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수 아이템 : 고블린의 카드x2, 포션, 9길, 팡 카드x2, 포 셔 리자드맨의 카드 좀비의 카드 아이로네트 의 카드 고블린의 카드 라무의 카드
◈ 구입가능 장비 : 그라디우스, 아이스 블랜드 팔티잔, 아이스 랜 스, 고양이 손톱, 포이즌 너클, 별똥의 로드, 치 료의 로드, 라미아의 피리, 불꽃의 지팡이, 얼음 의 지팡이, 벼락의 지팡이, 오크 스태프, 원월륜, 유리 바클 본 리스트, 미스릴 팔찌, 마법의 팔 찌, 미스릴, 손목보호대, 뇌신의 손목보호대, 라 미아의 티아라, 사슴뿔모자, 꽈배기 머리띠, 발 뷰터, 미스릴 헬름, 골드 헬름, 마술사의 옷, 서 바이벌 베스트 브리건다인, 미스릴 아머, 플레 이트 메일
▣ 새롭게 합성할 수 있는 장비 : 앤젤 블레스, 앵크릿, 페더 부츠, 검은 벨트, 펼 루즈버터플라이 소드, 오우거닉스, 무명 로브, 데저트 부츠, 노란 스카프, 유리 바클
토트 : 공주님, 성에 도착했습니다 베아트릭스 : 토트 선생님, 이젠 공주님 이라고 부르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토트 : 호호 그렇군요…. 즉위하신 후에는 여왕폐하라고 부르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그럼 저는 새로운 여왕폐하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베아트릭스님, 스타이너님, 도와주시겠지요? 자 공주님, 발 아래를 주의하시고 배에서 내려주십시오. 대거 : 토트 선생님…. 토트 : 공주님… 불안하신 기분은 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토트가 결에 있으니 부디 자신을 가지고 왕좌에 올라 주십시오 스타이너 : 가넷 여왕이 탄생하기까지 이제 3일… 감개무량하군! 루비 : 이봐 지탄! 오래간만에 만났는데도 그렇게 힘이 없다니, 어떻게 된 거야? 마커스 :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스 블랭크 : 결국 대거라는 여자한테도 채인거야? 지탄 : …. 시나 : 핵심을 찌른 것 같네요… 루비 : 왠지 지탄답지 않아…. 시나 : 그, 그런데 루비! 너 소극장을 만들었다고 하지 않았어? 루비 : 그래! 우리 연극 꽤 평판이 좋아! 블랭크 : 잘됐네그래. 함께보러가자! 마커스 : 좋았스! 루비 : 그럼결정! 지탄은…왠지오지않 을것같은분위기네…. 뭐 괜찮아, 생각이 바뀌면 오도록 해! 그럼가자! 모두 이쪽으로〜・ 블랭크 : 앗, 미안! 오! 비비아냐? 비비 : 안녕…. 블랭크 : 알렉산드리아 성의 지하에서 만 난이래처음인데? 잫지냈어? 비비 : 응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난 괜 찮아. 블랭크 형은 그후 어떻게 되었어? 블랭크 : 나? 나는… 아 생각났다. 너희들이 도망친 후 난리도 아니었어. 스타이너 아저씨하고… 프레이야라는 여자랑… 그리 고… 뭐라더라? 그 알렉산드리아의 여장군…. 마커스 : 베아트릭스였스! 블랭크 : 그래그래, 베아트릭스라는 녀석 들이 다 쓰러져서… 나하고 마커스가 그 녀석들을 데리고 성에서 빠져 나오는 제 난리도 아니었지…. 마커스? 마커스 : 형님… 빨리 오지 않으면 또 루비가 화내겠스…. 블랭크 : 루비가? 그거 안되지… 미안, 비 비다음에만나!
비비를 이용하여 마을을 돌아다니다 보면 여러가지 ATE가 일어난다 또한 미 니게임인 카바오와 달리기도 즐길 수 있다.
- MINI 게임 (카바오와 달리기) -
〇, □ 버튼을 교대로 연타하여 카바오를 이기면 된다. 카바오의 레벨에 따라 여러가지 카드를 입수할 수 있으니 도전해 보자. 비비가 승리를 쌓을 때마다 카바오의 레벨이 상승하며, 이에 따라 상품을 얻을 수도 있다.
뚱보 카바오
레벨
상품
10
와이어드의 카드
20
캐리온원의 카드
30
단타리안의 카드
40
암스트롱의 카드
50
리본의 카드
60
신룡의 카드
70
겐지의 카드
80
애슬리트 ㆍ 퀸
오래간만이에요
이렇게 크다니
새가 높이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알테미시온
쿳포로부터 쿠포에게
모리시아로부터 쿠포에게
이제 마을을 돌며 무기를 구입한 후 뒷골목에 있는 블랭크와 이야기하고,
지하로 내려가면 연극을 보게 된다.
