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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크스톤(Dark Stone) - 공략 (0) [게임 소개 및 정보 - 1부]
2 다크스톤(Dark Stone) - 공략 (1) [게임 소개 및 정보 - 2부]
3 다크스톤(Dark Stone) - 공략 (2) [게임 소개 및 정보 - 3부]
4 다크스톤(Dark Stone) - 공략 (3) [메인 퀘스트 - 1부]
5 다크스톤(Dark Stone) - 공략 (4) [메인 퀘스트 - 2부]
6 다크스톤(Dark Stone) - 공략 (5) [서브 퀘스트 - 1부]
7 다크스톤(Dark Stone) - 공략 (6) [서브 퀘스트 - 2부]

 

 

 

💻 프롤로그 - 혼란의 시대는 도래했는가... 

♣ 우마

내 말에 그대는 귀기울여야 한다. 그대의 나라, '우마'에 관해 말해주겠노라. 

지금 그대는 머지 않은 미지의 미래에 도래할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곳에 불려왔다.

 

그대의 심장은 '암흑'도 제어할 수 없는 불꽃으로 타오르고 있다.

그대의 '순수한 마음'은 악에 대항하여 싸워야 하는 운명적인 것이다.

 

그러나 전투에 뛰어들기 전에 '우마'의 역사를 배움으로써 오늘 날까지도 여전히 이 혹성인들에게 무시무시한 암흑의 위협이 드리워진 그 이유를 알아야만 한다.

 

'우마'는 '생명'이란 매개체로 인하여 시간의 안개 속에서 탄생되었다.

사실 이 나라는 '생명' 이 나라의 모든 외형을 조각하고 이곳 동물들의 혈관 속으로 흐르는 피를 만들어 냈고, 식물에 생명을 주었다.

 

그러나 우주의 균형이 깨질 위험에 처하게 되자 균형을 다시 바로잡기 위해 '죽음'이 탄생되어야 했다. 이것이 바로 '생명'이 '죽음'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이유이다.

 

그 결과 식물들은 시들기 시작했고, 동물들은 피흘리며 죽어가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생명과 죽음의 영원한 사이클로 이루어져 있게 된 것이다.

 

 

♣ 태고의 전쟁

평화로운 우마의 땅은 그 후 수천년 동안 '생명과 죽음'이 끝나지 않는 전쟁에의해 처참한 아수라장이 되었다. 이 시대를 '태고의 전쟁'이라고 일컫는다.

 

그 전쟁은 '생명' 이 승리를 거둠으로써 일단락 되어졌다.

그러나 '우마'는 거대하고 무거운 하나의 덩어리가 되었다.

 

이 파괴의 폐허들로부터 인류가 태어났고, 인류는 '죽음'에 최후의 도전을 하게 된다.

그들은 세계 곳곳에 정착하여 땅과 바다를 또다시 생명으로 가득 채웠다.

 

당신의 선조들은 마을을 만들었고, 밭을 경작하여 옥수수를 생산하였으며, 나무를 심어 풍성한 과일과 꽃을 수확했다. 이 시대를 평화와 조화의 시대, 즉 황금 시대'라고 부른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은 계속해 서 죽음에 대항하여 가혹한 전쟁을 수행해 나가야 했다. 인간의 노력에 대한 보답의 상징으로 '생명'은 자연의 여신 칼리바의 형태로 나타나 인간들에게 마술적 힘을 주겠노라고 약속했다.

 

 

♣ 칼리바의 새벽 

우리의 선조께선 이 시기를 '칼리바의 새벽'이라고 불렀다.

그들은 마술의 힘'의 도움으로 역경을 해치고 승리할 수 있었으며, '새벽의 드래곤'과 같은 마법의 피조 물들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새벽의 드래곤' 족은 칼리바의 소중한 동맹국이 되었다.

그들은 마을과 성들을 보호했고, 장인들의 대장간 화덕에 불을 제공해주었으며, 그들의 성스러운 불로 대기를 따뜻하게 하여 인간들이 혹독한 겨울을 이겨 낼 수 있게 해주었다.

