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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기전승2 공략 - (1) [인물소개 및 메인스토리 공략 - 1부]
3 용기전승2 공략 - (2) [메인스토리 공략 - 2부]
4 용기전승2 공략 - (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제 4장 바람의 정령 엘바

<4장의 루트 : 디오랄 – 디우스의 문 – 디오랄 – 항구도시 세라 – 바람마을 테일 – 바람의 협곡>

고대동굴을 통해 세실일행은 왕도 디오랄에 도착한다.

마을을 둘러보다 일행은 교회에서 금발의 여기사가 괴로워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티에라라는 이름의 여기사와 일행이 이야기를 나눌때

병사가 달려와 도적들이 디우스의 문이라는 요새를 공격하고 있다고 한다.

 

티에라는 곧장 그 곳으로 달려가고 그런 티에라를 걱정한 세실과 피나.

로렌도 디우스의 문으로 달려간다.

 

디우스의 문에 도착해보니 티에라는 도적들에게 밀려 위기를 맞고 있었다.

즉시 전투에 뛰어들어 도적들을 물리친 일행은 이 일로 인해 왕구에 초대받게 된다.

멋진 저녁만찬과 파티를 끝낸 후 왕궁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일행.

 

 

이때 티에라가 찾아와 피나와 함게 목욕을 하러 간다.

세실은 그 장면을 엿보러 가지만 어느 도덕심 강한 시녀의 방해로 실패하고 만다.

 

그와 동시에 왕궁에서는 대신관 가디스를 비롯해 듀네. 루카 그리고 도적 겔프가 한데 모여있다.

그리고 그들 앞에는 행방불명된 에밀리가 있다.

 

 

가디스는 에밀리를 살려내 이용하려는 의도를 엿보이고 겔프는 지금까지의 피나에 대한 정보를

가디스에게 전해준다. 한마디로 뭔가 수상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디오랄 왕의 배려로 일행은 항구도시 세라로 향하게 된다.

세라에 도착하면 티에라와 군대가 함께 온 것을 알게된다.

뭔가를 명령하는 듀네와 고민하는 티에라의 모습을 뒤로 하고 세실 일행은 세라에 들어선다.

 

 

항구도시 세라에서는 골동품 상점에 들어가면 새장 속에 갇힌 요정 틴을 만날 수 있다.

막대한 대가를 치르고 세실은 틴을 사고 틴은 세실을 따라다니게 된다.

세라를 나와 바람마을 테일에 들어선 일행은 이상한 광경을 보게 된다.

 

 

아무죄도 없는 테일마을의 사람들에게 반란죄의 명목으로 티에라가 마을을 토벌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테일마을은 티에라의 고향이기도 하다.

그때 갑자기 티에라의 어머니가 달려나와 티에라의 창에 자신의 몸을 찔러 스스로 목숨을 버린다.

 

그 순간에 어머니는 티에라에게 자신에게 떳떳한 기사가 되라고 당부한다.

옳지 않은 명령과 그것을 거부하는 자신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던 티에라는

 

그 순간 모든 것을 깨닫고 남들이 인정해주는 기사이기보다

자신의 길을 걷는 기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듀네의 명령을 거부한다.

 

티에라는 자신의 어머니를 죽였다는 자책감과 함께 지금까지의 잘못을 속죄하기 위하여

바람계곡의 정상에서 뛰어내리려 한다.

재빨리 뒤를 쫓아온 세실일행이 이를 막지만 그녀의 마음은 굳게 닫혀져 있는 상태였다.

 

 

그때 피나가 나서서 티에라가 뛰어내리면 자신도 뛰어 내리겠다면서 계곡 아래로 뛰어내린다.

놀라는 일행과 티에라.

 

그때 바람의 정령 엘바가 등장해 피나를 구해주고

이그니스를 가장 잘 아는 불의 정령을 만나달라고 한다.

