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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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마법기사 레이어스[SS] - 공략 (1) [메인스토리 공략 - 1부] |
| 2 | 마법기사 레이어스[SS] - 공략 (2) [메인스토리 공략 - 2부] |
| 3 | 마법기사 레이어스[SS] - 공략 (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
💻 멀리있는 호수 레크이드
네로의 집으로 → 아버지와 대화 → 네로와 대화 → 아버지와 대화 → 하룻밤 묵음 → 호수의 섬으로→왼쪽, 오른쪽 숲 공략, 메달리온 획득 → 섬으로 되돌 아옴 → '호수의 주인'과 전투 → 공중정원으로
마을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호수에 괴물이 나온다고 하는데.
네로의 집에 가보자.
괴물을 용서할 수 없다는 네로때문에 아버지의 걱정이 태산같다.
일단 아버지와 말을 더 해보 면 하룻밤 잘 수 있다.
그날 밤 괴물의 발소리에 놀라 잠이 깨고, 네로가 갑자기 들어 와서는 혼잣말을 하고 나간다.
호수에 있는 섬으로 가보자.
빛나는 기둥이 두 개 있는데, 건드리면 각각의 방향으로 이동하여 숲에 닿게 된다.
메달리온을 한개씩 찾자.
왼쪽 숲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므로 전체를 샅샅이 뒤지도록.
오른쪽 숲은 길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바닥에 누런자국이 있는 곳을 살피면 길 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후우의 마법이 필요하다.
메달리온을 찾았으면 다시 섬으로 돌아와서 바닥의 구멍에 끼운다.
갑자기! 빛이 나더니 섬이 괴물로 변한다.
후우의 말에 의하면 호수의 주인 이라는데.
어쨌든 네로가 괴물의 머리 위에 있으니 싸울 수밖에.
잠시 후 전투가 끝나 고 히카루가 괴물과 이야기를 한다.
잠을 자는 동안. 등 위에 흙이 쌓였다나 뭐라나….
움직인 이유는 단지 그것. 괴물을 타고 공중정원으로 이동 하자.
💻 에어리어의 마을(공중정원)
관리인의 집으로 가서 관리인과 대화 → 쫓겨남 → 여관에서 숙박 → 관리인에게로 → 감옥에 갇힘 → 벽난로를 통해 탈출 → 미궁으로 → 후우의 마법 전승 → 괴물 새와 전투
마을을 둘러보자. 라파가가 있는데, 웬일일까?
게다가 훼리오는 웬 이상한 여자와 함께 있는데, 이것을 보고 후우는 쇼크를 받은 모양이다.
관리인의 집에 가보면 1층 왼쪽 방이 관리인의 방인데.
말을 걸면 이 마을의 자랑거리는 성스러운 새의 상이라고 알려 준다.
좀 보자고 하면 꿈도 꾸지 말라며 열쇠조차 주지 않는다.
게다가 내쫓기까지 한다! 내일 두고 보자. 여관에서 하룻밤 자고 다시 가자.
이번에는 열쇠를 도둑맞았다 면서 히카루 일행을 감옥에 가둔다.
누가 범인이란 말이야!
이때 후우의 숨은 장기 ‘감옥문 열기’ .
경비가 삼엄. 들키면 감옥에서부터 다시 진행해야 하므로 신중히 할 것.
위로 올라가서 벽난로가 있는 방까지 왔으면 벽난로를 조사 하자.
뭔가 흔적이…. 벽난로를 이용해서 밖으로!
지붕 위에는 훼리오의 피리가 있다.
훼리오에게 가보자. 재투성이다（혹시 이놈이 범인?!）.
라파가에게 가서 상담을 하자.
미궁의 문 앞에 숨어 있으라는데.
아니나 다를까, 훼리오 등장. 이상한 여자와 미궁 으로 사라진다. 쫓아가자.
이 곳에서는 후우의 마법 ‘보호의 바람’을 습득할 수 있다.
훼리오와 아르시오네를 찾자.
훼리오는 세뇌를 당한 것이다.
라파가에 의해 위기를 모면한 후우, 그러나 라파가도 세뇌를 당해버리고 히카루의 울부짖음에 괴로워하던 라파가는 십리 밖 계곡 밑으로 떨어진다.
이기고 나면 훼리오는 정상 으로 돌아오고 후우의 마신 윈덤이 부활한다.
라파가를 구하러 ‘떠들썩한 숲’ 으로 이동.
전투 - 괴물 새
날면서 덮치기도 하고 바람 을 일으키기도 하나 그 외 에는 별볼일 없는 적. 계곡 밑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 떠들썩한 숲
기억을 상실한 라파가 → 약을 구하러 라이리의 마을로 → 다시 돌아와서 라파가와 전투 → 포리즈 마을로
외딴집이 있는데 그곳에 라파가가 있다.
너무 좋아하는 히카루.
그러나 라파가는 기억상실.
생명나무의 잎으로 고칠 수 있다는데.
라이리의 아르티나에게로 가면 약을 얻을수 있다.
정신이든 라파가는 자신은 세뇌되었다며 집 위의 공터로 가버린다.
그곳에는 이노바가 와 있고 새로운 갑옷을 라파가에게 입혀 다시 세뇌를 시킨다.
아르시오네 또 등장.
마법기사들은 자기의 몫이라며 까불다가 라파가의 칼을 맞고 사라진다.
잠시 후 이노바도 사라진다.
