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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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스토리 공략 - 3
찾은 다음 다시 다리지기의 아들이 있는 곳으로 간다.
탈프 : 검은 진주를 찾아와 주었군요. 바위틈으로 손을 뻗어요. 그래요. 조금 오른쪽. 그 근처에요. 됐어 확실히 받았어요 . 검은 진주에서 빛이 흘러나오고 감옥 입구가 열리려고 해요. 고마워요. 모두 당신 덕분이에요. 저는 한발 먼저 마을로 돌아가 있죠. 나중에 꼭 오세요!
용암의 마을로 돌아가면 루바 옆에 한 소년이 서있다.
탈프이다.
"어떻게 하든 살몬 신전으로 가야 하는거에요? 유감이군. 모처럼 친구 가되었는데."
루바에게 말하면
"미안했네. 아들 때문에 감정적으로 되어 버려서 실은 다리는 부숴지지 않았어. 자 널 위해 다리를 놓아 주겠다."
다리가 내려진다.
''고마워 너의 일은 잊지 않겠다.''
다리를 건너서 조금 가면 보스가 있다.
* 보스 공략법 : 입에서 지네같은 것이 나오고 들어올 때가 유일한 약점인 보스. 지네가 보스의 입으로 들어갈 때 가까이에서 FIRE를 연사한다.
보스를 쓰러뜨리고 지나가면 라미아의 마을로 나온다.
라미아 마을 출구 옆에 있는 여자 에게 말을 건다.
"요전에 마물의 인간사냥이 있었는데 딸 마리아가 잡혀버 렸어요. 이제 곧 그애는 놈들의 제물로 바쳐져요"
그때 종소리가 난다.
"이런. 신전쪽에서 종소리가 들려왔죠. 그건 제물을 바치는 신호에요. 지금 누군가가 마물에게 제물이 된 거죠. 다음은 우리 애 차례인지도 몰라요. 아! 마리아가 죽어버려요"
하다트의 집으로 간다.
하다트 : 3 일전부터 아들 사다가 행방불명 되었다. 또 마침 그날 이집에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검이 모습을 감추었다. 아마도 사다가 그것을 가지고 간것 같지만 어디로 갔는지 확실히 알 수가 없다. 젊은이 뭔가 알고있지 않은가?
레구의 집으로 간다.
레구 : 나는 늙어빠졌다. 언제 저 세상에서 오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아. 마물이 뭘 하든지 이제 아무래도 좋아.
문지기에게 간다.
문지기 : 너는 아돌이라고 하지? 난 고트. 어젯밤 이상한 꿈을 꾸었어. 꿈에는 예쁜 여자가 나왔어. 이제 곧 여기에 빨강머리 소년이 온다. 그를 도와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어. 그런데 네가 나타난거야 너는 신전으로 가고 싶겠지? 하지만 아무것도 갖지 않고 가는 것은 위험해. 그렇다! 하다트씨에게 협력해달라고 하자. 그 사람은 사다가 신전에 들어간 것을 모른다. 그걸 말하면 꼭 뭔가 도와줄거야.
다시 하다트의 집으로 간다.
하다트 : 사다가 신전으로 향했다고? 그런가. 녀석은 마물에게 제물로 잡혀간 마리아를 구하러 간 것이다. 젊은이, 신전으로 가려면 사다를 데리고 와 주지 않겠나?
아돌 : 예
하다트 : 그래? 고맙다. 그럼 이 조개 껍데기를 가지고 가면 돼. 이걸 사용하면 멀리 있어도 나와 말할 수 있어.
하다트로부터 리라의 조개껍데기를 받는다.
"고트에게 간다. 하다트씨에게 리라의 조개 껍데기를 받아왔군. 그러면 괜찮아. 거기 문의 자물쇠는 열어 놓았어 자 빨리 가라구"
신전으로 가기전 마을 사람들과 대화를 한다.
"여기는 라미아 마을입니다."
"우리들이 마물에게 습격 당하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는 것은 놈들에게 제물을 바치고 있기 때문이지. 이 마을에서도 날로날로 사람이 줄어간다."
