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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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아 마을
고트와 대화 → 하다트와 대화 → 살몬 신전
| 1. 번드 브레스 입구 | 4. 브리츠의 집 | 7. 카렌의 집 | 10. 빈집 |
| 2. 자렘의 무기점 | 5. 살몬 신전 입구 | 8. 로이드의 집 | |
| 3. 레구의 집 | 6. 감시원 숙소 | 9. 하다트의 집 |
라미아 마을에 도착했다면 우선 마을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자.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빠짐없이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마리이라는 여성이 제물로 잡혀간 것과 촌장 하다트의 아들 사다가
가보인 검을 가지고 3일 전에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마을 중앙의 길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살몬 신전으로 통하는 문을 지키고 있는 문지기 고트를 만날 수 있다.
고트는 아돌을 보자마자 붉은 머리의 기사가진짜로 찾아왔다고 말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며칠 전 아돌과 비슷한 모습의 남자를 본 데다가 어떤 여자가 자신이 아돌을 도와주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것이다.
| 숨겨진 이벤트 - 변태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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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제작의 의도가 수상하다 이 이벤트는 리리아, 자렘, 마리아에게 사용할 수 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한 후 리리아의 침대, 자렘의 상점에서 자렘의 침대, 이스의 중심부에서 마리아와 이야기 한 후에 볼 수 있다. 침대에 달리 들면 재미있는 메시지가 뜬다. |
게다가 3일 전 사라진 사다가 제물로 잡혀간 마리아를 구하러 안으로 들어갔따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계단 왼쪽 아래의 하다트의 집으로 들어가자.
그에게 사다가 살몬 신전으로 향했다는 이야기를 건네면 '리라의 소라 껍데기' 를 주면서 그를 데려다 달라고 한다.
다시 고트에게 다가가 촌장이 준 소라껍데기를 보여주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준다.
💻 살몬 신전에 들어가기
살몬 신전은 이스2의 마지막 무대이지만, 지도의 크기는 지금까지 여행해온 곳들을 합친 것 보다 오히려 넓다.
살몬신전의 규모가 워낙 거대한데다, 여러 곳의 지역이 있으니 각 지역의 지명을 헷갈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살몬신전에 들어가려면 텔레파시 마법을 통해 루로 변한 후 신전 문지기 마물에게 다가가야 한다.
기사들은 아돌(물론 루로 변화한 아돌) 에게 빨간 머리의 기사를 없앴냐며 물어본다.
가지고 있던 무기를 보여주면서 그 죽인 증거를 보여주러 들어가야 한다고 하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기사는 동쪽에 있는 자바에게 아돌을 죽인 증거품을 보여주라고 전해준다.
이제 열린 문을 통해 들어가면 신전안을 오가는 몬스터들을 볼 수 있다.
💻 살몬 신전 - 6신관의 관할 구역
하달 지역 → 젠마, 토바 지역 → 통행증 발급 → 팩트 지역 → 회의실 엿듣기 → 다레스와 첫 대면 → 레그 노인과 대화 인간으로 돌아감 → 지하수로 1 → 탈주자들의 은신처 → 보스전 : 도르가 → 지하수로 2 지역에서 은 펜던트 입수 → 살몬 신전 본관
| 살몬신전 - 신전서부(다비, 도바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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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전중앙부로 가는길 | 4. 3000 골드 | 7. 로다의 열매 | 10. 타임 스톱의 마법 |
| 2. 암호가 필요한 문 | 5. 지하 수로 1로 가는 길 | 8. 아이론 실드 | |
| 3. 다레스와 처음 만나는 곳 | 6. 펜던트 입수 후 나오는 곳 | 9. 성스러운 잔 | |
| 살몬신전 - 신전중앙(하달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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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전 서부로 가는길 | 2. 보스 캐릭터가 있는 곳 | ||
| 살몬신전 - 신전 상단부 (팩트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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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신전 동부로 가는 길 | 8. 회의실 | 9. 편안함의 반지 | 10. 지하수로 3 |
| 살몬신전 - 신전동부(메사, 젠마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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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전 중앙 지역으로 가는길 | 4. 통행증이 필요한 문 | 5. 통행증 | 6. 신전 상단부(팩트지역) 로 가는길 |
| 살몬신전 - 지하수로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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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신전 서부로 가는길 | 12. 수로 제어실 | 13. 배틀아머 | 14. 탈주자의 은신처 |
| 15. 신전의 열쇠 | |||
| 살몬 신전 - 지하 수로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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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지하수로 3으로 가는 길 | 17. 매의 조각상 | 18. 종당으로 가는 길 | 19. 여신의 왕궁으로 가는길 |
| 살몬신전 - 지하수로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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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지하수로 2로 가는길 | 21. 드루거의 방입구 | 22. 은색의 펜던트 | 23. 사다가 있는 곳 |
| 24. 실드의 마법 | 25. 다레스와 전투가 벌어지는 곳 | ||
도중에 만나는 몬스터들을 해치우면서 계속 이동하다 보면 철창문을 지키고 있는 몬스터가 있는 곳에 도착한다.
