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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스1 이터널 - 공략 (0) |
2 | 이스1 이터널 - 공략 (1) |
3 | 이스1 이터널 - 공략 (2) |
4 | 이스1 이터널 - 공략 (3) |
5 | 이스1 이터널 - 공략 (4) |
6 | 이스1 이터널 - 공략 (5) |
💻 폐갱 지하 3층
이곳의 보스는 대지의 소환체(Redemption of Earth) 인 [Vagullion] 인데,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전투를 한다.
거대한 박쥐인 이번 보스는 여러 마리의 작은 박쥐로 둔갑한다.
이 작은 박쥐들은 아돌의 공격을 받지 않고,
오히려 아돌이 이 작은 박쥐들에 부딪히면 체력이 소모된다.
보스의 약점은 잠시 거대한 박쥐로 합체 했을 때 뿐이다.
그것도 아주 잠시 뿐이어서,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하면 공격이 먹혀들지 않는다.
박쥐들은 합쳏랄 때, 빨간색의 회오리가 일어나는데,
그 때 돌진해야 공격을 할 수 있다.
또한, 힐 포션같은 아이템도 사용할 수 없어 고전이 예상된다.
필자도 무려 30분간이나 이 보스와 사투 끝에 간신히 살아 남았다.
작은 박쥐들을 피하려면 방의 네 귀퉁이로 계속 뛰어야 한다.
아마 이스에서 가장 공략하기 힘든 보스일 것이다.
만약 SILVER SWORD를 장착하지 않았다면, 보스를 이길 꿈을 아예 꾸질 말자.
보스를 처치했으면, 아까 그 상자를 열어보자.
안에서 [이스의 책] 을 또 한 권 발견했다.
그리고, 보스의 방 윗문을 열고 들어가면, 방이 하나 나온다.
방 윗쪽에 어디론가 통하는 문이 있는데 열리지 않는다.
이제 다시 밖으로 나가자 윙을 가져온 사람은 단숨에 휙!~
💻 제픽 마을
이스의 책을 얻었으니 어떤 내용이 적혀 있나 제바에게 가보자.
이번에 얻은 것은 [다비의 장] 이다.
제바는 이스의 책은 전부 여섯권이니, 나머지 세권은 [다암의 탑]에 있는게 확실하다고 얘기한다.
아들인 고반에게 부탁해서 탑의 입구를 열어달라고 말하라고 한다.
그리고는 다암의 탑을 [악마의 탑] 이라고 부르면서 아돌 정도면 들어가도 괜찮다고 얘기한다.
알고보니 [다암]은 고대어로 [악마]라는 의미라고 한다.
피나는 아돌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지 걱정이 된다고 말하면서,
한 번 더 자신을 만나러 와달라고 부탁한다.
낚시터에 가보면, 매일 잠만 자던 노인이 일어나서 하늘에서 고기가 떨어져 내렸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다시 잠이 든다.
- 다비의 장 -
이스에 내려진 재앙에 대해 말하자.
그 녀석은 갑자기 나타나서 말을을 파괴했다.
지하로부터 흘러 넘친 용암은
들판을 불태웠고, 우리들은 그 속을 뚫고 도망쳤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은혜로운 나라의 빛은 어느 사이엔가 사라졌고,
혼란속에서 어둠이 세계를 지배했다.
마법의 금속에도 그 원인이 있는 모양이다. 아니, 어찌보면 크레리아가
모든 재앙의 근원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우리들은 빛이 닿지 않는 땅속에 그것을 봉인한다. 새로운 희망의 빛을 위해서,
잊지말라. 두 번 다시 손을 대서는 안된다.
💻 도적 소굴
제바와 이야기를 한 후 고반을 만나러 간다.
고반과 대화를 하면, 이미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다 들었다고 한다.
탑에는 마물들이 들끓어서, 자신들이 탑에서 마물들을 내쫓으려 했지만,
오히려 자신들이 쫓겨났다고 한다.
탑에 있는 마물들은 대단한 녀석들 뿐이라서, 자신의 오른팔격인 [도기]도 행방 불명이 되었다고 한다.
고반은 아돌을 다암의 탑 입구로 오라고 한다.
다암의 탑 입구는 도적 소굴의 뒤쪽에 잠겨 있던 문이었다.
고반은 다암의 탑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하루가 한계라면서,
이스의 책을 손에 넣지 못하더라도 꼭 돌아오라며 당부를 한다.