 

'새벽의 드래곤족들만이 '우마'에 살고 있는 유일한 피조물들이 아니었다. 이제는 사라지고 없지만 다른 피조물들도 있었다. 이 피조물들 가운데에는 물의 요정들이 있었다.

 

그들의 노래 소리는 졸졸 흐르는 개울 소리를 닮았었다.

날개를 비벼 무지개를 만들어내는 요정들, 센타루스 픽시, 꼬마 요정들... 그러나 칼리바의 새벽'에는 '암흑의 전쟁'이 뒤따랐고, 그 전쟁은 그 모 든 피조물들을 모조리 휩쓸어가 버렸다.

 

 

♣ 암흑의 전쟁 

암흑의 전쟁은 인류의 쇠퇴기이다. 살인마 '그림 리퍼'는 자신의 상처를 혀로 핥고 나서 또 다시 거대한 낫을 휘두르며 피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는 인간들의 마음을 갉아먹으며 인간들의 탐욕에 불을 지폈고, 질투심을 퍼뜨리고, 서로를 속이게 만들었다. 그 시대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고 있는 지금, 나는 인간의 마음을 지배했던 그 처참한 고통의 현장을 생생히 기억할 수 있다.

 

인간들은 자신들끼리 서로 싸우고 피흘렸다. 눈물의 여신은 '죽음'에 의해 야 기된 대파괴와 땅과 권력과 돈을 차지하려고 서로를 죽이는 인간들을 바라보며 깊은 슬픔에 잠겼다.

 

또한 암흑의 전쟁 시대에 마법의 피조물들이 소멸하게 되었다. 특히 '새벽의 드래곤족 은 사라졌다. 다른 피조물들은 악의 노예가 될 운명에 처해졌다. 꼬마 요정들은 마귀로 변했고 다른 요정들은 고르곤으로 변했다.

 

그러나 생명에 대한 악의 승리는 완전한 것이 아니었다. 우리의 여신인 칼리바는 그 재앙을 극복했고, 인류에게 최후의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다. 메시지 를 전할 때 칼리바는 우마의 거대한 숲에 살고 있는 마법사들을 참석시켰었다.

 

이 마법사들은 헌신적인 자연의 봉사자들이었기 때문에 기꺼이 '생명'의 승리를 위해 그들 자신을 희생하려 했다. 그러한 그들의 희생 정신을 위해, 그리고 그들이 우마의 한계선을 너머 '죽음'으로 건너 가는 것을 돕기위해 칼리바 여신은 그들에게 타임 구체(일종의 텔레포트를 말하는 것)를 선물 로 주었다.

 

이 타임 구체는 여신들의 뺨에서 흘러내린 눈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마법사들은 이제 암흑의 전쟁을 종식시킬 준비가 되어 있었고 사람들은 불타오르는 그들의 투지를 보고는 눈물을 흘렸다.

 

 

♣ 조화의 시대 

암흑의 전쟁은 약 천 년 전에 끝이 났다. 죽음에 대항한 전투에서 생존한 마법사들은 타임 구체가 나쁜 목적에 이용될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것을 파괴시킬 결심을 했다.

 

그리하여 그 구체는 칼리바의 일곱 방울의 눈물, 즉 일곱 개의 크리스탈로 조각이 났다. 이 크리스탈 들 각각은 익명의 감시인에게 맡겨졌다.

 

감시인들은 크리스탈을 감시할 것과 만약 그들이 죽음 에 임박하게 된다면 믿을 만한 새 감시인에게 그 크리스탈을 물려주어야 한다는 퀘스트를 부여 받았다.

 

그러나 모든 감시인들은 크리스탈 조각들이 다시 합쳐지게 될 날이 언젠가는 찾아 올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날이 왔을 때 '순수의 마음'이 그들에게로 임하였다.

 

조화의 시 대로 알려진 이 마지막 천 년 동안, 인간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터득하고 난 후 마법사 들은 하나 둘 죽어가기 시작했다.

 

그 후 사람들은 '죽음'이 전쟁을 포기했으며 그 피조물들이 '우마'의 땅에서 영원히 사라졌다고 믿게 되었다. 이런 평화로운 시대를 계속 유지시키기 위 해 칼리는 '수도사'들을 창조해내어 그들에게 '생명'의 긴 통로를 따라 인류를 안내할 임무 를 맡겼다.

