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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캐슬판타지아 - 공략 (0) [게임정보 및 팁] |
2 | 캐슬판타지아 - 공략 (1) [메인스토리 공략 - 1부] |
3 | 캐슬판타지아 - 공략 (2) [메인스토리 공략 - 2부] |
4 | 캐슬판타지아 - 공략 (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
💻 제 7성부대로 발탁이 된 휴이
게임이 시작되면 플레이어의 분신인 휴이와 그의 친구 듀시스가 검술을 연습하는 것을 보게 된다.
여기서 팝업 선택이 나오게 돠는데 크게 신경을 쓸 것 없이 아무거나 선택한다.
이 후에 휴이와 듀시스는 교황의 호출을 받고 교황청으로 가게 된다.
교황을 만나자 교황이 전투에 관한 설명을 해주는데 세리아가 갑자기 휴이를 게으름뱅이 촤급을 하면서 그가 7성부대장이 되는 것을 반대한다.
하지만 교황은 상관이 없다는 분위기.
실루에라가 휴이의 편을 드는데 이때 팝업 선택이 등장! 대답은 “뭐, 나중에 갚아주면 그만이야”라 는것을 선택
집으로 돌아온 휴이는 그 에게 배속을 받은 아리아와 한나를 보게된다.
둘 다 휴이를 못마땅하게 생각을 하는 모습이다.
이 대화가 끝이 나면 이동할 곳을 선택하게 돠는데 우선 한번 아리아 일앵의 방으로 가보자.
그러면 휴이를 욕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때 다시 팝업 메뉴 등장 "괜찮아, 신경 끄라구" 는 한나의 호감도가 올라가고 "다음부터는 조심해"는 아리아의 호감도가 올라간다.
이 후에 조금 전에 약속한 실루에라에게로 가서 밥을 먹으면 실루에라의 호감도가 올라간다.
어느덧 전투의 날이 다가왔다.
휴이는 별로 싸움에 관심이 없는 듯이 행동을 하고 한나와 아리아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방황을 한다.
그러던 중 놀고 있는 휴이에게 듀시스가 찾아와 왜 나가 싸우지 않느냐고 묻는다.
이때 팝업 선택 등장
이 작전에 목숨을 걸 이유는 잆거든 - 아리아↑ 한나↓
누군가가 후방을 지켜야지 - 아리아↓ 한나↑
놀고싶을 뿐 - 아리아, 한나↑
드디어 악당인 흑기사 일행이 휴이의 부대를 공격해 온다.
당연히 싸우러 가야하지 않겠는가?
첫 전투이니 만큼 힘든 것은 얹으나 흑기사는 지역 공격 마법이 있으므로 가능한 아군을 떨어뜨려 놓자.
또한 한나를 뒤로 밀어놓는 것도 잊지 않는 것이 좋다.
전투가 끝나면 휴이는 적의 뒤를 밟지 말라고 하지만 아리아는 흐기사의 뒤를 밟다가 함정에 빠진다.
하지만 휴이가 등장해서 흑기사를 쫓아버리고…
첫 전투에서의 승리를 거두게 된다.
💻 남쪽으로 좌천이 되고만 휴이
드디어 전투는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었다.
나머지 적을 처리하기 위해 급진적인 공격을 결정하는 아군, 하지만 휴이는 못마땅한 말투로 사령관의 말을 무시해버린다.
결국 휴이는 좌천이 되고 만다.
좌천을 동료들에게 전한 휴이는 잠을 청하게 되는데 이때 선택문이 나타나는데 첫 번째 질문은 아리아,
두 번째 질문은 실루에라 그리고 세 번째 질문은 한나를 만나게 된다.
각 질문의 답은 현명한 것을 선택하자 좌천이 된 곳은 변경의 제펠.
제펠에는 살인광 소미아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성격만큼은 휴이와 비등한 인물.
그리고 여기서 팝업 선택이 등장
일 생기면 지켜준다고 - 한나↑
그럼, 직접 물어보라고 - 한나↓
그리고 나서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면서 소미아가 하는데 바로 유령이 나타난다는 것.
휴이와 그 일행은 귀신을 잡으러 간다.
보러가지 않는다 - 쉬운전투
보러간다 - 힘든전투
선택에 따라서 그 전투의 난이도가 달라지는데 스토리에는 영향이 없다.
전투가 끝나면 귀신의 정체가 드디어 드러나는데 바로 야광 이끼가 그 주인공.
휴이는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아리아의 공포감을 없애주기 위해 자금까지 온 것이었다.
태평한 시간이 흘러만 가는데.
너무 할 일이 없는 것 때문일까?
선택 팝업이 뜬다 여기서는 부엌과 거실로 갈 수 있는데 부엌으로 가서 한나를 본 후 미네스트로네를 먹으면 호감도 상승, 거실로 가서 아리아를 만나서 31편을 선택하고 용병은 물과 같다는 답을 선택 하면 호감도가 상승한다.
지도를 완벽하게 작성하기 위해 남쪽으로 가기로 한 일행은 해수욕을 준비 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을 하게 되는데 해수욕 준비를 하면 한나가, 일하러 가는거니까 안된다고 하면 아리아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남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일행은 그쪽으로 가게 되는데 질 문에서 불꽃놀이라도 하는가를 선택하면 한나가, 살펴보러 간다라고 말하면 아리아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그 곳에서 휴이 일행은 몬스터들의 시체를 보게 된다.
도대체 어펀 일이 있었던 것일까?
바로 변방의 마녀 세실이 이들을 모두 처리한 것 보기와는 다르게 10명의 고아들을 돌보면서 살고 있는 누님이다 그 때 몬스터 들의 등장.
전투가 시작되면 사방에 적이 포진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쪽으로 이동을 하면 남쪽과 동쪽에 있는 녀석 들은 쫓아만 오기 때문에 쉽게 공격을 피하면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전투가 끝난 후 휴이 일행은 이들 꼬마들과 세실 누님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기 위해 말수작(?)을 걸어 텔지아로 후송을 보낸다. 그리고 휴이 일행도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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