍼부어주자.
원거리 용병을 쓰는것이 유리하다.
♣ 그라나다
- 용병 : 선택 가능
- 배치 : 선택 가능
일단 맵은 전에 크림슨 크루세이더 쪽이랑 동일하지만 모든 적들이 원거리 공격수인 것이 다르다.
일단 바로 옆방에 있는 적을 처리하면 북쪽의 적이 이쪽 방으로 오면 방문 바로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하나씩 들어오는 적을 처리해 준다면 클리어 할 수 있다.
💻 아포칼립스 - 가즈공작의 최후
크라나다 가문에게 복구하기 힘든 피해를 준 일행은 이제 기즈 공작 쪽으로 가보기로 하고 방향을 바꾼다.
여기서 철가면의 정체가 크리스티나 여제에게 밝혀지는데...
그는 바로 샤른호스트(클라우제비츠) 였다.
크리스티나와 철가면의 대화가 끝나게 되면 여제에게 마장기 '칼리'를 받게 된다.
♣ 비프로스트
- 용병 : 선택 가능
- 배치 : 선택 가능
이번 전투부터 새로운 마장기 칼리와 철가면이 전투에 들어가게 된다.
칼리의 능력은 모든 마장기 중 상급에 들어가는 마장기이므로 그의 확산 레이져를 사용한다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철가면과 칼리를 양쪽에 배치해 진형을 나눠서 오른쪽과 왼쪽 동시에 쳐들어 가고 철가면의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하자.
이렇게 하면 아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 기즈공작저택
- 용병 : 선택 가능
- 배치 : 선택 가능
비프로스트에서 적을 물리친 일행은 기즈 공작 저택 마당에서 전투를 하게 된다.
특별히 새로운 적들도 없고 맵 또한 평범하니 지금까지 한 전투한 방식대로 충분히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다만 적 군단들 중 칼을 들고 서 있는 적들은 강한 방어력에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조심하자.
♣ 기즈공작의 최후
- 용병 : 선택 가능
- 배치 : 선택 가능
전투에 들어가기 앞서 기즈 공작의 대화에서 시안과 알바티니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시안은 흑태자교의 교주라서 기즈 공작과 흑태자교의 연관을 알게 된다.
이번 적 군단들은 상당히 균형잡힌 적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앞에 보병계 용병들과 총병계 마법사계 캐릭터 모두 레벨이 상당해서 잘못하면 아군의 보조캐릭터들은 순식간에 죽을 수가 있다.
역시 철가면을 앞세우며 뒤에서 원거리 공격을 하면서 나아가면 쉽게 이길 수 있다.
💻 아포칼립스 - 사막의 검
이제 제국의 평화를 위협하는 적은 모두 사라졌다.
이제 특별 기관인 ISS는 활동이 축소되겠지만 크리스티앙 일행에겐 철가면을 도와주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철가면을 도와줌과 동시에 감시를 목적으로 크리스티앙 일행은 철가면과 함께 하게 된다.
크리스티앙과 죠안이 나가면 리슐리외의 알바티니가 황제의 시해 기도의 의미를 알게되는 회상장면이 나온다.
철가면은 암흑의 후계자가 사피 알 딘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왕성에 잠입해서 그의 암살을 노리게 된다.
♣ 자비단 술탄궁
- 용병 : 선택 불가
- 배치 : 선택 불가
이미 시반 슈미터에서 했었던 맵과 상황으로 지금은 시점이 달라져 있다.
사피 알 딘을 암살을 하게 되면 클리어 할 수 있는 미션.
시반쪽과 같이 아수라파천무를 써도 무방하고 하나씩 적을 해치워도 무방하다.
하지만 시반쪽과 같이 그렇게 쉽게는 통과가 안된다.
살라딘의 레벨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철가면의 아수라파천무의 위력을 받아내는 자가 없으니...
💻 아포칼립스 - 살라딘
투르쪽에서 팬드래건 막사에 밀사를 보낸다는 사실을 알게된 철가면은 혹시 기습이 있을 수도 있다며 팬드래건 막사 근처에 경비를 세운다.
살라딘이 팬드래건 막사쪽에 몰래 가서 담판을 지으려고 할 때 경비병이 많았던 이유가 여기서 해명이 되며 살라딘과 버몬트의 1:1 대결 후의 얘기가 다시 나온다.
오로지 대화로만 이루어진 챕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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