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5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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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몬신전 본관
하다트의 연락 → 탈프와 대화 → 지하수로3 → 키스와 만남 → 지하수로 1
아돌이 워프된 곳은 본관의 서부 지역이다.
서부지역은 사실상 큰 비중이 없는 지역이니 레벨업 정도만 하고 지도를 참고해 본관 동부 지역으로 이동하자.
동부지역의 바깥으로 나오면 리라의 조개껍질에서 하다트가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예전 번드브레스에서 보았던 탈프가 와있다는 것이다.
'리턴의 마법'을 사용하여 라미아 마을로 가면 촌장 집에 탈프가 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탈프는 망토를 입은 수상한 남자가 아돌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그를 따라 이곳까지 왔다고 한다.
다시 신전 중앙으로 오면 여신의 상으로 다가가 하다트로부터 연락이 받았던 곳으로 가자.
아래 지도 참조하자.
| 본관 서부(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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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 서부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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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 동부(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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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 동부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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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수로 3 (본관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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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서부(외부) 2번 출구로 나오려는 순간 바깥에서 경비병들이 무언가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텔레파시의 마법'을 사용하여 루로 변한 후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전에 탈프와 있던 키스가 '수로실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본관 동부5 출구로 들어가서 배틀실드를 얻고,
본관 동부(외부) 4번 출구로 들어가 지하수로3 으로 가자.
여기에는 키스가 있는 곳 까지가서 키스에게 수로의 열쇠를 받자.
열쇠를 받고, 지하수로1의 입구 오른쪽의 열지 못했던 문으로 들어가면 수로실에 도착한다.
💻 왕궁으로의 통로
수로실 위쪽의 장치를 작동시키면 수로에 차있던 물이 빠지게 된다.
바깥으로 나오면 물이 빠진 수로길을 계단으로 내려갈 수 있게 되었다.
수로 중앙 위쪽에 자리한 '배틀 아머'를 입수한다.
수로길을 따라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지하수로 3으로 갈 수 있다.
수로길을 따라 밑으로 계속 내려가면 계단을 통해 그 동안 길이 없어 얻을 수 없었던
'배틀 스워드'와 '매의 조각상'을 얻을 수 있다.
'매의 조각상' 이 있던 곳 아래의 통로로 들어가면 키스를 만날 수 있다.
키스는 종당에서 제물을 바치는 예식이 진행되고 있는데,
종이 5번 올리면 마리아가 희생된다며 빨리 구출해야 한다고 한다.
이제 밑의 출구로 나와 왼쪽 위로 계속 올라간다.
왼쪽의 긴 통로를 따라가면 '여신의 왕궁' 이 보인다.
아래 지도 참조
| 왕궁으로의 통로 |
 |
여신의 왕궁에 들어가면 두 명의 여신이 아돌을 기다리고 있다.
여신들은 신전의 중앙에 가기 위해서는 또 한 개의 펜던트가 필요하다고 한다.
아무래도 이전에 리리아와 함께 돌이 되어버린 탈주자들에게 있는 것으로 보이며 종당에 있는 '꿈꾸는 석상' 을 사용하면 이들의 마법을 풀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준다.
여신의 왕궁에서는 체력과 MP가 모두 회복되므로 자바와의 전투에서 고전을 겪는 게이머라면 여신의 왕궁과 종당 사이의 통로에서 출현하는 적들을 물리쳐 레벨을 올리도록 하자.
종당에 들어가면 회의실에서 본 적 있는 자바가 아돌을 기다리고 있다.
| 보스전 - 자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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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바는 이스2 에서 가장 짜증나는 보스이다. 비겁하게도 자바는 그의 측근들과 함께 아돌을 공격해오는데, 처음에는 두마리, 그 다음 세마리 마지막으로 네마리의 박쥐들이 먼저 아돌을 공격해온다. 박쥐들은 탄알을 일자로 쏴대는데, 네 마리의 박쥐가 탄알을 쏴대면 정말 정신 없다. 박쥐들이 공격해올 때는 본체인 자바를 아무리 공격해봤자 데미지를 줄 수 없으니, 박쥐들을 죽이는데 주력하자. 박쥐들의 공략은 대게 몰려다니느 박쥐들이 코너에 있을 때 파이어 마법을 계속 날려주면 효과적이다. 3번째 박쥐 무리를 물리치면 자바 본체가 사방으로 탄알을 날리며 공격해온다. 이때 박쥐들도 다시 가세하지만, 자바의 본체는 생각보다 맷집이 좋지 않으므로 구석에서 탄알을 잘 피하며 자바의 본체를 공격하자. 파이어 마법에 독수리 조각상을 장비해 공격하면 더 효과적이다. |
자바를 물리치고 종당 내부로 들어가면 마리아가 제단에 묶여있는 모습이 보인다.
당장 손쓸 방법이 없으니 종당위로 계속 올라가자.
올라가다보면 한 보물상자가 이상한 기운에 둘러쌓인 모습도 보인다.
역시 지금은 보물상자를 열 수 없다.
계속 올라가자. 종당의 끝까지 올라가는 도중 총 4번의 종이 울리고 종당 꼭대기에는 다레스가 아돌을 기다리다 5번째
종을 울리고는 사라져 버린다.
5번 울리자 주변이 어둡게 변해버린다.
다레스가 사라지면 아까 빛에 가로 막혀있던 보물 상자가 있던 곳으로 가자.
이 보물 상자에서 '꿈꾸는 조각상'을 꼭 챙기자.
마리아는 이미 쓰러져 있으니 무시하고 다시 여신의 왕궁으로 가자.
