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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1(YS1) - 공략 (0) [게임소개 및 캐릭터 & 아이템 소개]
2 이스1(YS1) - 공략 (1) [메인스토리 공략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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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스1(YS1) - 공략 (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5 이스1(YS1) - 공략 (4) [메인스토리 공략 - 4부]

 

 

 

 

💻 메인스토리  공략 - 1 

배가 항구에 도착했다.

아돌이 배에서 내리자 말을 거는 한 여인이 있었다.

 

“검사님 기다려 주세요” 아돌이 다가가자 ''저는 점장이 사라. 당신이야말로 제가 찾고 있던 분입니다. 꼭 저의 가게에 와 주세요” 사라는 아돌을 자신의 가게가 있는 미네아의 거리로 데려왔다.

 

아돌을 집으로 데려가는 사라
아돌을 집으로 데려가는 사라

 

사라 : 이곳은 저의 가게입니다. 어서 들어오세요.아돌이 안으로 들어가니 사라의 앞에는 수정구슬이 놓여 있었다. 사라:지금 에스테리아에 위기가 닥쳐있습니다.

 

그것을 구할 수 있는 분은 검사님 당신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그 전투를 행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검사로서 싸우기 위해서 검, 방패, 갑옷을 장비하고 다시 한번 와주세요.

부탁하고 싶은 것은 와 주셨을 때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마을 중앙에 있는 술집으로 간다.

 

오만의 술집
오만의 술집

 

술집에 가면 세명의 남자가 있다.

세명에게서는 이러한 말들을 들을 수 있다.


바텐더인 오만 : 최근 도적이 거리를 황폐하게 해서 아무래도 안되겠어 언젠가 도적들을 소탕하지 않으면 …. 어때 너도 도와 주지 않겠나?

 

근육질의 남자 : 못보던 얼굴이군. 난 도적사냥을 위해 고용된 갈렉 함께 마시지 않겠나?
술을 같이 마시자,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


근육질의 남자 : 아주 옛날 이 나라에 로다 라는 씨가 있었다고 한다. 무엇에 쓰이는지는 모르지만, 그놈은 어떤 음식보다도 맛있다는 소문이야. 죽기전까지 한번만 이라도 좋으니 먹어보고 싶군.


애꾸눈 사나이 : 형씨! 나의 고민을 들어주게. 내 이름은 도니스 어머니를 위해 비상금을 털어서 산 사파이어의 반지를 잃어 버렸네. 이젠 집에 돌아 갈 수 없어. 이건 분명히 도적의 짓일 꺼야!


술집을 나와 거리를 돌아 다니면 아래와 같은 대화를 들을 수가 있 다.
'검은 망토의 남자'에 관한 소문을 들은적이 있는가? 청백색으로 빛 나는 망토를 몸에 걸친 기분 나쁜, 무서운 느낌의 남자였다. 뭔가 불길 한 예감이 든다'


'도적의 아지트에는 신전에서 가지고 나온 보물이 널려있는 것 같아요'
'마을을 나가서 길을 따라가면 제 픽 마을이 있어요'


'제 푸념을 들어 줄래요? 최근 아 이들이 초원에서 놀고 있는것 같아요 초원에는 괴물이 우글거려서…. 전 걱정이'
'저 말이에요 이상한 '은의방패' 를 발견했어요 그런데 검은 망토의 남자에게 뺐겨 버렸어요. 다시 찾아줘요 형!'

 

"초원에는 로다의 나무라는 커다 란 나무가 있어서 저희들은 언제나 거기서 놀고 있어요"
"최근 사라의 기미가 이상하더군 세계는 멸망한다라든지 이상한 소리만한다."


"사라 누나가 검사를 찾고 있어요 형은 검사죠? 사라누나 집에 가보는게 어때요?"
"저의 아버지는 제픽 마을의 촌장 이십니다만 최근 뭔가 괴로워 하세요 마을에 가면 힘이 되어주세요"


"잠깐 비켜주게! 환자가 생겼다. 나말인가? 의사 클라제라네"
"이 나라의 어딘가에 은색으로 빛나는 검이 잠자고 있다고 저의 할아 버지가 언제나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저의 형은 폐광에서 큰 상처를 입었어요 그러니까 폐광에는 강해 질대까지 가지 않는 게 좋아요"
"마을의 북동쪽에 바규=바뎃트 라고 불리는 거대한 구멍이 있어요 도적은 그곳에서 나오는것 같아요"


"아까 거래처의 주인이 사파이어 의 반지를 줍는 것을 봤다 놈은 훔 친것 까지 팔아버리는 지독한 놈이다."

 

거래처로 가보니 역시 사파이어 반지를 팔고 있었다. 

주인에게 말을 건다.

 

사파이어 반지를 가진 거래쳐 주인
사파이어 반지를 가진 거래쳐 주인

 

"이런, 사파이어를당신의 그녀에 게주면어떻겠나? 싸게해서 1000 G 에사지 않겠나?"
전 재산을 털어 반지를 사고 술집에 있는 도니스에게 주면 고마워 하며 1500G를 준다.

 

마을 북동쪽구석에 있는 초라한 여인에게 말을 건다.
"저는 시인 레아. 목숨 같이 아끼던 은하모니카를 도둑맞아 버렸어요 그것이 없으면 시를 만들 수가 없어요 전 어쩌면 좋죠?"


우선은 마을 밖으로 나와 적들의 공격을 피하며 초원 중앙의 다리를 건너서 호수가 있는 곳의 윗부분을 조사하면 금의 태좌를 얻을 수 있다.

 

금의 태좌를 호수에서 발견
금의 태좌를 호수에서 발견

 

이것을 역시 거래처의 주인에게 판뒤에 2000G의 LONG SWORD 를 구하고 나머지돈으로는 값싼 장비를 구한다.

