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순번 링크페이지
   고전게임 공략 모음 페이지로 이동하기 ◀◀◀◀◀
1 다크 세라핌 - 공략 (0)
2 다크 세라핌 - 공략 (1)
3 다크 세라핌 - 공략 (2)
4 다크 세라핌 - 공략 (3)

 

 

▶ 다크 세라핌 - 2부 ◀

 

💻 아마다의 사건 

♣ 경로 : 암벽 → 소돔 → 작은 동굴 → 언덕의 다리 → 언덕의 북쪽 → 서쪽 숲 → 동쪽 숲 → 아라바 마을 → 북쪽 숲 → 아라바 마을 → 강의 요새 → 성밑 마을 → 성문 → 아마다성 → 남쪽 숲의 동굴 → 아마다성

 

지상에 도착한 알카드는 마계로 향하는 문을 다시는 열리지 않도록 봉인해 버린다. 

그리고 사레스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소돔으로 향하고,

 

알카드는 그 뒤를 쫓아 북쪽의 소돔 마을에 도착한다.

소돔은 완전히 황폐하게 변해 있었다.

 

혹시나 하고 생각했던 사라는 역시 소돔시에 남아 있지 않았다.

사레스의 말에 의하면 도적 무리에 의해 더욱 황폐해졌다고 한다.

 

그리고 아마다라는 나라의 중신 오펠을 소개해 주며,

알카드 일행이 천상계에 돌아가는 것을 돕기 위해 바벨탑을 완성해 줄 기술자를 찾으러 떠난다.


오펠은 일행에게 아마다에서 일어 나고 있는 납치 사건에 대해 알려 준다.

그는 이 사건이 마계의 소행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를 미친 사람으로 취급했다는 것이다.

 

이상하게 여긴 알카드 일행은 아마다로 향하지만,

오펠을 본 요새의 병사들은 일행을 통과시켜 주지 않는다.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아마다와 사이가 좋지 않은 아라바 마을을 찾아가는 일행.

그들은 도중의 동쪽 숲에서 비프론이라는 악마와 같이 살고 있는 묘지기 토므를 발견한다.

 

그에게 들은 정보에 따라 아라바 마을로 향한 일행은 실종된 왕자의 행방을 물어 보지만,

마을의 촌장은 그 조건으로 북쪽 숲의 장마를 그치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천둥 요괴


북쪽 숲에 도착한 일행은 이 일의 원흉인 '천둥 요괴'를 발견한다.

단지 장난이었다고 하는 천둥 요괴를 잡아 소환석에 넣는 알카드 아라바 마을에 돌아간 알카드가

 

소환석 속의 요괴를 불러내어 보여주자 촌장은 이제야 믿을 수 있다는 둣 왕자의 행방을 알려 준다.

사실 왕자는 최근 아마다 성의 동태가 심상치 않아 아라바 마을에서 모시고 있었던 것이다.

 

왕자를 동료로 삼은 일행은이제 강의 요새를 거쳐 아마다로 향한다.
아마다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젊은 처녀들이 납치되고 있었다.

 

아마다 성에 도착하자 왕자가 도움을 요청 한 건국의 영웅 로레이경이 다가와

신관 보가르가 수상하다는 정보를 알려 준다. 그리고 일행과 더불어 싸우기로 하는데….


성에 도착한 일행은 왕비의 방에서 나오는 보가르를 만나게 된다.

왠지 수상한 시선을 남기고 사라지는 보가르.

 

한편, 왕자의 어머니인 왕비나 아버지인 왕도 왠지 이 사건에 대해서는 묵묵부답.

단지 왕은 무언가 이상한 태도로 일관할 뿐이다.

 

별 수 없이 왕자의 방에서 휴식을 취한 일행은 신곽 보가르가 남쪽 숲의 동굴로

향했다는 정보를 받고 성올 빠져 나간다.


강의 요새에 있는 병사들은 왕자 가 나가지 못하도록 막으라는 명령을 받은 상태였다.

여기서 병사를 피해 어렵게 빠져나간 일행은 보가르를 쫓아 남쪽 숲으로 향한다.