다시 여신의 왕궁으로 가면 조각상을 사용하기 위해 한쪽 눈에 해당하는 '검은 진주'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번드브레스에서 탈프에게 주었던 그 검은 진주를 뜻하는 것일까...
'리턴의 마법' 으로 라미아 마을로 돌아가 탈프를 찾아가자.
탈프에게 검은 진주를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면 자신의 주머니에 있다며 뒤적거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내 어딘가에 흘려버린 것 같다는 말로 아돌을 실망시킨다.
문지기 고트를 찾아가 보자.
그는 검은 망토를 입은 사내가 근처에서 무언가를 집어서는 살몬 신전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텔레파시의 마법'을 사용하여 루로 변한 후 신전을 지키는 문지기가 있는 곳으로 가보자.
그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다레스가 무언가를 가지고 회의실에 가져갔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신전 동북쪽의 팩트지역으로 가자.
신전 서쪽의 창살 암호를 들었던 회의실로 가면 이전과 달리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다.
회의실 중앙의 '검은 진주'를 얻은 후 '리턴의 마법'을 이용하여 여신의 왕궁으로 이동한다.
꿈꾸는 조각상에 검은 진주를 넣으면 이를 종탑으로 가져가야 한다.
종탑으로 올라가다 보면 쓰러져 있던 마리아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이제 다레스가 서 있는 종탑 바로 아래에서 조각상을 사용하면 빛이 반짝인다.
'리턴의 마법'을 사용하여 지하수로의 은신처로 이동(탈주자들의 사는곳) 하면 돌이 되어 있던 사람들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탈주자 모두와 대화를 하면 탈주자 중 한명이 금의 펜던트를 준 후 각자 마을로 돌아간다.
💻 왕궁으로의 통로
지하수로 2 → 신전 지하 통로 → 보스전 : 다레스 → 이스의 중심부 → 여신과의 만남 → 보스전 : 다므
팩트구역 수로지역의 사다에게 다시 가보자.
사다 역시 석화주문이 풀려있고, 아돌에게 크레리아의 검을 준다.
검을 받은 후 '리턴의 마법'을 사용하여 라미아 마을의 하다트에게 가면하다트는 크레리아의 갑옷을 준다.
이제 결전의 준비가 모두 끝났다.
금의 펜던트를 장비하고 드루거의 방 뒤의 여신상에게 다가가자.
팩트구역 수로로 워프되면 길을 따라 신전 지하통로로 내려가자.
지하통로의 끝에는 다레스가 기다리고 있다.
| 보스전 - 다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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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아돌을 괴롭혀온 다레스와 한판 승부다. 아돌의 마법을 모두 봉쇄시켜버리므로 오로지 몸통박치기로만 상대해야 한다. 다레스는 이곳저곳 워프를 하는데, 워프로 나타나는 순간 몸체에서 수많은 탄알을 발사하는데, 이 탄알들이 발사된 직후에 다레스에게 돌격해서 데미지를 입히도록 하자. 항상 다레스의 주위를 감싸는 바위들 때문에 일정한 데미지를 입어야 한다는 점이 까다로운 상대이지만 아돌의 레벨이 받쳐준다면 의외로 싱겁게 끝낼 수 있다. |
다레스를 무찌르고, 벽에 붙어있는 수정에 다가서면 이스의 중심부로 워프된다.
| 보스로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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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이 워프된 곳 바로 옆 보물상자에서 '쉴드 마법' 을 얻을 수 있다.
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지금까지 만나온 많은 사람들이 아돌을 응원하기 위해 이곳 이스의 중심부에 와있다.
길을 따라가다보면 막힌 부분이 있는데, 길을 돌아오다보면 키스가 길을 뚫어준다.
계속 길을 가다보면 고트가 지키는 곳을 사악한 기운의 벽이 막고 있다.
리리아가 있는 곳으로 가서 리리아와 대화를 하면 '여신의 반지'를 얻게 되는데,
이 반지를 얻은 후 사악한 기운의 벽에 다가서면 벽이 사라진다.
이제 바로 위의 워프로 이동해 두 여신이 감금된 곳으로 가자.
보스의 문으로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려 하면 다므의 힘이 아돌을 튕겨내는데,
이때 고반과 루터가 나타나 아돌에게 은하모니카를 던져준다.
고반이 던져준 은하모니카를 불면 다므의 기운이 사라지고,
두 여신의 결박이 풀어진다. 두 여신과 대화를 나누면 두 여신의 가호가 아돌의 크레리아의 검에 내려진다.
마지막으로 루터와 대화를 하면 크레리아의 방패를 얻을 수 있다.
이제 최후의 결전이다.
다므와의 한판 승부!! 때려잡으러!!
| 보스전 - 다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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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므는 최종 보스답게 갖가지 화려한 기술들로 아돌을 공격해온다. 다므와의 결전 바로 직전에 실드 마법을 사용하고 전투를 하면 아돌의 MP가 모두 닳을 때까지 다므의 공격에 데미지를 입지 않으므로 반드시 사용하도록 하자. 또 여신의 반지를 장착하면 공격력과 방어력이 상승한다. 다므의 공략법은 따로 없이 몸통 박치기로 무조건 돌격해야 한다. 체력이 떨어지면, 다므는 모습을 변형하기도 하는데, 이때의 공격이 상당히 거세다. 실드 마법을 사용하고도 다므가 버겁다면 중심부로 오기 전 란스마을 도구상점에서 생명의 약을 미리 구입해 장비해놓도록 하자. 이러한 아이템들을 사용하면 의외로 싱겁게 다므를 죽일 수 있다. 다므를 물리치면 마법과 마물의 원인인 검은 진주가 깨지게 되고, 아돌의 MP 역시 모두 사라진다. |
대망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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