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소개 ◀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조작법
💻 전투 시스템
♣ 무기 체인지 시스템 ♣
코롬에서는 게임에 등장하는 보스와 싸울 때, 각 보스에 걸맞은 무기를 골라서 싸울 수 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무기점과 방어구점이라는 개념이 없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기 다른 종류의 무기와 방어구를 입수하게 되고,
이 무기들에는 각각 특정 보스에게 보다 많은 타격을 입힐 수 있게 설정됐다.
보스와 전두에 들입하면 플레이어는 적의 공격 패턴을 살피면서 가장 효과적인 무기를 찾아내야만 보다 쉽게 전투를 이끌어갈 수 있는 것이다,
장검
공격 스피드가 빠르며 일반적인 공격력은 중간 수준, 다른 무기와는 달리 스몰, 라지, 매직 실드와 병행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방패를 사용했을 때 방어시 소모되는 HP가 줄어들게 된다. 3단계의 연계 기를 사용 할 수 있다.
할버드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스피드가 느린 것이 흠. 역시 3단계 연계 기를 사용할 수 있다.
활
공격력은 검과 비슷. 멀리 떨어져서 적을 공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접근전에서는 전혀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연계 기를 사용할 수 없지만 레벨에 따라 공격 패턴이 달라진다.
💻 게이지 시스템
파워 게이지는 공격을 하지 않으면 자연히 차오르는데, 게이지가 높을수록 공격력도 세진다. 즉, 파워 게이지가
가득 차면 일격에 적을 쓰러뜨릴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게이지롤 모으기 위해 일정 시간 동안 방어나 희 피롤 해야 하며, 반대로 연속 공격을 구사하고 있을 때는
게이지가 모이질 않아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 그만큼 많은 공격을 해야 한다.
파워 게이지 이외에 등장하는 것이 연계기 게이지. 이것은 적에게 공격받거나 방어를 하면 최고 3단계까지 파워업 되는데. 이때 연계기 키울 조작하면 적에게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는 필살기를 쓸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을 사용하면 적들의 움직임이 멈취지므로 적에게 둘러싸였을 때 효과적이다.
파워 게이지
중간 부분의 붉은 게이지. 공격력은 게이지에 비례한다. 레벨 업에 의해 게이지 속도가 빨라진다.
연계기 게이지
가장 왼쪽의 게이지 1단계 2단공격, 2단계 3단 공격, 3단계 4단 공격
💻 레벨업에 따른 기술 습득
코룸에서는 각 무기마다 최고 9단계의 레벨이 존재하며, 이 3가지 레벨을 통합하여 최종 레벨이 결정되는 것이다.
결국 3가지 무기를 전부 레벨 업 했을 경우, 최고 레벨은 27이 된다.
각 무기는 사용하는 빈도에 따라 레벨이 상승하며, 그에 따라 다음과 같이 특별한 기술(마법 같은 것)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ㄹㄹㄹㄹㄹ
💻 아이템
아이템은 같은 종류의 물건이 각각 수량에 따라 3 종류로 존재한다. 주인공이 지닐 수 있는 아이템의 양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한 번에 많은 수의 아이템을 사는 것이 유리하다.
💻 프롤로그
'코룸'이란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섬, 앨랜 드의 또 다른 명칭이다. 고대 엘프어인 '코룸은 "중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 엔프런트리아라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중간 지대, 그것이 바로 이 게임의 타이틀 코룸이 가지는 의미이다.
엔프런트리아는 160여년 앨랜드 역사의 모체가 되는 세계로서 엘랜드와 네 개의 대륙을 합쳐 부르는 이름이며, 엔프런트리아는 신들에 의해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엔프런트리아는 로벤티아(놀딘의 성지 또는 티 베론), 에비아(엘핀), 코 붐(앨랜 드). 다스 태드, 몰론 등 다섯 개의 대육으로 구분된다.
그 옛날, 로벤티아에서 온 관리자 칼시 드론과 길로딘이 엘랜드에 도착했을 무렵, 엘랜드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예부터 로벤티아는 앨랜 드의 혼란이 시작된 이후 끊임없이 관리자들을 보내 왔었다.
