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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퀸4 오프닝

 

▶ 퍼스트퀸 4 - 게임소개 및 시스템 ◀

 

 

 

💻 체포된 아레스왕, 그의 운명은 과연 - 프롤로그 

 

제넬루가 대표가 되었다

 

마법사 자넬

 

 

머나 먼 옛날, 로그리스 땅에서 내려오는 전설…
이 땅은 그 어떤 곳보다도 풍요로운 곳이었다.
가이아 대륙으로부터 건너온 사람들은 여기에 자리잡고 각기 여러 나라를 세웠다.
그리고 그들은 최대 세력을 가진 바르시아의 왕 제넬루왕은 자신들의 대표로 뽑았다.
제 넬루왕은 뛰어난 지혜와 견식을 갖추고 국가를 이끌어 나갔으며
주변의 모든 침략으로부터 영토를 지켰다.
그러나 평화로운 나날은 그리 길지 않았다.
 대륙으로부터 마법사 자넬이 나타난 것이었다. 
자넬 이 제넬루왕의 참모가 되자 상황은 급변하기 시작하였다.
 제넬루 왕은 무생물에서 병사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던 것이다. 
병사가 늘 어남에 따라 백성의 삶은 더욱 힘 들어졌으며 결국 바르시아의 많지 않은 백성들은
 다른 나라를 향해 떠나기 시작했다.
이에 남쪽의 왕국 카리온의 왕 아레스는 제넬루왕의 암살을 꾀하 게 된다. 
하지만 아레스왕의 이러 한 계획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제넬루왕은 아레스왕의 생각을 꿰 뚫어 보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아레스왕은 사로잡히게 되었고,
 카리온 왕국은 많은 영토를 잃고 말았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법. 
아레스왕 은 정체불명의 사람의 도움을 받 아 탈출, 
바르시아 왕국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데...



 

💻 가장 중요한 것은 부대 

이 게임은 전략 게임이다. 

처음 에 단 한 개의 부대로 시작하여 점차 동료를 늘려나가 바르시아성을 공격하는 것이 목적이다.

 

바르시아성을 공략하기 위해서 그리고 제넬루왕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강한 부대 이다.

「퍼스트 퀸 IV」에서는 무기와 레벨 그리고 부대의 병사 수 로서 부대의 강함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특정한 적에 대해서는 특수 무기를 따로 둠으로써 다양 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어떻게 보면 롤플레잉으로 보일 정도의 다양한 이벤트와 스토리를 갖고 있으며 이 스토리와 정보를

 

적절히 활용해야만 엔딩에 다가설 수 있다.

그러나 어떤 부대나 아 이템도 엔딩을 위해서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필요에 따라 적절한 부대를 편성하고 적절한 아이템을 적용하여 전투를 승리로 이끌기만 하면 된다.

 

 

 

💻 정보가 풍부한 전략 지도 

카리온성을 빠져나오면 위쪽 아 이콘 중에 텐트 모양이 나온다. 

이것은 주둔하겠다는 표시로 적을 전멸시켰을 때나,

 

외교 모드를 마 치고자 할 때 그리고 탐색을 끝낼 때 사용한다.

여기서 아이콘을 클 릭하면 "주둔하겠습니다" 라는 글 씨가 나오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주둔하면서 전략 맵 화면으로 이동한다.


전략 맵 화면에는 여러가지의 정보가 있는데,

첫 번째로 각 지 역의 색깔이고, 두 번째로 깃발로 나와 있는 부대의 표시이다.

 

각 지역의 색깔은 그 지역의 지형을 나타내는 것으로 오른쪽 아래에 설명이 나와 있다.

바위라고 나와 있는 회색 지역은 바위가 아니라 요새이다.

 

각 지역과 부대를 나타내는 깃발이 표시되어 있다


부대의 표시가 되는 깃발은 색깔로 구분된다(현재는 적군과 아 군 그리고 중립군이 각각 구별되 어 나타날 것이다). 부대의 위력 올 알고 싶으면 깃발올 클릭한다.

 

하지만 나타나는 숫자는 단지 부대의 객관적인 능력치로 부대를 운용함에 따라 얼마든지 강한 적도 물리칠 수 있다.

