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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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리오 19 - 사나이 보르츠
갈츠오크가 파괴돼 전쟁에 진 보르츠는 남은 병력을 집결해 전멸만은 면하고 퇴각하기 시작한다.
한편 디하르트의 별동대는 이 찬스를 놓치지 않고 그의 재편성을 막기 위해 그를 추격한다.
보르츠는 비공정을 이용해 제국으로 피신하려 하지만 출항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또 다시 혼자서 별동대를 막으려고 한다.
하지만 보르츠의 부하들은 그를 살리려고 자신들을 회생한다.
실버의 부하를 통해서 레이몬드경이 비공정을 통해서 제국으로 옮겨 진다는 소식을 듣고 보르츠가 타고 가려던 비공정을 타고 일행들은 레이몬드경을 구하러 출발한다.
제국의 본진에서 알테뮬러는 볼츠의 죽음을 전해듣고 가이엘을 시켜 공중요새를 갖고 오라고 한다.
☞ 승리조건 : 보르츠의 격파
☞ 패배조건 : 디하르트의 사망 보르츠가 비공정에 도착
보르츠는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4장군답게 신속하게 병력을 집결한다.
이번에는 그의 퇴로를 막아야하니 1턴이라도 낭비하면 안된다.
하지만 보르츠의 부하들은 매턴마다 다가오는 별동대를 죽을 힘을 다해 막는다.
우선 중간의 산길을 벗어나면 곧바로 회복술사를 먼저 없애자.
그리고 루나을 이용해 보르츠의 앞길을 막아 시간을 바는 것도 방법이다.
보르츠는 공격력은 최고여서 여럿이 협공해야 겨우 쓰러트릴 수 있으니 고속모드를 전개,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발리 전진하자.
- 연애 포인트 -
클리어후 루나가 사용해 제국군으로 위장하면 된다고 했을 때 루인에게
1. 나에게 맡겨라 (티아리스 +1, 리파니 +1, 루나 +1)
2. 귀찮다 (리파니 +1, 소피아 + 1)
3. 하는 데까지 해보자 (전원 -1)
💻 시나리오 20 - 하늘에서의 싸움
제국의 장군 보르츠는 부하의 반을 잃고도 최후까지 싸우다가 처절한 최후를 맞이했다.
그는 최후까지 남자로써 정정당당하게 죽어간 것이다.
보르츠를 물리치고 조그맣지만 비공정을 손에 넣은 일행들은 제국의 비공정을 추격해 레이몬드경을 구출하려 한다.
일행들에게 구출된 레이몬드경은 아들의 성장에 대견스러워 하고 자신의 본진은 무너졌으니 대신 왕도 탈환을 지시한다.
한편 제국에 공중요새를 가지러 간 가이엘은 파울왕자의 꼬임에 넘어가 알테뮬러의 보급선을 끊어 병사들의 사기를 떨어트려 그의 신뢰도를 떨어트리자고 말한다.
☞ 승리조건 : 30턴 이내에 사령관을 격파
☞ 패배조건 : 디하르트의 사망, 턴 오버
이 시나리오는 30턴이라는 턴 제한이 있으니 행동에 제약이 있다.
우선 3단계로 나뉘는데 위에는 기마병, 가운데에는 모든 병력올 배치하자.
우선 적의 화살부대에 가까운 위치에 루나를 배치해 널 아가서 한번에 성가신 적의 화살부대를 없앨 수 있다.
위에는 적의 보병과 비병부대가 공격해오고 가운데에는 적의 창기병들이 습격 해온다.
그리고 밑의 적의 병력도 알아서 올라오니 다리 끝에서 대기하다 적을 섬멸하자.
무턱대고 잎으로 전진하면 뒤에 대기하는 적의 마법사부대한테 한번에 전멸 당할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오른쪽의 마법 결계진의 문을 조사하면 매직 심볼을 얻을 수 있다.
💻 시나리오 21 - 아름다운 도시 라카시아
제국군의 비공정으로부터 레이몬드경을 구출한 일행들은 전멸한 본진 대신 라카시아 탈환에 나선다.
여기를 얻으면 라카스 왕국을 얻는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이곳을 얻어야 한다.
하지만 에마링크가 최후의 수비선으로 일행들을 막아서는데….
전령의 보고를 듣고 레이몬드경의 수송이 실패한 것을 안 알테뮬러는 에마링크한테 곧 라카시아에 올라 카스 별동대를 가이엘이 끌고 올 공중요새와 힘을 합쳐 전멸시키라고 명령한다.
