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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2(YS2) - 공략 (1) [메인스토리 공략 - 1부]
2 이스2(YS2) - 공략 (2) [메인스토리 공략 - 2부]
3 이스2(YS2) - 공략 (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4 이스2(YS2) - 공략 (4) [메인스토리 공략 - 4부]
5 이스2(YS2) - 공략 (5) [메인스토리 공략 - 5부]

 

 

YS2 오프닝

 

 

 

💻 메인스토리 공략 - 1  

한편 아돌은 빛에 둘러싸여 하늘 높이 쏘아 올려진다. 구름을 뚫고 올 라가 천공의 땅에 도달한다. 초원을 뛰던 한 소녀가 번쩍이는 빛에 뒤를 돌아보고 그 곳에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 아돌이 있었다.

 

괜찮으세요?
괜찮으세요?

 

소녀: 괜찮아요?

아돌: 너는?
소녀 : 전, 란스 마을의 리리아. 이상한 예감이 들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주위가 새하얀 빛으로 둘러싸여 당신이 쓰러져 있었어요.

아돌: 여기는 어디지?
리리아: 이스라는 나라. 이 근처엔 마물이 많아요. 습격당하기전에 저의 마을로 돌아가죠.
아돌: 그렇게 할까.


리리아의 어머니인 바노아의 집으로 간다.


바노아: 네가 아돌이군. 딸 리리아에게 들었어 그 아이는 건강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은 병에.... 그냥 놔두면 3개월도 남지 않았는지 몰라. 프레아라는 의사가 치료법을 알고 있지만, 요즘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거야 만약 그를 찾으면 이 편지를 전해줘. 이 근처는 마물이 많아서 무기 없이 가는 건 위험해. 이 돈으로 검을 사면 된다.


바노아의 편지와 300 GOLD를 준다. 

그것으로 값싼 장비를 산다.

 

란스의 마을
란스의 마을

 

리리아를 걱정 하는 그녀의 어머니
리리아를 걱정 하는 그녀의 어머니

 

마을 오른쪽위 구석에 한 사람이 앉아있다.
"오늘 아침의 일이다. 우리집에 비둘기가 춤추며 돌와왔다. 다리에는 편지가 매달려있고 이런 말이 써 있었다. 약초를 얻으러 동굴에 들어간 나는 낙반에 갇혀졌다. 누군가 이 편지를 받으면 구하러와 줬으면 한다."

 

그는 프레아의 동생이었던 것이다.
프레아의 동생 : 그 비둘기는 형님이 기르고 있던 것이다! 부탁해! 형님을 구해줘!  중앙의 장로의 집에 가보면


''남편은 조금전에나갔습니다. 폐허쪽으로 간것 같아요”

마을을 돌아 다니면 아래와 같은 말을 들을수 있다.


"이곳은 폐허와 연결되어 있다. 나는 란스 마을에 마물이 오지 못 하도록 망을 보고 있다."
"나는 루들. 기드 가게의 견습생이다. 철광석을 얻을 수 있는 장소를 모르는가? 재료부족으로 상품을 만들 수가 없다."


"폐허의 어딘가에 성역에 관해 기록 되어있는 한장의 석판이 안치 되어 있습니다."
"최근 지라의 집에서 기분 나쁜기척을 느껴요 마물이 살고 있지 않을까요?"


"폐허에는 로다의 열매가 떨어져 있어서 먹으면 머리가 아주 상쾌해져요"
"때때로 지하에서 기분 나쁜 종소리가 들려온다. 마물을 모을 때 쓰는 종소리 같다."


"폐허의 지하에는 광대한 지하 동굴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장로의 허가 없이는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일찍이 이 이스에는 여섯개의 마법이 있었다. 옛날 이 마을에 있던 레구스라는 노인이 입버릇 처럼 말해 왔지만 그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문을 지키고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건다
“나는 란스 마을의 아스탈. 아까 장로가 와서 두명 동반의 소녀가 오지 않았었나? 라는 등 이상한 소릴 했다. 내가 '아니오' 라고 답하니 장로는 허전한 듯이 마을쪽으로 돌아가 버렸어''.