검, 갑옷, 방패를 장비 했으면 사라에게 간다.

 

사라 : 절 도와주시려는군요 검사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스의 책을 알고 계십니까?
모른다고 하자 사라는 설명을 시작했다.


사라 : '이스' 는 먼 옛날 이곳에 있던 나라의 이름. 이스의 책에는 그 이스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곧 이스는 멸망하고 여섯권의 이스의 책도 어둠으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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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의 어딘가에 이스의 책이 있다고 수정구슬이 가리키고 있습니다.

검사님 책을 가지러 가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예라고 대답한다.
사라 : 정말입니까? 검사님. 그럼 이 크리스탈을 가지고 가주세요 길잡이가 되어 줄 겁니다.
하며 크리스탈을 건네준다.

 

사라에게 크리스탈을 받는다
사라에게 크리스탈을 받는다

 

사라 : 빨리 이스의 책 을 되찾지 않으면 큰일이 생깁니다.

우선 제픽 마을에 있는 저의 숙모님과 만나 주세요.

 

제픽 마을의 입구
제픽 마을의 입구

 

초원의 다리를 건너 길을 따라 동쪽에 있는 제픽 마을로 향하자.

가는 도중에 약간의 레벨을 올려두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마을에 도착을 했다면 마을 동남쪽에 있는 사라의 숙모인 제바의 집으로 간다.
제바 그 크리스탈은 사라의 것….

 

이스의 책을 찾으러 가는 모양이군 그렇다면 이 '신전의 열쇠'를 가지고 가게.

 

신전의 열쇠를 받는다
신전의 열쇠를 받는다

 

서북방향의 촌장의 집으로 간다.
촌장 : 마침 잘 왔네.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비밀을 지켜주겠나? 마을의 상징 은의 방울을 도적에게 도둑맞았네.

되찾아 주었으면 하는 데…. 해주겠나?


촌장 : 부탁을 들어주어 고맙네. 도적의 아지트는 마을의 북쪽으로 올라가 산속이다.

부탁하네! 그리고 부디 방울을 도둑맞은 일을 마을사람에게 말하지 말아주게.

 

촌자으이 부탁을 들어주자
촌장의 부탁을 들어주자

 

촌장을 집을 나와 마을을 돌아 다니다 보면 아래와 같은 정보를 얻는다.
"본적이 없는 자이군 여행자? 여기? 제픽 마을이다.”


''초원을 걷고 있으면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는 때가 있어요 기분 나쁘게”
“옛날내가광산에서 일하고 있을 때 지하에서 기묘한 방을 발견했다.

청백색의 빛으로 둘러싸인 여신상 이 두개 서 있었다.

그때 나는 다른 세계에 들어왔나 하고 생각했다.”


"도적의 아지트는 다암의 탑'의 옆에 있다. 탑에는 무서운 괴물이 있어서 도적이 입구를 막아 놨다."
"최근 이 마을까지 마물이 모습을 보여요 누가 마을을 지켜주지 않을까?"


"모두 도적을 싫어 하고 있지만 그들은 놀랄 정도로 박식하다. 모르는 일이 있으면 도적의 아지트로 가 면된다."
"어제 무서운 녀석을 봤다. 이상 한 모양의 방패를 가지고 신전 쪽으 로 걸어 갔다"


"촌장의 집에서 은의 방울을도둑 맞았다고 들었는데 정말이냐? 너는 모르느냐?"
''오늘 아침 눈을 뜨니 주이 루터의 모습이 아무데도 보이지 않았어요. 루터는 몽유병에 걸려있기도 하고….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


마을의 북쪽에는 신전으로 통하는 길이 있다. 간간히 나오는 적을 상대하면서 오른쪽위로 가다보면 외나무다리를 지나 판자집이 있는 데 그앞에 한 사람이 서 있었다.


''조금전의 일인데 우리들의 동료 도기가'다암의 탑에서 행방불명 되 었다. 그뒤 녀석은 돌아 오지 않았다.

그것이 마음에 걸리는데 "


어쨌든 안으로 들어가니 도둑 한 명이 말을 걸었다.
"형씨! 도대체 내게 무슨 볼일이지?"

 

무서워서 관두려다가 말을 다시 건다.
''우리들이 거리를 황폐하게 한다고? 농담하지마. 우리들의 목적은 돈 뿐이다. 사람들에게는 절대 손대지 않는다. 그때쯤인가 우리들에게도 물건이 없어졌다. 그것도 없어지는 건 '은제품뿐, 도저히 이유를 알 수 없어.”
도적들에게 어떤 잘못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도둑의 아지트
도둑의 아지트

 

발길을 돌려 아까 지나쳐온 신전 안으로 들어가 본다. 

신전에 가면 여 신상중에 유독 금빛으로 빛나는 여 신상이 하나 있기에 아돌이 그 여신상에 가까이 다가가자 아까와는 다른 곳에 서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른쪽 여신상이 좀 수상하다
오른쪽 여신상이 좀 수상하다

 

그곳을 돌아다니다가 보물상자 몇개를 볼 수 있지만 모두 잠겨있다.

그리고 왼쪽 아래에는 커다란 문 이 있는데, 신전의 열쇠로 인해 열린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보스가 있고

그를 쓰러뜨리면 벽에 문이 생긴다.

 

보스
보스

 

보스 공락법 : 이번 보스는 초반 보스라 상당히 쉽다.  좌우에 있는 불을 피해 보스가 나타 났을 때 부딪치면 된다.

맨 아래나 맨위의 중앙에서 기다리다가 보스가 가운데에 나타났을 때 공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공격법.

(보스 와의 전투에서 패하면 보스와의 전투 바로전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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