"제물을 구하러 가고 싶어도 신전의 입구는 보초가 망을 보고 있어서 안에 들어 갈수 없어요. 아〜 인간이 마물로라도 변할 수 있다면 좋을텐 데…"
"레구라는 노인은 신전을 조사하는걸 무엇보다 좋아했었다. 신전이 마물에게 지배된 후로 그는 자신의 사는 보람을 잃어버리고 우울해져 버린것이다"
신전의 입구에는 두명의 마물이 지키고 있다.
텔레파시의 마법을 쓰고간다.
"네가 아돌을 죽였다는 거냐? 확실히 그 검과 갑옷은 녀석의 소지품 같군 좋아 문을 열어주지 자바님에게 보고하러 가라. 자바님의 방은 알고 있어라. 신전의 오른쪽 3층이다”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간다.
3층으로 올라가서 동부로 향한다
(이곳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기 위해 STATUS를 자주보도록 한다)
동부에는 격자가내려진 곳이 있다.
마물과 말하면
"이 앞에는 중대한 회의가 있다. 오늘은 통행증을 갖지 않은 자를 통과시킬수 없다"
중동부의 3층에서 자바의 방을 찾았지만 부하밖에 없다.
격자가 내 려진 곳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와 3 층의 길을 이용하여 오른쪽으로 가다가 아래로 내려와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음 1층으로 내려와 다시 왼쪽으로 가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마물이 혼자서만 있다.
"뭐, 아돌의 증거물품을 자바님에게 보여드리러 간다고? 자바님은 지금 분명 북쪽 회의실에 있을거다 통행증을 발행해 주지. 자 빨리 가라"
통행증을 받는다.
이걸 가지고 격자 뒤의 마물에게 보여준다.
"좋아. 들어가"
격자가 올려진다.
"볼일이 끝나면 빨리 돌아와라"
북쪽의 회의실 앞으로 온다.
안에서 희미하게 말소리가 들려온다.
하지만 목소리가 작아서 알아들을 수 없다.
속삭임의 귀걸이를 끼고 들어 보니 마물의 말소리가 들려온다.
귀를 기울이니 안에서 대화하는 목소리가 들러온다.
"제물로 잡아왔던 인간들이 탈출 했습니다. 그것만이라면 아직 괜찮겠지만 놈들이 신전의 열쇠를 갖고 가버렸습니다. 만약 그 열쇠가 아돌의 손에 들어가면 신전안에 잠겨진 문이 전부 격파되어 버립니다. 어쨋든 격자를 아무도 통과할 수 없도록 전령을 보냈습니다. 간부의 식별코드 N-8086. 지금 이것을 모르는 자는 격자를 올릴 수 없습니다. 자! 다음의 대책을..."
조금 올라가보면 안정의 반지가 있다.
중앙 서부로 간다
(신전의 미로는 3층의 길에 의해 2층의 길이 가려진 곳이 많으므로 자세히 관찰해야 할 것이다).
이곳의 격자 뒤의 마물과 얘기한다.
마물 : 너의 식별코드를 대라! 모른다면 여기를 통과할 수 없다.
아돌 : 저의 식별코드는 N-8086, 자바님의 전령입니다. 이제 격자를 내리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 다.
마물 : 음 그런가. 그럼 격자를 올리자. 어쨋든 그곳의 지하수로에 제물의 탈주자들이 도망쳐 들어간 것 같다.
1층의 지하수로의 입구에 들어서니 마법사가 한명 있다.
마법사 : 네 녀석이 침입자로군! 빨리 이 신전에서 나가라. 듣지 않으면 너를 마물로 바꿔버리겠다! 지금 이곳에서 나가면 용서해주지.
아돌이 지하수로에 들어가려 하자 마법사는 화를 낸다.
마법사 : 나의 호의를 무시하려는군. 내가 마법사 달레스라는 것을 알고나 있는 건가? 바보같은 녀석이군. 평생 마물의 모습으로 지내는게 좋을거다!
달레스는 사라지고 아돌은 마물로 변했다.
어쨌든 안으로 들어가서 서남쪽의 탈주자들이 숨은 곳을 찾는다.
그런데 갑자기 문을 닫는다.
탈주자 : 우왓! 마물이다! 어떻게 우리가 여기에 숨어 있다고 탄로나 버렸지? 제길, 모두 문을 밀어라! 놈을 절대로 안에 들여보내지 마라!
