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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2 스페셜 - 4부 ◀
💻 셀몬 신전
셀몬신전 남부지도 ☜
바람의 계곡 지도를 보고 라미아 마을로 가자.
보초가 아돌올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면서 어떤 사람을 불러온다.
기다리던 사람은 고트라는 전사로 자신의 꿈에 피나와 레아가 나와서 빨간 머리 전사를 도와주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고트는 셀몬 신전으로부터 오는 마물들을 막아야한다며 먼저 셀몬신전 쪽으로 향한다.
마을을 돌아 다니다 보면 다리 옆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운고 있다.
사연을 물어본 즉. 그 아주머니의 딸인 마리아란 아가씨가 마물들에게 제물로 잡여 갔다는 것이다.
꼭 구해오겠다고 약속하고 계속 돌아다니자.
마을의 원로인 하다트씨의 집에 들르면 어제 사다가 하다트씨의 집에 있던 크레리아 검을 들고 마리아를 구하기 위해서 셀몬 신전으로 떠 났음을 알 수 있다.
아돌도 가겠다고 하자 하다트씨는 언제 어디서라도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리라의 소라껍질을 준다.
소라껍질을 가지고 마을 북동쪽으로 가면 고트가 길목을 지키고 있다.
소라껍질을 보고 안심하고는 아돌을 신전쪽으로 통과시켜 준다.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신전의 입구가 나온다.
하지만 인간은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아! 텔레파시 마법이 있었지.
텔레파시 마법으로 아돌은 마물로 만들면 들어갈 수 있다.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마물로 변하면 괴물들과 친구처럼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화를 해보면 아돌은 괴물들에게 원수처럼 인식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들어간 곳은 셀몬 신전 남부이다.
여기서 할 일은 우선 수로로 가는 것이다.
셀몬 신전의 지도에서는 계단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계단을 표시하지 않았다.
셀몬 신전 남부에서 A지역으로 간 다음,
수로가는 길로 표시된 곳으로 가보자.
다레스가 지키고 있다가 어서 신전을 나가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들은 척도 않고 아돌이 지나치자 아돌에게 저주를 걸어서 마물로 만들어 버린다.
마물로 변한 채 앞으로 가서 계단을 내려가면 수로 서부로나갈수 있다.
수로를 돌아다니다 보면 물이 차서 사다리가 있어도 내려가지 못하는 곳이 몇군데 있다.
어떻게든 물을 빼야 할 텐데…
지도를 보고 탈출자 들이 있는 곳으로 가면 사람들은 마물로 변한 아돌을 보고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하지만 아돌이 말을 하자 약간 의심을 풀고 라미아 마을의 레크 할아버지에게 가면 저주를 풀어줄 것이라고 한다.
수로 서부 지도 ☜
하지만 마물의 모습이라 공간이동 마법도 듣지않는다.
지도를 보고 걸어서 라미아 마을로 빠져 나온다.
마을 북 쪽에 있는 레크 할아버지에게 가면 아들에게 걸린 저주를 풀려면
신전 서쪽 빛의 방안에 있는 성배를 가져와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빛의 문 열쇠인 다비의 구슬을 준다.
다시 지도를 보고 셀몬 신전 남부에서 A지역으로 가서 빛의 문 앞으로 간다.
이때 마물의 모습이더라도 텔레파시 마법을 써야만 신전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한다.
빛의 문을 다비의 구슬로 열고 빛의 신관안으로 들어갔는데... 아무것도 없다.
빛의 마법[Light Magic] 을 써야만 안보이던 상자가 나타난다.
어서 성배를 가지고 레크 할아버지에게로 가자.
레크가 자신의 집에 있는 700년 된 우물물은 성배에 담아와서 그것을 마시자 비로소 아돌이 인간으로 되돌아온다.
다시 신전으로 가서 수로 서부의 탈출자들에게 가보자.
이제 사람들과 이야기푬 할 수 있는데 탈춘자들의 말에 의하면 랄충하던 중에 마리아와 리리아란 여자 둘이
뒤쳐 졌다는 것이다.
