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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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하늘 위를 나는 5대의 비공정.
이것은 최강을 자랑하는 바론 왕국의 비공정대 '붉은 날개' 이다.
그리고 그 중앙에는 생각에 잠긴 암흑기사 세실이 있다.
병사: 세실 대장님! 이제 곧 바론에 도착합니다.
세실: 그래
병사: 역시 대장님도...
병사: 아무리 명령이라고 해도..
병사: 죄도 없는 사람에게 크리스탈을...
병사: 자, 순순히 크리스탈을 건네라!
장로: 도대체 우리가 무슨 일을 했다고 이러는 건가..
세실: 죽고싶지 않으면 빨리 크리스탈을 넘기시오
흑마도사: 그렇게는 못한다.
세실: 어쩔 수 없군.. 해치워...!
흑마도사: 우와앗!
백마도사: 그만두세요!
병사: 방해하지맛!
백마도사: 꺄악!
장로: 이 무슨 끔찍한 짓을 알았다.. 크리스탈을 넘겨주지...
병사: 진작 그럴 것이지
장로: 이유가 뭔가! 바론 왕이 이런 짓을 할 분이 아닌데 어째서 그대들은 이 렇게까지 크리스탈에 집착하는 것인가!?
세실: ...
세실은 국왕의 명령으로 미시디아란 곳에 가서 그들이 귀중히 여기고 있던 크리스탈을 빼앗아 가는 길이었다.
병사: 우리 붉은날개는 명예 높은 비공정단! 왜 약한 자들을 약탈하는 겁니까!
세실: 이제 그만!
병사: 하지만 대장님!
병사: 무저항의 마도사들을 해치면서까지...!
세실: 들어라, 모두들! 크리스탈은 우리 바론의 번영을 위해선 반드시 필요하다 미시디아의 마도사들은 크리스탈의 비밀 을 너무 많이 알고있다는 폐하의 판단이 시다 우리들은 바론의 비공정단, 바론 의 붉은날개다! 우리에게 있어 폐하의 명령은 절대적인 것이다..
병사: 대장...
병사: 대장! 마물이!
세실: 전원, 전투준비!
병사: 크윽!
세실: 괜찮나?
병사: 아직 남아있습니다!
세실: 젠장!
세실: 모두 무사한가?
병사: 예!
병사: 하지만 요즘 마물의 수가..
병사: 확실히 늘었어
세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병사: 바론에 도착했습니다!
세실: 좋아, 착륙하라
이리하여 붉은 날개는 무사히 바론 성에 착륙하였다.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 세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근위병대장 베이건이었다.
베이건 : 오오! 크리스탈을 손에 넣으셨군요
세실: ...하지만 미시디아 사람들은 거의 저항하지 않았다..베이건 무슨 말씀이십니까? 자, 폐하가 기다리고 계십니다.
베이건: 세실님,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바론 왕에게 혼자 나선 베이건은 말했다.
베이건: 폐하.. 송구스럽습니다만, 세실 녀석이 폐하에게 불신을 품고있는 모양 입니다
바론 왕: 정말이냐? 역시 근위병장 잘 조사했다. 하지만 크리스탈만 손에 넣으면 되지 세실을 불러라
베이건: 예
베이건: 세실님, 폐하가 부르십니다 들어오십시오
바론 왕: 세실, 수고했다. 그런데 크리스탈은?
세실: 예 여기에
베이건: 진짜인 것 같군요
바론 왕: 그런가! 오오 이 영롱함! 돌아가도 좋다. 세실!
방을 나서려 하던 세실은 돌연 뒤를 돌아보며 왕을 불렀다.
세실: 폐하!
바론 왕: 뭐 뭐냐!
베이건: 뭐, 뭡니까!
세실: 폐하는 도대체 무슨 생각이십니까? 모두들 폐하를 불신하고 있습니다!
바론 왕: 너를 선두로 해서 말이지?
세실: ...! 결코 그런 일은..
바론 왕: 내가 아무것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느냐! 네 녀석이 나에게 불만을 품고 있을 줄은.. 안됐지만 더 이상 너에게 붉은날개를 맡길 수는 없다! 지금부터 비공정부대장의 지위를 박탈한다!
세실: 폐하!
바론 왕: 또한 환수토벌의 임무를 주겠 다! 미스트 계곡 부근에 환상의 마물인 환수가 출몰하는 것 같다. 그 마물을 물 리치고 미스트 마을에 이 봄의 반지'를 전하는 것이다. 출발은 내일아침이다! 카인: 기다려주십시오! 세실은 그런...
바론 왕: 카인 이 녀석이 걱정된다면 네 녀석도 세실과 함께 가라!
세실: 폐하!
바론 왕: 더 이상 말할 것은 없다! 그 반지를 가지고 사라져라!