'텔레파시의 마법'을 사용하여 루로 변한 후 그에게 말을 걸면 들어가기 위해선 통행증을 있어야 한다고 한다.
텔레파시 마법을 푼 후 몬스터를 없애자.
현재 있는 곳은 신전의 중앙부,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간 후 계속 오른쪽으로 가면 신전 우측으로 가게 된다.
(사실 먼저 통행증을 받아서 이쪽으로 먼저와도 이벤트는 정상적으로 발생한다)
통행증을 얻기 위해선 (신전동부 - 젠마지역) 다시 오른쪽 길을 따라 신전 오른쪽 지역의 A지점으로 들어가 B지점으로 가야한다.
지역이 워낙 넓기 때문에 잘못 헤매다가는 엉뚱한 곳에서 우왕좌왕할 수 있으므로 지나가는 길을 잘 확인하도록 한다.
지도 맨 오른쪽의 B지점으로 나오면 물과 가장 근접한 아래층까지 내려오게 된다.
이제 길을 따라 왼쪽 아래로 가면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있는데,
이곳에서 통행증을 얻을 수 있다.
미리 '텔레파시의 마법'을 사용하여 루로 변해야만 통행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알아두자.
철장을 지키고 있던 몬스터에게 '텔레파시의 마법'을 건 채로 다가가 말을 걸면 통행증을 보고 문을 열어준다.
잽싸게 마법을 푼 후 녀석을 해치우자.
위로 올라가면 팩트의 지역으로 들어서게 된다.
통로를 따라 올라가면 팩트의 지역 중앙부로 오게된다.
위쪽으로 올라가면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는 문을 볼 수 있다.
어느 문으로 들어가나 한 군데로 통하게 되므로 아무 곳으로나 들어가자.
안어서는 사용 마법의 MP 소비량을 반으로 줄여주는 '편안함의 반지'를 얻을 수 있다.
중앙부의 오른쪽 아래 계단으로 내려가면 여러 마리의 몬스터가 문 앞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안으로 들어가면 통로 안쪽에 닫혀있는 문을 볼 수 있다.
문을 조사하면 안쪽에서 희미 하게나마 무슨 소리가 들려온다,
이전에 사용 했던 '속삭임의 귀걸이'를 사용하고 '텔레파시의 마법' 은 사용하면 안쪽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물들의 중심 인물들로 보이는 것들이 탁자 주위에 둘러앉아 무언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물로 잡아온 인간들이 어디론가 도망쳤다는 것과 신전의 열쇠를 잃어버렸다는 것,
그리고 신전 서쪽의 문을 열 수 있는 암호를 지정했다는 것이다.
암호는 파란색으로 표시되는데, 게임을 할 때마다 달라지게 되므로 반드시 외워두도록 한다.
또한 시간을 지체하거나 '리턴의 마법' 등으로 중간에 다른 잃을 하게 되면 암호가 다시 변경되게 되므로
다른 곳에 들리지 말고 곧바로 신전 좌측 지역으로 이동한다.
신전 좌측부로 내려가면 쇠창살이 내려진 채 몬스터가 지키고 있는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텔레파시의 마법' 을 사용하여 루로 변한 후 쇠창살의 암호를 말하면 문이 열린다.
역시 전과 마찬가지로 마법을 해제한 후 처치하도록 하자.
위로 올라가면 바로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이곳을 통해 밑으로 내려가면 마도사 다레스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게된다.
다레스는 현재 공격이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어떤 공격도 하지 말고 다시 빼져나와야 한다.
텔레파시의 마법을 사용해도 다레스는 아돌을 알아차리는데,
그를 지나쳐 뒤쪽 문으로 가려고 하자 마법으로 저주를 걸어버린다.
어두운 색깔에다가 뿔까지 나버린 루로 변한 아돌.....
다레스의 말처럼 일생 동안 이 모습으로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다레스 뒤쪽의 문으로 들어가면 자하수로 1로 들어가게 된다.
지하 수로 1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또 하나의 문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열 수 없는 상태이다.
수로의 왼쪽 아래로 내려가면 제물로 바치기 위해 갇혔다가 탈출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아돌이 다가 서자 변한 걷모습만 보고 놀란 사람들이 문을 닫아버린다.