같은 시간 가이엘은 보급 부대를 섬멸시키고 주위의 목격한 부하들을 전부 없앤다.
가이엘과 파울의 책략으로 보급이 끊겨 병사들의 사기를 지탱할 수 없게 되자 알테뮬러는 레이몬드에게 협상을 요구한다.
1년의 세월이 걸려 겨우 탈환한 라카시아.
그 곳에서 살아있는 양친을 만나고 기쁨에 젖는다.
왕궁에서는 살아남은 왕족이 없기 때문에 레이몬드가 대신 왕위에 오르는데 레이몬드는 자신의 이름을 지그 하르트로 바꾸고 나라의 이름도 엘스리드로 바꾼다.
그리고 보젤이 본격적으로 움직일 기세다.
☞ 승리조건 : 적의 전멸
☞ 패배조건 : 디하르트의 사망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스테이지다.
이곳의 적들은 2/3가 기마부대로 구성되어 있어 방어 태세를 갖추지 않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전멸할 위기가 눈앞에 닥쳐온다.
우선은 전직 신전에서 창병으로 전직이 되는 인물은 모두 전직하자.
그리고 가운데로 집결해 3 턴 째에는 적들과 부딪치니 2턴 째에 보조주문인 어택을 사용해 공격력을 올리자.
그리고 장기병을 앞에 세워놓고 모드을 방어로 바꿔주자.
아니면 마법사들의 공격주문을 이용해 적 모두를 한번에 섬멸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말이 쉽지 그 타이밍을 익히려면 수많은 게임오버를 수반해야한다.
- 연애 포인트 -
에마링크에게 접근했을 때
1. 훌륭한 최후였다 (리파니, 루나 + 1)
2. 쉬운 상대였다 (전원 -1)
무혈개성에 대해 모두들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주인공의 의견은?
1. 찬성 (루나, 소피아 + 1)
2. 반대 (티아리스, 리파니 + 1)
3. 모름 (전원 -1)
양친을 구한 디하르트 그러나 티아리스는...
1. 이리와 (X)
2. 내가 있잖아 (티아리스 + 1)
3. 이제 그만 잊어버려 (티아리스 -1)
💻 시나리오 22 - 새로운 싸움으로
레이몬드 자작이 병사를 일으킨지 1년.
일행들은 드디어 왕도를 되찾았다.
그리고 레이몬드가 새로운 왕이되면서 이름을 지크하르트로 고치고 나라도 엘스리드로 바꾼다.
일시적인 물자부족으로 병사들을 퇴각시킨 알테뮬러는 라카스 왕국을 재 침략 할 준비를 갖췄다.
그에 대항해 엘스리드군은 별동대를 기동전략으로 삼고 국경계곡의 제국군 본진을 공격하러 이동을 시작한다.
드디어 준비를 마친 알테뮬러는 파나를 이끌고 왕도를 공략하기로 하고 에마링크는 보급물자를 지키는 임무를 맡게 된 다.
디하르트는 우선 엘스리드로 돌아가서 군사를 정비하고 지크하르트 왕을 돕자고 한다.
한편 지크하르트는 제국군의 공중요새에 의해 밀리고 있는데 갑자기 벨제리아의 마물이 나타나서 알테뮬러는 퇴각한다.
그리고 병사의 보고에 의하면 같은 시각에 국경부근에도 많은 마물들이 출연해서 피해가 심각한 것을 알고 별동대를 보내 막기로 한다.
그리고 무풍에게는 제시카에게로 가서 왜 마물들이 출연하는 가에 대해서 물어보고 오라고 한다.
제국의 전선기지에 돌아온 알테뮬러는 벨제리아에 대해 상담하다 황제가 붕어 (崩御)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 승리조건 : 적의 전멸
☞ 패배조건 : 디하르트의 사망
일행은 적이 조금인 것을 보고 본진은 왕국을 치러갔지만 그곳은 무풍과 지크하르트왕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에마링크가 지키고 있는 보급부대를 치기로 했다.
에마링크의 수비대를 물리치면 우선은 다리를 건너지 말고 건너갈 시람들을 잘 편성하자.
그리고 루나는 맨 왼쪽 위 화면에 보면 화신에 물이 고여 있는데 그 곳으로 가서 조사를 하자.
다리를 건너면 곧바로 마물들이 등장하는데 일행들은 마물의 군대와 에마링크의 부대와 동시에 싸워야 한다.
에마링크의 부하 대부분은 보급물자를 지키러 간다며 북쪽으로 도망긴다.
