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나리오 공략 -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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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ion.1 멀고 먼 댐 작전
◎ 상황
여러분이 처음으로 수행하게 될 작전은 멀고 먼 댐 작전이다.
원래 제목이 이렇게 촌스러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꽤 댐이 머니까 그러려니 하고 작전을 수행한다.
이 작전은 2가지 계획ㄷ 중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작전 a인 적 침공개시 전 낙하해 적의 댐을 폭파하는 것과
작전 b인 적부대 전진 후 낙하해 댐을 폭파하는 것 두가지다.
댐을 폭파한다는 점에서는 마찬가지이다.
◎ 목표
댐에 도착, 댐을 폭파
◎ 작전 수행
당신은 왜 멀고 먼 댐까지 힘들게 가서 폭파를 해야 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이 댐을 폭파하는 목적은 다음과 같다.
적의 주력이 아군의 방위라인올 넘으려 하고 있는데 아군은 부대를 재편성하고 있으며
아군의 현재 상황으로는 적을 막기가 힘들다.
그러기에 아군부대가 후퇴하여 방어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얻기 위해 방해 공작을 펴서 시간지연을 함으로써 부대를 안전히 후퇴시켜야 하는 것이다.
강 맞은편 기슭에 적이 있고 복쪽에도 기계화 장갑보병 부대 2개 대대가 있으나 아군을 공격하기 위해 호응할 수 있으려면 적어도 한시간이라는 막대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 안에 우리는 최대한 빨리 적의 댐으로 다가가서 적을 쓸 어버리면 되는 것이다.
도착시간 8：40분 화면에는 육각형이 무수히 나타나고 비행기 한 대가 보인다.
그러면 당신은 먼저 가고 싶은 곳을 클릭한다.
그러면 비행기가 그 지점으로 이동할 것이다.
그래. 이렇게 해서 댐까지 가는 거야 하는 분이 있겠지만.
그러면 아까운 수송기 한 대만 버리는 것이다.
물론 최대한 적의 진지에 가까이 가야 하겠 지만 어쨌든 비행기가 터지기 직전까지 최대한 댐근처로 비행기를 몰고 간다.
그리고 이제 더 맞으면 터질 것 같다 싶으면 비행기를 클릭한다.
그러면 두 가지 옵션이 나오는데 전부 하강 아니면 그냥 하강 대 중 이렇게 두 가지 선택사항이 나온다.
그러면 마음 내키는대로 고르자.
작전에는 그렇게 큰 영향올 못미치는 것이니까….
부대원이 낙하를 하였으면 탐색을 자주 하고 턴이 끌나기 전에 은폐(AP 6) 할 수 있을 정도로 AP를 남겨놓는 것이 좋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적을 하나하나 격되하고 댐에 도달하면 댐의 각각 다른 곳 세 군데에 폭탄을 설치해야 한다.
파워로더를 클릭하였을 때 나오는 메뉴 중 제일 밀에 있는 폭탄 설치 (AP 20)를 클릭 하면 폭탄을 설치할 수 있는데
3차례에 걸쳐서 폭탄을 설치 해야 한다.
무슨 말이냐 하면 한 자리에서 폭탄 설치를 세 번 클릭해야 완전히 폭탄이 설치된다는 말이다.
이렇게 폭탄을 다 설치하면 이번 작전은 성공적으로 끝낸 것이다.
이 작전을 끌내면 4명의 대원이 추가되며 새로운 파워로더를 조정할 수 있게 된다.
💻 Mission.2 나이아가라 낙하작전
◎ 상황
이번 작전온 h4-21 에서 아 군전선에 큰 문제가 발생, 적은 이곳에 부대를 집중.
이 지점을 사수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다.
적부대는 남동쪽을 향하여 진군하고 있고 두 시간 동안 진격하는 적부대가 우리가 구측한 방어선을 10대 이상이 못 지나가게 막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마구잡이로 때려부수는 것이다.
◎ 목표
방어선에 10대 이상이 못 넘어가게 저지하는 것.
◎ 작전수행
이번 작전에는 아군의 화력 (자주포)이 지원되니 우선 아 군은 무기를 그렇게 많이 장착 해서 기동성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하고
기본 무기만을 장착하고 포의 지원올 받아 적으로부터 방어선을 두 시간 동안 지켜내면 된다.
여기서는 부대를 두 개 정 도로 나누어 다리 건너와 다리 앞 양쪽애서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면서 탐색을 하고
뒤로 물러나면서 이동 예상지역을 집중 포격함으로써 적을 막아내는 것이 비교적 효율적이다.
💻 Mission.3 납치 작전
◎ 상황
아군의 작전 담당 보좌관인 와일러 중령이 탑승한 수송기가 고장으로 인하여 적 진영에 불시착하여 와일러 중령은 적의 포로가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중령이 5일 후 개시되는 리와인드 작전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최대한 빨리 잠수함으로 접근. 막 새로 개발된 카고비드로 적진에 잠입하여 와일러 중령을 구출 해와야한다.
이번 계획에는 4가지 작전 중 하나를 골라서 할 수 있는데 그 계획온 각각 14:50, 15:00, 15:10, 15:20 까지 구한다는 것이다.
1번 시나리오로 선택했다면 당신은 14:30 분까지 와일러 중령을 구출하여 남쪽 도로 밑의 삼각주로 15:00 까지 모든 병력이 이동해 있어야 한다.
모든 병력이라야 4명이 반계이지만….
적의 병력은 보안부대가 1개 부대가 있으며 장갑 정찰부대 정도가 있다.
그러나 b5-12에 기계화 보병 1개 대대가 편성 중에 있으며 후되하기 위한 남쪽 도로상에는 미확인 군사시설이 존재.
적 항공기는 즉시 대응을 안하나 1시간이 지나면 알 수 없음.
◎ 목표
와일러 중령 구출 및 적 진영 탈출.
◎ 작전 수행
작전 수행 시 선택할 수 있는 기체는 x3at. 즉 복좌형 장갑보병 외에는 없다.
편성시 모든 대원을 보좌형 장갑 보병으로 기체를 바꿔주어야 한다.
이유는 당연히 와일러 중령이 타야 하기 때문이다.
작전에 들어가게 되면 적의 감옥 근처에 당신이 선택한 4 개의 기체가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우선 적의 수용소에 2개 정도의 기채만이 가고 나머지는 도로를 따라서 쑥 내려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유는 해 보면 알겠지만 수용소에는 진짜로 최소의 적 병력만이 있을 뿐이고 우리가 후퇴해야 할 도로에는 그래도 약간 막강한 적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용소에서 몇 번 탐색해 보면 금방 와일러 중령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와일러 중령을 찾으면 즉시 삼각주로 이동하는데 여기서 작전을 잘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시간을 너무 촉박하게 잡으면 도저히 시간 안에 삼각주로 가지 못할 것이고 시간을 너무 길게 잡으면 적의 막강한 지원병력과 소수의 병력（4대）으로 싸우는 불상사가 일어날 것이다.
적과 싸움을 많이 해서 레벨업을 하고 싶다면 기체에 많은 무기를 달고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 계획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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