 

그리고 실제로 그 천 년 동안 수도사들은 자신들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헌신했다. 그러나, '암흑의 힘'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한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던가! 또한 인 간들은 얼마나 눈이 멀었던가!

 

죽음이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으니 그 사악 함으로 가득 찬 죽음이... "나는 그러한 사악한 마음을 가진 존재, '죽음로부터 선택된 자'다. 내 이름은 '드랙', 나는 이 황금 시대를 암흑으로 지배할 것이다.

 

빛이 사라진 비참한 시대 그것은 새벽이 오기 전의 어둠과 같으리라. 한때 나는 칼리바의 수도사들 중 한 명이었다. 그 래서 나는 여신이 준 힘이 얼마나 허약하고 나약한 존재라는 것인지를 알고 있다. 진정한 힘은 오직 하나 뿐이다.

 

그 힘은 칼리바의 마력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수 있는 진정한 힘, 즉 죽음에서 나온 힘이다. 수도사였을 때 나는 '드라킬'이라고 불리워졌었다.

 

그러나 나는 이미 암흑의 암술에 매혹당해 있었으며 곧 그 마술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밤이 오면 나는 도서관으 로 숨어 들어가 금지된 텍스트들을 읽으면서 마법의 은밀한 비밀들을 열심히 익혔다.

 

나는 수도원에서 여러 해를 보냈다. 그곳에서 나는 유령과 해골들을 불러내어 그들을 나의 노예로 삼
았고 내 일을 돕도록 했다. 그러나 어느 날, 칼리바의 수도사들이 내 비밀을 알아냈다. 

 

그래서 나는 아무런 미련 없이 수도원을 떠났다. 내 옛 이름을 뒤에 남겨둔 채 그리고 나는 '드랙'이 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드랙, 장례식의 만가를 떠올리게 하는 이름 칼리바의 '죽음의 조종' 처럼 들리는 이름. 수도원을 떠난 후 1년 동안 나는 이 이름을 사용했다.

 

땅 속에서 나의 격류 같은 탄원은 응답을 받았고, 마침내 나는 '악의 마법사의 제자가 될 수 있었다. 그 리하여 나의 능력은 더욱 강화되었다. 그와 동시에 내 영혼은 오직 죽음에 의해서만 조절될 수 있었다. 아, 물론 살인마 '그림 리퍼'는 나와 맺었던 동맹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곧 깨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칼리바 여신이 타임 구체를 마법사들에게 주었던 바로 그 때 나는 '마법사'의 궁극의 비밀들을 알아내었다. 그래서 나는 칼리바 여신의 천국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중대한 실수였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칼리바에게 도전하기에 는 아직 너무 때가 일렀던 것이다. 비록 내 새로운 능력을 사용하여 그녀의 왕국의 금탑과 은 탑을 파괴하고, 그녀의 수호 천사들의 날개를 분질러버렸지만...

 

칼리바와 나의 전쟁은 하루 낮 하루 밤만에 끝이 났다. 결국 칼리바가 승리했다! 하지만 싸움에 끝나기 전, 나는 그녀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가했다. 나는 그녀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가했다.

 

나는 그녀의 한 손을 잘라내 어 땅 속 깊숙이 내던졌다. 그리고 내 '검은 마법의 힘을 이용하여 그 손을 부패시켜 내 복수 의 도구, '아스트랄 핸드'로 만들었다. 나는 '아스트랄 핸드'로 무장하고 '새벽의 드래곤'의 무덤으로 갔다.

 

거기서 나는 모든 드래곤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드래곤인 '드래곤 로드'를 주 검으로 불러내었다. 인간들에게 충직했던 이전의 모습이 아닌 다른 존재로서의 그를, 나는 그 의 마력을 훔쳐 내 자신이 드래곤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

 

 

♣ 마력을 지니게 된 드랙 

나는 이 세계를 파괴시킬 수 있다. 사람들을 포획하여 그들의 영혼을 악으로 물들일 수도 있다. 감히 나를 몰 아내었던 칼리바의 수도사들은 내가 이성을 차리도록 만들려 시도했다. 