전투 - 라파가
가끔씩 기를 내뿜거나 빠르 게 달려와서 베는 정도인데 피하기도 쉬우므로 기를 모아 공격하면 간단히 끝낼 수 있다.
제정신이 든 라파가는 세뇌 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자기를 죽이라고 부탁한다.
그때 이노바가 나타나 라파가를 없애버린다.
히카루, 분노의 일격. 빗나감. 이노바 사라짐.
라파가의 장례를 치르는 도중 저편에서 화산이 분화하기 시작한다.
히카루는 그곳에 자신의 마신이 있다는데….
포리즈 마을로 가보자. 마을의 남서쪽 통로로 나가면 화산으로 갈 수 있다.
💻 진실이 잠자는 화산
히카루의 마법 전승 → 던전 탐험 → 아르시오네와 전투 → 히카루의 마신 부활 → 프레세아에게로 돌아감
동굴로 진입하자마자 히카루의 개가 있고 크레프의 거울이 있다.
이 개가 히카루 최강의 마법 ‘히카리（개 이름임）’ 의 열쇠이다.
던전 내에 까다로운 적은 없지만 갑자기 떨어지는 용암을조심할 것.
히카루의 마신과 만나려는 순간 지겨운 아르시 오네 또등장.
히카루의 마신 ‘레이어스’의 부활.
이젠 프레세아에게로 돌아가자.
전투 - 아르시오네
이전보다 더 강력한 얼음덩 어리를 뿌리는데 화염공격도 한다. 히카루들이 이동할 수있는발판은세 개지만 맨 처음의 가장 큰 발판에 서 버티기로 하자! 역시 간단히 끝낼 수 있다
💻 프레세아의 집
프레세아는 자가트의 성으로 쳐들어 갈 계획을 세운다.
자가트의 성은 세 마신이 동시에 부활할 때 그 감추어진 모습이 드러난다는데….
그 때 성으로 들어간다는 것.
이제 전설의 언덕으로 가서 마신을 부활시키자.
💻 전설의 언덕
이곳에는 돌로 된 크레프가 있다.
그래도 통신은 되니까 할 말은 다하는데!?
그 때 나타난 이노바.
원래의 모습인 여우（늑대인가?）로 변신.
싸우려는 순간 칼이 날아와 이노바의 옆구리 강타.
훼리오 등장. 약점을 노리는게 기본이라나.
전투를 끝낸 후 전설의 언덕에 다시 오면 여지껏 만난 캐릭터들이 모여 있다.
크레프에게로 가자. 마신의 부활. 그때 자가트의 성이 드러난다. 돌격!
전투 - 이노바
정말 싸울 맛도 안나게 허약한놈. 셋이 돌아가면서 마 법공격을 한후, 일반공격몇 번이면 금방 끝난다. 갑자기 달려드는 공격 외에는 별 주의할 것 없다
💻 자가트의 성
둥근 홀의 중앙에 자가트가 있는데 차분한 소리로 공주를 유폐시킨 건 공주가 언제나 세피로를 위해 마음 고생을 하는 것에 화가 났기 때문이 라는데…. 이게 무슨 사랑 타령인가.
전투 후, 억울한 자가트는 최후로 자신의 마신을 불러내는데 우리도 질 수는 없다.
마신을 불러 내자.
전투-자가트
정중앙의 원을 중심으로 주로 전기파 비슷한 공격을 하는데 맞으라고 하는공격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허술하다. 가끔씩 용암세례를 붓는데 별로 대단하지 않음.
전투 - 자가트의 마신
아주 간단한 슈팅인데 자가트는 벌레 같은 것들을 만들어 방해를 한다. 후우로 공격하면 간단. 자가트의 공격은 분신술을 하다가 왼쪽 구석에서 검을 휘두르는 것인데, 뻔하기 때문에 거의 피할 수 있다.
자가트를 처치한 후 공주를 구하러 가자.
그때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온 크레프가 등장.
공주를 구하러 가자는 히카루 일행의 권유에도 끝까지 거절.
버리고 가자.
💻 에메로드 공주의 방
드디어 공주를 만난다.
공주는 자가트를 진짜 처치했냐고 몇번씩 묻더니만 갑자기 용서 할 수 없다며 소리를 지른다.
아니 이게 뭔 소리야?!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서 용서할 수 없다는데….
황당하다!! 결국 세피로의 모든 문제는 에메로드 공주가 사랑을 했기 때문 이라는 것인데!
그 사랑을 깨는 역할이 마법기사의 역할이 었다는 것에 회의를 느낀 히카루 일행.
공주의 마신과 전투를 하지만 그 장면 제대로 보기도 전에 패배한다.
전력을 상실한 세사람에게 크레프는 다시 한 번 이들의 힘을 일깨운다.
결국 셋의 의지와 모코나가 합체(?!)되어 에메로드 공주의 마신에 대항할 만한 하나의 마신으로 재탄생.
결전
에메로드 공주의 마신눈알 에서 광선이 나오고 손에서 빛이 나오는 둥둥. 여지껏 나온 적들 중 가장 다양한 공격을 하지만 역시 간단의 극치. 마법을 쓴 후 검 공격 을 차면 금방 이길 수 있을 것이다.
💻 Ending (엔딩)
제정신을 찾은 에메로드 공주는 히카루 일행을 다시 그들이 있던 도쿄타워로 보내고 어리둥절한 그들의 손에는 에스크드만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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