 

그리고 남쪽 숲의 깊은 동굴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동굴 안은 소악마들로 가득하다. 

 

베르페골 소환 의식

 

이들을 물리치면서 전진한 일행은 드디어 보가르가 어떤 존재를 소환하는 의식을 행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자칭 마계의 대왕이라는 베르페골을 지상으로 불러내려는 것이다. 

 

그 때 들이닥친 알카드 일행이 공격 함에 따라 소환 중이던 베르페골은 다른 세계로 날려지며 소환석에 갇 혀 버린다.

한편, 보가르를 뒤쫓아간 일행은 잡혀 있던 사라를 만나게 되고,

 

보가르의 행방을 추적하여 아마 다 성으로 되돌아 온다.
마다 성의 출입이 금지된 방으 로 들어간 보가르. 

 

그 앞에 있던 위 병들은 용기를 낸 병사에게 쓰러지 고 앞을 막는 자는 없다. 

그 방에 들 어가자 보가르가 반갑게 맞이하며 바호멧을 불러낸다.

 

무시무시한 소리와 함께 석상의 색깔이 변하고,

이 석상은 이상한 광선을 쏘며 알카드 일행을 공격해 온다.

 

오펠의 꿈을 참고로 바호멧을 물리치자.

그러면 그것은 다시 보통의 석상으로 돌아 온다.

 

석상을 물리치자

 

아마 누군가가 석상에 마법을 걸었던 것임에 틀림없다.
한편, 마계에서는 아스트롯이 매 우 괴로워하고 있다.

 

자신의 기를 불 어넣은 석상이 당했기 때문에 자기 또한 큰 충격을 받온 것이다.
보가르가 죽은 후, 아마다 왕국은 원래의 평화를 되찾는다. 

 

성을 뒤로 한 일행 앞에 지상에서 헤매고 있던 카인과 아미가 나타난다. 

이로써 천상계에서 떨어진 동료를 모두 찾게된 것이다. 

 

그러나 성을 나온 일행은 성문 앞에서 로레이경올 만나게 되고,

천사들이 인간의 생활에 개입하 는 것을 싫어하는 그와 바르바도스 간의 일대일 대결을 거쳐

로레이경 이 쓰러지게 된다.

 

 

 

💻 또 다시 마계를 향하여 

♣ 경로 :  아마다성 → 연안 → 사막의 통행소 → 사막의 마을 → 오아시스 → 부호의 저택 →광산 → 광산촌 → 지하신전 입구 → 광산촌 → 지하신전 입구

 

아마다의 왕에게서 예전에 통용되던 사막 지역의 통행증을 받은 일행은 기술자들이

잡혀 있다고 생각되는 팬저의 저택으로 가기 위해 사막의 나라로 향한다.

 

값은 문어가 비싸지만 맛은 오징어가...

 

도중에 연안에서 바다의 정령인 오징어와 문어가 서로 최고라며

말다툼하는데 끼여든 일행은 난데없이 둘 중 하나를 선택 해 줄 것을 부탁 받는다.


스타일도 맛도 좋은 오징어를 선 택하자 문어가 ''문어 무서운 줄 모르는군”하며 덤벼든다.

오징어와 함 께 문어를 물리친 일행은 전투중 오징어를 소환할 수 있는 '문어 상자' 를 받는다(이 때 문어를 선택하면 오징어를 물리치고, 문어를 불러낼수 있게 된다).


사막의 통행소에 도착하여 통행증을 제시한 일행은 1000골드를 내라는 요구를 받는다.

요구를 거절하자 병사들은 일행을 공격한다.

 

이들을 물리친 뒤 알카드 일행은 사막의 마을에 도착할 수 있다.

사막의 마을은 심한 가뭄으로 아무런 농사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오로지 사막의 주인 이라는 팬저만이 호위호식하고 있을 뿐,

마을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어 남의 것을 빌려오는 형편이었다.


상황을 확인하고자 오아시스로 향한 일행 앞에 그들을 없애기 위해기 다리고 있던 동물

사자라는 자가 등 장하고,

 

마찬가지로 채찍을 사용하는 아미가 일대일 대결로 그를 물리 침으로써

적을 흔란시킬 수 있는 조 련사 채찍을 얻게 된다.