파견된 관리자의 임무는 앨랜 드의 정보물 수집하여 로벤티아로 보내는 것이었으나, 칼시드톤과 길로딘의 임무는 극대화된 앨랜드의 혼란을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수습하라는 임무였다.
로벤티아에서 파견되는 관리자의 능력 온 인간의 상상음 초월하며, 엘프를 능가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전혜지지만 그 힘을 직접 목격한 사람은 거의 없다.
관리자들은 그들의 규율에 묶여 있으므로 함부로 그들의 힘을 남용하는 것을 그들 스스로가 제한하는 것이
다.
만약 그들이 그 힙을 남용하게 된다면 그것은 앨랜 드에 더 큰 위기가 도래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칼시 드론과 김로딘의 경우는 그 규율의 제한음 받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관리자들의 배신이라는 위험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관리자에게 그런 능력을 부여한 것은 로벤 티아가 엘랜드료
혼란을 얼마나 위험스럽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대변해주는 좋은 예라 하겠다.
관리자가 앰렌드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앨랜 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전란의 불길은 일단락됐으나, 그 불씨는 아직 완
전히 잠재우지는 못했다.
얻은 짧은 기간의 공백기는 바람처럼 지나가 버렸고, 앨랜 드 곳곳에서 벌어지는 어리석은 전쟁들이 칼시 드론에게 경멸을 블러 일으키게 되었다.
이 광기 어린 전쟁을 지켜보던 칼시 드론 온 분노를 못 이겨 이성을 월고 어떤 일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칼시 드론은 전쟁에 미쳐 날뛰는 더러운 앨랜 드의 생명체에게 죽음을 내려 모든 더러움을 제거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광기에 빠지고 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기요틴은 즉각 로벤티아에 이 사실음 알렸으나 이미 칼시드론의 광기는 시작되었고 아홉 명의 암흑 군주는 앨랜드로 강림하게 된다.
이 강림으로 인해 앨랜드의 모든 인종에 대한 무차별 학살이 자행됐고, 칼시드론은 이 무차별 살육을 보고 자신의 실수를 뉘우쳤으나. 이미 암흑 군주들이 더 이상 칼시드론의 힘으론 제어할 수 없었다.
칼시드론온 자신의 실책을 뼈져리게 후회하면서 암흑 군주를 물리칠 무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후 칼시드론의 모든 힘아 담겨진 '칼시드론의 검'이완성됐다.
그러나 아흡 명의 암흑 군주의 힘은 그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칼시드론은 결국 여덟번째 암흑 군주와 함께 자신의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최후의 암흑 군주 마그슬레이엄은 자신의 검, 마그슬레인과 함께 엘렌드를 지옥으로 만들어 갔다.
뒤늦게 로벤티아에서 은 새로운 관리자들은 마그슬레이엄울 모르론으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으나,
마그슬레인을 가진 마그슬레이엄 앞에 무기력하게 주저 앉고 말았다.
그후로도 여러 번에 걸쳐 마그슬레이엄에게 도전하는 관리자들이 있었으나, 그들은 모두 뜻을 이
무지 못한 체 목숨을 잃게 되고 엘랜드는 점점 더 황폐해져 갔다.
그러던 어느 날 존스톤이라는 한 작은 마을이 마그슬레이엄의 군대에 의해 사라지고 만다.
운좋게도 살육의 현장을 피해있던 비트는 처참히 파괴된 자신의 마음과 여기저기 홈어져있는 마을 사
람들의 주검, 그리고 하나 뿐인자신의 어머니의 시체를 발견하고 오열을 터뜨린다.
청년이 눈물을 그쳤을 때 그의 눈은 맹목적인 분노로 일그러져 있었다.
“이런 게.… 이런 계 이 앨랜드 에 사는 인간의 숙명이라면. 난 인간으로서의 삶을 버라겠다!
내 삶을 짓발은 이 땅의 모든 것들 없애버리고 말겠어!"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취미 > 게임공략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룸 1 - 공략 (2) (0) | 2022.04.06 |
|---|---|
| 코룸 1 - 공략 (1) (0) | 2022.04.06 |
| 영웅전설5 - 공략 (9) (0) | 2022.04.03 |
| 영웅전설5 - 공략 (8) (0) | 2022.04.03 |
| 영웅전설5 - 공략 (7) (0) | 2022.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