살아 돌아오는 것만이 목표라며 은근히 겁을 주는데...
다암의 탑 주변에는 강력한 결계가 쳐져있어, 윙을 사용하여 마을로 돌아올 수가 없다고 한다.
고반은 자신의 윙을 잠시 맡아 두겠다고 한다(그러나 다시는 절대로 되찾을 수 없다).
이제 다암의 탑으로 가는 문이 열리고 아돌은 다암의 탑으로 들어간다.
💻 다암의 탑
이 곳부터는 적들의 반격이 만만치 않다. 마물들과의 전투를 통해서는 더이상 얻을 것이 없다.
그러므로, 전투 보다는 이벤트와 아이템을 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필자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지도를 보고 진행해 나가기 바란다. 또한, 이하의 글은 필자가 진행한 순서대로 쓴 것이다. 여러분들이 임의대로 진행해도 상관은 없으나, 필자의 진행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지도 아이콘 설명
진행방향 보물상자 알파벳과 숫자는 장소이동 표시 알파벳과 숫자없는 여신상 혹은 동상 이 가운데 몇몇 동상에서 공간이동이 가능.
💻 다암의 탑 (1층)
왼쪽은 지하 1층으로 가는 입구가 있고, 오른쪽 첫 번째는 3층, 오른쪽 두 번째는 2층으로 가는 입구가 있다.
다암의 탑 내부에서는 아돌의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다.
아돌의 체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HEAL RING]을 착용하거나 다암의 탑 외부의 복도로 나가야 한다.
다암의 탑은 총 25층으로 되어 있으며 각 층을 오가기 위해서는
다암의 탑 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복도를 거쳐야 한다. 먼저 지하 1층으로 내려가 보자.
이 곳은 감옥으로 방이 세 개 있을 뿐, 주의할 만한 점을 발견할 수 없다.
다시 1층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 다암의 탑 (2층)
2층은 아마 보물 창고인 듯 하다. 마물 두 마리가 문을 막고 서 있는데, 뚫고 들어가면 네 개의 상자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이미 열려 있고, 나머지 세 개에는 [미러], [힐 포현], [EVIL RING]이 각각 들어 있다.
EVIL RING은 사악한 기운이 담겨져 있는 장비로서, 이것을 착용하면 사악한 기운에 의해 곧바로 죽게 된다.
아직은 사용 용도를 모르니 잘 간수해 두자.
2층에서 아이템을 입수했다면, 3층으로 가기 위해 다시 1층으로 돌아가자.
💻 다암의 탑 (3층)
3층에는 석상들이 줄지어 서 있는 통로를 지나가게 된다.
그 이외에는 별로 특이할 만한 것이 없다. 길게 늘어서 있는 석상들이 아무래도 수상쩍다.
일단 4층으로 가자.
💻 다암의 탑 (4층)
이곳 중앙의 큰방에는 빈 상자가 하나 있다. 누가 꺼내 간 것일까.
아니면 무엇을 넣으려고 열어 둔 것일까?
다암의 탑에는 종종 뚜껑이 열려있는 채로 놓여져 있는 상자들을 볼 수 있는데,
상자 안에 아무것도 없다고 지나치지 말고, 상자의 위치를 기억해 두자.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뜻하지 않은 물건이 들어 있을 수도 있다.
5층으로 올라가자.
💻 다암의 탑 (5층)
6층의 외부 복도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왼쪽에서 첫 번째 입구로 가면 6-1층으로 가게되고,
왼쪽에서 두 번재 입구로 가면 6-2층으로 가게 된다. 우선 6-1층으로 가자.
6-1층에 가 보았지만, 무시무시한 마물들과, 빈 상자만 하나 있을 뿐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다.
남은 길은 6-2층으로 가는 길뿐, 6-2층의 입구로 들어가면, 입구에 세 개의 석상이 통로를 막고 있다.
안으로 들어가려 하면, 석상에서 세줄기의 붉은 빛이 뿜어져 나오며 아돌은 정신을 잃고 만다.
💻 다암의 탑 (지하 1층)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곳은 지하 1층의 감옥 안이다. 아돌의 소지품이 몇 가지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된다.
확인해 보니 은으로 만든 무기와 갑옷, 방패가 없어졌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으라고 그랬다고, [TALWARL] 과 [LARGE SHIELD], [REFLEX]로 무장하자.
감옥 안에는 아돌만 갇혀 있던 것이 아니었다.