대거 : 저 스타이너? 스타이너 : 예 무슨 일이십니까! 대거 : 저… 지탄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스타이너 : 공주님, 지금은 コ런 일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더 이상 그 남자와는 사는 세계가 틀린 것입니다! 토트 : 이런이런 큰소리를 내시다니, 무슨 일이라도 있습니까? 자 공주님, 이제 옷을 갈아입으셔야… 베아트릭스 님, 공주님이 옷을 갈아입도록 도와주지 않겠습니까? 베아트릭스 : 예 토트 : 그리고 가넷님에게 돌려드리지 않으면 안될 것이 있습니다… 이 돌들은 가넷 님의 봄에 잠자고 있던 힘을 봉인하여 돌로 만들어 브라네님이 억지로…. 뭐 이제 와서 이런 이야기를 한다 해도 소용없지만… 스 타이너님… 스타이너님은 공주님의 옷 갈아입는 것에 흥미가 있으신가요? 스타이너 : 그 그런 건… 시, 실례하겠습 니다! 대거 : 베아트릭스… 지탄과 만나고 싶은데 안될까? 베아트릭스 : 지금은 중요한 시기 이기때문에 이곳에 계시는 편이 좋을 거라고…. 대거 : 당신까지 똑같은 말을 하는군요…. 베아트릭스 : 가넷님…. 에코 : 대거가 여왕이 되는 지금이야말로 지탄의 하트를 명중시킬 찬스야 우선은 어택의 정도(正道), 러브레터 작전! 퍽 갈 만한말을써야해! 토트 : 여왕이라는 관은 가넷님에게 조금 무거운 짐일지도 모르겠군…. 하지만 국민 의 기대가 모여있으니, 어떻게든 힘내시라고 하지 않으면…. 에코 : 아, 저 사람이 좋을 것 같아! 저기, 잠깐만요, 거기 있는 위대한 아저씨! 토트 : 호호, 제가그렇게 위대해 보이나요? 에코 : 응, 충분히 위대해 보여요! 토트 : 어디가 그렇게 보이나요? 나중을 위해 가르쳐 주면 좋을 것 같은데…. 에코 : 그러니까…우선 그 위대해 보이는 수염! 그리고 그 위대해 보이는 모자! 그리고 그 위대해 보이는 코! 어딜봐도 위대해 보여요! 토트 :호호, 이것 참 정확하군요…. 에코 : 그런데 당신, 혹시 글을 잘 쓰지 않나요? 토트 : 예리하군요, 한때는 그것으로 먹고 산적도 있으니, 나름대로…. 에코 : 잠시 편지 쓰는법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는데, 괜찮을까요? 토트 : 호호, 편지 말입니까…. 저라도 상관 없다면 도와 드리지요. 에코 :그럼 절 따라와 주실래요? 토트 : 지금 아이의 머리에 달려있던 뿔… 그뿔은….
꽤 오래된 일이라 잊고 있었는데… 앞으로도, 그 전에도 그때처럼 놀란 일은 없었었지.
폭풍우가치던 다음날, 표류 해온 배에는…
여자아이 하나와 그 어머니로 생각되는 여자가 한 명…
어머니 쪽은 이미 죽어 있었지만 여자아이는 아직 살아 있었어…
그 여자아이의 얼굴을 본 순간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
왜냐하면 그 아이의 얼굴은… 막 돌아가신 가넷님와 똑같았으니까….
게다가 놀라운 일은, 그 아이에겐… 뿔이 있었어! 뿔이 나있는 인간…
도대체 어디에서 흘러온 것일까….
선왕은 그 여자 아이의 뿔을 빼내라고 명령했지….
여자아이는 울며 소리쳤어…
선왕과 그 왕비였던 브라네님은 여자아이를 가넷님으로써 기르게 되었지만…
그렇다면 지금 눈앞에 있는 뿔이 난 아이와 가넷 공주와의 관계는 도대체…?
