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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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스3(YS3) - 공략 (0) [게임소개 및 아이템] |
2 | 이스3(YS3) - 공략 (1) [메인스토리 공략 - 1부] |
3 | 이스3(YS3) - 공략 (2) [메인스토리 공략 - 2부] |
4 | 이스3(YS3) - 공략 (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
💻 레드몬드 마을
게임은 아돌과 도기가 마을에 도착 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이들은마을에 도착하자마자 근처의 채석장에서 괴물이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채석장에는 '에드가' 라는 마을의 지도자가 아직 남아있다고 하는데,
그를 구하러 출발하는 것이 이곳의 내용이다.
Ys3 는레드몬드마을에서 시작해서 레드몬드 마을에서 끝나게 되므로 모든 사건은 이곳에서부터 발생한다.
그렇다고 마을에서 적과 싸우는 일은 없고, 정보를 수집하거나 무기를 사는일 등을 하게 된다.
마을은 왼쪽부터 도기의 집, 에드가의 집, 보브의 집, 아이템 상점, 무기 상점으로 되어 있다.
지금은에드가가 채석장에 있지만 그를 구출 한 후에는 그가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 라는 것을 알게되므로
그의 집을 기억해놓아야 한다.
그리고 보브의 집에 가면 '보브' 는 없고 늙은 할미니가 외롭게 의자에 앉아 있다.
바로 보브의 어머니인데 아들인 보브가 사고로 죽었다고 한다.
과연 정말로 죽은 것일까?
이 게임에서 돈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은 레드몬드 마을 뿐이다.
따라서 마을을 빠져나가기 전에 많은아이템을 구입해야 한다.
아이템 상점, 무기 상점에서의 거래는 다음과 같다.
아이템상점
무기상점
아이템 상점에서 '빛나는수정' 이라는 아이템을 갖고 가지 않으면 브로시아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목록에는 브로시아가 아직 나타나지 않는다.
💻 티그레 채석장 (1)
아돌의 본격적인 모험은이곳에서 부터 시작된다.
에드가를 구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지만 아직은 그럴 단계가 아니다.
서두르면 오히려 채석장에 들어가자마자 죽을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먼저 레벨을 올리는데 힘쓰도록 하자.
이곳에서는 우선 채석장 깊숙이 들어가지말고 입구 근치에서 적과 싸워야 한다.
만일 피해를 입으면 채식장 밖으로 나와서 HP를 회복한 후 다시 들어가 싸우는 형식으로 하여 래벨을 2까지 올린다.
이 때부터 앞으로 나아간다.
가다보면 조그만 동굴을 2개 발견 하게 된다.
각각의 동굴에는 문이 있지만 자물쇠로 잠겨져 있어 문을 열 수 없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잆다.
왜냐하면 문 옆에 있는 상자속에는 파워링(POWER RING)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문이 열리지 않아서 다른 곳으로 가면 '펜던트'를 발견하게 된다.
이것은 보브의 것으로, 재빨리 채석장을 빠져나가 보브의 어머니에게 갖다 주면 감사의 표시로 쉴드링을 준다.
다시 채석장안으로 들어가 앞으로 나아가변 어떤 남자가 나타나 더이상 이곳을 돌아다니지 말라고 한다.
이 때 아돌의 동료가 1명 뛰처 나오지만 이 남자에게 맞고 쓰러 진다.
그 후 이 수수께끼의 남자는 사라지는데
아돌은 쓰러진 동료로부터 열쇠를 하나 얻게 되지만 에드가를 구하기 위해서는 장검(LONGSWORD)이 필요하다.
장검은 이 곳으로오던 도중의 동굴 속에 있다고 한다.
따라서 장검을 가지러 갈때 이 열쇠로 동굴의 문을 열어야 한다.
이 때 주의해야 할것은파워링을 발견한 동굴이 아니라 다른 동굴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점이다.
문을 열면 분신술을 쓰는 첫 번째 보스인 '듀란' 과싸우게 되는데,
갖고 있는 아이템을 총 동원하여 대항해야 한다.
듀란을 물리치면 장검을 얻을 수 있다.
