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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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의 검
아돌은 고대 문명의 연구를 하는 가조크를 찾아간다.
영웅의 검이 어느곳에 있는가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만약 있다고 한다면 그뿐인 것이다.
하지만 정작 영웅의 검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것은 가조크 본인이 아니고 그 부인인 셈이다.
아돌은 폭포의 뒤쪽에 생겨난 동굴 을 통하여 영웅의 검을 얻기 위 하여 불의 산으로 향한다.
불의 산의 적들은 매우 강력한 편이다.
동굴 자체의 지도는 별로 복잡한 편이 아니지만 적이 강하니 레벨을 조금은 넉넉하게 올려두는 편이 안심이 될 것이다.
또 동굴을 어느정도 나아가 면 길이 끊어져 있어 더이상의 진행이 불가능한 장소가 나타난다.
그곳은 우선 우회하여 방풍의 검을 얻어야 한다.
냉기의 힘을 지닌 마법의 검인 그 검은 끊 어진 길을 지나갈 수 있게 해주는 열쇠의 역할도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웅의 검은 고대에 레펀스가 사용했던 검이다.
검에는 HP를 회복시켜주는 힐링의 마법이 걸려있다.
이 힐링 마법은 정말SFC판 이스 IV에서 유일하게 쓸모있는 마법으로
시유는 힐링 마법 이외에는 전혀 써먹을 길이 없다.
어쨌건 영웅의 검을 얻은 후에 셀세타의 대장로를 다시 만나러 가면 이번에는 레펀스의 묘로 가는 길을
대장로가 통과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레펀스는 우선은 고대왕국의 봉인을 풀 필요가 있다고 한다.
엘딜이 고대의 힘을 손에 넣기 전에 고대왕국을 부활시켜 도시 자체를 파괴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도시의 봉인을 풀기 위해서는 영웅의 검 이외에도 또 하나의 물건이 필요 했다.
그것이 바로‘금의태좌’였다.
💻 고대 문명의 부활
금의 태좌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금의 태좌는 이스 I에서 등장한 아이템이다.
평원의 호수 부근에서 손에 들어오는 그것은 이스 I에서는 스토리와는 아무 관계도 없는 단순히 2000골드를
받고 가게에 팔기 위한 것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번 이스 IV에서는 그것이 초 중요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아무리 셀세타를 뒤져봐도 금의 태좌는 발견되지 않는다.
윙을 사용하여 에스테리아의 미네아로 가자!
미네아의 핌의 거래소로 가면 핌이 잃어버렸던 금의 태좌를 다시 찾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온다.
단, 이 핌이란 녀석은 초 악질 상인이다.
이스를 구한 영웅 아돌에게서 2000골드에 사갔던 금의 태좌를 3000골드에 되파는 것이다.
물론 그도 장사니까 이해는 하지만 이스를 구한 영웅이 셀세타를 구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물건에 바가지를 씌우다니….
어쨌건 금의 태좌를 손에 넣으면 국경의 마을 캐스넌에서 바람의 마을
코모도로 향하는 길에 있는 언덕의 제단으로 향하자.
그리고 그곳에서 아돌이 제단에 금의 태좌를 바치고 영웅의 검으 로 그것을 쪼개자
드디어 고대 초문명의 도시가 봉인에서 표나 셀세타의 수해위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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