 

그들은 나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들의 어리석은 시도는 얼마나 헛된 것이었던가.

나는 그들을 고통에 빠뜨리기 위해 지옥의 불구덩이에 그들을 집어 던졌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타고있는 그 들의 재를 가지고 칼리바의 마술에 저주를 퍼부었다. 그리하여 나는 몇몇 수도사들을 악마의 해골들로 변하게 하여 내 목적에 헌신하게 만들 수 있었다.

 

나는 복수심에 불타고 있다. 나는 내 날개의 긴 그림자로 이 땅을 암흑 속에 빠뜨릴 것이다. 나는 너희들의 뼈로 내 옥좌를 만들 고, 너희들의 영혼을 내 부하들의 먹이로 삼을 것이다.

 

그리고 너, '순수의 마음'이여, 너는 타임 구체를 다시 만들어 내가 우마를 파괴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네가 일곱 개의 크리스탈을 찾아 타임 구체를 완성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네가 가는 곳이 어느 곳이든지 나는 너를 함정에 빠뜨릴 것이다. 결국 너는 죽음을 맞이하 게 되겠지... 악의 마법사이며 드래곤 로드인 이 드랙에게 도전하는 자는 그 누구라도 죽음의 대가는 예외란 없으므로...

 

 

Tip
게임 세이브는 무언인가를 얻었을 때나 던전의 방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할 것.
단, 새로운 저장 (New Save)을 이용할 것. 게임도중 실수한 경우 빠른 저장(Quick Save)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돈을 아껴쓸 것. 정말 쓸만한 아이템을 사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다. 필요 없이 사는 것은 돈 낭비다. 무기나 방어구는 사는 것보다 얻는 것을 고치거나 개조해서 사용하자.
  • 능력치 중 마법과 민첩성은 모든 캐릭터에게 중요하므로 초반에 확보를 해두자. 마법의 경우 50까지, 민첩성의 경우 30까지는 기본적으로 확보해 두어야 한다. 
  • 기술 중 배우기(Leaming)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올 때마다 사두어야 한다. 그래야 경험치가 빨리 오른다. 그외에 물건을 싸게 사기(Trade)와 마법 빨리 채우기(Cmmunion)정도가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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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 설정 

♣ 새로운 게임 시작(New Game) 

새 게임을 시작하려면 이 메뉴를 눌러 시작하면 된다. 화면이 바뀌면 캐릭터 설정 화면이 나타나는데
캐릭터 창조(Create A Character)를 눌러 설정해 주면 된다.

 

1. 캐릭터 설정 방법
총 8명의 캐릭터가 나온다(나머지 2명은 사람들 얼굴 오른쪽 위에 있는 화살표를 눌러서 선택할 수 있다). 그 후에 아래 이름 넣기(Enter Name) 에 자신이 원하는 임의의 이름을 넣고 창조 (Create)를 누르면 하나의 캐릭터가 등록된다.

캐릭터 설정 방법
캐릭터 설정 방법

 

 

2. 챔피언 고르기
'Choose Of Your Champions' 라고 써있는 화면 오른쪽의 빈칸에 캐릭터를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른채 드래그 시켜 넣는다. 이제 아래의 <OK>버튼을 누르면 게임이 시작된다.

챔피언 고르기
챔피언 고르기

 

 

3. 레벨 설정
이제 레벨을 결정하게 되는데 처음엔 아무리 잘해도 초심자(Novice) 밖에 선택할 수 없다.

레벨 설정
레벨 설정

 

 

 

♣ 로드 게임(Load Game) 

세이브 파일을 불러오는 항목이다. 로드 화면을 보면 시간이 나타나므로 최근에 세이브 한 곳을 로드하면 된다.

로드 게임
로드 게임

 

 

♣ 게임 설정(Configration)

게임 옵션을 조정하는 메뉴다. 메뉴바는 언어(Language)와 옵션(Option)으로 되어있는데 언어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고를 수 있는 메뉴이고 옵션은 그래픽과 사운드를 조절할 수 있는 메뉴다.

게임 설정
게임 설정

 

 

♣ 저장(Save)

세이브 방법은 3가지로 나누어진다. 퀵 세이브 (Quick Save)와 업그레이드 세이브(Upgrade Save), 새로운 세이브(New Save)로 나눌 수 있다.