 

폐허에서는 '로다의 열매'와 고대의 석판을 얻을 수 있다.

 

고대의 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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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판에는 거의 지워진 문자로 이렇게 쓰여져 있다.

 

고대의 석판
고대의 석판

 

폐허의 오른쪽에 나무를 헤치고 지나가 보면 두개의 석상이 보물상 자를 지키고 있다. 

더 가보면 한 노인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노인 : 나의 이름은 레구스 검사인 너에게 부탁이 있네.  마물이 지키고 있는 보물상자가 있을 것이다.  그 안에 있는 것을 가지고 와 주지 않겠나?


지금의 아돌로서는 어림없는 일이고 일단 마을로 돌아가 장로의 집으로 간다.
"남편이라면 밖에서 햇빛을 쐬고 있어요"

밖에서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건다.

 

장로 : 나를 찾은것 같군. 미안하네. 아까 전설의 여신과 똑같은 두명 동반의 소녀를 발견한거야.  놀라서 뒤를 쫓아 갔지만 놓쳐 버렸다. 잘못 본 건지도 모르지 신경쓰지 말아주게. 자네는 '이스의 책' 을 전부 모은 것 같군. 일찌기 신관들은 그 책을 남기고 모습을 감췄다고 전해지고 있다. 나는 '이스의 책' 에 그들의 혼이 봉인되어 있지는 않나 하고 생각 하고 있다. 폐허의 지하에는 '성역' 이라 불리는 신관의 석상이 세워져 있는 장소가 있다. '이스의 책' 을 갖고 성역을 찾아가 주지 않겠나?

 

마을의 장로와 대화를 한다
마을의 장로와 대화를 한다

 

지하로 가는 문은 아스탈에게 열어달라고 하면된다.

폐허로 가서 아스탈에게 말하면

 

"안에 가보라는 말을 들었군 문의 열쇠를 주지. 동굴은 많은 마물들이 지나 다닌다. 우리들도 약초를 얻으러 갈때 밖에는 가지 않는다. 조심해서 가거라."


들어가면 문이 하나 있다. 

그 문은 살몬 신전으로 통하는 문으로 강한 힘으로 봉인되어있다.

 조금 가다보면 큰 문이 있다.

 

봉인된 신전으로 가는 입구
봉인된 신전으로 가는 입구

 

그 문은 성역으로 통하는 문이다. 

성역으로 들어가 석상 앞에 서자.

 

한 권의 책이 석상속으로 사라져 간다.

그것을 가만히 지켜보는 아돌에게 낮은 목소리로 말을 거는 사람이 있었다.


"용사여!  잘도 이곳을 잦아와 주 었다. 나는 신관 하달. 이 이스에 재앙이 되살아나고 있다. 지사의 마물 출현에 반응하여 천공의 땅에 잠자던 마물이 다시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마의 원흉은 살몬신전에 있다. 우리들에게 여섯권의 책을 돌려 놨을때 그 곳으로의 길이 열릴 것이다. 용사여 거대한 마물은 마법 이외로는 쓰러뜨릴 수 없다. 조심하는게 좋다.”

 

동굴로 들어가서 성역을 찾는다.

 

신관 하달의 석상

 

이로로 된 동굴
이로로 된 동굴

 

동굴의 미로는 별로 어렵지 않으므로 약간만 돌아 다닌다면 금방 익숙해 질것이다.

토바의 성역올 찾는다.


"용사여 !  이곳을 잘 찾아와주었다.  나는 토바 우리들 여섯신관은 각각 하나씩 마법을 담당하고 있다.  힘을 담당하는 신관은 화염의 마법 지혜를 담당하는 신관은 텔레파시의 마법같은 식으로 마의 거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6개의 마법이 필요하게 된다."

 

곡괭이를 얻는다
곡괭이를 얻는다


이곳저곳 헤매다 보면 '곡괭이' 를 얻을 수 있다.

돌아다니다 보면 막힌 곳이 있는데, 바위가 무너져 지나갈 수없다.

