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세라핌 - 공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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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 세라핌 - 1부 ◀

 

💻 소돔에서의 만남 

♣ 경로 : 우로보스샘 → 아케론 강 → 마계의 소돔 → 아케론 강 → 스틱스 늪 → 마계의 소돔

 

미카엘에게 알카드에 대한 연락을 받은 사탄은 부하들에게 그를 제거 할 것을 명령한다. 

마계의 2인자 파리대왕 베르제뷰트는 어째서 미카엘의 뜻에 따라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올 품는다.

 

한편, 마계 한 구석의 우로보스 샘에 떨어진 알카드는 후스카르라는 인물에게 발견된다.

그때 사탄의 부 하 중 하나인 리리스가 이를 발견하 지만,

 

''분란이 나의 취미이기 때문 …'' 이라며 알카드가 만든 구멍을 없애고 돌아가 버린다.

후스카르 는 깨어난 알카드에게 자신은 마계 에 탐사 활동을 하러 왔다며

 

그의 부 하나 마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해준다. 또한 알카드는 그로부터 더 욱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는데,

그것은 '파괴의 대포의 영향으로 인해 지상에 있던 소돔의 일부가 마계에 떨어졌다는 것이다.

 

연인 사라가 살아있을 지도 모른다는 회망을 갖게 된 알카드.

그는 후스카르의 말에 따 라 우선 소돔으로 가기로 한다.

마계의 소돔은 우로보스 샘 남쪽, 아케론 강을 건너가야 한다. 

아케론 강에 이르러 100골드에 건네주 겠다는 사공의 말을 듣고 알카드는 뱃삯을 지불하지만, 

 

사공은 중간에 배를 세우고는 갑자기 알카드를 습격한다.

하지만 도리어 알카드에게 혼쭐나고 다음부터 적극 협조하기로 한다.

사공의 협조도 있고 하여 무사히 소돔에 도착한 알카드 앞에 사탄 으로부터 명령을 받고 기다리고 있던

살가타네스가 나타난다.

 

그는 괴물을 소환하여 알카드를 공격해 오지만,

알카드에게 모든 괴물이 쓰러지자 겁을 먹은듯 도망가 버린다.

 

어떤 집에서 연인 사라의 오빠인 사레스를 만난 알카드는 그가 찾아

 

프루렛을 아스트롯에게 보고한다

 

냈다는 시마엘을 보지만, 사마엘은 중독되어 움직일 수가 없었다. 

사레스의 말에 의하면 스틱스 늪에 해독초가 있다고 하는데 ….

그 때, 문득 알카드의 머리에 어떤 소년이 말했던 일이 떠오른다. 

강변 에서 지팡이를 짚고 있던 천사를 보았다는...

 

흑시나 하여 아케론 강으로 돌아간 알카드는 천계의 의술을 담당하는 포르네우스를 발견하고

그를 동료로 삼아 스틱스 늪에서 해독초 를 찾아온다.

해독초를 가져은 알카드는 소돔의 마을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프루렛의 부대를 격파하고,

해독초를 사마엘의 입안에 넣어 해독시킨다.

 

그리고 사마엘과 사레스를 동료로 삼아 마계를 빠져나갈 수 있는 문을 찾아 남쪽의 암벽으로 향한다.

 

 

 

💻 또다른 동료를 찾아 

♣ 경로 : 용의 동굴 → 스틱스 늪 → 얼음평원 서쪽 → 죽음의 그림자 문 → 남쪽동굴 → 얼음평원동쪽 → 얼음성 → 얼음평원 동쪽

 

'용의 동굴' 에서는 전투 불능자 (HP가 0이 된 사람)를 치유해 주는 생명 사과를 찾을 수 있다.

 

자보스 격파!

 

또한 수많은 용들을 뚫고 도착한 동굴안에는 자보스라는 괴물이 살고 있는데, 약점인 마귀의 머리를 공격하 여 쓰러뜨린 알카드 일행은 언데드 를 소환할 수 있는 아이템 '망자의 관'을 얻게 된다.

스틱스 늪과 황천길의 어려움을 뚫고 남쪽 암벽에 도착한 일행이었지만,

암벽의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암벽의 열쇠를 찾고서 북동쪽 '바위성'으로 향하는 일행.

겨우 남 쪽 동굴에 도착했지만, 더 이상 나아 갈 길은 없다.

 

아마도 괴력을 지닌 동료 아즈젤이라면 부술 수 있을 듯 한 약한 벽이 있을 뿐….

이러한 어려움에 처한 일행은 남서쪽의 '얼 음성'을 먼저 공략하기로 결정하고 남쪽으로 향한다.