  • 퀵 세이브(Quick Save): 게임 도중 단축키로 세 이브를 하는 것
  • 뉴 세이브(New Save): 세이브 항목을 계속 추가 하면서 세이브 하는 방법(권장)
  • 업그레이드 세이브(Upgrade Save): 뉴 세이브 를 한 장소에 덮어씌우는 세이브

 

 

♣ 처음은 이렇게

다크 스톤을 시작하기 전에 마을에 주요 캐릭터를 만나 둘 필요가 있다. 주로 아이템을 사고 팔거나 힌트를 주는 역할을 하는 일을 맡고 있지만 때로는 중요한 힌트를 주는 일도 있으므로 눈여겨서 먼저 만나보는 것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한결 손쉬워질 것이다.

 

 

♣ 트워즈 마을에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타운 문 앞에 위치해 있을 것이다. 화면 에서 보았을 때 오른쪽 문으로 들어오면 타운(Town)으로 가는 것 이고 왼쪽으로 나가면 아들의 땅(The Adyl)으로 나가게 된다.

 

우선 중요한 것은 다크 스톤의 기본 흐름을 알아야 하는 것이기 때 문에 마을로 들어가 보자.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문지기 빌(B)에게 말을 걸면 부모님이 살해당했다고 말해주며 그 비겁자를 잡 기 바란다는 말을 한다.

 

또한 로드 드랙(Drack)의 군대가 사람들 을 못살게 굴어서 마을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고 한다. 말을
마친 후 빌은 마을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안내자 머레이(Murray)를 부른다. 

 

머레이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말해준다(건터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면서 만나면 된다. 학교는 건터의 가게 바로 밑에 위치하고 있다).

트워즈 마을
트워즈 마을

 

 

1. 건터의 가게에서의 대화

머레이의 설명 : "여기가 건터의 가게라네. 우리 대장장이지. 여기서 자네는 새로운 장비를 사거나 낡은 무기를 팔 수 있어. 아참 뭐 수리라던가 개조도 할 수 있 지. 둘러보고 일을 마치거든 나에게 오게"

 

이제 밖으로(Exit)를 눌러 대장장이 건터를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클릭해서 대화를 하면 물건을 살 수 있다. 아마도 전사(Worrior)용으로 구입해야 할 것이다.

 

건터의 가게
건터의 가게

 

처음에 방패(Shield)와 검(Sward)을 가지고 시작했을 텐데 그다지 구입해야 할 것은 없다. 나중에 개조(Upgrade) 를 하게 되는데 이것이 적에게 입히는 피해(Damage)를 올려준다. 다만 개조할 때마다 내구력이 1씩 떨어진다.

 

 

2. 마담 엘마의 가게에서의 대화

머레이의 설명 : "여기가 건터의 가게라네. 우리 대장장이지. 여기서 자네는 새로운 장비를 사거나 낡은 무기를 팔 수 있어. 아참 뭐 수리라던가 개조도 할 수 있 지. 둘러보고 일을 마치거든 나에게 오게"


이제 밖으로(Exit)를 눌러 대장장이 건터를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클릭해서 대화를 하면 물건을 살 수 있다. 아마도 전사(Worrior)용으로 구입해야 할 것이다. 

 

마담 엘마의 가게
마담 엘마의 가게

 

처음에 방패(Shield)와 검(Sward)을 가지고 시작했을 텐 데 그다지 구입해야 할 것은 없다. 나중에 개조(Upgrade) 를 하게 되는데 이것이 적에게 입히는 피해(Damage)를 올려준다. 다만 개조할 때마다 내구력이 1씩 떨어진다.

 

 

3. 패리의 술집에서의 대화

머레이의 설명 : "여기가 페리의 술집이야. 여행에 필요한 먹을 것은 모두 있을걸? 페리는 말야 방
도 빌려준다네" 

 

패리의 술집 가게
패리의 술집 가게

 

아마도 모험을 하기 위해선 이곳에서 닭다리(가격 80Gold) 몇 개 는 사야 할 것이다. 초반에 배고픔을 한순간에 날려버릴 수 있는 값싸고 훌륭한 음식이다. 잊지 말 것! 닭다리이지 통닭이 아닌 것을 주의!