사정은 설명하려 해도 문으로 다가오지 못하게 공격을 할 뿐 이야기를 들을 생각은 전혀 없는 듯 하다.
현재 상태로는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으니 일단,
리턴의 마법을 사용하여 라미아 마을로 돌아가자.
마을로 돌아가 이야기를 해보면 아이들은 귀여운 동물이라고 반기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리 반가지 않은 눈빛이다.
게다가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문마져 잠궈버려 이렇다 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이니다.
다만 마을에 돌이와서 멘 처음 말을 건 고트만이 아돌이 변한 것을 눈치챌 뿐이다.
신전으로 가는 길의 오른쪽에 위치한 레그의 집으로간다.
저주에 걸린 아돌을 본 레그는 신전의 다비지역 어딘가에 숨겨진 성스러운 잔을 가지고 오라고 한다.
다시 신전으로 돌아가 좌측 지역으로 이동한다.
성스러운 잔이 있는 건물은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수로 1로 통하는 계단을 지나쳐 위로 올라가는 계단을 통해 계속 이동하면 북서쪽 건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저주에 걸린 상태에서는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는데다가 공격을 받아야만 방어를 하므로 지나가는 몬스터드을 모두 물리치면서 전진한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제단 위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 '라이트의 마법'을 사용하면 '성스러운 잔' 이 보인다.
잔을 얻기 전에 '라이트의 마법' 을 해제하면 다시 사라지므로 마법이 발동되고 있을 때 얻어야 한다.
'성스러운 잔' 을 얻었다면 '리턴의 마법'을 사용하여 라미아 마을로 돌아간다.
레그에게 말을 걸면 700년된 지하 우물을 잔에 담아 아돌에게 마시게 한다.
저주가 풀리면서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온 아돌,
이제 '리턴의 마법'을 사용하여 탈주한 사람들이 있던 지하수로 1로 이동하자.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온 아돌을 보고 탈주자들이 문을 열어준다.
안으로 들어가면 납치당했던 리리아와 다시 재회하게 된다.
'신전의 열쇠'를 얻은 후 기쁨의 재회를 하는 것도 잠시, 어디선가 기분 나쁜 소리가 들려온다.
아돌이 이곳으로 오는 것을 감시한 기분 나쁜 소리의 주인은 다름 아닌 다레스.
다레스는 아돌을 제외한 리리아와 사람들을 마법으로 돌로 만들어버린다.
일단 바깥으로 나와 주변 건물들을 조사하자.
성스러운 잔이 있던 건물 아래쪽의 통로로 들어가면 3개의 입구가 하나의 문으로 통하는 곳으로 들어 갈 수 있다.
위쪽의 닫인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시간읕 정지시키는 '타임 스톱의 마법'을 얻을 수있다.
이제 남쪽의 토바 지역의 건물로 들어가면 아이언실드를 얻을 수 있다.
방어력을 높여주므로 반드시 장착시키자.
아이템을 다 챙겼다면 하달의 구역 내부 중앙의 잠겼던 문을 열고 들어가자.
보스 도르가가 기다리고 있다.
| 보스 - 도르가 |
 |
| 신전의 첫 보스인 거미 형상의 도르가는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이다. 약점인 입 부위에서 뽐는 탄알과 주기적으로 자신의 알을 부화시킨 후 폭발시키는 두 종류의 탄알로 아돌을 공격해온다. 사각의 방을 빙빙 돌면서 최대한 탄알에서 멀어져 피하기 쉽게 하자. 특히 주의할 점은 도르가의 입부위를 공격하다가 도르가의 양쪽 다리에 둘러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
도르가를 무찌르고 뒷문으로 가면 여신상이 잇다.
여신상에게 메시지를 받으면 금과 은으로된 2개의 팬던트를 찾으면 신전의 중심부로 갈 수 있다고 한다.
팩트 지역으로 이동한다.
팩트 지역의 중앙부에서 오른쪽 통로를 따라 위로 올라가면 이전까지 들어갈 수 없었던 지하수로 3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지하수로 3으로 들어서면 우선 오른쪽 통로를 따라 계속 가면 '은색의 팬던트'가 있는 보물 상자를 발견 할 수 있다.
또 수로 남서쪽에 사다로 추정되는 석화된 인간이 있지만 지금은 어찌할 수가 없다.
일단 은의 펜던트를 얻었으니 펜던트를 장비하고 도르가의 방 뒤편 여신상으로 다가가자.
여신상으로 다가가면 아돌은 살몬신전의 본관으로 워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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