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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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스토리 공략 - 3
💻 토바의 장
이스는 두명의 여신과 여섯명의 신관에 의해 다스려졌다.
여신은 우리들의 삶의 보람이었으며 이스의 상징이기도 했다.
다시 폐광으로 들어가 3층에서 다암의 열쇠를 찾는다.
은의 장비를 모두 갖추었으면 폐광 지하 3층의 보스와 싸운다.
（* * 주의 : 보스와의 전투에서는 RING이 무효하므로 주의한다.）
그를 쓰러뜨리면 다비의 장을 얻을수 있다.
*보스 공략법 : 박쥐같은 작은 조각일 때의 공격은 무의미 하며 뭉쳐있을때만 공격이 가능하다 페인트에 주의하며 레벨만 높다면 어렵지 않은 보스.
왼쪽문으로 가면 제단 같은 것이 두개 놓여있는 방이 있었다.
하지만 통로가 없는 막혀 있는 이상한 방이 었다.
다시 제바에게 가서 다비의 장을 읽어 달라고 한다.
💻 다비의 장
재앙에 관하여 말한다.
놈은 갑자기 나타나 마을을 습격했다.
뿜어 나오는 용암은 초원을 잿더미로 만들고 우리들은 그 속에서 도망치려고 갈팡질팡했다.
클레리아가 모든 재앙의 원인인 듯하다.
우리들은 클레리아를 지하 깊숙히 봉인했다.
그 것에 손이 다시 닿는다면 재앙은 또 다시 돌아올 것이다.
제바 : 나머지 책은 분명히 다암의 탑에 있을 것이다. 어쨌든 그곳은 괴물의 소굴이므로 내 아들 고반에게서 입구를 열어 달라고 말하면 된다. 너는 강한 검사이므로 그곳에서도 괜찮을것이다.
도적의 소굴로 가기전 우선 미네아의 거리에 들러 최강의 갑옷을 모두 갖추기 바란다.
왜냐하면 다암의 탑에서 감옥에 갇혔을 때 은의 장비는모두 잃어 버리기 때문에
은의 장비만 믿고 다른 무기는 준비 하지 않았다면 상당히 고전 하기 때문이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SAVE를 하고 나서 도적의 소굴로 가서 고반과 이야기 한다.
고반 : 어머니 제바로부터 들었어. 다암의 탑으로 책을 찾으로 간다고.... 그곳은 '악마의 탑'이라 불려지고 있어 어처구니 없이 무서운 곳이어서 괴물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문은 일방통행으로 되어 있지. 안에 들어 갔다가는 마지막이야. 이쪽으로 돌아올 수는 없어. 입구는 이집의 뒤에 있어. 자! 가라! 잠깐 기다려! 그 WING을 탑안에서 사용하면 큰일이지. 밖으로 날아가지 못하고 돌속에 묻혀버리거든. 그건 내가 맡아주마.
아돌이 다암의 탑에 들어가자 마자 문은 닫히고 열리지 않는다.
2층으로 가서 EVIL RING, MIRROR , HEAL POTION 등을 얻고 다시 내려와 3층으로 올라간다.
* 주의 : 신전의 외부의 구조는 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왼쪽, 오른쪽의 구분 이 무의미하다.
또 자신의 위치한 곳을 알고 싶으면 STATUS를 보면 현재 위치한 층을 알 수 있다.
3층에서는 석상이 여러개 일렬로 서있는 곳이 있는데 웬지 수상한 것 같다.
4층에는 빈상자가 하나 있다.
층에서는 6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이 두 개 있는데, 한쪽은 괴물이 빈 상자를 지키고 있고 한쪽은 계속 위쪽과 통하는 곳이다. 6층의 방에 들어서자 마자 세개의 석상이 번쩍하더니 아돌은 정신을 잃었다.
정신이 드니 그곳은 감옥안이었다.
자신의 소지품을 확인하면, 소지품중에 은의 장비만 없어진 것이다.