오아시스는 예상보다 더욱 말라 있었다. 

이러한 일에 대해 불만을 토하는 마을 사람 앞에서 천둥요괴를 불러낸 알카드는

 

그에게 비를 내리 도록 명령하고,

점차 빗줄기가 굵어 지기 시작한다.

 

마을로 돌아가면 비를 내려준 것에 감사하는 촌장의 명령으로 팬저의 저택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팬저의 저택에 도착한 일행은 마 을에서와 같이 환영받지만, 

 

알카드는 환영을 받아들이지 않고 팬저를 “백성의 어려움을 무시하는 자'' 라고 비난하며 뒤에서 누군가가 조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그러자 팬저의 뒤편에서 바벨탑 건설을 지시했던 소돔의 촌장 도모도가 나타 나고

자신이 있어야만 바벨탑이 완성된다고 협박을 한다.


하지만 뒤이어 들어온 사레스와 사라가 기술자를 구해냈다는 것을 알려줌으로써 전세는 역전된다. 

이 때 갑자기 등장한 아스트롯. 

 

그리고 뒤이어 사탄이 나타나 아스트롯과 팬저를 날려버리고 사레스, 

사라와 도모도를 잡아가 일행은 다시 마계로 가야만 하게 된다.


사탄이 사라진 후, 리리스가' 나타나 정보를 알려주자 일행은 마계로 향하는 지하신전으로 내려가고자

남쪽으로 간다.

 

도중에 광산에서 마계에 있을 것으로 생각한 후스카르를 만난 일행들.

후스카르는 힘을 시험하겠다며 돌의 인형을 소환하여 한 사람씩 공격해 오고

 

일행이 승리 하자 마지막 8번째의 소환석을 제공 한다.
한편, 광산촌에 도착한 일행은 촌 장으로부터 지하신전에 들여보내 줄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

 

그 때 마을의 광산에서 사람이 달려와 괴물이 나타났다는 말을 하고,

알카드 일 행은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하고자 광산에 들어간다.

 

광산에 도착한 일 행 앞에 '불의 혼령'이라는 아나베르 그가 나타난다.
정체를 알아챈 아미는 자신과 카임 두 사람만으로 충분하다며 공격 하고,

 

아나베르그와 전투

 

몇 개의 구멍으로 이동하면서 나타나는 아나베르그를 물리친 일행은

촌장으로부터 지하 신전에 들어 갈 수 있는 허가를 받게 된다.

 


지하 신전에서 처음 만나는 적은 하계의 문지기인 케르베로스이다. 

불을 뿜는 케르베로스를 쓰러뜨리고 자신있게 문으로 들어가지만, 

 

신전 내부에는 모든 것을 돌로 만드는 메두사가 기다리고 있다.

일행을 환대하며 돌로 만들어 버리는 메두사,

 

메두사와 전투

 

모든 동료는 돌로 변해 버리고 오로지 뒤에 서 있던 이 지하 신전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별 수 없이 흘로 마을로 돌아온 포르네우스에게 촌장은 메두사의 안 광을 반사할 수 있다는

'거울의 갑옷을 선물한다.


비록 자신은 없지만, 

다시금 지하 신전으로 들어간 포르네우스는 메두 사와 정면으로 대치한다. 

 

거울의 갑옷은 놀라운 위력을 지니고 있어 단지 메두사의 정면에 서 있기만 해도

메두사는 자신의 안광을 받아서 스스로 피해를 입고 쓰러져 버린 것이다.

 

메두사가사라지자, 동료들은 원 상태로 돌아온다. 

이제 본격적으로 마계로 돌아가 보자.

 

 

반응형

 

 

 

💻 사탄과의 운명의 한판 승부 

♣ 경로 :  파멸의 동굴 → 파멸의 계곡 → 파멸의 계곡 북쪽 → 파리대왕의 성 → 타락다리 → 불과 늪의 동굴 → 죽음의 문 → 불의 성 → 불 바다 언덕 → 만마전

 

신전을 빠져나온 일행은 파멸의 동굴에 살고 있는 사탄의 부하 네르가르의 공격을 받지만,

이를 물리치고 네르가르의 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네르가르의 부인을 만나는데,

갑자기 조금 전에 당했던 네르가르가 하인에게 끌려와서는 완패 선언 을 한다.


