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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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스토리 공략 - 4
쓰러뜨리고 여신상 앞으로 가면 인도의 두루마리가 빛난다.
"저희들이 있는 곳으로는 이 석상이 인도해 줍니다. 펜던트를 목에 걸고 석상을 건드리면 됩니다. 쌍으로 된 두개의 펜던트를 찾으세요"
신전 동부의 문을 열고 지하수로 간다.
그곳에서 은의 펜던트를 찾는다.
또 그곳에서 검을 가진 석상이 조용히 서있다.
이제 은의 펜던트를 걸치고 신전 중앙의 여신상으로 간다.
신전 본관 으로 이동된다.
북쪽 통로를 지나서 가다보면 밖에서 문지기 두명이 말 하는 것이 들린다.
하지만 아돌에게는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다.
밖으로 나가서 텔레파시의 마법으로 말을 건다.
마물 A ： 수로 조정실의 열쇠가 없어 졌다. 키스인가 하는 마물이 훔쳐갔는지.
마물 B ： 아까 나는 키스인가 하는 놈을 발견해서 뒤를 쫓았다. 하지만 이 앞에서 감쪽같이 도망쳐 버렸다. 아래로 내려가면 BATTLE SHIELD가 있어 2층의 왼쪽 통로에는 입구에 마물이 하나 있고….
마물 A ： 드디어 키스라는 마물을 이 안으로 몰아넣었다. 녀석이 잡히는 것도 이제 시간 문제군.
안으로 들어가 키스를 찾는다.
키스를 찾은 직후 리라의 조개껍데기에서 아돌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돌. 아이가 너를 찾아왔다 탈 프라는 남자아이인데 일단 우리집 으로 돌아오게."
키스와 말한다.
키스 : 너의 목소리는 용암의 감옥에서 들었다. 나는 키스라고 한다. 보초에게 발견되면 끝장이야 잠시 이곳에 숨어 있기로 했다. 너는 종탑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겠지. 그곳에 가는 길은 아무래도 이 수로밖에 없다. 여기 수로 조정실의 열쇠가 있다. 그 방에서는 수로의 물을 컨트롤 할 수 있으니까 물을 뺀 다음 바닥을 걸어서 가면 된다.
수로실의 열쇠를 받는다.
리턴 마법을 사용하여 라미아 마을로 가서 탈프와 만난다.
"저에요 탈프. 당신이 마을을 떠난 뒤 로브를 걸친 남자가 나타나서 당신에 대해서 여러가지 물어보고 다녔어요.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뒤를 쫓아보니 이 마을에 도착했어요. 그 남자는 신전 안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리턴 마법을 써서 돌이 된 사람들이 있는 수로로 워프한다.
수로서부의 북동쪽으로 간다.
판넬을 누르니 낮은 금속음이 나고 곧 물이 빠지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바닥으로 내려가서 서부수로 중앙에서 BATTLE ARMOR,
그리고 북동쪽으로 올라가면 중앙수로로 통하는 통로를 지나 남쪽에 소리개의 조각상
그리고 그 왼쪽으로 조금 가다 보면 BATTLE SWORD 등을 얻을 수 있다
( 소리개의 조각상은 유도능력 이 매의 조각상에 비해 더 뛰어나다)
소리개의 조각상을 얻은 곳의 바로 아래로 내려가면 키스가 기다리고 있다.
키스 : 이 안에는 종탑이 있어서 지금도 제물의 의식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
종이 5번 울렸을 때 마리아라는 처녀가 희생된다. 아돌, 구해줘.
왼쪽으로 올라가면 여신의 왕궁이 있다.
들어가면 어디에선가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름다운 목소리 : 저는 이스의 여신 입니다. 안의 여신상 앞으로 와주세요~
이스의 여신 : 여기까지 잘 와 주셨습니다. 저희들은 검사인 당신이 필요 합니다. 저희들이 있는 신전의 중추부에 들어오려면 당신이 이곳에 오는데 사용한 것과 같은 펜던트가 필요합니다. 마물에 의해 돌로 변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군요. 펜던트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신전의 종탑에는 '꿈꾸는 석상'이 안치되어 있어서 그것을 사용하면 모두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당신이 석상을 여기에 가져왔을 때 그 사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여신의 왕궁의 오른쪽 종탑으로 향한다.
종탑 입구에 보스가 있다. 쓰러뜨리고 통과한다.
*보스 공략법 : 이번 보스는 다른 보스 들과는 달리 자신은 피해를 입지 않지만 그가 사방으로 발산하는 물질을 FIRE로 공격하면 된다.
올라가는 도중 애도의 종이 조용히 울려퍼진다.
제물의식이 시작된 것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제단에 소녀가 있고 결계가 쳐져있다.
소녀 : 오면 안돼요 당신까지 죽어 버려요.
탑의 꼭대기에 도달하기까지 4번 이 울린다.
꼭대기에는 마법사 달레스가 있다.
달레스 : 잘도 여기에 왔군. 그건 칭찬 해주지. 하지만 종은 이미 4번 울렸다. 한번만 더 울리면 아래의 여자는 죽는거다 너에게 의식의 의미를 가르쳐주지 이 이스에는 옛날의 신관의 자손이 존재한다. 이것은 그들을 찾아내어 모시기 위한 본보기의 의식인 것이다. 자 마지막의 종소리를 울려주마.
애도의 종이 무자비하게 울렸다.