에코 : 뭐하고 있어요? 빨리 가르쳐 주세요. 토트 : 오, 이거이거 실례했습니다 베아트릭스 : 가넷님, 아름답습니다. 대거 : 고마워요… 그런데 베아트릭스… 당신이 알아둘 일이 한가지 있는데…. 베아트릭스 : 무슨 일이신지요? 대거 : 제는 어머님… 그러니까 브라네 여왕의 친자식이 아니에요. 베아트릭스 : 가넷님… 실은 방금 전 토트 선생으로부터 들었습니다. 하지만… 가넷님에 대한 충성은 지금 까지대로…아니 지금까지 이상입니다…. 대거 : 베아트릭스…고마워요…. 에코 : 됐어요! 이 편지를 보면 지탄은 에코에게 헤롱헤롱하게 될 거야! 고마워 아저씨! 토트 : 호호…도움이되어다행입니다. 에코 : 그래그래…난 에코라고해. 마다인 사리라는 곳에서 왔어요! 또만나요! 그럼! 토트 : 마다인사리에서 왔다…? 마다인 사리라고 하면 전설의 소환사 일족의 마을이 아닌가! 그것도 그 마을은 전설뿐인 존재 라서 실존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과연 이건 도대체…. 에코 : 자 빨리 지탄에게 편지를 넘겨 줘야지! 하지만 지탄은 어디로 가버렸을까? 끼야! 내려 줘〜〜〜！. 바크 : 어이 괜찮아? 에코 : 괴로워! 바크 : 미안하군! 갑자기 뛰어 들어서 놀라 버렸잖아. 하지만 이 높이라면 나도 내려 줄 수없어! 가하하하하! 에코 : 가하하하하가 아니야! 이 문어! 앗, 편지가 떨어졌다…. 에코를 내려주지 않을 거면， 그 편지를 지탄이라는 사람에게 전해줘요! 알겠죠? 바크 : 오 지탄에게 갖다 주면 되는거지? 간단하군. 가하하하하! 에코 :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 야! 바크 : 배가 아직 안 왔잖아! 스타이너 : 성내순찰 이상 없음! 앗 어디서 본 모습이라고 생각했더니 도적두 바크 아냐! 바크 : 내 이름을 부르는 건 어디의 어떤 놈이야? 뭐야? 너야… 라우다 : 대장! 도적이라면 잡도록 하죠 스타이너 : 아니, 조금은 도움이 된 녀석이야. 여기는 내게 맞기고 순찰을 계속해. 바트 : 조금은 이야기를 알아먹는 녀석이 된 것 같군…. 스타이너 : 그런 건 어떻든 상관없어! 너는 도적, 이곳은 도적들이 올 곳이 아니니 즉 각사라져라! 바크 : 헤, 그래? 그래? 우리들의 동료가 이 나라를 구했는데도, 그런 취급을 하는 거야…. 역시 그렇군, 나라를 지키는 용맹 하고 공명정대한 기사님의 말은 틀리지 않 아 스타이너 : 지탄 말인가…. 분명, 녀석은 이 나라를 그리고 가넷님을 구해주었지 하지만 도적은 도적이야! 그런 자를 성내에 지내게 할 수는 없어! 바크 : 말 한번 잘하는군…. 뭐좋아, 이런 곳에 오래있을 이유도 없어…. 하지만 지탄이 성에 없던 것 같은데 어디 있는 건지 너도몰라? 스타이너 : 그 이후 성에는 발을 들여놓지 않는 것 같아. 녀석의 두목인 네 녀석도 배워 보는게 어때? 바크 : 하나하나 시끄럽구만! 이런 딱딱한 곳은 나도 싫다고! 가하하하! 마침 배도 왔네! 마을까지 부탁해! 베아트릭스 : 큰 소리가 들린다 했더니 역시 스타이너였군…. 후…가넷님을 보호해야 하는 이런 중요한 때, 무언가 마음속에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아픔이 있어…. 이 아픔은…응? 스타이너가 떨어트린건가? 뭐지? ‘밤하늘이 달의 펜던트로 장식될 때 나는 선착장에서 당신이 오시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베아트릭스 : 뭐, 뭐야? 이편지는!? 이건 혹시…스타이너가 내게 보내는 러브레터? 스타이너…. 지탄 : 대거녀석…. 여왕의 의자라는게 그렇게 편하단말이야? 아냐! 아냐! 아냐! 대거가 없으면 난 아무것도 할 수없어! 그 미소! 그목소리! 대거의 목소리는 나에게 있어서 너무나 아늑한 노래로 들려! 그 노래만이 나의 감정을 새보다도 높게 날게 할수있어! 하지만…. 루비 : 당신은 날 수있어요! 지탄, 당신이라면 높게 날 수 있어요! 시나 : 그래요, 지탄! 블랭크 : 이런 어두운 곳에서 탁자만 두드리고있다니 너 답지않아! 마커스 : 맞았스! 지탄 : 그만해둬! 너희들이 내마음을 알 것같아? 우왓! 바크 : 오랜만이군 지탄! 그딴꼴 해가지고, 어떻게 된거야? 지탄 : 그래 보스! 다시 나를 탄타라스에 넣어줘! 모두 함께 보물이라도 훔치러 가자구! 바크 : 보물이라… 보물이라는건 세상에 뒹굴어 다니는게 아냐! 하지만…한번 손에 넣으려 했던 보물은 어떤 상황에서든 반드시 손에 넣는다! 그것이 너도 알고있는 탄타라스의 규칙 제1조야! 그것도 지키지 못하는 녀석은 탄타라스에 들어 올 자격이 없어! 즉…작은 새 한마리도 잡지 못하는 지금의 너는 탄타라스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는 말이지. 지탄 : 보스…. 비비 : 저 지탄. 누나를 만나러 가지 않을래? 바크 : 가하하하! 이 꼬마쪽이 훨씬 솔직한 감정을 가지고 있잖아! 비비 : 자, 가자 지탄. 자! 지탄 : 알았어. 성에가서 여왕이 되는 대거에게 ‘힘내’ 라고 응원해주지!