아랫방의 여자에게서 남쪽 신전의 열쇠를 받을 수 있다.
이때 갑자기 다레스가 나타난다.
다레스가 아돌을 마물로 만든 것부터가 탈출자들의 행방을 내기 위한 함정이 었던 것이다.
다레스의 마법에 의해서 모든 탈출자들이 돌로 변한다.
분노에 몸을 떠는 아돌.
두고보자 다레스! 돌이 된 사람들을 뒤로 하고 셀몬 신전 남부에서 B지역으로 간다.
지도에 통행증이라고 표시된 곳 으로 가면 마물 한마리가 있는데 텔레파시 마법을 써서 마물로 변한 다음
말을 걸어 보면 통행증을 발급해 준다.
통행증을 가지고 마물들이 지키고 있는 곳으로 가서 마물로 변한 후에 통행증을 사용하면 지나갈 수 있다.
못들어가던 지역에는 신전의 열쇠로 열리는 문이 있는 방이 있다.
이 방을 통해서 수로 동부로 나갈 수 있다.
수로 서부 지도 ☜
수로 동부의 적들은 무척 강하므로 조심하면서 전진하자.
수로 동부에서 키스를 만날 수 있는데 키스의 말로는 종탑이 있는 북쪽으로 가는길은 몬스터들이 매우 강하므로
가기가 힘들고 수로 바닥을 통해서 가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수로 조정실의 열쇠를 준다.
수로 동부에는 지도에도 표시 되어 있듯이 불의 방패가 한 번 더 나오고 수로 중부와 북부 신전에 갈 수도 있다.
하지만 북부 신전에 가려면 수로 바닥의 물을 배야한다.
수로 서부로 가서 수로 조정실의 문을 열고 들어간 후에 레버를 당겨 수로 바닥의 물을 뺀다.
다시 수로 동부로 와서 수로 바닥을 타고 북부 신전으로 간다.
참고로 수로 중부에는 전투 검 [Battle Sword] 이외에는 이렇다할 아이템이 없으며 수로 북부는 갈 필요도 없다.
이스의 평화를 위하여 !
북부 신전으로 나오면 맨 위로 올라가서 종탑으로 간다.
키스가 기다리고 있다가 마리아라는 소녀가 잡혀있다며 구해달라고 부탁을 하곤 가버린다.
종탑에 들어가보면 정말로 마리아가 잡혀 있다.
마리아의 이야기로는 종탑의 종이 다섯번 치기 전까지 탑 위에 올라가지 못하면 마리아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서둘러라 하지만 맨 꼭대기에 올라 가보면 이미 종은 네번 친 상태인데다가 다레스가 나타나 아돌은 비웃고...
다섯번째 종이 울린다.
으으으... 이번에도 다레스 에게 졌다…
지친 몸을 이끌고 종탑을 내려오는데 마리아가 쓰러져 있는 것이 아닌가!
아직 죽지는 않은 듯하다.
북부 신전으로 나왔던 출구 근처 3층에 원형탑이 있는데 원 형탑 꼭대기층에는 현자의 방이 있다.
이 방의 왼쪽 기둥 뒤에 사용하고 가만히 있으면 마법 수치를 올려주는 마도사의 망토가 숨겨져 있다.
원형탑을 내려와서 북부 신전 1층 맨 왼쪽으로 간다.
화면이 넘어가고 다시 맨 왼쪽으로 가서 맨 위로 가보면 2 층에 센몬 신전의 감옥이 있다.
북부 신전의 방중에는 들어가면 다운되거나 아돌이 보이지 않는 버그의 방도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신전의 감옥 안에는 리리아가 잡혀있으며 리리아와 대화 하면 은의 팬던트를 준다.
이때 다레스가 나타나 리리아를 다음 제물로 잡아간다.
리리아는 아돌에게 서남쪽에 있는 여신의 왕궁에 가보라면서 잡혀가고 만다.
은의 팬던트를 가지고 신전 남부 B지역에가서 잠겼던 은의 문을 열고 그 안의 검은 진주를 갖는다.