중간의 '구슬의 집'에서는 잠시 쉬 면서 볼링을 할 수 있다.

만일 그 이천에 '전설의 글로브'를 가지고 있었다면 아르카드에게 주도록.

 

아마 멋진 일을 할 것이다.

어찌되었든 갈 길이 바쁘니 얼음 성으로 향하던중 '얼음평원 동쪽'으로 가보자.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하자

 

그러면 수 많은 소악마들이 날뛰는 사이에서 꽁꽁 얼어붙은 아즈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위는 질색이 라던 아즈젤이라 이러한 상황이면 춥다고 덜덜 떨만도 한데 멀쩡하다.

 

포르네우스는 이것이 마법으로 한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부근에 이런 짓을 하는 자가 있으리라 추측한다.
일행이 얼음 성에 도착했을 때 이상하게도 보초도 없었다. 

 

그것은 분란이 취미인 리리스가 속임수로 보초를 꾀어 다리를 내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일행은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무시하고,

 

다리를 건너 얼음성 안으로 향한다(이 동 중 벽돌에 둘러싸여 있는 보물 상 자가 있는데, 이 노란색 벽돌은 위험 한 구슬-폭탄을 사용하여 간단하 게 부수고 몽환검을 손에 넣을 수 있 다).
얼음 성 내부의 문은 열리지 않는다.

 

사방을 돌아다니다 목적을 알 수 없는 스위치를 발견한 일행은 모든 스위치를 작동시킨다. 

그러자 얼음 성의 성주 페이먼의 방으로 향하는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

 

페이먼과의 대결

 

일행은 페이먼을 물리치고, 또 하나의 소환 석을 손에 넣는다.

그리고 다시금 얼 음평원 동쪽에 도착했올 때쯤, 아즈 젤은 무사히 깨어날 수 있다.

이제 괴력의 아즈젤이 일행이 됨으로써 남쪽 동굴로 가는 문을 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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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계에서의 탈출 

♣ 경로 : 용의 동굴 → 스틱스 늪 → 얼음평원 서쪽 → 죽음의 그림자 문 → 남쪽동굴 → 얼음평원동쪽 → 얼음성 → 얼음평원 동쪽

 

아즈젤의 힘으로 남쪽 동굴의 벽을 허문 일행은 북쪽 동굴로 빠져나와 바위 성에 도달한다.

바위 성은 예상외로 강력한 호위에 둘러싸여 있다.

 

이들을 격파하고 바위 성으로 들어갈 때쯤, 다시 리리스가 나타나 바위성의 성주 바엘에게 사로잡혀

정신을 잃고 있는 알카드의 동료 바르바도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그리고 "이 일을 비밀로 하라” 며 사라지는데….
바위성 내부에는 흙으로 된 벽들 이 막고 있어 성주의 방으로 들어갈 수 없다. 

 

 

이 장소의 수수께끼는 돌과 다리의 관계이다. 

북동쪽의 방에 들 어가면 2개의 돌과 5개의 누름판이 있는데, 

 

돌을 밀어서 누름판 위에 올려 놓으면 밖의 다리들이 옮겨진다. 

왼쪽 위와 오른쪽 아래에 돌을 옮기면 이전에 멀리 떨어져 있던 상자를 찾아 '마귀피리'

（적을 흔란시킴）를 얻을 수 있다. 

 

또 왼쪽 위 아래에 돌을 옮기면 성주의 방으로 향한 문이 열린다.
일행을 맞이한 바엘은 바르바도스를 불러내어 싸우도록 한다.

 

하지만 리리스의 도움을 받온 바르바도스는 조종당하지 않고 일행과 더불어 싸워 바엘을 격파하고,

소환석과 암벽의 열쇠를 손에 넣는다.

바위성을 나와 소돔으로 향하던 일행은 스틱스 늪에서 악마들의 공격을 피해 탈출했다는

마을 사람들을 만나 암벽으로 향한다.

 

그리고 황 천문을 지나 황천 언덕에 도착한 일행은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아스트 롯의 부대를 발견하는데, 그 때 베르제뷰트가 나타나면서 전투가 시작된다.

부하들을 물리친 알카드 일행을 뒤로하고 도망가는 아스트롯. 

그 후 남은 베르제뷰트는 바벨탑에 대한 음모를 알려주고는 사라진다. 

 

바로 아스트롯이 천계를 공격하기 위해 소돔의 사람들을 꾀어 바벨탑을 만들게 했다는 비밀을….
오래지 않아 일행은 암벽에 도착 하고, 이제 무사히 지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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