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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 세라핌 - 3부 ◀

 

💻 바벨탑과 천상계를 향하여 

♣ 경로 : 북쪽문 → 섬의 해변 → 신전 → 섬의 해변 → 바벨탑 → 소돔 → 바벨탑 → 옛전쟁터 → 바벨탑 → 천상계

 

북쪽 문올 통해 지상으로 나온 일행은 섬의 해변에서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던 천사들을 만난다.

그 때 바다로부터 오징어(또는 문어)가 나타나 도와주어 전투는 싱겁게 끝나고 신전으로 향한 일행은

 

자신들 을 기다리고 있던 '괴력의 천사' 우리엘을 물리친다.

신전에서 열쇠를 받아 다시 섬의 해변으로 향한 일행 앞에 거대한 오징어가 나타난다.

 

일 행은 이 오징어를 타고 육지로 돌아 갈수 있다.

바벨탑에 도착하자 탑의 공사가 다시 진행되고 있었다. 

 

재건되고 있는 소돔으로 돌아가 사라를 만난 알카드는 완성 직전의 바벨탑으로 다시 돌아간다.

마계에서 만든 목책 때문에 바벨탑을 부술 수 없는 미카엘은 다급한 나머지 성기사 기데온에게

바벨탑을 부수라고 명령한다.

 

이에 따라 기데온은 병사를 이끌고 탑 으로 향한다.
이 소식은 알카드 일행에게 알려 지고 옛 전쟁터에서 성기사 기데온과의 전투가 벌어진다. 

 

이를 물리치고 바벨탑에 돌아오면 이미 탑은 완성되어 있다.
높은 탑을 올라가야 하는데, 중간 중간 잠긴 문에서는 돌올 움직여 누름판에 옮겨야만 문이 열린다

(여기 서 혹시 실수했다면 방 밖으로 나갔 다가 다시 들어오면 된다).

 

아스트롯이 천상계로

 

이렇게 하여 바벨탑의 정상에 도착한 일행은 천상계에 도착하게 된다.

알카드를 노리고 사방에서 천사들이 몰려 들지만,

 

천상계를 정복하기 위해 부하들을 이끌고 올라온 아스트롯이 나타나

이틈을 타 일행은 무사히 빠 져나올 수 있다.

 

 

 

💻 미카엘과의 결전 

♣ 경로 : 실버파레스 → 치유의 탑 → 바람의 신전 → 지혜의 탑 → 물의 탑 → 지혜의 탑 → 땅의 탑 → 불의 신전 → 물의 신전 → 골드파레스 → 만신전

 

실버파레스를 빠져나온 알카드 일행은 치유의 탑에 도착하여

그를 따르는 천사들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고,

 

가브리엘

 

탑 안의 치유의 천사 가브리엘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러나 알카드 일행은 날개가 없어 치유의 탑에 올라 갈 수 없다.

 

탑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이를 봉인한 '지혜의 천사' 라지엘을 쓰러뜨려야만 하는데 ….
일행은 천사들의 말에 따라 바람 의 신전으로 향한다. 

 

무지개를 타고 건너가자

 

바람의 신전 한 구석에는 무지개의 흔적이 숨겨져 있다. 

이를 찾아서 길을 막는 천사들 을 무찌르고 위로 올라가 천공의 다리를 걸어야 하는 것이다.

 

이로써 지혜의 탑에 도착한 일행은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지혜의 천사 라지엘을 쓰러뜨린다.
라지엘의 말에 따라 동료인 우즈를 구하기 위해 물의 탑으로 향한 일행.

 

그들 앞에 죽음을 담당하는 천사 살리에르가 나타난다.

살리에르를 물리치고 우즈를 구한 일행은 그로부터 라파엘의 약점인 거미줄 화살을 받고

다시금 치유의 탑으로 향한 다.


치유의 탑에는 강력한 천사 라파엘이 있지만,

거미줄 화살을 가지고 있는 바르바도스에의해 격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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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행은 천사로서의 힘을 상징하는 날개를 받아 자유로이 날 수 있게 된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땅의 탑. 

 

일행은 이 곳에서 동료 라그엘을 구하여 미카엘 성에 목책이 있어

4개의 문 장이 필요하다는 정보를 듣는다

 

(안으로 들어가 골렘과 싸워야 하는데, 여기서는 문을 열기 위해서 자유로 이 움직이는 황색 벽돌을 사용하여 누름판을 눌러야 한다. 조금 까다로 운 퍼즐같지만, 조금만 머리를 쓰면 알 수 있다).


골렘을 물리치고 땅의 문장을 손에 넣은 일행은 불의 신전에서 다시금 프시엘, 쿠시엘,

그리고 카마엘을 물리치고 불의 문장을 얻는다.

 

마지막 물의 문장을 지키고 있는 산다르 폰은 물의 신전 위충에 있다.

이 안 의 몇몇 보물은 황색 벽돌을 누름판 위에 올려 놓아야만 나타난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마지막 문 장까지 손에 넣은 일행은 미카엘이 있는 골드파케스로 향한다. 

2층에 올라가 문장을 사용하여 목책을 없 앤 후,

 

최후의 결전

 

안으로 들어가 일행은 수 많은 장치를 거쳐 미카엘과 만나게 된다.

미카엘은 "자신만이 최고위여야 한다”며 쓰러지고,

 

알카드를 비롯한 일행들은 신의 뜻을 알아보기 위해 만신전으로 향한다.

그리고 알카드는 신을 만나게 된다. 인간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

 

 

시련을 이겨냄으로써 마침내 새로운 질서를 만들게 된 알카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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