마법사는 기분나쁜 웃음과 함께 모습을 감추었다.
내려가다 꿈꾸는 석상을 가지고 간다.
결계가 사라졌다 마리아의 몸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꿈꾸는 석상은 한쪽 눈을 감고 있다. 마치 잠 자고 있는 것 같다.
여신의 왕궁으로 간다.
이스의 여신 : 꿈꾸는 석상을 가지고 오셨군요. 그 한쪽 눈의 상에 또하나의 눈 '검은 진주'를 끼웠을 때 석상은 잠에서 깨어나 사람들의 저주를 풀이줄 것입니다. 검은 진주를 가지고 다시한번 와주세요.
라미아의 마을로 가서 탈프에게 말한다.
탈프 : 검은 진주라고요? 아 그거라면 여기에 있어요. 얼레? 주머니에 구멍이 나 있네. 이 마을에 왔을 때는 분명히 있었는데…. 아까 고트라는 사람하고 얘기할 때 떨어뜨렸나?
고트에게 가본다.
고트 : 검은 진주를 떨어뜨렸다고? 그렇게 말하니 아까 묘한 로브를 걸친 남자가 그 근처에서 뭔가를 주워갔다. 그 남자는 그대로 신전 안으로 들어갔어. 신전의 보초가 태연하게하고 있던걸 보면 마물의 한패인지도 몰라. 나는 마음에 걸리는 일이 하나 있다. 아무래도 공기가 따듯해 져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설마라고 는 생각하지만 이스가 지상에 내려 가기 시작하고 있다는...
신전으로 들어 간다.
텔레파시를 써서 마물에게로 간다.
마물 : 회의가 겨우 끝난 모양이다. 마법사 달레스님이 신전에 뭔가 가지고 들어갔기 때문에 회의가 연장 된 것 같다
회의실로 간다. 들어가면 검은 진주가 있다. 여신의 왕궁으로 간다. 꿈꾸는 석상의눈에 진주가 빨려들어가 희미하게 빛을 낸다.
이스의 여신 : 자! 모두의 저주를 풀어주세요. 그 석상을 종탑의 꼭대기에서 높이 하늘에 올리는 것입니다. 최후의 전투가 가까워졌습니다. 각지에 흩어진 신관의 후예들에게 이 신전으로 오도록 불렀습니다. 이제 곧 그들은 저희들이 있는 지하의 중추부로 모여올 것입니다. 자 당신도 빨리 저희들이 있는곳으로….
종탑으로 향한다.
그런데 마리아의 시체가 없어졌다!
꼭대기에 올라가서 꿈꾸는 석상을 하늘에 올리니 그 눈에서 빛이 흘러 나온다.
탈주자들의 은신처로 간다. 모두 원래대로 돌아와 있다.
탈주자 A ： 저희들이 종탑에 감금되 었을 때 비둘기가 들어왔습니다. 그 다리에는 펜던트와 편지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프레아라는 남자가 당신들에게 보낸 것입니다. 그는 성역에서 이상한 펜던트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이것을 당신에게 전해달라고 쓰여 있습니다
금의 펜던트를 받는다.
탈주자 B ： 수로의 한층 더 밑에는 이스의 중추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곳에는 마의 근원이 존재합니다.
탈주자 C ： 종탑에 감금되어 있을때 밖에 하계의 산들이 보였습니다. 어쩌면 이스가 지상에 내려가기 시작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탈주자 D： 정신이 드니 안에 있던 리 리아가 없어져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디로 갔는지…
탈주자 E： 우리들 말고도 돌로 변한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키스라는 마물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지금쯤 그 사람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지 않을까.
검을 들고있던 석상으로 가보면 사다는 사람이 되어 있다.
사다 : 너인가? 나의 저주를 풀어준 것은. 나는 라미아 마을의사다. 연인 마리아를 마물의 손에서 되찾기 위해 이 신전에 들어와서 그 마법사에게 돌이 되었었다. 그런가? 마리아의 구출은 불가능했던 것인가 별 수 없구. 너는 최선을 다해 주었어 나에게 이제 검은 필요없어. 너에게 주지. 우리집에는 신전에서 발견한 굉장한 갑옷이 있다. 지금 아버지 하다트의 집에 있을거다. 받아가도 좋아 클레리아의 검은 소중히 써줘. 우리 집에 전하는 유서있는 것이다.
라미아 마을의 하다트의 집으로 간다.
하다트그 검은 사다가 갖고 간 것! 설마 사다가?
아돌 : 아닙니다. 사다는 무사해 一2 그 가 저에게 준것입니다
하다트 : 그랬나. 다행이다. 네가 구출해 주었군 고맙다. 그렇지. 이 갑옷을 가지고 가 줘.
클레리아의 갑옷을 받는다.
하다트 : 너에게는 클레리아의 방패도 주고 싶다. 그런데 유감스럽게 그것은 이 이스에는 없다. 지상에 있다.
마을에 있던 탈프와 고트의 모습 이 안보인다.
다시 신전으로 들어가서 금의 펜던트를 목에 걸고 여신상을 건드린다.
계속 가면 달레스의 방 으로 연결된다.
달레스 : 이 마법사 달레스가 직접 싸울 때가 온 것 같군. 네놈의 마법따위는 봉해 주마
달레스를 쓰러뜨리면 벽에서 빛이 나고 부딪치면 이스의 중추부로 이동된다.
이동하면 바로 앞에 실드의 마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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