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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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델라이데 요새로
긴 시간동안의 연습이 끝나고 첫번째 공연지는 아델라이데 요새로 결정된다.
일행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설레임을 안고 돈벌이와 정치적인 계산을 가진 여행을 시작한다.
서커스에서 돈을 번어들인 뒤에 군사가문인 하워드가의 설득에 성공한 일행은
이제 용자의 무덤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에밀리오가 하워드의 저택 지하에 폭탄올 설치했다는 정보를 가져오게 되고 그곳으로 달려간 일행은 폭탄을 지키고 있던 제럴드의 부하들과 격돌하게 된다.
몸놀림이 빠른 그들과의 싸움에서 고전했지만 간신히 물리친 샤른호스트는 코델리아와 같이 폭탄앞에 서게되고 폭탄을 본 코델리아는 상당한 기술자가 설치했음을 말해준다.
폭발하기까지 30분이 남았고 다른 사람들을 대기시키고 돌아온 샤른호스트는 폭탄을 해체시키지 못해 전전긍긍해하는 코델리아를 보게 된다.
해체가 안되자 울먹이는 코델리아지만 샤른호스트의 위로에의해 힘을 다시 내고 얼마 뒤 폭탄이 성공적으로 해체가 되는 것으로 마무리지어진다.
홀로 밖에 나온 샤븐호스트는 괴도Z의 정체를 밝히게 되고 괴도Z였던 죠엘은 하워드가에서 가지고 나온 타로카드를 샤든호스트에게 주고 떠난다.
하워드의 질문
질문1. 나의 정체에 대해서 어떻게 답한다?
- 본래의 자기 신분을 밝힌다.
- 단지 괴도 샤른호스트라고 밝힌다.
- 제국에서 온 밀사라고 답한다.
질문2. 화제를 어느쪽으로 돌리겠는가?
- 커티스의 백포도주에 관하여
- 사라진 명검 스톰블링거에 대해서
- 투르의 전차에 대하여
질문3. 하워드의 말에 대해서 무슨 얘기를 한다?
- 신형전차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 신형전차를 운용하는 예니체리군단에 대해 이야기 한다.
질문4. 하워드 가문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
- 잘 모른다
- 투르와의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귀족 집안이다.
- 창세전쟁의 영웅 중 한명인 사이브리드 경의 후손이다.
질문5. 리처드와의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답한다?
- 잘 모른다.
- 오래전부터 버몬트파였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 영주의 동생이 버몬트가의 마사 팬드래건과 결혼했기 때문이다.
질문6. 로날드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 대의를 위해서는 조그만 희생은 각오해야 한다.
- 로날드는 리처드에게도 조카라고 할 수 있으니 안전할 것이라 이야기 한다.
- 언젠가 반드시 구출해줄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 로날드는 현재 궁성을 도망나와 방랑중이라 이야기해준다.
질문7. 십인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큰 흐름으로 볼 때 소수의 힘은 큰 문제가 될 것이 없다.
- 십인중의 능력도 뛰어나지만 템페스트 서커스단의 능력도 떨어 질 것 없다.
- 특히 그리피스같이 베일에 싸인 자들을 주목, 신중하게 대처할 생각이다.
7번 질문은 게이머 취향으로 선택하면된다.
설득에 성공하면 자드와 메리의 샤른호스트에 대한 호감도가 오르게 된다.
| 전투 | |
 왠지 메탈기어솔리드의 닌자가 생각나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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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에 참가하는 캐릭터는 샤른호스트, 엘리자베스, 코델리아, 앤, 캐서린과 NPC인 괴도Z의 6명이다. 최초위치가 돌출되어있는 고나계로 적의 집중공격을 받게 될 코델리아를 빨리 일행속으로 넣고 캐서린과 앤, 엘리자베스를 빨리 앞으로 보내 적과 싸우게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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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마 계획
어느날 밤 샤른호스트가 잠을 청할 때 오필리어가 와서 이곳에 왔을때의 약속을 잊지 않았냐는 말을 한다.
샤른호스트는 잊지 않았다는 답변을하고 오필리어는 지금 버킹엄의 저택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메리와 리나와의 계획을 깨고 오필리어를 따라가게 된다.
버킹엄의 저택은 불타버렸던 모습 그대로였고 오필리어는 샤른호스트를 연구소 지하로 데리고 간다.
언데드들의 방해를 뿌리치고 지하 깊숙한 곳에서 THEMAGICIAN 의 타로카드를 얻은 뒤 내부로 들어간 곳은 파티마연구소의 중심부였다.
이곳에서 버킹엄이 '파티마 프로젝트' 라는 이름으로 인체실험을 하고 있었으며 그것의 결과물로 루드빅, 아나스타샤, 에드위드, 오필리어의 4인이 남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루드빅과 아나스타샤는 리처드의 십인중으로 들어가버렸는데 그들이 버킹엄을 배반한 이유를 알기 위해서 반란을 일으켰지만 숫자와 기타 여러가지의 열세로 말미암아 버킹엄과 애드워드가 죽고
암흑속에 빠진 오필리어는 샤른 호스트를 봤다고 한다.