또 하나의 정 보는 중간 맵의 표시에서 나타나는데(지도 표시의 중간맵 표시),

 

이 화면에서는 적 부대의 종류를 파악할 수 있다.
처음에는 병사들이나 기사들밖 에 등장하지 않지만 갈수록 그리 폰이 골렘, 

 

마법사 둥 강력한 부 대가 출현하는 것에 주의하자. 

특히 적의 성에서는 깃발 모양으로 표시되는 부대 이외에 강력한 호위 부대나 장군들이 지키고 있다.

 

 

 

💻 병사를 합류시키자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아레스왕의 부대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기로 하자.

카리온의 부대는 현재 단 한 개로 아레스왕의 부대 뿐이다.

 

다만 휘하에 얀프레드처럼 리더십이 있는 사람(정보 화면에서 이름 앞에 투구가 있는 사람)이 많아

앞으로 병력이 늘어나면 간단히 부대를 분산시킬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카리온성에 병사 1 로 되어 있는 곤라트도 부대에 합류시키도록 하자. 

 

부대의 상황

 

곤라트의 계급은 마스터로 매우 강한 힘올 발휘 한다.
병사 1에 소속된 사람을 부대에 합류시키려면 편성 명령에서 병사 1올 선택하고 New Team 을 선택하여

새로운 부대에 편성 한다.

 

그리고 편성된 부대를 카리온성 밖으로 이동시킨 뒤에는 일반 부대처럼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에는 아레스왕의 부대를 바로 출동시켜 카리온성 앞의 적을 물리치도록 한다. 

 

강변에 주둔하고 있는 적의 부대는 한 부대로 병사밖에 없다.

여기에서 적의 병 사를 손에 넣도록 하자.


이동올 선택하여 아레스의 부대를 선택하고 카리온성 정면의 강변을 목적지로 선택한다.

그리고 시간 경과를 선택하면 아레스의 부대가 적을 만났다는 보고가 들어온다.

 

많은 적과 대치중인 아레스


전투는 자동으로 행해지는데 (한 사람만 선택하여 직접 조종할 수도 있다), 

그에 따라 적절한 명령이 중요하게 된다. 먼저 윈도우에 대한 것을 알아보기로 한다.

 

 

 

💻 여섯 개의 윈도우 

이 게임에서는 모두 6개의 윈 도우를 제공하며 각각의 크기는 적절히 바꿀 수 있다.

따라서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윈 도우 4번을 '사망 직전의 캐릭터' 로 준비한다.

 

이렇게 해두면 만일 위험한 캐릭터가 생기면 윈도우가 나타나서 표시해 준다.

그리고 윈도우 3번에는 '적 리더'를 표시해 둔다.

 

적 리더를 물리쳐 적의 병사를 사로잡기 위해서이다.

전투 중에는 방향키를 사용한 명령이 효과적이다.

 

<사진> 다양한 윈도우와 함?께 하는 전투. HP가 반전된 사람이 현재 조종하는 캐릭터


<사진> 에 각 인물의 상태가 보인다.

그 중에 HP가 반전되어 나타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이 현재 조종하는 캐릭터이다.

 

전투 중 에는 한 사람만 선택하여 조종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하자.

만일 다른 캐릭터를 조종할 필요가 있을 때는 방향키를 사용하면 바꿀 수 있다.

 

또 위아래로 이동하여 부대 단위로도 이동할 수 있다.

 

 

 

 

💻 적을 동료로 삼는다 

이 게임에서는 모두 2개 부대가 전투에 참가할 수 있으며 이 부대를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승리를 하게 된다.


전투가 시작되면 적의 지원 부대와 함께 아군의 지원 부대 (트리 스렌 )가 나타난다.

숫자 키패드의 방향키나 마우스를 사용하여 적의 리더를 목표로 공격한다.

 

적의 리더를 물리치면 적군의 사기는 떨어지고, 이 때 포위를 하게 되면 간단히 아군의 동료로 된다.

단 모든 경우에 아군의 동료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이 아닌 몬스터나 다른 종족들은 전투 중에 사로 잡는 경우는 없다.
만약 적을 사로잡으면 살려달라면서 아군의 부하가 된다.

 

여기서각 부대는 최대 18명까지 편성이 가능하다.

그 이상이 되면 더이상 부하를 사로잡올 수 없다.

 

때로는 이벤트 중에서 동료를 얻게 되는데,

이 때 동료로 들어오는 부하가 너무 많아 18명을 넘게 되면 동료로 들어오지 않는다.