 

 

4전투 : 4번의 전투에 걸쳐 넓은 공격범위와 여러명을 공격하는 적들이 많이 등장한다. 디우스의 문에서 전투에 등장하는 도적이 대표적인 예인데 이런 공격범위가 넓은 적부터 처리하자

 

 

제 5장 불의 정령 가프

<5장의 루트 : 대지가 갈라진 곳 – 라나마을 – 파니스 폭포 – 가프의 동굴>

불의 정령을 만나기 위해 세실일행은 남쪽으로 내려간다.

대지가 갈려 생긴 거대한 구멍이 일행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그 구멍앞에서 서성이는 바디를 만날 수 있다.

 

바디는 혼잣말로 대신관 가디스가 도적 겔프를 이용해

무녀의 피를 이은 소녀들을 납치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만큼 디우스의 결계가 약해졌다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긴다.

 

 

바디는 인간의 출입을 용납지 않는 곳이 이 계곡이라면서 건너갈 방법이 없다고 한다.

그때 틴이 자신의 친구라면서 계곡의 수호신 가루다라는 커다란 새를 불리와 일행을 태우고

계곡을 건너게 된다. 계곡을 건넌 일행은 바디까지 함세해 라나마을로 간다.

 

라나마을은 불의 정령에 대한 유일한 단서가 있는 곳으로 그 단서는

마을 외각에 사는 루체라는 소녀가 가지고 있다.

루체를 만나보지만 전혀 말이 없다. 할 수없이 촌장의 집에서 일행은 하루를 묵게 된다.

 

 

그날 밤 추레의 회상을 볼 수 있다.

어린시절 인간이 가서는 안될 파니스 폭포에 놀러간 일.

그곳에서 떨어질 뻔한 자신을 불의 정령이 구해주면서 그 대신 아버지가 희생된 일등.

 

그 때 놀랍게도 죽은 루체의 아버지가 나타나 불의 정령에게 복수를 하겠다며

자신을 불의 정령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 달라고 한다.

 

다음날 아침 루체를 찾은 일행은 루체가 아버지와 함께 파니스 폭포로 향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급히 뒤를 쫓는다.

루체의 아버지는 폭포앞에서 루체를 다그치며 빨리 불의 정령이 있는 곳을 말하라고 한다.

 

루체를 납치한 것은 결국 겔프

 

그때 일행이 도착해 루체를 위기에서 구해주고 순간 루체의 아버지는 도적 겔프로 변한다.

그렇다. 겔프를 물리치면 루체는 많은 비밀을 알려준다.

파니스 폭포에서 아래를 보면 세실이 살던 대륙인 아우로라를 볼 수 있다.

 

루체는 이 또 다른 세계를 보고 마음을 닫은 것이라면서 세실일행을 불의 정령 가프에게로 안내한다.

불의 정령 가프는 피나, 티에라, 루체에게 과거 정령왕 이그니스를 봉인했던

세 무녀의 후예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정령왕의 신전으로 가서 이그니스의 부활을 막아달라고 부탁한다.

 

5전투 : 복수공격에 넓은 공격범위는 기본에다가 체력회복의 마법까지 가진 적이 등장하기 때문에 체력회복의 마법을 가진 적을 가정 먼저 처리하자. 그리고 공격범위가 넓은 적을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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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장 정령왕 부활의 서곡

<6장의 루트 : 그리프 숲 – 쥬피아 마을 – 디우스 문 – 운명의 계곡 – 정령왕 신전>

 

물의 정령 루루가 자신을 구해준 세실과 피나에게 감사하고 있다

 

처음 물의 정령 루루가 부탁했던 나머지 세 정령을 만나 정령들의 불순한 움직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끝이 났다.

그 대신 정령 왕의 부활 저지라는 새로운 의무가 생겼다.

 

이에 세실, 피나, 틴은 피나의 집이 있는 쥬피아 마을로 돌아가 물의 정령 루루를 만나기로 하고

나머지 일행들은 먼저 정령왕의 신전이 있는 운명의 계곡을 거대한 문으로 막아놓은

디우스의 문으로 가기로 한다.