그에게 마계의 인물들에 대해 물 어본 알카드는 끝으로 만마전으로 향하는 방법올 묻자

그는 파리대왕에게 일부러 사로잡힌 후 방법을 강구할 것을 권한다.

 

그 뒤는 실력에 따른다는 말과 함께.

알카드는 그 의 조언을 받아들여 파리대왕의 성으로 가서 투항한다.


파리대왕 베르제뷰트가 그들을 보기 위해 나타나자 알카드는 그에게 자신을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

특별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베르제뷰트,

 

갑자기 나타난 사탄의 부하들이 알카드 일행을 넘겨줄 것을 요구하자

"자신이 직접 심문하고 있다''며 거절한다.

 

그러자 사탄의 부하들은 배신자라며 공격해 오는데,

그들을 간단하게 격파한 베르제뷰트는 이 성을 떠나기로 결심 하고,

 

시종을 찾아 감옥의 열쇠를 넘겨 받는다.

베르제뷰트의 도움으로 성을 빠져 나온 일행은 타락다리를 지키고 있는 비제트를 만난다.

 

비제트와 결전

 

강력한 힘을 지닌 비제트를 보자 아즈젤이 자청하고 나서 흔자 그를 물리친다.

타락다리를 넘어 불과 늪의 동굴에 도착한 일행은 동굴 안에서 예전의 사공을 만나게 된다.

 

사공은 만마전까지는 불의 호수가 있어 불에 타지 않는 노가 없으면 갈 수 없다고 말하며,

불의 성에 있을 것이라고 알려 준다.


마계 제2인자라는 베르제뷰트의 명성 덕분에 죽음의 문을 간단히 통 과한 일행은

불의 성의 삼엄한 호위를 뚫고 안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불을 붙이자

 

불의 성에는 곳곳에 3개의 횃불이 있는데 사공이 전해 준 화염병을 가지고 있으면

이 횃불을 모두 켜고 불의 성의 성주인 아스모데우스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를 격파한 일행은 성주가 죽어 봉인이 풀린 성 옆의 작은 문에서 타지 않는 노를

손에 넣어 사 공이 기다리고 있는 불바다 언덕으로 항힌다.


사공의 도움으로 일행은 만마전에 도착한다. 

만마전 내부는 수 많은 소 악마와 함정,

 

그리고 장치들로 가득 하다.

어려움을 뚫고 계속 안으로 향한 일행은 드디어 마계의 지배 자 사탄과 마주치게 된다.

 

“신의 검 없이 나를 이길 수 있을까?''라고 소리치 며 마계에서의 거대한 모습을 드러내는 사탄.

그와 치열한 사투를 벌인 끝에 서로간에 큰 피해를 입은 순간 이었다.

 


갑자기 소멸된 줄 알았던 아스트롯이 나타나 사탄과 알카드 일행을 공격하고 사라져 버린다.

이 때 쓰러 져 버린 사탄 옆에 리리스가 나타나 도와주고,

 

사탄은 “이제 과거의 원 한을 버릴 때가 되었다''며 알카드 일행에게 지상으로 나가는 길을 알려 준다.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순번 링크페이지
   고전게임 공략 모음 페이지로 이동하기 ◀◀◀◀◀
1 다크 세라핌 - 공략 (0)
2 다크 세라핌 - 공략 (1)
3 다크 세라핌 - 공략 (2)
4 다크 세라핌 - 공략 (3)
반응형

'취미 > 게임공략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스트 퀸 4(Ⅳ) - 공략 (0)  (0) 2022.05.14
다크 세라핌 - 공략 (3)  (0) 2022.05.13
다크 세라핌 - 공략 (1)  (0) 2022.05.13
다크 세라핌 - 공략 (0)  (0) 2022.05.13
파랜드 사가(광신의도시) - 공략 (4)  (0) 2022.05.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