 

 

4. 라삭 은행에서의 대화 

머레이의 설명 : "만약 자네가 모 험에서 많은 돈을 가지게 되었을 때 은행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
여기 우리 은행가가 있네 신뢰할 만하지, 라삭은 결코 이 돈을 가지고 도망가는 일 이 없을 걸세"

 

라삭 은행
라삭 은행

 

아직은 저장할 만한 돈이 없으니 그냥 지나쳐도 상관없다.

 

 

5. 엘메릭 가게에서의 대화 

머레이의 설명 :  "여기선 마법의 두루마기, 마법책 포션 등을 구할 수 있지. 마스터 엘메릭은 마법물건에
마나를 채워서 다시 쓸 수 있게 한다네 마법사로 자칭 한다면 엘메릭의 가게에 대해 알아야 한다네"

 

엘메릭 가게
엘메릭 가게

 

여기서 붉은포션 가격 150 Gold)은 에너지를 채우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항상 부족하지 않게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6. 마스터 달신 가게에서의 대화  

머레이의 설명 : "마스터 달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네 아마 자 네의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걸세. 모든 모험가들이 알아야 할 사람이 있다면 바로 달신이라고 할 수 있지. 때때로 그가 기술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놀라 지 말게 기술을 익히려면 어느 정도 연습을 한 경험이 필요하다네" 

 

마스터 달신 가게
마스터 달신 가게

 

레벨 1의 좋은 기술들이 많지만 당장 필요한 필요한 것은 배우기 (Learning) 임을 기억하자.

 

 

7. 학교에서의 대화   

머레이의 설명 : "여기는 학교라네. 연습이 필요하다면 이곳이 적합하지. 초보자 라면 드랙의 부하들과 싸우기 전에 여기서 연습하는 것이 좋을 거야. 뭐 기본적 인 조작과 마법정도는 배울 수 있을걸?"

 

이곳에 들어가 조금 연습해보자. 주의해 야할 점은 테이블 위에 있는 연습용들은 연습이 끝난 후 다시 가져다 놓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 아이템을 사용하는 방법은 아이템창을 열고 아이템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주인공의 장비장착에 놓아야 하며 반대로 되돌려 놓을 때는 아이템 창에서 드래그해서 테이블 위에 놓아 야 한다.

 

이곳에서 연습 할 수 있다
이곳에서 연습 할 수 있다

 

연습하기 전에 저장을 한 후 연습 후 로드를 하면 음식을 낭비하지 않아서 좋다. 어차피 연습에서 경험치는 쌓이지 않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은 마법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해야 하고 화살과 같은 던 지는 무기는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던져야 한다는 점이다.

 

 

8. 머레이의 설명을 들은 후...

머레이의 설교가 끝나면 마을 여러 곳을 살펴보자. 주인공에게 말을 거는 이들이 있다. 알렉스(Alex)가 말하길, 어제밤 여신 칼리바를 따르는 신전에 드랙이 나타나 신전 내부의 모든 사람들을 죽였다고 한다.

 

알레스와 대화
알레스와 대화

 

그는 드랙이 거대한 용으로 변신하는 힘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한탄한다. 드랙은 원래 드 라킬 타난이라는 칼리바의 승려였는데 야심을 품어 흑마술을 연구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사실이 밝혀지자 추방당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릿지 (Lidge)는 드랙이 아스트랄이라고 불리는 마법물체를 제어할 수 있게 되었 다고 한다. 그것을 매개체로 드래곤으로 변신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 마법물체의 자그마한 힘일 뿐 그가 전체를 얻는다면 아마도 신과 동등한 위치에 놓
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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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크스톤(Dark Stone) - 공략 (0) [게임 소개 및 정보 - 1부]
2 다크스톤(Dark Stone) - 공략 (1) [게임 소개 및 정보 - 2부]
3 다크스톤(Dark Stone) - 공략 (2) [게임 소개 및 정보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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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크스톤(Dark Stone) - 공략 (5) [서브 퀘스트 - 1부]
7 다크스톤(Dark Stone) - 공략 (6) [서브 퀘스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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