잊고 있었어!
성으로 가면 사라만다와 프레이야의 이벤트가 일어나 동료로 들어온다.
그후 배를 타고 성내로 들어가면 스타이너와 에코를 만나게 되고, 비비의 부탁에 의해 공주를 만나게 된다.
스타이너 : 알았지? 너희들은 거기서 기다려! 공주님 자! 가넷 : 모두… 잫오셨습니다 에코 : 대거… 아름다워. 비비 : 와… 누나 정말 예뻐요. 프레이야 : 호오 대단한걸! 지탄! 너도 한 마디하는게 어때? 지탄 : 나는… 괜찮아. 스타이너 : 공주님, 이제 됐습니까? 가넷 : 지탄…. 예 가죠 에코 : 기다려, 대거! 저, 대거! 우리들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되는 거야? 가넷 : 아니요, 그런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는 없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당신들과 함께 모험했던 넓은 대지는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에코 : 대거… 당신과는 좋은 라이벌로 있고 싶었어. 가넷 : 라이벌? 후후 에코는 때때로 재미 있는 말을 하는군요. 아, 그래요!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우리들, 소환사의 인연의 표시로 4개의 보주를 2개씩 나누어 갖도록 하죠. 제보주가 2개…. 에코 : 에코의 보주도 두 개…. 가넷 : 그럼 에코… 비비 : 어째서 지탄은 누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않은거야? 지탄 : 말이… 말이…. 프레이야 : 말이 어쨌다는 거지? 지탄 : 말이 전혀 나오지 않아! 대거를 만 나면 말하려고 생각했던 말들이 있었지만 그건 전부 거짓말이야! 그건 내 생각이 아니었어! 힘내 대거! 뒤에서 응원하고 있을 테니까!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상담 하러 와! 전부 거짓말이야! 내 입이 말한 게 아니야! 내… 말이 아니야….
드디어 만난 두 사람... 하지만
에코 : 역시, 지탄의 머릿속에는 대거의 일 밖에 없나 보구나…. 그런 편지 쓰지 않는게 좋았어…. 하지만 지탄… 정말 외로워 보였어…. 에코가 지탄을 위해 무언가 해 줄 수 있는 게 없을까? 아〜〜~~! 이 지탄 바보! 바보! 바보! 바보! 지탄 둔탱이! 에코의 기분도 몰라주고…. 지탄에게는 미안하지만 오늘은 만나지 말아야지! 그렇게 결정하지 않으면 그 둔탱이가 오기 전에 이 장소에서 사라질 수 없으니까! 앗? 누군가 오는데! 지탄일까? 빨리 숨어야지! 마커스 : 형님! 아무도 없스! 블랭크 : 오는 게조금 빨랐던 것 같군…. 마커스 : 그럴지도모르겠스. 하지만, 도대 체 누구겠스? 형님께 러브터를 쓴 건…. 블랭크 : 그건… 너도…. 이 글자를 보면 엄청난 미인이 썼다는게 분명하잖아? 마커스 : 정말이겠스? 형님은 언제나 나는 인기 있여니 어쩌니 말해도 인기 있던 적은 본적이 없스! 어차피 그 편지도 형님이 직접 받아온 것이 아니라 형님이 몰래 성의 상태를 보러 갔을 때 머리 위에서 떨어 진게아니었스? 블랭크 : 그러니까 말했잖아! 직접 건네주 기가 부끄러우니까 그런 방법을 쓴게 당연하다고… 그리고, 너 말야 내가 인기가 없다고 의심하는 것 같은데, 그건 아냐. 정말로 인기 있는 사람의 근처에는 별로…. 마커스 : 앗, 형님! 누군가 오고 있스! 블랭크 : 어이, 마커스! 이야기를 끝까지…. 마커스 : 형님 숨어야 겠스! 블랭크 : 이런 이런…. 스타이너 : 앞으로 한층 더 경비를 강화해야 하겠군! 