 

이곳에서 곡괭이를 사용한다
이곳에서 곡괭이를 사용한다

 

갇혀있던 의사 프레아 랄

 

아돌은 혼신의 힘을 다해서 곡괭이를 내리쳤다.

벽이 무서운 소리와 함께 무너져간다. 그 안에는 한 사람 이 있다.


"고맙네 이젠 틀렸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나는 의사 프레아랄. 이제 혼자서 지상에 나갈 수 있으니 나의 일은 걱정 안해도돼. 어라? 그건 내 앞으로 온 편지인가? 바노아의 딸이 중병이라고? 그병의 치료에는 틀림없이 두개의 약초가 있다. 하나는 셀세타의 꽃, 이것은 햇빛이 닿지않는 물가에서 밖에 살 수 없는 꽃이다.  또 하나는…. 아 〜〜뭐였더라. 그렇다! 로다의 열매다! 최근 좀 처럼 보이지 않지만 이전엔 폐허에서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이 두개의 약초를 내가 있는 곳에 가지고 오면 특효약을 조합해 주지"


다비의 성역으로들어간다.


"나는 다비.  일찍이 이스를 천공에 올릴 수 있을 정도의 강대한 마력이 있었다.  마물이 이 세상에 생겨난 원인도 그것에 있다.  마물은 마법이 만들어 낸것.  세상에 마법이 있는 한 마물은 영원히 계속 생겨난다.  마의 존재를 말소 하는데는 여신의 힘이 필요하게 된다 용사여! 두명의 여신을 찾으라!"


여기에선 클레리아의 반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반지를 끼고 있으면 생각 탓인지 몸이 기민하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좀 더 돌아 다니다 보면 FIRE 의 마법을 손에 넣지만 쓸 줄을 모른다.

 

클레리아의 반지를 얻느낟
클레리아의 반지를 얻느낟

 

파이어 마법을 손에 넣는다
파이어 마법을 손에 넣는다

 

메사와 젠마의 성역으로 들어간다.


메사 : 700년전 이스는 마물의 추격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천공을 떠는 거대한 방주가 되었다. 살몬의 신전은 이스의 최고봉에 치솟았다. 신전으로는 얼음으로 덮인 외벽을 올라. 용암의 내굴을 건너는 것으로 도달할수 있다.

 

젠마 : 나는 '지혜'를 담당하는 신관 젠마다. 마물은 마법으로부터 만들어진 생물.  싸우고 죽어가기 위해 생겨난 불쌍한 생명인 것이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생활을 갖고 있다.  만약 마물과 말할 수 있다면 여러가지 일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을로 가서 모아둔 돈으로 강한 장비를 갖추고 오른쪽 위의 사람에게 가보면 프레아가 곁에 있다.


"정말 고맙다. 그렇지 뭔가 사례를 하지….  헌데 생각해도 난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군. 별수 없지 나의 진심을 자네에게 주지"


옆에 있는 프레아에게 말한다
"아돌군!  나야 프레아다. 약초를 빨리 찾아오게!  약을 조합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지"


폐허로 가서 두 마리의 마물이 지키고 있는 상자로 간다 마물을 물리치고 상자를 열면 신계의 지팡이가 들어있다. 이것은 여신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신계의 지팡이를 지키고 있는 보초
신계의 지팡이를 지키고 있는 보초

 

레구스에게 가져가자.


레구스 : 자네의 손에 쥐어져 있는것은 분명히 신계의 지팡이. 역시 그 보물상자 안에 있었군.  안의 석상은 지팡이를 갖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여신의 모습을 본뜬 것.  일찌기 여신과 여섯명의 신관만이 마법을 사용 할 수 있었다고들었다 신계의 지팡이는 지도자의 증표 지팡이를 갖고 뒤의 여신상에 닿았을 때 자네에게 마법을 쓰는 힘이 주어질 것이다. 신 계의 지팡이가 석상에 닿는 순간 아돌의 몸에 뭔가 일어난 것 같았다 (이때 MP가 생겨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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