이곳에 오면 무엇인가가 있을줄 알았던 오펕리어는 결국 울고 그런 그녀를 샤른호스트가 달래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용자의 무덤에서는 샤른호스트에 대한 악담이 퍼지게 된다.
| 전투 |
   |
| 전투에 참가하는 캐릭터는 오필리어와 샤른호스트이며 적은 전부 언데드계열인 데드맨과 굴, 네크로이다. 오필리어를 보호하면서 샤른호스트의 직접공격이나 오필리어의 화염계 마법공격으로 간단하게 처치할 수 있다. 전투 3에서 적에게 둘러싸인 상태에서 시작하는 경우만 제외하면 어려운 것은 없다. |
💻 화술사 카르셀과의 대결
첫 서커스를 무사히 마친 일행들은 2빈째 서커스 장소로 다카마로 결정한다.
다카마에서 무사히 서커스를 마친 뒤 술집에서 예전의 아버지의 부하였던 카르셀과 만난 자드는
반가운 나머지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모두 카르셀에게 말하게 된다.
그러나 카르셀은 리처드군의 비빌 조직인 십인중 한 사람이었다.
카르셀은 뜻하지 않은 정보를 얻게 되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다음에 보자는 말과 함께 자드와 헤어진다.
한편 워릭후작을 설득하러간 샤른호스트는 카르셀과 같이 오라는 워릭후작의 말에 깜짝 놀란다.
이미 카르셀은 자드에게 얻은 정보로 워릭후작에게 접근했던 것이다.
다음날 카르셀과 만난 샤른호스트는 격투를 벌이게 되고 그를 물리치게 된다.
워락후작은 전투에 승리한 샤른호스트에게 호감을 갖게 되고 반 리처드군에 가입할 것임을 결정하게 된다.
💻 다시 나타난 제인 쇼어
두번의 서커스 여행은 무사히 마치고 용자의 무덤에 돌아온 일행들은 다카마항구에 리처드군이 쳐들어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는다.
급히 달려간 일행에게 바자는 제인 쇼어가 리처드군올 이끌고 다카마 항구근처까지 와있다고 알린다.
모두들 끈질긴 제인 쇼어의 움직임에 대해 치를 떨고 일행은
마을에 피해를 입지않도목 마을밖에서 전투를 벌이기로 한다.
하지만 이번 적들온 만만치가 않다.
마장기까지 동원한 이번 싸음에서는 게이머 일행 약간 고전을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강화장갑병과 같은 약한적을 먼저 물리치고 제인 쇼어나 마장기 등을 나중에 처리하는 식으로
전투를 하게 되면 그리 어립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샤른호스트 일행은 마을 밖에서 제인 쇼어를 비롯한 리처군들을 물리치게 된다.
마장기까지 동원된 싸움에서 견국 패한 제인 쇼어는 분한 나머지 그대로 정신을 잃어버리게 된다.
한편 바자는 정신을 잃은 그녀틀 본 순간 얼굴색이 바뀐다.
바자는 자신의 딸이었던 카자가 아스타니아 함락시에 위험을 느껴 카자의 딸이자 자신의 손녀인 제클린을 보냈지만 지금까지 10년이 지난 지금까 지도 연락이 없었다.
그런데 제클린온 증표로 목걸이른 가지고 있는데 그 목걸 이를 바로 제인 쇼어의 목에 걸려있다고 말한다.
바자는 혹시 제인 쇼어가 제클린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샤른호스트에게 그녀를 이곳에 남겨두고
가기를 바란 다고 말한다.
샤른호스트는 바자의 요청은 수락하고 다시 일행들과 함께 용자의 무덤으로 떠난다.
|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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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장갑병의 뒤에 마장기나 제인 쇼어가 있는가를 체크하면서 적을 쓰러뜨려야 약한 캐릭터가 쓰러지지 않을 수 있다. 엘 제나로는 모든 적을 처치한 뒤에 처치할 것이며 그가 라인이동을 못하도록 위와 아래의 통로를 항상 막아둬야 한다. 엘 제나로를 공격하는데에는 메리와 엘리자베스를 사용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
💻 성지습격
화원에서 쉬고 있는 샤른호스트에게 에밀리오가 성지를 십인중(리처드군 10명의 친위대) 중 한명인
칸이 습격했다는 소식을 가져온다.
이때 이전에 리나의 호감도를 높여놓지 않았다면 전투가 벌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이전에 리나의 호감도를 높여 놓았다면 성지의 전투를 볼 수가 있다.
칸의 성지습격을 막아내고 돌아온 일행들은 피곤에 쌓이게 되고 샤른호스트도 굉장히 지쳐 있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잠시도 쉴틈이 없었다.
바로 비프로스트의 내전에 대해 리처드가 움직이기 시작한다는것.
에빈리오의 말을 엿듣고 있던 캐서린이 끼어들어 비프로스트로 가자고 꼬드 끼게 된다.
메리와 자드는 비프로스트행에 반대하게 되지만 샤른호스트는 메리와 자드 그리고 에밀리오의 반대를 뒤로하고 캐서린과 함께 비프로스트로 떠나게 된다.
비프로스트에서 만난 리처드의 적은 십인중 중 한명인 아나스타샤였고 아나스타샤를 물리치는데에 성공한 샤른호스트는 이번 전투에서 보인 캐서린의 태도에 대해서 질문을 한다.
샤른호스트에 대한 답변으로서 캐서린은 자신의 과거물 이야기해주며 마음의 빚과 아나스타샤에 대한 복수심으로 이런 행동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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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은 아나스타샤밖에 없지만 그녀의 마법력은 절대 무사할 수 없다. 그녀의 공격 2회로 처음에 위치해있는 NPC들이 전멸하게 된다. (여유가 있으면 무기라도 줍자) 샤른호스트나 캐서린이나 공격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무사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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