 

 

쥬피아 마을로 돌아온 세실과 피나는 그곳에서 프름을 잡고 있는 에밀리를 만난다.

에밀리는 전과는 달리 사악한 얼굴로 피나에게 정령왕 부활의 재물이 되라고 한다.

 

에밀리의 변화에 세실은 놀라 소리를 치지만 에밀리는 프름을 데리고 사라져 버린다.

디우스 신전으로 오라는 말만을 남긴채.

 

그때 물의 정령 루루가 나타나 일행에게 빨리 이그니스가 잠들어 있는

디우스 신전으로 가달라고 부탁한다.

 

바로 다음 만월이 천년에 한 번 있는 붉은 달로 인간의 손으로 그 신전의 문을 열 수 있는

유일한 날이라면서 인간들에게 이그니스의 부활을 막아줄 것을 부탁한다.

 

붉은 달이 뜬 밤 일행과 합류한 세실과 피나, 틴은 운명의 계곡으로

통하는 디우스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그 곳에는 가디스의 부하중 한명인 마법사 루카가 기다리고 있다.

루카를 물리치고 운명의 계곡으로 들어가면 성스러운 마수신들이 일행의 앞길을 막는다.

이 마수신들을 물리치면 루체와 틴은 신에게 거역했다는 이유로 괴로워한다.

 

계속 앞으로 전진하면 겔프가 나타난다.

이번 전투에서 승리하면 루나제나 최대의 도적단 수령 겔프는 최후를 맞이한다.

이제 일행은 정령왕의 신전인 디우스 신전에 도달하게 된다.

 

디우스 신전에는 가디스가 듀네, 에밀리와 함께 프름을 인질로 데리고 있는 상태에서

일행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디스는 에밀리에게 싸움을 명하고 세실은 어쩔 수 없이 에밀리를 쓰더뜨린다.

 

그러자 이번엔 가디스가 피나의 동생 프름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죽인다.

분노하는 세실과 피나 그리고 일행들.

 

가디스는 인간의 증오야말로 정령왕 부활의 원동력이라며 일행들에게

미움과 분노에 몸을 맡기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싸움을 걸어온다.

가디스와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피나는 이성을 잃고 가디스에게 다가간다.

그리고는 무녀의 힘을 발휘해 가디스를 죽음으로 보낸다.

 

 

그러나 가디스의 혼은 살아남았고 그 혼은 듀네에게 정령왕 이그니스의 부활을 이룰 것을 부탁한다.

그때 신전이 흔들리며 무너지기 시작한다.

 

탈출하려는 일행들을 듀네가 막아서며 마법검을 휘두른다.

순간 바디가 나서서 마법검을 받아내고 듀네는 자신의 마법검을 받아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바디는 뒤는 자신에게 맡기라며 세실과 일행들에게 탈출할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세실에게 백은의 기사가 되라며, 그 마음에 하얀 빛을 지니라는 마지막 막을 남긴다.

 

바디는 정령왕이 부활할 때 그것을 저지하기 위한 백은 기사의 후예였다.

그리고 세실은 그의 아들로 역시 백은 기사의 후예였던 것이다.

바디와 듀네의 마지막 전투. 화면은 빛으로 가득차고 칼소리가 들려온다.

 

6장 – 전투 : 루카가 이끄는 적과의 싸움은 3무리로 나눠있는 적을 차례로 격파하면 간단하게 승리할 수 있다. 겔프와의 싸움은 적을 아군에게 가까이 끌어들여 하나씩 하나씩 처리하면 된다. 가장 문제가 되는 전투는 에밀리와의 전투인데 에밀리의 공격을 받은 캐릭터는 그 자리에서 몇 턴간 움직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에밀리가 아군에게 다가오지 않을 정도의 거리에서 나머지 적들을 처리한 다음 에밀리를 공격해야만 한다. 가디스와의 전투는 두무리의 적들 중 가까운 적들을 아군에게로 끌어들여서 처리하고 멀리있는 적들을 공격해 주면 의외로 간단히 끝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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