아침도, 점심도, 밤도 비오는 날도 바람 부는 날도, 맑은 날도 몸을 다 바쳐 엄중한 경비를 해야해! 오른쪽 이상 없음! 왼쪽 이상 없음! 응 이런곳에 쓰레기가…. 아니, 이건 쓰레기가 아니라 편지 같은데… 뭐라고…. 밤하늘이 달의 펜던트로 장식될 때 나는 선착장에서 당신이 오시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타이너 : 뭐 뭐 뭐 뭐라고…. 이건 연애편지가 아닌가!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보내는 연애 편지지? 음 받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써있지 않아…. 설마 내가 이 장소를 지나는 걸 아는 자가 이 장소에 편지를 놓은 건 아니겠지?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베아트릭스 : 스타이너…. 스타이너 : 베아트릭스… 설마 그대…. 에코 : （두근두근… 이게 어른의 사랑이라 는건가?） 마커스 : （혀 형님….） 블랭크 : （쉿 조용히 보고 있어!） 베아트릭스 : 스타이너…. 스타이너 : 베아트릭스…. 에코 : （어떻게 될까? 어떻게 될까?） 마커스 : （저, 전 코피가 날 것 같스….） 블랭크 : （바보, 손가락으로라도 찔러서 참아!） 바크 : 에취! 에취! 블랭크 : 보스!? 에코 :아, 딱 좋을때 였는데! 프레이야 : 지탄 녀석, 어디로 간거지…. 사라만다 : 글쎄…. 비비 :내가 찾아보고 올게…. 에코 : 끼야! 뭐 하는 거야? 위험하잖아! 에코는 지금 기분 나쁘니까 조심해! 토트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여기 에코라는 아가씨가 계시지 않습니까? 에코 : 앗, 그때의 훌륭한 아저씨! 토트 : 호호, 여전히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 군요 에코 : 그래요! 에코는 언제라도 튼튼해요! （하지만 사실은 지탄의 마음속 틈에도 들어가지 못해 눈물이 나올 것 같아….） 토트 : 지금 뭐라고 하셨나요? 에코 : 아뇨,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에코에게 무슨 일이 있어서 왔죠? 훌륭한 아저씨? 토트 : 아 깜빡 잊을 뻔했군요 그러니까 아가씨가 온 마을… 뭐라고 했더라…. 에코 : 마다인사리? 토트 : 그래요, 그 마다인 사리에 대해 조금 듣고싶은 일이 있어서…. 에코 : 좋아요, 편지를 써준 기념으로 뭐든지 가르쳐 주죠! 하지만 이런 곳에선 그러니까, 아저씨의 집에 가서 이야기하지 않을래요? 토트 : 저희 집 말입니까…? 저희 집은 트레노라는 곳에 있어서, 여기선 조금 멀리 있는데…. 에코 : 트레노? 왠지 발음이 이상한 거리 네…. 좋아요, 에코 지금 여러가지 것들에 흥미가 있어요, 조금 멀다 해도 좋으니까 안내해줘요! 지탄 : 나도 따라 가지. 지금 트레노에서 카드게임대회를 하고 있지? 나도 참가해 보고싶어! 비비 : 카드게임 대회? 왠지 재미있을 같은데…나도 가보고싶어…. 프레이야 : 나도 가보고싶군. 사라만다 : 트레노라…. 토트 : 호호 왠지 생기 있게 되었군요 좋습니다. 제가 모두를 트레노까지 안내하지요.
이렇게 해서 지탄 일행은 갈간트를 타고 트레노까지 가게 된다.
달빛없는 하늘아래의 광대
단지 물가를 원할 뿐
산 넘고 바다 건너
여기까지 ATE를 보았다면 카드 게임장 에서 카드 배틀을 해서 1승을 올리자,
지면 재도전 할 수 있으며 카드가 5장이 안될 때에는 토트 선생으로부터 받을 수도 있다.
귀향
단지 미숙했던 날들을 숨기고
흥미는 있지, 들려주지 않겠나?
미안했군 쓸데없는 말을 들어서
이제 카드게임의 2회전에 도전하자.
