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5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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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ge - 17 부정한 생각의 저편에
멜빌은 이 근처에서 캘로너크가 느껴진다고 말한다.
멜빌은 캘로너크를 사랑하지만 이미 그는 돌이킬 수 없는 파괴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싸워야 한다고 다짐한다.
일행이 4명밖에 되지 않아 어려운 전투가 예상되지만 초반 기선 제압을 확실하게 한다면 무난한 승리가 될 것이다.
캘로너크는 바로 코 앞에 있지만 다수의 적이 길을 막고 있어 방해가 된다.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격파하자.
이번 전투는 캘로너크를 해치우면 되는데 의외로 쉽게 전투가 끝날 것이다.
의아해 하면서도 아슐레이 일행은 캘로너크를 물리쳤다고 좋아한다.
그 순간 캘로너크의 진짜 모습이 나타나며 알테아가 납치당한다.
봉인이 풀어진 에발리아를 지닌 레오니아인이 바로 알테아였던 것이다.
시온은 성을 탈환했다며 좋아하지만 이미 더 큰 일이 터진 후이다.
알하임으로 돌아온 일행들은 알테아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하고, 시온과 셀디가 일행에 합류해 도와주겠다고 말한다.사흘 후 신수의 부활의식을 느낀 멜빌은 드디어 캘로너크의 위치를 찾아낸다.
마지막 결전을 치르기 위한 길을 떠나야만 한다.체력회복과 매직회복 아이템을 충분히 구입하자.
💻 Stage - 18 수호자
캘로너크가 있는 신전으로 들어가면 죽은 줄만 알았던 페르나가 다시 나타난다.
몬스터의 수도 적고 난이도 또한 어렵지 않으니 너무 걱정을 하지는 말자.
끈질긴 페르나에게 영원한 죽음을 주자.
💻 Stage - 19 Mad
성악설의 숭배자인 캘로너크는 인류가 남아있는 순간까지 전쟁이 끊이지 않을 것이고, 이러한 고통이 반복되는 것보다는 세계가 멸망되는 것이 곧 진정한 평화라고 주장한다.
이에 멜빌은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캘로너크에 대항하겠다고 말한다.
캘로너크에 대항해 인류를 지키기 위해 전투가 시작된다.
앞에 있는 데몬들의 집중공격을 조심하자.
캘로너크를 물리치고 알테아를 구출하면 신수의 부활을 막았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것도 잠시 알테아에게서 신수가 빠져나오며 진짜 캘로너크의 모습이 드러나 신수의 촉매가 되어버린다.
위험한 방법이지만 알테아의 몸속에 있는 에발리아를 봉인해야 한다.
리스티와의 약속을 아직 지키지 못한 아슐레이는 다시금 전의를 다지는데...
💻 Stage - 20 조용한 신성
멜빌은 신수를 봉인하는데 실패한다.
이에 모든 일행은 마지막 전투를 치뤄야 한다.
신수는 세자리의 능력치를 넘어버렸기 때문에 데이터가 불분명하고 지금까지 알려진 마법들과는 전혀 다른 강력한 것을 사용한다.
주변의 적들을 처리할 때까지는 결코 신수에 접근하지 말자.
지루하다고 여겨질 만큼 많은 턴과 체력 충전이 뒷받침 되어야만 신수의 전투가 가능하다.
최후의 전투...
정의를 향한 자들의 마지막 승리...
그러나 신수는 소멸된 것이 아니라 단지 에발리아 속으로 들어갔을 뿐이다.
멜빌은 다시는 신수가 부활하지 않도록 스스로 신수와 함께 잠든다.
500년 전의 일을 지금에서나마 끝마칠 수 있어서 아슐레이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성의 지하에서 잠든 멜빌은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아름다운 친구들이 항상 멜빌의 마음 속에 남을 것이다.
불행의 운명을 피한 자들은 다시 행복해지고 엔딩의 막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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