 

따라서 이러한 이벤트를 얻을 때는 되도록 적은 부대로 포섭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켄트 마을의 불량배 위케라스나 마르딘의 후레이 아(땅의 왕), 노옴 등).


전투를 할 때 적의 부대를 모두 물리치면 승리하게 된다. 

매뉴얼에는 교섭의 중요성을 밝히고 있지만,

 

실제 교섭은 성공할 확률도 낮을 뿐더러 중요하지도 않다.

교섭에 성공하면 적군은 물러가지만 결국 적의 부대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전투에서 이기면 많은 부하가 포섭되었을 것이다.

이 때는 부대를 세 개로 나누는 것이 좋다(리더로는 얀프레드가 알맞 다).

 

그리고 강변의 요새를 공격 하도록 하자.

강변의 요새에서 중요한 점은 화살 모양의 병기도 적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올 모두 격파해야만 전투가 끝나게 된다.

그리고 말을 타고 있는 트리스렌은 말에서 내리지 않으면 사다리를 내려갈 수 없다

(때때로 기병이 말에서 내려야 할 때가 있다. 그리고 전투가 끝나면 말은 다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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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과 명령 체계 

「퍼스트 퀸 IV」의 명령 체계는 아이콘 형태로 이루어진다. 

각 아이콘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 전략 맵 화면의 명령

전략맵 화면의 명령은 모두 8개의 아이콘으로 되어 있다.

아이콘

① 시간 경과

이동 명령을 내린 후 이동시킬 때 사용하는 명령. 

한 번에 적이나 아군의 한 부대씩 이동한다. 이동하지 않는 부대의 피로도는 회복된다.

 

② 부대 이동

아군의 각 부대에 대해 이동할 장소를 선정하게 한다. 

이동 거리는 아무리 멀어도 상관없지만 이동 경로를 제멋대로 설정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때로는 적군 부 대를 뚫고 이동하려는 경우도 있 다). 이 명령올 사용하고 시간 경과를 클릭하여 적과 아군의 부대가 만나게 되면 전투가 시작된다.

 

③ 탐색

탐색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현재 부대가 있는 장소를 탐색 하는 것으로 몬스터와 만나거나 특별한 이벤트를 접하게 된다. 

특히 몬스터가 있는 장소는 탐색을 여러번 해도 몬스터는 계속 등장 한다

 

(이 때 몬스터와 싸움으로써 레벨이 곧 올라가고 돈도 벌 수 있게 되므로 매우 효과적인 명령 이 된다).

때로는 지하 동굴이나 탑같은 것이 있어 이벤트를 만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썬리스의 탑, 호수의 북쪽 등)

 

④ 외교

적절한 명령으로 아군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휴리아와 동맹을 맺는다.

 

일단 초기에는 래스터나 바이킹의 나라 뮬톤 정도가 적당하고,

후반에 가면 휴리아와 같은 나라도 동맹을 맺을 수 있다. 

 

특히 외교를 통해 동맹올 맺으면 그 나라의 거의 모든 부대가 아군이 되므로 단숨에 아군의 부대를 늘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동맹은 영구히 지속된다. 다시 말해 동맹군은 곧 아군의 부대로 운용된다)

 

동맹의 상대는 특정 성이나 그 주변의 부대이다.
그러나 적군의 경우는 아예 상 대도 안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 어 샤넷트 등)

 

이 때는 그대로 물리치거나 어느 정도 영토를 넓힌 후에 다시 해본다.

상황에 따라서 또는 사람에 따라서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휴리아의 경우는 그 영토에 근접할 정도로 영토를 확장해야만 동맹에 응한다.
외교 명령은 또 하나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대주교에게 이동하여 기사로 승급되는 것이다.

용사나 무명 용사는 일정 레벨이 지나면 기사로 올라갈 수 있다 (전사는 될 수 없다)

 

이 때 승급시키기 위한 부대를 외교 명령에서 선택하여 카리온성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면 카리온성까지 이동시키지 않아도 승급이 가능하다

 

⑤ 편성

새로운 팀을 만들거나 맴버를 바꾸거나 아니면 아이템을 바꿀 때 사용한다. 

성 안에 있는 병사를 부대로 만들어 다른 부대에 합류시키고자 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각 부대의 인원은 12〜 14명 정도가 적당하다 (그 이상이 되면 적군을 끌어들이기 어렵다)

필요에 따라 여러가지 직업을 선택하여 적당한 부대를 만들도록 한다.