세실: 폐하!
결국 세실과 카인은 방에서 쫓겨나게된다.
세실: 미안해 카인 너까지...
카인: 그 환수란 녀석을 해치우면 폐하도 용서해주실 거야 다시 붉은날개로 돌아갈 거라고
세실:...
카인: 걱정하지마 준비는 나에게 맡기고 오늘밤은 푹 쉬라고.
방으로 향하던 세실은 계단에서 로자를 만나게 된다.
로자: 세실! 잘됐어 무사했군요 갑자기 생긴 임무라 걱정했었어요
세실: 괜찮아. 우리들이... 무저항의 마 도사들을 상대로 상처같은 것을 입을 리 없지...
로자: 세실! 나중에 당신의 방으로 갈게 ....
세실: 아아..
다시 방으로 향하던 세실은 양부와 같 은 시드를 만난다.
시드: 돌아왔군~ 세실! 로자가 걱정하 고 있었다고! 로자를 울리면 내가 용서하 지 않을 테니까 말야! 그런데 나의 귀여 운 비공정은 무사해? 네 녀석들의 부하는 난폭해서 말야. 뭐야? 축 쳐진 얼굴하고
세실: 실은 시드...
시드: 뭐라고? 환수의 토벌에? 너 이외에 붉은날개를 지휘할만한 녀석이 있냐! 정 말로 폐하는 어떻게 된 거야? 갑자기 신형 비공정을 만들라고 시키던데.. 나는 비공정을 살인의 도구같은 걸로 만들고 싶지 않단 말이야! 마을사람들도 이상하 게 생각하고 있다고. 어쨌든 조심해! 어차피 환수따윈 너의 암흑검으로 한 방 일 테지만! 난 집으로 돌아가지. 요새 집 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딸 녀석이 시끄럽 거든!
방에 도착한 세실은 침대 위에서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았다.
세실: 폐하는.. 어떻게 된 거지? 이전엔 나이트로 명성을 떨친 상냥하고 강한 분이셨는데 고아나 다름없는 나나 카인 을 자신의 아이처럼 길러주셨다. 미시디 아의 크리스탈... 무저항의 마을사람들로 부터 빼앗아서라도 손에 넣지 않으면 안 될 정도의 것이란 말인가.. 명령이라곤 하지만 그런 일은!
밤중.
로자: 세실! 무슨일이 있었죠? 갑자기 미시디아에 갔다고 생각했더니 이번엔 환수토벌에 간다니... 그것도 돌아오자마자 이상해요
세실: 아니 아무 것도 아냐..
로자: 그렇다면 이쪽을 봐요
세실: 나는 미시디아에서 죄 없는 사람들로부터 크리스탈을! 이 암흑기사의 모습과 같이 나의 마음도......!
로자: ...당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세실: 나는 폐하의 명령을 거슬리지 못 하는 겁쟁이 암흑기사야..
로자: 붉은날개의 세실은 그런 약한 말 은 하지 않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세실 ...
로자: 우선은 미스트에 가겠죠? 당신에 게 만약 무슨 일이 생긴다면 전...
세실: 걱정할 필요없어 카인도 함께가니까. 너무 늦었어... 너도 자
로자: 조심해야 되요...!
세실: 고마워 로자.. 하지만 난 암흑기사. 너와는...
하룻밤이 지나고 토벌의 날이 왔다.
카인: 갈까? 세실!
세실: 기대하고있다고 카인
카인: 훗, 걱정마. 성을 나서면 바로 바론 마을이 있어. 우선 거기서 준비를 하자.
바론국 비공정단 '붉은날개'의 대장 이던 암흑기사 세실은 그 자리를 박탈당하고
용기자단 대장 카인과 함께 변경의 마을 미스트를 향해
안개 자욱히 서있는 계곡을 노리고 바론 성을 뒤로했다.
사람들의 꿈이었던 하늘을 나는 비공정...
하지만 그 비공정의 기동력은 꿈의 실현을 보임과 동시에
욕망을 비추는 수단까지 되어버렸다.
비공정단 '붉은날개'에 의해 최강의 군사국가가 된 바른 왕국.
어째서 그 거대한 힘을 가진 바론이 크리스탈을 갖고싶어하는지....
그리고 어째서 마 물들이 점점 모습을 들어내고 있는지....
크리스말은 단지 조용히 그 빛을 발하고 있을 뿐이었다...
