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6부 ◀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시나리오 31 - 두 사람
다크 나이트의 정체는 그의 검의 스승이기도 한 제리올이었다.
제시카는 그의 몸에서 마력이 느껴진다고 한다.
벨제리아의 흉계인가?
혹시 윌다와의 광기증세도…?
일행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바랄국으로 향한다.
프레아가 말하기를 예전에 윌다왕과 사냥을 나갔을 때 프레아가 사냥감을 숲 속 깊숙이 까지 추격해 들어간 적이 있는데
그때 윌다왕은 그녀를 찾다가 벼랑에 떨어진 일이 있는데 아무 곳도 다친 곳이 없었으며 그때부터 왕은 광기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는 결국 자신 때문에 이 모든 전쟁이 시작되고 자책하며 자살한다.
한편, 제국의 궁성에는 알테뮬러가 가이엘과 파울을 물리치지만 에마 링크는 같은 제국 백성들의 피해가 심한 것과 알테뮬러의 성격이 변하는 것을 괴로워한다.
프레아의 죽음으로 침울해 있는 디하르트의 앞에 시카족의 용사 도카니가 와서 도우러 왔다며 동료가 된다.（여기까지 7.14, 16, 17에서의 선택을 잘했다면 디하르트를 접근시켜서 죽이지 안고 설득해서 우리편이 될 수 있다. 안 된다면 시나리오 셀렉 트를 해야 한다.)
☞ 승리조건 : 프레아의 격파 또는 설득
☞ 패배조건 : 디하르트의 사망
바랄군 국경에 있는 바랄군의 본진.
그곳에는 프레아 공주가 쳐놓은 최장의 방어진이 일행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를 설득해야 하는데 그녀는 디하르트를 믿지 않고 들어가 버린다.
그녀가 있는 곳까지 가야 설득이 되는데 여기서 갈곳은 단 한곳.
정면의 길밖에 없지만 정면의 길로 그낭 갔다가는 화살부대와 마법사 부대의 협공으로 통구이가 되버린다.
우선은 역시 루나의 비병과 소환수들로 먼저 적들을 혼란시킨다.
그 다음에 고속모드로 일거에 돌파해 프레아를 만나 설득하던가 레벨을 모으고 싶은 게이머는 적들의 마법사 부대의 공격을 주의하며 싸우자.
디하르트가 프레아 앞까지 이동하면 시나리오가 끝난다.
이곳에서 프레아를 설득하지 못하면 나중에 시나리오 34에서 알테뮬러를 설득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이후인 시나리오35, 36을 갈수 없어 진 엔딩도 볼 수 없다.
또한 숨겨진 시나리오인 ?4와 ?5도 갈 수 없다.
앞의 프레아 선택지를 제대로 선택해야 한다.
설득이 안됐다면 시나리오 셀렉트를 감행하자.
- 연애 포인트 -
클리어 후 프레아가 자살했을 때 리파니가 하는 말의 대답
1. ...미안 (리파니 + 1)
2. 내버려둬 (리파니 -1)
💻 시나리오 32 - 난심왕 윌다
디하르트의 마음의 설득도 소용없이 프레아 공주는 아버지의 광기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목숨을 끊고 만다.
그리고 바랄 왕성에 도착한 일행은 월다왕의 광기의 원인을 밝혀낸다.
라그의 설명으로 자신의 힘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 알테뮬러는 마력의 힘으로 파나를 다시 살린다.
그가 사용한 마력은 글로브같이 시체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힘으로 육체에 혼을 다시 넣는 수법이다.
윌다왕을 이기면 잠시 기억이 돌아오는데 그것도 잠시뿐, 곧 몸에서 이상한 변화를 일으키고 죽는다.
월 다왕이 죽고 다크 나이트인 제리올이 싸우려는데 디하르트가 레이라에 대한 애기를 꺼내자 그는 제정신으로 돌아 온다.
그와 윌다왕은 죽기 직전 누군가가 마계의 벌레를 몸 안에 심어놨는데 그 순간 몸이 완전히 회복된 대신 성격이 제정신이 아니게 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목을 쳐 죽여달라고 하는데 전령이 나타나서 벨제리아의 마물이 레이라와 시민들이 있는 도시를 습격한다고 알린다.
제리올은 제시카한테 부탁해서 자신의 생명 줄인 벌레를 빼달라고 부탁하고 잠시 남은 생명으로 레이라를 구하겠다고 한다.