검은 진주를 지키고 있는 괴물은 그다지 세지 않다.
신전 북부로 가서 신전 감옥이 있던 곳에서 1층으로 내려온 후.
바로 오른쪽 방으로 들어간다.
여신의 상 앞에서 여신의 왕궁으로 공간이동해서 2층으로 올라간 다음.
여신을 찾아가자.
여신의 왕궁 1층에서는 크레리아 [Creria Gauntleet] 장갑을 얻을 수 있다.
여신상과 대화를 해보면 여신의 신전 중추부에 가려면 금의 팬던트가 있어야 하며
금의 팬던트는 리리아가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여태까지 돌로 된 모든 사람들을 구하려면 꿈꾸는 석상이 필요하다고 한다.
꿈꾸는 석상은 자신들의 상 뒤에 비밀통로안에 있다고 한다.
비밀 통로를 지나서 사랑의 샘에 도착.
꿈꾸는 석상을 구해 가지고 다시 여신상과 이야기를 하면 검은 진주을 꿈꾸는 석상의 감긴 한쪽 눈에 대면
석상이 살아난다고 알려준다.
검은 진주든 대서 석상을 깨어나게 하자.
그리고 깨어난 꿈꾸는 석상을 종탑 꼭대기에서 날려야만 비로소 모든 사람들이 저주에서 풀려난다고 한다.
어서 종탑으로 가자.
아마 현자의 방으로 공간이동해서 원형탑을 내려온 다음.
종탑으로 가는 것이 더 나은 것이다.
참고로 원형탑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근처의 벽에 가려서 안보이는 마루를 뒤지면
부활의 목걸이를 찾을 수 있다.
부활의 목걸이는 사용하면 한번 죽어도 다시 살아날 수 있게 해주는
생명의 약 [Life Potion]과 같은 역할을한다.
종탑의 꼭대기에 가서 꿈꾸는 석상을 날리면 사다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의 저주가 풀린다.
깨어난 사다는 아돌에게 크레리아 검을 주며 자기를 대신해서 싸워줄 것을 부탁한다.
이때 리라의 소라껍질을 통해 라미아 마을의 하다트 씨로부터 크레리아 갑옷을 입수했다는 연락이 온다.
라미아 마을로 가서 크레리아 갑옷을 받으면 이제 방패만 빼고는 모두 크레리아 금속으로 무장하게 된다.
이제 마지막 결전에 대비해서 엘프마을의 도구점에서 생명의 약은 최대한 구입하자.
모든 준비가 끝나면 여신의 왕궁으로 가서 사랑의 샘 으로 가자.
기다리고 있던 리리아가 금의 팬던트를 준다.
금의 팬던트를 가지고 셀몬 신전 남부에 있는 신전의 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간다.
여신상이 두 개가 나오는데 왼쪽의 여신상은 은의 팬던트만 있어도 공간이동이 가능하지만 가보았자 아무것도 없다.
금의 팬던트를 가지고 오른쪽 여신상 앞에 서서 공간이동하면 수로 동부로 갈 수 있다.
수로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서 문을 열면 다레스가 기다리고 있다.
각오해랏 !
다레스를 처치하고 뒤의 지하 통로로 들어가면 여태까지 나왔던 주요 인물들이 모두 나와 차례로 아돌을 격려하면서
길을 알려준다.
계속 가면 고트가 기다리고 있다가 여신의 결계때문에 더 이상 갈 수 없다고 한다.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리리아가 기다리고 있다가 여신의 반지를 아돌에게 준다.
이제 결계 문제도 해결 되었다.
결계를 지나서 들어 가면 봉인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
봉인방 안에는 두 여신이 잡혀있으며 그 위의 방에서 700년전 두 여신에게 봉인당했던 다므가 아돌을 기다리고 있다.
이때 젬마 신관의 후예인 루티가 와서 마지막으로 크레리아 방패를 아돌에게 건네준다.
이제 싸울 준비는 모두 끝났다.
아이템은 생명의 약을 선택해 놓고 마법은 방어 마법을 쓰고 다므가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가자.
💻 모험의 끝 -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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