- 연애 포인트 -
소피아의 질문에
1. 어떻게 하면 좋을지... (소피아 -1)
2. 괜찮아 (소피아 + 1)
💻 시나리오 23 - 사인사 또 다시
본격적으로 행동을 개시한 벨제리아.
그들의 움직임은 신출귀몰하다.
지금 엘스리드 국경의 골짜기 마을에 그로브가 이끄는 마물의 군단이 습격을 한다.
디하르트 일행들은 피곤하지만 시민들을 돕기 위해 국경의 마을로 향한다.
황제의 죽음을 알리는 행렬.
그 행렬중에 자신의 아버지가 죽었는데 파울은 웃었다.
알테뮬러는 황제의 의사를 몰래 불러 검사결과를 알아보니 그 의사는 병이 아닌 독살의 가능성을 더 높게 점친다.
전투가 끝나고 어떻게 벨제리아의 마물들이 나타낼 수 있는가에 대해서 티아리스는 마물들이 강해졌다고 하고 소피아는 마계의 검인 '알 하자드' 때문이라고 하고 리파니는 게이트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그때 전령이 와서 왕도가 제국한테 습격을 받고있다고 해서 일행은 왕도로 향한다.
한편 무풍이 제시카에 마물들의 출현을 묻자 그녀는 알하자드의 힘이 마물들을 마음대로 인간계에 내릴 수 있다고 하니 보젤을 물리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한다.
☞ 승리조건 : 적의 전멸
☞ 패배조건 : 디하르트의 사망, NPC의 전멸
글로브가 이끄는 마물들이 습격을 해온다.
우선은 고속모드로 전개해 적에게서 NPC들이 무시히 서쪽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자.
사인사의 오른쪽에는 창병들을 배지해두고 남은 마물들을 공격하자.
그러면 글로브는 새로운 적들을 소환하는데 다리 건너편에도 적들이 출현하니 미리 아군을 다리 건너편에다 배치를 해둬야 NPC들이 안심이다.
그리고 새로 나온 적중에는 듀라반 로드라는 것들이 빠른 속도로 접근히니 배치해둔 장병으로 처치하자.
- 연애 포인트 -
길버드가 격파 당한다 (전원 -1)
길버드가 그로브 공격 시 (전원 +1)
클리어 후 마물이 나타난 이유로 말다툼을 하는 3명에게서 누구의 편을 들것인가?
1. 티아리스 (티아리스 + 1)
2. 리파니 (리파니 + 1)
3. 소피아 (소피아 + 1)
4. 루나 (전원 -1)
💻 시나리오 24 - 원수의 결단
마을을 지킨 일행들은 제국군에 공격을 받고있는 왕도에 쉴틈 없이 구조하러 간다.
제국군과 벨제리아를 상대로 하는 3파전은 과연 누가 승기를 잡을 것인가....
휴전 협정을 체결한 제국은 당분간은 내정에 힘쓰겠다고 하며 물러간다.
그때 제시카가 와서 벨제리아에 대한 대책을 얘기하는데 마검인 알하자드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말해준다.
벨제리아에서는 보젤이 제국의 알테뮬러를 빨리 암살할 것과 엘스리드에 대해서는 페르키아가 자신이 혼란시키겠다고 한다.
☞ 승리조건 : 적의 전멸
☞ 패배조건 : 디하르트의 사망, 지크하르트의 사망
라카시아의 성앞. 제국군은 많은 병력으로 쳐들어오고 왕도쪽은 지크히르트와 마법사 두개부대 뿐이다.
하지만 지크하르트가 충분히 버티니 신경쓰지 말고 제국군을 상대는 하되 이벤트가 있으니 너무 몰아 붙이지 말자.
몇 턴을 보내면 충사 라그가 마물들을 이끌고 오는데 알테뮬러는 지그히르트왕한테 휴전협정을 제의하고 같이 마물들을 물리치자고 한다.
여기에서 왕은 잠시 생각해 보겠다고 하며 디하르트에 의견을 묻는다 (휴전협정을 맺다, 철저히 항전을 주장, 아무 말도 안하고 맡긴다 중 항전을 선택.) 사악한 마물들을 물리치는데 힘을 합친 두 군대는 강력하다.
적들은 동시에 내려오니 우선 마법으로 지원 공격하고 속성에 맞게 하자 옆의 알테뮬러 군대는 지크하르트가 아마도 제국군을 많이 물리쳤기 때문에 고전할 것이니 지원해주자.
- 연애 포인트 -
알테뮬러가 휴젼 협정을 할 때
1. 협정을 하자 (티아리스 -1)
2. 철저한 전투를 주장 (티아리스 +1, 루나 -1, 소피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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