 

⑥ 정보

부대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 다. 

현재 부대의 상태나 피로도 등을 확인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⑦ 표시 방식

중간 맵의 표시 이외는 별로 필요하지 않다.

중간 맵의 표시에서는 적군이나 아군 부대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적절한 배치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⑧ 기록

 

 

 

◈ 스크롤 맵 화면

 

스크롤 맵 화면

 

① 특수 명령
특수 명령은 '말에서 내림', '활 올 버림', 교섭'의 세 가지로 이 중 '활을 버림'은 무의미한 명령이다.

그것은 활을 버린 후에 새로 구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궁사는 공격력이 떨어지지만 다른 부대와 함께라면 강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포기할 필요가 없다.

 

'말에서 내림'은 이동을 위해서 필요하고 전투가 끝나면 다시 말을 타고 있게된다.

 

교섭에 성공하면 적은 후퇴한다

 

'교섭'은 별로 필요없는 명령으 로 아주 유리할 때는 적을 완전히 전멸시키는 것이 좋다. 

불리할 경우에는 해 보아도 되겠지만 무사히 후퇴할 수 있게 해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② 통상
리더를 중심으로 대형을 갖추고 멈춘다. 

이 때 적이 접근해 오면 전투를 하며 완벽하게 대형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주로 티아그리스 호수처럼 복잡한 지형을 갈 때 리더를 따라오게 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③ 공격
일반적으로 선택된 명령으로 적을 발견한 모든 캐릭터가 전투에 나선다. 

다만 너무 적극적인 명령이기 때문에 포위 당해서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④ 정지
조종하고 있는 캐릭터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멈춘다. 

이 때도 전투는 하게 되지만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는 않는다.

 


⑤ 도망
적극적으로 달아나고자 할 때 사용한다. 

전황이 너무 불리하다 면 처음부터 이 모드를 선택해서 달아나는 것이 좋다.

 


⑥ 부대의 교체
조종하는 부대를 바꾸는 것으로 방향키의 위아래를 눌러도 같은 작용을 한다. 

단 이 때 2개 부대를 모두 조종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2를 사용하여 부대 2의 리더 를 표시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리더 2를 이동시킬 때 화 면에서 안 보일 수도 있다)

 


⑦ 부대 대형
여러 가지 타입이 있다. 

이 부대 대형은 두 부대가 모두 취하게 되며 필요할 경우에 적절히 응용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렬 대형의 경우 미로 같은 장소를 갈 때 리더의 뒤를 계속 쫓아오도록 하는 경우에

적절히 이용할 수 있다.


Type 1은 리더의 배후에 몰려드는 형태로 적과 마주쳐서 적극적인 전투를 벌일 때나

전투 중 이동할 때 알맞고,

 

Type 2는 리더를 중심으로 양쪽에 넓게 퍼지는 형태이다.

Type 3은 리더를 보호하기 위해서 리더를 중심으로 모이는 것이다.

 


⑧ 마크
일반적으로 아군 모두에게 붙이는 것이 편하다.

 

 

⑨ 윈도우 표시
윈도우를 설정한다. 

전투에 임해서는 항상 사망 직전의 캐릭터 를 표시하는 윈도우를 다시 설정 할 필요가 있다

 

(오른쪽 버튼을 누 르면 다른 윈도우는 윈도우 1의 배후로 사라지기 때문에

사망직 전의 캐릭터가 있어도 윈도우를 볼 수는 없다).

 


⑩ 시스템
일반적으로 보조키 윈도우는 열 어두는 것이 좋다. 

특히 마법과 아이템을 동시에 사용하는 캐릭터의 경우 양쪽 다〈Spacebar〉로 명령을 내리기 때문에

아이템을 사용하기 어렵다.

 

자동 전투를 선택하면 조종하고 있는 캐릭터도 자동으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적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경우에 특히 편하다.

 


⑪ 마법 선택
사용할 마법의 종류를 선택한다.

각 캐릭터마다 다양한 마법올 사용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적당히 바꾼다.

 


⑫ 지원 요청
전투하고 있는 지역이나 이웃 지역에 있는 부대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공격할 때나 방어할 때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평야의 전투에서 적절히 적용된다 (성이나 동굴 둥으로 들어가면 처 음 들어간 부대만 이동할 수 있 다).

 


⑬주둔
전략 맵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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