2 회전에서 승리하면 또다시 ATE가 일어 난다
단지 살아있는 날들
예감
이제 카드게임의 결승전을 치를 차례이다.
카드게임의 결승 상대는 린드블룸의 선원 에리.
결승전은 1회 밖에 싸울 수 없으므로 세이브 후 꼭 이겨서 전생의 팔찌를 받도록 하자.
카드게임이 끝나면 시드는 힐다가르다 2호의 시운전을 위해 이곳에 왔다고 한다.
하지만 이야기 도 중 에코가 찾아와 알렉산드리아가 위기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해 준다.
그리고 그때 쿠쟈가 나타나 바하무트를 불러 알렉산드리아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바하무트. 재등장
이제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려야 하는데 다음과 같이 하면 천사의 이어링을 얻을 수 있다.
정보수집을 부탁합니다.
마을의 시민들을 구조하러 가십시오.
시드대공전하께 원군요청서를 보내 주십시오
대포를 쏠 준비를 해 주십시오
명령이 끝나면 스타이너와 베아트릭스가 마을로 향하고, 가넷은 쓰러지게 된다.
이제 스타이너와 베아트릭스로 마물들을 쓰러트려야 하는데,
레벨이 낮으므로 HP에 주의하면서 싸우자.
안개의 마수는 안개를 사용하여 잠에 빠지게 한다.
모두 7번의 전투를 치르면 가넷으로 시점이 바뀐다.
가넷은 위에서 들려오는 알 수 없는 소리에 이끌려 왼쪽의 탑까지 올라오게 된다.
한편 지탄 일행은 힐다가르다 2호에 타고 알렉산드리아로 향하지만,
힐다가르다 2호의 출력 문제 때문에 늦어지게 된다.
그러던 도중 에코가 알수 없는 힘을 느껴 알렉산드리아 성으로 날아가게 되고,
가넷과 함께 성스러운 심판 알렉산더를 소환한다.
그리고 소환된 알렉산더는 단숨에 바하무트를 소멸시켜 버린다.
소환된 성스러운 심판 알렉산더
쿠쟈 : 아름다워… 아름다워…. 저것이 전설의 소환수 알렉산더…. 그 빛나는 날개로성을 지켜낼까…. 그렇지 않으면… 바하무트 이상의 엄청난 힘…. 나는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어, 알렉산더! 널 데리러 마법의 마차를 불러 두었지,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는데…. 자, 나와라 인빈시블! 알렉산더를 내손으로! ??? : 조금 도가 지나친 것 갔군 쿠쟈…. 지금까지 네 녀석이 가이아에서 어떤 소란을 피든 그냥 두어 왔지만…. 자신의 존재의 의미조차 잊게 되어버린 네 녀석을 그냥 물 수는 없어…. 너에게 대항하려 하는 힘의 거대함을 알게 해 주지…. 그리고 지탄… 네 녀석도 마찬가지야… 쿠쟈 : ! 어째서… 어째서 움직이지 않지? 인빈시블! 바하무트를 미치게 한 것처럼 알렉산더의 혼을 조정하여 내것으로 만들어! 설마… 가란드가! 바보 같은! 녀석이 우리 가이아에 눈을 돌릴 줄이야… 그럴 수가… 나의 계획이 읽혀지고 있었다는 것인가? 그렇다면어째서 인빈시블을! 서 설마!
한편 지탄 일행은 무사히 성에 도착하고 가넷을 찾아 탑으로 향한다.
대거가 있는 탑으로 가면 인빈시블에 의해 성이 파괴되고, 대거는 지탄에 의해 구출 된다.
파괴되는 알렉산드리아 성
대거를 구출하는 지탄
가란드 : 많은 혼이 별들로 왔지만… 수천 년을 필요로 하는 우리들의 계획 앞에서는 너무나도 작을 뿐이다… 언젠가 이 혼의 흐름도 가이아의 것이 아니게 되겠지…. 하지만 아직 때가 되지 않았어…. 혼의 흐름을 되돌리게 할 수는 없는 거야. 조금 더 네게 일을 시키지 않으면 안됐지만…. 한정된 시간 속에서 가이아에서 살아온 것들이…. 그것도 네 녀석의 운명이었겠지…. 쿠쟈. 내가... 너를 대신하는 자로써 만나지 않으면 안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탄 : 대거, 무사했구나. 휴우, 이번만큼은 나도 조금 위험했어. 이젠 괜찮아! 걱정하게 해서 미안해. 대거 : …. 지탄 : …왜그래? 대거 : …. 지탄 : 아~ 오랜만에 나를 만나니까 조금 수줍어서 그렇구나? 이야〜 이거 참… （… 내가 무슨 실수라도 했나?） 저, 저기, 뭔가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사과할게. 대거 : …. 지탄 : (그래… 브라네가 죽은 이후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으니까…. 조금 기운 나게 해줄까.) 그런데 대거, 수렵제 때의 데이트 약속 기억하고 있어 약속대로 데이트 해 줘. 분명히 기분이 좋아질 거야. 대거 : …. 지탄 : …설마 미움받고 있는 건가…? 우선 그냥 두어야겠지….) 그… 그래 누구라 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겠지I. 미안, 신경쓰지 마 그럼 나중에! 대거 : …지탄, 신경 써주고 있군요… 고마워요.)