감옥의 한 구석에는 제픽 마을의 [루터 젠마]가 있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이 이런 곳에 있는 줄도 모르고 애를 태우다니...
루터 젠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의 말로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탑 속을 방황하고 있었는데,
석상이 서 있는 복도 아래에서 벽 속으로 사라져 버린 노인을 보았다고 한다.
과연 이 몽유병자의 말을 믿어야 할까?
일단은 감옥 안에서 빠져나가야 한다. 감옥을 이리저리 뒤져봐도 빠져나갈 수 있는 곳은 없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잠시 후 감옥의 벽이 무너지며 [도기] 라는 남자가 들어온다.
도기라는 남자는 도적 고반의 오른팔과도 같다던 그 친구가 아닌가?
실종되었다더니 다암의 탑 안에 갇혀 있었던 모양이다.
어쨌든 이럴 때에 구하러 와 주다니 고마운 존재이다.
세 층 정도 올라간 곳에 [라바] 라는 노인이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 노인은 탑에 관해서 잘 안다고 하는데, 만나서 그의 말을 들어보라고 한다.
지하 1층에서 세 층 위라면 3층을 말하는 것이다.
3층은 수상한 석상들이 길게 늘어서 있던 곳이다.
루터 젠마가 석상이 서 있는 벽 속으로 노인이 사라졌다는 얘기를 했는데,
조사해 봐야 할 것 같다.
루터 젠마는 아돌에게 먼저 도망가라고 한다.
도기는 나중에 만나서 자세한 얘기를 하자고 하면서, 라바를 만나면 전해 주라고 [우상] 을 준다.
우상을 장착하면 아돌의 몸이 투명하게 변하게 되어,
마물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된다.
도기가 뚫고 들어왔던 벽 속으로 나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된다.
💻 다암의 탑 (3층)
다시 3층으로 온 다음 석상들의 주위를 살펴보자.
이상한 부분을 발견할 수 없다.
노인이 벽 속으로 사라졌다면 아마도 비밀 문이 있는 것 같다.
[아이즈 오브 마스크]를 쓰면 석상들 사이로 문이 보이게 된다.
문으로 들어가면 학자 [라바]를 만나게 된다.
노인은 아돌이 도기에게서 받은 우상을 라바에게 건네주자,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자신이 다암의 탑 안에 들어오게 된 경위를 말해 준다.
우상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완전히 기척을 지울 수 있다고 한다.
이돌은 이스의 책을 가지러 오게 된 경위를 라바에게 말해 준다.
라바 또한, [이스]에 대한 많은 얘기를 알고 있었다.
이스의 책들이 모이면, 이스 전설의 진실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라바와의 대화가 끝나고 한 차례 더 라바와 대화를 하면,
사악한 함정을 피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며,
아돌에게 [푸른 목걸이]를 준다. 다시 이곳을 나와서 6-2 층으로 가자.
💻 다암의 탑 (6-2층)
전에 이곳을 통과하다가 감옥에 갇혀 버린 일이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 세 개의 석상이 있는 곳을 통과해야만 한다.
아마도 이 세 개의 석상에는 사악한 마법이 걸려 있는 것 같다. 조금 전에 라바에게서 받은 [푸른 목걸이]를
장착하고 지나가면, 무사히 통과할 수 있게 된다.
만약 푸른 목걸이를 장비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면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되고, 다시 도기가 구해주러 온다.
그러나, 도기도 아돌이 네 번이상 감옥에 갇히면 더 이상 구하러 오지 않는다.
왜? 더 이상 벽을 뚫을 감옥이 없기 때문이다.
이곳을 무사히 통과했다면 7층으로 올라가자.
💻 다암의 탑 (7층)
이곳에서 도기를 다시 만날 수 있다. 아돌은 도기에게 이곳에 들어오게 된 사정을 이야기 한다.
도기도 자신이 다암의 탑에 갇히게 된 사연을 아돌에게 말해 준다.
도기는 고반에게는 걱정을 끼쳐 매우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생명의 은인인 라바를 돋다가,
고반 일행과 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도기와 이야기를 끝낸 후,
다시 말을 걸면 아돌이 가지고 있는 크리스탈과 꼭 닮은 지팡이가 어딘가에 있다고 알려준다.
그 지팡이는 탑 깊숙이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물건이라고 하는데...
8층으로 올라가기 전에 상자 안에 있던 [SILVER SWORD]를 되찾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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