감옥 안에는 한 사람이 더 있었다. 그에게 말을 걸면
"저는 루터 젠마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정신이 드니 탑 안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석상이 늘어선 복도에서 노인을 봤습니다만, 그 사람은 제 눈 앞에서 벽 속으로 사라져 버렸습 니다. 바로 그 직후였습니다. 제가 잡힌 것은"
출구 주위를 둘러보면 갑자기 벽이 무너지면서 한 사람이 들어온다.
"젊은이 구하러 왔다. 나는 도기 라고 하네. 여기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곳이야 언제나 조심하고 있으라구. 이 탑에 라바라는 노인이 있어 만나서 탑에 관해 듣는 게 좋을거야. 그러는 김에 안됐지만 이것을 라바에게 전해 주었으면 하네. 잃어버려서 곤란해 할 테니까는. 안에 앉아있는 사람도 빨리 도망쳐요"
3층의 석상이 늘어선 복도에서 마스크 오브 아이즈를 쓰면 숨겨진 문이 나타난다.
그 곳에 들어가 보면 노인이 있다.
노인 : 그 우상은 내 것이잖아. 고맙네 이 넥클리스를 몸에 지니고 있는게 좋을 거야. 사악한 힘으로부터 너를 지켜 줄 거야 내 이름은 라바. 기억해 두게나.
블루 넥클리스를 받는다.
이것을 장비하고 6층에 가면 석상사이를 통과할수 있다.
7층에는 이미 도기가 와 있다.
도기 : 여어 또 만났군 나야 도기. 옛 날에 제바•토바라는 아주머니에게 들은 말이지만 로드라는 것이 이 탑의 어딘가에 있어서 그것이 없으면 탑의 거울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 고한다.
여기서는 아까 감옥에 갇혔을 때 잃어버린 은검 (SILVER SW-ORD)이 있다.
9층에 가면 은 갑옷 (SILVERSHIELD)! 찾을수있다.
10층에는 11층으로 가는 두개의 계단이 있는데….
한쪽은 악마의 노래가 흘러 아돌의 HP가 줄어든다.
입구에서 얼마 되지 않은 곳에 문이 있는데 들어가 보면 라바가 있다.
“마물에게 잡혀서 이런 곳에 갇혀 버렸다. 복도에 흐르는 악마의 노래는 불어오는 바람으로부터 만들어 진다고 한다. 이층의 회랑 기둥중 하나가 바람을 보내는 관으로 된것 같다. 그것만 부순다면 여기에서 나갈 수 있을텐데…”
11층의 다른쪽으로 올라가 보면 루터젠마가 있다.
루터젠마 : 아돌! 접니다. 루터젠마입니다. 아까 라바라는 노인에게서 '여자 아이가 한명 끌려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놔두었다가는 분명 죽여 버릴겁니다. 구해주십시요.
8층의 보스를 쓰러뜨리면 망치와 메사의 장을 얻을 수 있다.
*보스 공략법 : 보스는 부메랑을 연속으로 3개 던진뒤에 헛점이 생기므로 부메랑을 멀리 유도하여 그 틈에 보스를 공격하면 쉽사리 이길 수 있다.
11층 루터젠마가 있는 곳으로 가는 회랑의 악마 얼굴이 새겨진 기둥 중 하나가 악마의 노래를 만들어 내는 관인데 망치로 하나씩 두드려 본다.
그것을 부수면 악마의 노래가 멈추고 12층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라바는 벌써 13층에 와있었다.
리바 : 아까는 고마웠다. 덕분에 자유롭게 되었으니. 16층의 건너편 복도 앞에 라드의 탑이 연결되어 있다. 거기에 여자아이가 한명 끌려 온 것이다. 라드의 탑은 강력한 저주로 지켜져 있어 사악한 물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문을 열 수 없을꺼야. 그녀를 구해 주었으면 하네. 길게도 지껄였군. 마물에게 당한 상처가 아프기 시작하는군. 서둘러 가는게 좋아 꾸물 거린다면 여자가 죽어버 릴꺼야.
14층으로 가면 보스가 기다리고 있다.
쓰러뜨리면 로드와 젠마의 장을 얻을 수 있다.
*보스 공략법 : 이번 보스는 온몸이 돌 로되었고 작은 돌을 이용해 방사선 공격을 하므로 보스의 가장자리를 따라돌며 공격하면 쉽사리 물리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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