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장 국왕의 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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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적섬
리젤 성에서 다음 목적지인 라느라 왕구에는 용의 알이란 것이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현자에게 마법을 배운 뒤, 리젤 성을 나와 안전해진 폰 리그 왕국을 돌아다닌다.
마스쿤에 가면 몸이 나은 로우가 떠나면서 일행을 위해 프람3 마법을 남겨 놓았다.
숲속의 초가집에 가면 폼이 돌아와 있고, 노인이 일행에게 레스 3 마법을 알려준다.
랄파에 가면 열쇠 가게가 복권 가게로 변해 있다. 가게 주인에게 복권을 한 장 얻는다.
항구에는 소니아가 있는데, 페리시아 왕비의 명령으로 일행을 도우러 왔다고 한다.
또다시 4명의 일행이 된다. 리젤로 돌아가서 일단 워프의 날개를 하나 꼭 사둔다.
그 다음 왕궁 왼쪽에 세워둔 배를 타자.
랄파에 잠시 들른 배는 라느라 왕국으로 떠나는데.
중간에 해적선이 습격해 온다.
해적에게 항복하면 해적 섬으로 끌려가게 된다
해적의 노예가 될뻔한 위기인데도. 게일이 해적선장 보아드와 잘 아는 사이라 무사
히 넘어간다. 해적섬에는 폭약 창고, 보물 창고가 있다.
여기서 해적들과 게임을 잘하면 큰 돈을 별 수 있다.
요령은 100의 숫자를 세력, 공격력. 방어력, 민첩청으로 분배한 뒤 모의 전투를 벌이는 것이다.
체력을 33, 공격력을 35, 방어력을 31, 민첩성을 1로 해놓으면 매번 이길 수 있다.
7연승을 하면 이상한 물약을 얻는데,
이것은 전투중에 상대방의 MP를 몽땅 빼앗을 수 있다.
또한 도구점에 팔면 22500의 돈을 받을 수 있다.
7연승 후에 다시 1승을 올리면 왕가의 갑옷을 주기도 한다.
이 갑옷은 가게에 팔 수 없으므로 일행 모두에게 팔 수 없으므로
일행 모두에게 입힐 만큼인 4개만 타낸 뒤 나머지는 버린다.
만일 왕가의 갑옷을 입으면 은, 수정, 백금의 갑옷은 살 필요가 없게 된다.
이상한 물약들을 많이 얻은 뒤 해적섬을 나온다.
배를 타면 스엘 마을로 갈 수 있다.
💻 용의알
스엘 마을의 해적 아지트는 나중에 오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마을 사람들은 브라도 국왕이 괴물들이 무서워 세리스 성에서 도망친 것 같고,
내정을 맡은 둘째 왕자 제르만 욕심쟁이라고 비난한다.
스엘 마을을 나와 산맥 아랫길을 따라 동쪽으로 가면 암다 마을에 도작한다.
암다의 촌장 집에는 브라도 국왕이 피난와 있다.
그리고 류난이 라느라의 3번째 왕자인 에리온임이 밝혀진다.
다시 스엘 마을로 향한 후, 이번에는 산맥 윗길을 통해 북쪽으로 올라간다.
서쪽으로 간 뉘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요르도 항구가 있다.
그런데 이 곳은 괴물들의 침략을 받고 있고.
마을 사람들은 피난가는 중이다.
일행은 성역인 용의 알에 들어갈 수 있다는 바바라에게 이 사실을 알리러 가기로 한다.
요르노에서 동쪽으로 가면 호수를 지나 바바라의 집을 찾을 수 있다.
바바라는 성스러운 용의 알에 들어가 용의 제전을 주관하는 사제이다.
그런데 용의 알에 들어가려면 용의 눈물이란 보석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보석은 리스톤이 세금을 대신해서 가져갔다는 것이다.
현재 리스본은 세리스 성이 점령당한 뒤 별장이 있는 낫슈 마을로 도망가 있다.
바바라의 집에서 체력을 회복한 뒤. 북쪽의 낫슈 마을로 향한다.
리스논의 저택으로 들어가면 상황을 알게 된다.
브라도 국왕이 피난간 틈에 리스톤이 둘째인 제르만을 등에 업고 국민들을 괴롭힌 것이다.
제르만은 리스톤을 야단치며 세금으로 뺏은 물건들을 모두 돌려주라고 시킨다.
현자에게 마법을 배운 뒤 쇼핑을 한다.
다리가 다쳐 누워있던 노인은 고맙다며 일행을 쉬게 해준다.
바바라에게 돌아가면 워프 마법을 사용해 용의 알로 가게 된다.