걱정만 하는 블랭크
이제 시드 대공을 만나면 회의가 시작된다.
자책
한편 회의 중 시드는 성에서 도망칠 때,
쿠쟈가 탄 힐다가르다 1 호와 그 안에서 말하는 흑마도사 병을 보았다고 한다.
위험한 모습
그리하여 시드대공은 지탄에게 시드의 부인인 힐다와 힐다가르다 1호를 되찾아 올 것을 명하지만 힐다가르다 2호가 부서졌기 때문에 현재로선 방법이 없는 상태이며,
시드가 부리벌레의 모습이기 때문에 새로운 비공정을 만들 수도 없는 상태이다.
그래서 토트 선생을 불러 지혜를 얻으려 하는데, 이때 에코가 나타나 대거가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전해 준다.
다시 객실로 가서 대거를 만나면 그녀가 너무나 많은 일들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아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후 시드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 토트 선생이 약을 만들기로 하고 그 약을 만들기 위해,
3가지 약을 찾아야 한다.
빌려 줄 수 없는 것
이제 마을로 나가 3가지 약을 구하도록 하자.
3가지 약은 다음과 같은 곳에서 입수할 수 있다.
3가지 약 입수
재시작
못쿠로부터 쿠포에게
3개의 약을 얻었다면 다시 시드에게 돌 아가자.
하지만 시드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고, 개구리가 되어 버리고,
쿠쟈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배를 타고 흑마도사의 마을로 향하기로 한다.
이, 이번엔 개구리로..
구도자
이제 상업구로 가서 쿠이나를 동료로 한 뒤 지하층의 수룡의 문을 통해 나가면 부르 나르시스호를 타고 나갈 수 있다.
하지만 그 전에 회복 아이템을 많이 구입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잊혀진 대륙
잊혀진 대륙
♣ 입수 아이템 : 흑대（흑마도사의 마을）
⚔ 새로 등장하는 적
몬스터
훔치다
특성
랜드웜（ランドウォーム）
피닉스의 깃털, 하이포션, 원석
HP가 매우 높으며 밀스톰을 사용한다.
오우거（オーガ）
에텔, 피닉스의 깃털, 방해백신
공격력이 매우 강하다.
베펄（ヴェパル）
에텔, 피닉스의 깃털, 하이프션
아군을 브레이저로 얼린 뒤 일격사 시킨다.
암스트롱（アームストロング）
에텔, 하이포션, 원석
대포는 HP를 1/2로 줄이므로 매우 귀찮다.
카토브레퍼스（カトブレパス）
에텔, 피닉스의 꼬리, 하이포션, 금바늘
공격력이 매우 강하다.
이제 배를 타고 외측의 대륙으로 향하자.
배는 해안가에만 정박할 수 있으며 동료를 바꿀 때는 △버튼을 눌러 배 안으로 들어간 뒤 시드와 이야기하면 된다.
마을에 도착하면 모든 흑마도사들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묘가 있는 곳에 가면 288호만이 남아있는데,
그의 말에 따르면 쿠쟈가 자신들의 생명을 연장해 준다고 하여 모두들 그를 따라갔다고 한다.
비비가 사라진 후 오른쪽의 집으로 가면 초코보의 알에서 새끼 초코보가 태어나고,
그 후 288호로부터 대륙의 동쪽에 쿠쟈의 숨겨진 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다시 배를 타고 동쪽 대륙의 사막으로 향하자.
배를 타도 동쪽 끝으로 내리면 키에라 사막에 도착하게 된다.
키에라 사막에는 여러 개의 유사가 있는데, 이들 중 한곳에 쿠쟈의 집이 있다.
들어갔을 때 앤트리온이 나오는 구멍은 잘못된 것이다.
제일 북쪽에 있는 구멍이 진짜이다.