아돌 : 잠깐 기다려주세요. 저는 인간 입니다. 마법사의 힘으로 마물로 변해버렸습니다.
탈주자 : 믿을수 없군.... 그렇다면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온 다음 다시 한 번 여기로 와라. 신전 왼쪽에 다른 것과 벽의 색이 다른 방이 있다. 그 곳에는 일찍이 빛을 담당하는 신관 다비가 갖고 있던 성스러운 잔이 숨겨져 있을 것이다. 레구가 라미아의 마을에 살고 있다. 그에게 그 잔을 갖고 가면 인간으로 돌아오는 방법을 가르쳐 줄 것이다.
신전의 서부로 향한다.
서부에서 오던길 계단을 내려와 조금 위로 올 라간 다음 오른쪽으로 가면 3층 계 단이 있는데,
이 길을 따라 왼쪽으로 간다.
벽의 모양이 사선 무늬인 방에 들어서면 상자가 사라진다.
라이트의 마법을 쓰면 다시 나타난다.
성스 러운 잔을 얻는다.
이것을 가지고 레구의 집으로 간다.
"오 그것은 성스러운 잔, 이것으로 그대는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 집에 오래된 우물이 있다. 700년이나 옛날 것이지. 그 물은 폐갱의 밑을 흐르고 있지. 많은 해독 작용이 있다. 그것을 잔에 가득 채웠을 때 성수가 만들어진다. 마물의 저주는 그것으로 풀 수 있을 것이다. 자 그 잔에 채워주지''
성스러운 잔에 뿌려진 물이 채워져 간다. 나와서 투명한 물을 입에 머금으니 몸에서 사악한 요기가 사라져간다. 아돌은 다시 사람으로 돌아온 것이다.
다시 탈주자의 은신처로 간다.
탈주자 A : 여신의 왕궁으로 연결되는 길은 여신상에 의해 닫혀져 있다. 그리고 여신의 펜던트를 걸친 자가 여신상에 닿았을 때 신전 본관으로 들어갈 수 있다. '고 키스' 라는 마물이 그렇게 말했다.
탈주자 B: 우리들은 쉽게 마물에게서 도망쳤지만 마리아라는 여자가 도망에 늦어버렸다. 그녀는 이제 곧 죽어버린다.
탈주자 C : 안에 리리아라는 여자가 있다. 너는 아돌이라 하지? 그녀가 너와 줄곧 만나고 싶어했다.
리리아 : 안녕 아돌. 당신이 마을에서 구해주었던 리리아에요. 마물이 인간사냥을 해서 잡혀버렸어요. 아까 고 키스라는 마물이 저희들을 구해주 었어요. 그때 이 열쇠를 가지고 가라고…. 잠겨진 문은 이 열쇠로 열릴 것이라고 했어요.
리리아로부터 신전의 열쇠를 받는다.
그때 문 밖에서 기분 나쁜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마법사 달레스 : 덕분에 탈주자들을 찾을 수 있었다. 네 녀석의 뒤를 내부하가 쫓고 있었다. 놈들은 중대한 비밀을 알아버렸다. 살려둘 수 없어 네놈은 자신의 고통은 참고 견디지 만 남의 고통은 견딜 수 없지. 지금 부터 네 녀석은 그 고통을 충분히 맛 보는거다. 돌로 변해라.
탈주자들이 돌로 변해버렸다.
신전에서 잠겨진 물을 열고 아이템을 얻는다.
그중 하나는 아직 아돌이 열지 않았는데 상자가 이미 열려진 곳이 있다.
텔레파시의 마법으로 옆에 있는 마물에게 말을 건다.
마물 : 아무리 아돌이라도 여신의 펜던트가 신전 오른쪽 지하수로 옮겨 졌다고는 생각 못할 것이다. 이것으로 놈이 신전 본관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군. 살몬 신전 서부의 남쪽에는 아이언 실드가 있고 북쪽에는 타임스톱의 마법이 있다. 다시 신전의 중앙 통로로 오면 건물안의 문에서 보스가 여신상을 지키고 있다.
* 보스 공략법 : 우선 보스가 나타나면 들어온 문가까이에서 위치 하여 FIRE 를 계속 연사 하기만 한다면 쉽게 물리 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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