💻 바론 성 & 바론마을
♣ 바론 성 주변 필드의 등장 몬스터
이름 | HP | 공격력 | 방어력 | 특징 | 약점 | 습득 돈 | 경험치 |
고블린 | 6 | 19 | 0 | 최 약체 몬스터 | - | 5 | 28 |
소드 랫 | 30 | 21 | 0 | 공격을 받으면 침읅 날림 | - | 13 | 66 |
다이브 이글 | 19 | 21 | 0 | 공중 몬스터 | 5 | 5 | 40 |
플로타이 볼 | 20 | 29 | 0 | 혼란시키면 자신에게 데스를 씀 | 9 | 9 | 42 |
♣ 바론 성
처음에는 소수의 아이템밖에 획득할 수 없지만 이야기가 진행된 후 모두 얻을 수 있다.
왕의 방에서 나온 후 성의 북서쪽에 있는 세실의 방에 가서 잠을 자면 오프닝이 끝난다.
- 입수가능 아이템 -
처녀의 키스, 에텔×5, 에릭서, 에르메스의 구두X 2, 금침×2, 소인의 빵, 텐트X3, 동의 모래시계, 하이 포션X2, 박카스의 술×2, 피닉스의 꼬리×3, 포션X3, 유니콘의 뿔×2
♣ 바론 마을
성의 아래에 있는 마을.
처음에는 무기점이 닫혀 있다.
지금은 숨어있는 아이템을 찾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마을을 샅샅이 뒤져 아이템을 모두 찾자.
- 입수가능 아이템 -
처녀의 키스, 동의 모래시계, 에텔, 피닉스의 꼬리, 금 침×2, 포션×3, 소인의 빵, 안약, 텐트x2
구입가능무기 | |
이름 | 가격 |
썬더 로드 | 700 |
회복의 지팡이 | 480 |
화염의손톱 | 350 |
얼음의 손톱 | 450 |
번개의 손톱 | 550 |
구입가능 방어구 | |
이름 | 가격 |
꽈배기머리띠 | 450 |
권법복 | 4000 |
은의 팔찌 | 650 |
구입가능 아이템 | |
이름 | 가격 |
포션 | 30 |
피닉스의 꼬리 | 100 |
금침 | 400 |
처녀의 키스 | 60 |
안약 | 30 |
텐트 | 100 |
기잘의 야채 | 50 |
바론 성을 떠난 세실과 카인은 북서쪽에 있는 미스트 계곡을 향해 걸어갔다.
미스트 계곡은 일년 내내 두꺼운 안개가 끼어있는 곳으로 특히 미스트 마을로 가는 길목인 미스트 동굴은 두꺼운 안개로 인하여 겨우 눈 앞정도만 보일 정도였다.
💻 미스트 동굴
바론 마을 북서쪽에 있는 동굴, 미스트 마을로 가기위해 통과해야 하는 곳으로 첫 번째 던전이다.
이곳에 올 때는 걸어와도 되지만 마을 남서쪽의 숲에서 초코보를 잡아타고 와도 된다.
동굴은 아주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적들도 매우 쉽다.
출구에서는 미스트 드래곤과 싸울 수 있다.
♣ 새로운 등장 몬스터
이름 | HP | 공격력 | 방어력 | 특징 | 약점 | 습득 돈 | 경험치 |
인섹터스 | 28 | 20 | 1 | 마법공격을 하면 아시필을 사용 | - | 8 | 49 |
- 입수가능 아이템 -
텐트, 포션X2, 안약
카인과 세실이 동굴에 들어서자 안개 속에서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돌아가십시오
세실: 누구냐!
????: 지금 바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카인: 이 소리의 주인이 환수인가?
환수: 바론 사람들이군요...
카인: 누구냐!
환수: 이곳에서 돌아간다면 피해를 끼치지 않겠습니다. 빨리 돌아가십시오
카인: 모습을 보여라!
환수: 돌아갈 생각은 없는가 보군요...
세실: 이 봄의 반지를 미스트 마을까지 전달해야한단 말이다!
환수: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요!
카인: 안개가 모인다..!
결국 세실과 카인은 환수 미스트 드래곤을 물리치고 동굴을 빠져나와 미 스트 마을에 도착했다.
미스트 마을에 도착하자 카인이 가지고 있던 반지가 빛나면서, 무수한 봄들이 튀어나왔다.
세실: 반지가 빛난다..!?
카인: 이것은!
세실: 이것 때문에 우리들을 여기까지...
카인: 이 마음을 불태우기 위해⋯⋯
세실: 왜 자꾸 이런 짓을 벌이는 거야! 바론 왕!
????: 으앙 으앙...
세실: 저것은?
여자아이: 어머니의 드래곤이 죽었기 때문에 엄마도... 흑흑...
세실: !
카인: 그러고 보니 들은 적이 있어 마물 을 불러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자.. 분명 히 소환사!
세실: 설마 우리들이 그 드래곤을 죽였기 때문에 이 아이의 엄마도
여자아이: 그럼 오빠들이 엄마의 드래곤을!