구멍으로 들어가면 지탄은 정신을 잃게 되고,
잠시 후 시드와 어떤 방에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 쿠쟈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그는 동료들의 목숨으로 지탄을 협박하여 잊혀진 대륙의 시어웨이즈 캐니온 남쪽에 있는 우이유벨이라는 장소로 가서 그루그스톤을 찾아오라고 한다.
여기서 3명의 동료를 데리고 가게 되는데 우이유벨은 마법이 통하지 않으 므로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캐릭터를 데리고 가는 것이 좋다.
◈ 구입가능 장비 : 다이아 소드, 트라이덴트, 미스릴 크로, 마법의 라켓, 치료의 로드 요정의 파이프, 사이프레스 파일, 은 포크, 원월륜, 라이징 선, 키마이라의 팔찌, 에고이스트의 팔찌, 다이아 손목보호대, 챠크라 밴드, 다르크 햇, 그린베레, 크로스 헬 름, 브리건다인, 유술도복, 골드 아머
⚔ 새로 등장하는 적
몬스터
훔치다
특성
쿠알（クアール）
없음
스톱 효과에 데미지를 주는 블래스트를 사용한다.
그림록（グリムロック）
에텔, 하이포션
가장 위로 올라온 색에 따라 성격이 변한다. 마음 편하게 레벨5 테스로 죽이자.
스쿠이드라렌（スクイドラケーン）
해독제
독 공격을 해온다. 역시 레벨5 테스로 한번에 죽여버리자.
이제 그루그 스톤을 조사하면 시점이 변경된다.
한편 쿠쟈는 자신은 약속을 지키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면서 10분 후 바닥을 열어 모두를 저 세상으로 보내주겠다고 하고, 이에 시드가 나서게 된다. 여기서는 6분내에 미니게임을 마쳐야 한다.
- MINI 게임 (모래시계를 멈추게 하라) -
우선 우리에 걸려있는 열쇠를 빼앗아야 하는데，〇버튼 연타로 다가설 수 있다. 하지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처럼 몬스터가 뒤를 보고 있을 때만 움직여야 한다.
그후 저울로 가서, 저울과 추를 조사한 후（젓 번째, 두 번째 선택지） 추를 올려놓는다(네 번째 선택지)’를 골라서 토, 석, 절（土 → 石 → 鐵）순으로 올려놓으면 시드가 밟고 올라설 수 있게 된다.
6분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무사히 모래시계를 뒤집으면 드디어 동료들을 구해낼 수 있다.
이제 열쇠를 얻은 방으로 가면 모그리가 있으니 세이브를 하고 왼쪽으로 들어가자.
바로 나오게 되는 두 명의 여신이 있는 방에 서는 왼쪽의 여신을 조사한 후 오른쪽의 여신을 조사하여 프로미스트 링을 입수할 수 있다.
여기서 위로 올라가 왼쪽으로 가면 9개의 촛대가 있는 방이 나오는데,
9개의 촛대에 모두 불을 켜면 앵클릿을 입수할 수 있다.
이제 다시 뒤로 돌아가면 여신상과 석상이 2개 있는 곳에 길이 생긴다.
이곳으로 올라가 초에 불을 켜고 내려오면 상자가 생길 것이다.
이제 다시 9개의 불을 켰던 곳으로 돌아가 오른쪽의 문으로 진행하며 초에 불을 켜면 아머실드를 입수할 수 있으며,
서재에서도 불을 켜서 비밀 통로를 열 수 있다.
서재의 마지막 비밀통로로 들어가 초에 불을 켜면 서재 왼쪽에 길이 생기고 모그리가 나온다.
돌아다니며, 이렇게 불을 켜자
모지트로부터 몽글에게
이제 왼쪽으로 진행하면 역시 초가 나오는데 모든 초를 켜면 두 가지 아이템 을 입수할 수 있다.
그 후 양 석상에서 가장 오른쪽에 있는 초만을 켜면 가 운데 길이 생긴다.
이제 계단을 올라가 불을 켜려 하면 바리아비라와 전투가 일어난다.
이렇게 오른쪽 불만 켜 둔다
BOSS - 바리아피라 （ヴァリアピラ）
HP : 13000, AP : 11, 속성 : 무 약점 : 없음 훔치기 : 에릭서, 시바의 카드
계속해서, 리플레크와 강력한 마법을 사용 하지만 카벙클을 이용해 아군 전체에 리플 레크를 걸면 간단히 이길 수 있다. 하지만 회복이 불가능해지므로 아이템을 적극 활용 하자. 참고로 뎐전 내에너 얻지 못한 아이템 이 있다면 그만큼 위력이 강해지므로 싸우기 전에 모든 아이템을 입수하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