이제 에드가를 구하러 가야한다.
하지만 에드가를 구하기 위해서는 또 하나의 보스를 물리 처야하는데 듀란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강하다.
여기서 필요한 것이 바로 레벨을 올리는 일이다.
레벨이 4,5정도되면 보스와 대결 할 수 있다.
두 번째 보스와 싸우게 되면 우선 아뮤렛을 시용하여 적의 HP를 많이 떨어뜨려 야한다.
그런 후 보스 바로 밑으로 가서 검으로 공격한다.
링은 듀란과 싸울 때와 마찬가지로 쉴드링을 사용하며, 약조도 반드시 장착하고 있어야 한다.
보스를 물리 치면 에드가를 구하고 '낙일의 조각' 을 얻게 된다.
여기서 수수께끼의 남자가 다시 나타나지만 그냥 사라진다.
에드가를 구출한 아돌은 레드몬드 마을로 돌아온다.
도기의 집에 가면 도기와 에레나가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마을의 신부가 이르반즈의 유적에 가서 돌아오지 않았으며, 에레나에게는가줄한 오빠가있는 데이르 반즈의 유적에서 나쁜 짓을 하고 있다" 고 하였다.
따라서 이곳에서의 아들의 목적은 신부와 에레나의 오빠를 찾는것이다.
💻 이르반즈 유적으로 출발
이곳의 적은 티그레 채석장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강하다.
레벨6이 되기 전에는 깊숙이 들어가지 말고 적의 공격패턴을 잘 파악하자.
레벨을 어느정도 올린다음 앞으로
나아가면 보물상지를 발견할 수 있다.
보물상자 속에는 스몰쉴드( SMALLSHIE1R)가 들어 있는데,
이것을 장착 하였으면 다시 충발점으로 되돌아 오도록 한다.
왜냐하면 여기까지 오는데 HP가 많이 소모되었으므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이전보다 휠씬 쉽게 이곳까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적을 물리 쳤기 때문에 경험치를 쌓아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신전 안을 돌아다니면 신부와 에레나의 오빠인 체스터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아돌은 몰래 이야기를 엿 듣다가 채스터에게 들켜 잡히고 만다.
아돌은 채스터에게 여동생이 걱정하고 있다고 하였지만 채스터는 그말을 무시하고 아돌을 용암지대로 띨어뜨린다.
용암지대로 떨어진 아돌은 오른쪽 이 용암지대이기 때문에 왼쪽으로 가야한다.
이 용암지대에도 꽃이 핀 곳이 있는데, 이곳만 발견한다면 용암 지대에서 죽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 꽃의 잎이 바로 약초이기 때문이다.
이 꽃은 몇 번이라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적절히 활용하자.
화룡과 싸울 때에는 레벨6이면 충분하다.
아돌이 깊숙이 들어가면 머리부터 나오기 시작하는데.
미리가 반쯤 나왔을 때 공격한다.
화룡은 하늘을 날수있으므로 싸움을 오래 끌면 불리 하다.
그러므로 땅속에서 몸이 모두 나오기 선에 물리쳐야 한다.
화룡을 물리치면 '화룡의 수호'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을 갖고 용암지대 앞까지 돌아가면 용암은 사라지고 아돌은 지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계단을 올라가면 에레나와 만나게 되는데,
에레나는 오빠 때문에 직접 이곳까지 왔다고 한다.
아돌과 에레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 채스터와 가란드가 다가와 "신부가 바레스타인 성으로 납치됐다" 고 한다.
에레나를 마을로 돌려보낸 뒤 아돌은 화산의 수호신인 갸르바와 싸우게 된다.
갸르바는 화룡보다 훨씬 강하다.
그러므로 링을 파워링으로 장착하고 가능한한 높은 곳에서 싸운다.
갸르바는아래로 내려오지 않기 때문이다.
필승의 지름길은먼저 갸르바가 불을 쏠 때까지 기다린 후 불을 피하고 즉시 높은 바위위로 올라간다.
여기서 갸르바가 다가오면 점프하여 머리를 공격하고 도망간다.
계속 반복 하면 이길 수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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