세실: 설마.. 너의 엄마를 죽이게 될거 라고는...
카인: 어쩐지 폐하는 이 마을의 소환사 를 전멸시키기 위해 우리들을 여기까지...
세실: 어떻게된 거야..
카인: ..불쌍하지만 이 아이도 죽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데
세실: 카인!
카인: 하지 않으면 우리들이 당해!
세실: 어린애라고!
카인: 폐하를 거역하겠다는 거야?
세실: 이런 살육을 되풀이하면서까지 폐하를 따를 생각은 없어!
카인: 훗, 역시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 혼자서 바론을 빠져나가게 할 순 없지
세실: 카인!
카인: 아무리 폐하에게 은혜가 있다고는 해도 용기사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짓은 할 수 없지
세실: 그럼 카인 너도...
카인: 하지만 바론은 세계제일의 군사 국 우리들 둘이서 대항한다해도 아무 것도 되지 않아. 다른 나라에 이 사실을 알리고 원군을 불러와야지. 로자도 구해 내야 하고 말야!
세실: 고마워, 카인
카인: 별로 널 위해서 하는 건 아냐
세실: ?
카인: 그것보다 이 곳은 위험해, 어서 마 을을 떠나지 않으면 이 아이는 어떡하 지?
세실: 우리들이 데리고 갈 수밖에 없지! 자, 여기를 떠나는 거야. 우리들과 같이...
여자아이 : 싫어!
카인: 어쩔 수 없지 억지로라도!
여자아이: 가까이 오지 말아요!
세실: 기다려 줘!
여자아이: 이제 싫어! 모두! 모두 정말 싫어!
세실과 카인이 무리하게 아이를 데려 가려 하자.
여자아이는 거인을 불러 내 지진을 일으켰다.
세실과 카인은 갑자기 일어난 일에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세실은 정신을 차렸다.
세실: 다행이야 이 아이는 무사한 것 같 군..
세실: !! 카인? 카이인! ・・・언제까지나 이 곳에 있을 수는 없어. 이 아이를 데리 고 도망쳐야지... 카인... 꼭 살아 있어야해!
하는 수 없이 세실은 카인과 떨어진 채 여자아이를 데리고 떠났다.
홀로 떨어진 세실은 아이를 업고 걷기 시작하였다.
그후, 세실은 오아시스 마을인 카이포에 도착하게 되었다.
세실: 이 아이를 쉬게 하지 않으면...
세실은 중얼거리면서 여관을 찾았다.
여관을 찾은 세실은 안으로 들어갔다.
여관주인: 어서 오십시오 손님 아니! 아가씨의 안색이 매우 좋지 않군요 어서 방으로 가십시오 돈은 괜찮으니 어서요
세실: 미안하오 주인.
세실은 주인에게 감사하며 아이를 데리고 방으로 가서 아이를 눕혔다.
아이는 얼마 후에 눈을 떴다.
세실: 정신을 차렸구나.
여자아이: ......
세실: ...너의 어머니는 내가 죽인 거나 마찬가지야... 용서해 달라고 하는 건 아냐.. 그냥 널 보호해 주고싶을 뿐이야...
여자아이: ......
그리고 시간이 흘러 밤이 되었다.
하지만 갑자기 문을 열고 바론의 병사들이 들이닥쳤다.
제네랄: 이제야 찾았군! 세실!
여자아이: !
세실: 기다려! 바론 왕은...
제네랄: 그 왕이 한 명령이야 미스트에서 살아남은 그 아이를 넘겨준다면 용서해 주실 것 같다. 미스트의자들은 위험한 존재인 것 같아서 말야.
세실: 뭐라고!? 여자아이!
제네랄: 자, 그 아이를 넘겨라! 세실 거절하겠어!.
제네랄의 제안을 거절한 세실은 병사들을 단칼에 쓰러트렸다.
놀란 제네랄은 도망가 버렸다.
여자아이: 미안해요. 저 때문에...
세실: 사과해야 하는 쪽은 나야 그리고 사과한다고 넘어갈 일도 아니고...
여자아이: 하지만 저를 지켜주었어요...
세실: ...
여자아이: 전... 리디아..
세실: 고마워... 리디아.
마침내 마음을 열은 리디아는 세실 과 함께 행동하게 되었다.
날이 밝고 세실은 마을을 둘러보았다.
그러던 중 마을 사람들에게서 바론에서온 처녀가 열병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무언가 나쁜 느낌을 받은 세실은 그 처녀가 있다는 집으로 향했다.
세실: 로자! 로자..
로자: 으응.. 세실... 죽으면 안돼요 세실!
노인: 열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환상의 보석인 '사막의 빛'이 있어야 하지만, 안트리온이라는 마물이 사는 동굴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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