☞ 승리조건 : 윌다왕의 격파
☞ 패배조건 : 디하르트의 사망
이 성은 전 시나리오의 빙어진보다는 약하지만 역시 마법사 부대가 많은 곳이다.
특히 한 길마다 마법사와 궁병부대가 두명씩 대기하고 있어 시간을 많이 초과할 것이다.
윌다왕의 왼쪽과 오른쪽 에 있는 마법사들 한테로 통하는 길은 나중에 윌다왕의 명령으로 끊어지니 미리 건너서 회복술사 들을 물리치자.
💻 시나리오 33 - 충의와 더불어
윌다왕의 광기는 역시 벨제리아의 짓이었다. 일시적 으로 정신을 차린 제리올이 그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주는 수법을 써서 벌레로부터 해방된다.
그것은 사랑하는 여인 레이라를 구하기 위함이다.
라펠에서는 알테뮬러가 이끄는 마족이 인간을 습격하지만 에마링크는 반기를 든다.
바랄과 전쟁을 일으킨 것은 모두 라그의 흉계였었다.
그를 격퇴하면 그는 벌레의 마력으로 재생하려 하지만 랑그릿사에 당한 이상은 재생이 돼지 않아 그는 최후를 맞이한다.
에마링크는 알테뮬러가 변했다며 그를 물리쳐 제정신으로 돌리는 것이 그를 위한 충의라며 일행들의 동료가 된다.
다크 나이트는 레이라에게 정체를 숨기고 제리올이었을 때 그녀에게 받은 펜던트를 돌려주며 가버린다.
깊은 밤 결전을 앞두고 디하르트는 자신의 마음을 여성에게 전하기로 한다.
☞ 승리조건 : 충사 라그의 격파
☞ 패배조건 : 디하르트의 사망, 레이라의 사망, 시민들의 전멸
에마링크는 자신은 마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겠다고 하고 일행들을 도와준다.
적들 중에 저음에 다가오는 공룡 마물은 끔찍 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으니 주의하자.
에마링크쪽은 그렇게 오래 못 버티지만 턴을 넘기면 다크 나이트가 지원군으로 나온다.
다크 나이트가 제정신인 것을 보자.
라그는 자신이 심어놓은 벌레가 효과가 떨어진 것을 알고 놀라워한다.
💻 시나리오 34 - 마음의 형태
마검 알하자드에 선택되어 마족의 왕이 된 알테뮬러.
그는 리그리아 제국의 옥좌에 앉아 디하르트가 오기를 조용히 기다린다.
이제는 보젤이 되버린 알테뮬러를 물리 치기 위해서 성검 랑그릿사를 앞세워 일행들은 제국으로 간다.
알테뮬러는 무너지고 마의 검 엘하자드는 봉인이 되고 모든 이들은 각자 자신들의 삶의 터전으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자신들만의 삶을 위해….
이 이야기는 랑그릿사 1보다 훨씬 과거전의 이야기다.
☞ 승리조건 : 알테뮬러의 격파
☞ 패배조건 : 디하르트의 사망
드디어 최후의 순간이 왔다.
일행들은 각자 갈 길을 말하고 마지막 싸움에 접어든다.
이곳은 페르키아와 왕국에서 싸우던 시나리오와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 바하무트가 두 마리나 껴있다는 점이다.
바하무트는 이동력이 넓으니 오기 전에 많은 적들을 물리치고 바하무트가 접근을 했을 때는 바하무트와의 싸움에 집중하자.
에마링크로 파나한테 접근하면 그녀는 옛날의 상냥하던 알테뮬러로 돌리고자 에마링크와 같이 설득한다.
하지만 그녀는 마성에 빠진 알테뮬러에 의해 죽고 만다.
우선 주의할 점은 알테뮬러가 출현하고 절대 파나가 서 있던 위치까지 접근해선 안된다.
알테뮬러가 쓰는 메테오 한방은 잘못하면 모든 유닛을 전멸까지 이끄니 지휘관의 체력이 높은 사람만 전진해 뒤에서는 회복을 해주고 알테뮬러가 MP를 다 쓸 때까지 버티자.
오직 노력과 근성으로만 클리어할수 있는 미션.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 알테뮬러 설득 방법 -
일단 프레아가 동료로 있어야 한다.
그리고 프레아에게 고백을 성공시켜야 한다.
