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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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다스 구출 작전
시공 마법의 필연적 시간의 반동 효과로 제드로 돌아온 일행은 레다스가 제드 근처에 있는 지하감옥에 갇혀있다는 소식을 듣고 레다스를 구하기로 한다.
레다스가 잡혀있는 지하감옥은 제드 뒤에 있는 아리몬 마을로 제드 뒤에 있는 숲길을 통해서 가면 된다.
지하감옥에 들어가면 두 개의 쇠창살이 있는 문을 발견할 수 있고 그 근처에 있는 죽은 병사의 시체에서 쇠창살의 열쇠를 얻을 수 있다.
각 열쇠는 서로 반대편에 위치한 문을 열수 있는 열쇠로 레다스가 잡혀 있는 감옥의 문은 입구에서 남동쪽에 위치해 있다. 열쇠를 열고 들어가면 그곳에서 레다스를 만나게 된다.
레다스를 구하기 위해서는 감옥의 경비병을 상대해야 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다.
일행은 경비병을 물리치고 무사히 레다스를 구하고 레미앙 공주는 레다스에게 100년 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말을 한다.
지금의 레다스는 100년 전에 공주가 만났던그 레다스로 100년 동안이나 공주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감옥 밖으로 나간 일행은 레다스에게 마틸라드에 있는 유명한 점성술사가 사람을 잘 찾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리렐을 찾기 위해서 마틸라드로 향한다.
💻 리렐을 찾아
마틸라드에 도착하면 성 북서쪽에 있는 점성술사의 집으로 가자.
정성술사의 집에 들어가 말을 걸면 정성술사는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소지품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소지품을 가지고 오라고 한다.
리렐의 소지품을 찾을 수 있는 곳은 바이란에 있는 리렐의 방으로 그곳에서 리렐이 끼던 반지를 찾을 수 있다.
이제 반지를 가지고 마틸라드의 점성술사에게 돌아가도록 하자.
점성술사에게 리렐의 반지를 주면 회고 황홀한 숲을 찾아가라는 이야기요 해준다.
회고 황홀한 숲은 리네르드의 고향인 아이아스에 있으므로 그곳으로 향하도록 하자.
아이아스에 도착하면 6번째 제물을 희생하는 의식이 끝나있고 일행은 그곳에서 죽어있는 리렐을 발견하게 된다.
노바스크와 스프라녹스는 7번째 제물인 레미앙 공주가 제발로 찾아온 것을 좋아하면서 공주를 잡으려고 한다.
노바스크 일당과의 전투 Tip노바스크 일당과의 전투
이번 전투는 현재까지 최강 캐릭터인 노바스크와 스프라녹스를 동시에 상대해야하는 상당히 힘겨운 전투다.
이번 전투에서 밀레나와 쥬다스가 아군으로 합류하게 되음로 이들에게 희망을 걸고 전투에 임하도록 하자.
이번에 등장하는 밀레나와 쥬다스의 경우 그 능력이 아군의 평균 레벨에 비례하므로 아군의 레벨이 높은 경우 전투가 쉬워진다. 노바스크와의 전투의 핵심은 결계마법에 달려있다.
노바스크가 있는 곳에 결계 마법을 사용할 경우 노바스크의 마법이 봉인되고 그때 쥬리엘의 장거리 공격과 각 캐릭터의 어빌리티 공격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스프라녹스의 경우 디펜스 모드에 있는 견제 커맨드를 활용해야 한다.
스프라녹스에게 공격을 받는 경우 어떤 캐릭터든지 한턴에 죽게되므로 무조건 다가오기전에 공격을 해야한다.
그리고 노바스크와 싸울 때처럼 쥬리엘의 장거리 공격을 사용하면 된다.
그때 쥬농의 친구인 밀레나와 폭풍 기사단의 쥬다스가 등장해서 아군으로 합류하고 노바스크일당과의 전투가 일어난 다.
힘든게 노바스크 일당을 물리치면 노바스크와 스프라녹스는 리렐의 시신만 남겨놓고 사라진다.
바스칼은 레미앙 공주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들 만으로는 힘들것이라고 생각하고 레미앙 공주에게 카밀리엄으로 향해 기사단의 보호를 받을 것을 제안한다.
레미앙 공주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카밀리엄으로 향한다.
💻 카밀리엄으로
이제 공주와 기사단을 이끌고 카밀리엄으로 돌아가도록 하자.
카밀리엄에 도착하면 지금까지 공주를 문전박대하던 국왕이 공주를 용서하고 노바스크를 피해 왔다는 공주와 그녀의 기사단이 왕성안에서 생활하는 것을 허락한다.
그러나 그때 카밀리엄에서 국왕을 몰아내자는 혁명이 일어난다.
안건하리라고 생각했던 카밀리엄은 혁명으로 인해 아수라장이 되고 국왕은 성기사단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리고 그 뒤로 노바스크와 스프라녹스가 나타나 7번째 제물인 공주를 잡으려고 한다.
그때 폭풍 기사단의 쥬다스가 나타나 노바스크와 스프라녹스를 막아주는 사이 공주는 안쪽으로 도망간다.
공주는 그곳에서 자신의 기사단을 만나 무사히 성을 탈출하게 되지만 쥬다스는 스프라녹스에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공주와 기사단 일행은 의식이 보름에만 진행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카밀리엄을 탈출해 다음 보름이 되기 전까지 숨어있으려고 생각한다.
성 밖에서 이동을 하면 그때 일행에게 노바스크가 보낸 전서구가 도착한다.
진서구에는 보름이 되기 전에 카밀리엄으로 돌아오지 않으먼 국왕과 왕족을 모두 죽인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전열은 가다듬고 카밀리엄으로 향하도록 하자. 들어가자마자 자동전투가 진행되니 체력 회복은 필수이다.
💻 사르가벨의 부활
카밀리엄 성안으로 들어가면 성기사단이 나타나 일행의 앞을 막지만 쉽게 뚫고 성안으로 들어간다.왕성 입구에 도착한 일행은 그곳에서 십자가에 걸린 채 죽어있는 국왕과 왕비를 보게 된다.
레미앙 공주는 그 혁명가에게 왜 왕을 죽였나고 울분하고 또 다시 노바스크 일당과의 전투가 시작된다.이번 전투 역시 노바스크와 스프라녹스가 등장하는 황당한 전투로 이전 전투에서의 클리어법을 사용해서 이기도록 하자.
노바스크와 스프라녹스를 물리치면 그 둘은 사라지고 혁명가인 라엘과 그의 동지자인 유토파만이 남게된다.레미앙 공주는 그들에게 혁명이 실패했으니 항복하라고 말하지만 라엘은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성안으로 들어간다.
그때 유토파도 라엘을 따라가고 유토파는 라엘에게 자신을 7번째 제물로 받아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스스로 자결을 한다.
유토파의 자결에 사르가벨의 힘이 부활하게 되고 이제 레미앙 공주 일행의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다.사르가벨의 힘을 가지고있는 라엘은 노바스크나 스프라녹스보다 약하기 때문에 그 둘을 이겼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사르가벨을 이기면 혁명을 통해서 모든 이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 라엘이 죽게 되고 카미암 왕국은 평화를 되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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