신의 계시를 받은 바바라가 요르도의 괴물들이 근원으로 삼던 힘을 제거하고,
요르도도 평화를 되찾는다.
촌장의 집에서 하루 묵은 뒤, 현자에게 마법을 배우고 물건을 구입한다.
💻 황금의 열쇠
스엘 마을에 가면 암다에 숨어있던 브라도 국왕이 세리스 성의 괴물들에게 끌려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암다 마을의 촌장집으로 가면 파우엘이 국왕이 납치됐다는 것을 알려주며,
괴물들이 '길모아의 별'을 요구한다고 말한다.
라느라 왕가의 보몰인 길모아의 별은 왕가의 묘에 있는데.
그 곳에 필요한 황금 열쇠는 어제 도둑이 들어와 홈쳐갔다는 것이다.
라느라 왕국에서 그런 일을 할 사람은 바로 해적 보아드 뿐이다.
스엘 마을의 해적 아지트 열에 있는 배를 타고 해적섬으로 간다.
보아드는 열쇠를 요르도 근처의 바다에 버렸다고 둘러댄다.
서둘러 요르도 항구로 간다.
어부에게 말을 걸면 고맙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이제 고기를 잡으러 간다고 말을한다.
그리고 이제 스엘 마을로가서 어부에게 말을 건다.
바닷가에 사는 어부에게 가면 시라스 물고기의 뱃속에서 열쇠를 찾았다고 한다.
다시 요르도 항구에 가서 어부에게 말을건다.
그런데 물고기 배에서 나온 것은 물고기를 잡은 사람의 몫이라며 열쇠를 내주지 않는다.
열쇠가 왕가의 물건이란 증거를 대라는 것이다.
류난은 기억을 더듬어 열쇠에 박혀있던 태양의 돌이란 보석을 찾기로 한다.
스엘 마을을 거쳐 해적섬에 다시 가보지만 보아드는 시치미를 뗀다.
할 수 없이 스엘 마을로 돌아가 부근에서 괴물들과 몇 번 싸운 후 다시 해적섬으로 간다.
오른쪽 아래 침실로 가면 해적 한 명이 누워있다.
소니아가 애교를 떨어 귀중한 정보를 알아낸다.
뻔뻔한 해적 선장 보아드도 자기 어머니에겐 꼼짝 못한다는 것이다.
보아드의 어머니인 미랄다는 원래 이곳의 해적 두목이었다고 하며,
암다 마을 북쪽에 산다고 한다.
배를 타고 스엘로, 다시 암다를 거쳐 해안을 따라 동쪽으로 가면 미랄다의 집을 찾을 수 있다.
워프 마법을 사용하면 배를 타지 않아도 된다.
사정이야기를 하고 워프의 날개를 주면 미랄다는 해적섬으로 날아간다.
해적섬으로 따라가 보면 보아드가 매를 맞고 있다.
결국 보아드는 미랄다의 명령으로 태양의돌을 내놓는데,
단단히 삐쳐서 일행을 매정하게 대한다.
💻 길모아의 별
태양의 돌을 요르도 항의 어부에게 보여주면 황금의 열쇠를 받을 수 있다.
바바라의 집에서 북동쪽으로 올라가면 왕가의 묘가 있다.
아이템을 얻으면서 왕가의 묘를 탐험하면 가장 안쪽에서 길모아의 별을 찾을 수 있다.
이제 길모아의 별을 가지고 세리스 성으로 간다. 세리스 성은 온통 괴물천지이다.
그러나 길모아의 별이 있으면 경비하던 오크혼이 통과를 허락해 준다.
성 2층으로 올라가면 이 곳의 괴물 대장인 규리게스가 등장해 길모아의 별을 달라고 한다.
잡혀있는 브라도 왕부터 풀어달라고 하다가.
류난이 길모아의 별을 집어 던진다.
잠시 규리게스가 주춤하는 사이에 브라도 왕은 길모아의 별을 가지고 노망친다.
분노한 규리게스와 일행의 싸움이 시작된다.
규리게스는 썬더하운드를 2마리 불러내는데.
시작하자마자 사이레스 마법을 건면 불러내지 못한다.
주로 흉마법을 사용해 썬더하운드부터 없애거나.
아니면 사이레스 마법을 건 상태에서 육박전으로 승부를 낸다.
규리게스는 레스 4, 이그너5, 사크타스4 등 사용하므로 대단히 힘든 싸움이 될지도 모른다.
결국 규리게스를 쓰러뜨리면 라느라 왕국도 괴물들의 습격에서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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