이것이 다 갖추어 졌다면 일단은 에마링크를 파나에게 접근시켜 파나를 알테뮬러 설득 작전에 동참시키고나서 파나나 에마링크를 알테뮬러에게 접근시키면 알테뮬러의 마음과 보젤의 마음이 갈등을 한다.
이때 랑그릿사를 가진 캐릭터로 마지막 일격을 가하면 알테뮬러 설득에 성공한다.
💻 시나리오 35 - 진정한 적
디하르트 일행이 알하자드를 봉인한지 몇 주가 지났다.
알테뮬러에게 죽었다고 생각한 파울은 카오스에 힘에 의해 부활되어 새로운 보젤이 된다.
그리고 함께 소생한 가이엘과 함께 카오스의 봉인을 해방하기 위해서 필요한 제물（고백을 한 히로인）을 구하기로 한다.
그때 디하르트 일행은 축하 파티를 하고 있었다.
디하르트와 알테뮬러가 이야기하던 중 가이엘이 나타나 히로인을 제물로 하기 위해 납치해 간다.
이에 카오스 부활의 음모를 알게 된 일행은 벨제리아성으로 진격하기로 한다.
그러나 카오스가 발휘하는 암흑에 힘에 의해 소생한 파나는 카오스를 완전히 봉인하게 되면 그 육체는 소멸하고 말 것이라고 한다.
그 속에서 고뇌하는 알테뮬러를 파나가 설득하고 일행과 함께 성으로 진격한다.
☞ 승리조건 : 가이엘 장군 격파
☞ 패배조건 : 디하르트의 사망
빠진 히로인 캐릭터와 무풍의 자리에 알테뮬러와 파나가 돌어 가게 된다.
알테뮬러가 동료가 되니 이제 무서울 것이 없다.
이제 최강의 장비로 무장을 하고 척살하러 가자.
💻 시나리오 36 - 전설의 시작
가이엘을 쓰러트린 일행은 서둘러 벨제리아성의 지하 제단으로 향한다.
그곳에서는 보젤이 된 파울이 혼돈의 신 카오스를 부활시키기 위해 의식을 준비하고 있다.
의식이 끝나 버리면 그녀의 혼은 영원히 구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결전 끝에 히로인을 구해낸 일행은 무사히 카오스의 부름을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처음으로 랑그릿사의 위력을 실감한 보젤은 죽어가면서 말을 남긴다.
이후에 그의 자손들에게 일어날 일들을 일행들은 모른체 이야기는 끝이 난다.
☞ 승리조건 : 17턴 내에 파울격파
☞ 패배조건 : 디하르트의 사망 & 인질의 사망
역시 마지막 시나리오답게 어려운 미션이니 레벨이 높지 않다면 죽음만이 게이머의 앞에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적들은 한 마디로 최강! 하지만 알테뮬러가 동료로 있으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
하지만 정 어렵다면 앞에서 말했던 시나리오 셀렉트로 레벨을 올려서 깨도록 하자.
▶숨겨진 미션 4 - 최강의 적◀
우선 시나리오 35까지 다 클리어한 다음에 시나리오 셀렉트로 시나리오 34를 택해서 다시 얄테뮬러를 설득하면 전판과는 다르게 선택문이 나온다.
여기에서 '낙승이었다' 를 선택하면 초 랑그릿사로 갈 수 있다.
이 미션은 레벨이 99이더라도 어렵기 때문에 능력치를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능력치를 더 올려서 싸우도록 하자.
그래도 깰 수 없다면 시나리오 셀렉트로 나오는 수밖에 없다.
적들은 시나리오 36과 거의 같지만 능력치와 레벨은 엄청나게 높다.
☞ 승리조건 : 알테뮬러의 격파
☞ 패배조건 : 동료가 한 명이라도 죽었을 때
▶숨겨진 미션 5 - 겔가의 이야기◀
시나리오 셀렉트를 하면 갈 수 있다.
디하르트 일행이 평화로운 마을을 만들겠다며 몬스터를 퇴치하러 가다가 겔가의 집에서 그들과 싸우는 스토리로 그들을 물리치면 엔딩이 나온 후 끝이 난다.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취미 > 게임공략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용의기사 2 - 공략 (1) (0) | 2023.02.08 |
|---|---|
| 용의기사 2 - 공략 (0) (0) | 2023.02.07 |
| 랑그릿사3 - 공략 (5) (0) | 2023.02.04 |
| 랑그릿사3 - 공략 (4) (0) | 2023.02.04 |
| 랑그릿사3 - 공략 (3) (0) | 2023.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