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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니 독립전쟁 발발! (프롤로그)
2455년 5월. 21세기에 쏘 아올린 우주탐사선이 생활이 가능한 행성 옴니의 정보를 전 헤오고 이에 지구정부는 식민 계획율 발표. 200년 후 50억 인구 이주계획을 수립하였다.
옴니 행성은 당시 지구의 최고 기술을 이용하더라도 60광년의 속도로 160년이라는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행성이었다.
제 1차 이민단이 떠나고 그 들이 드디어 옴니에 도착했을 때는 대부분의 이민선이 지구를 떠난 후였다.
제1차 이민은 자신의 손에 50억 인류의 운명이 달렸다는 사명감에 뼈를 깍는 노력을 통해 20년 만에 옴니개발에 어느 정도외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지구에서 제1차 이민이 떠난 후 80년째에 지구정부의 연구기관에서는 이광속항법을 발표.
지구와 옴니간의 거리로 인한 단절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않게 되었다.
이에 지구정부에서는 이민 개시 83년. 15 명의 전권위임대사와 100만명의 병력을 가지고 옴니로 이동.
옴니를 지구정부의 통제 안에 두려하고 이에 옴니의 이 주민들은 반발올 하게 된다.
30억의 인구를 가진 옴니의 임시군대와 지구에서 온 100 만 대군과의 전쟁은 지구군의 보급의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옴니의 옴니환경에 맞추어 개발된 파워로더의 개조품인 장갑기동보병에 이한 게릴라전 때문에 3년째 전쟁을 끌고가게 된다.
이 특수부대는 3개의 부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 1 부대는 산악.
밀림 둥외 국지 전에 제 2부대는 시가지 요 새전에 제 3부대는 여성만으로 이부어진 특수부대로 긴급 작전에 투입된다.
💻 게임의 시작
이 게임은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파워로더의 얼굴이 있는 배경과 game start, data load, qu让외 항목이 나오는대 game start롭 클릭하게 되면 시나리오와 캠페인 모드들중의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캠페인 모드는 이 게임을 하나의 일관된 내용을 가지고 쭉 작전을 실행헤 나아가는 것이고
시나리오는 캠페인 모드의 게임 중 어느 한 부분만을 따로 떼어 즐기는 것이나 마지막 작전인 파워 돌온 할 수 없다.
캠페인 모드는 작전의 실패시 다음 작전으로 넘어간다.
💻 기본 조작법
모든 조작은 마우스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지극히 간단 하다.
세부적으로 전투화면에 들어가게 되면 캐릭터로 선택 그 캐릭터를 클릭하는 것으로써 어떠한 활동을 시킬 수 있는데
각 캐릭터는 AP의 한계 안에서 모든 행동을 할 수 있다.
AP는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서 이동하거나 공격할 수 있는 정도이다.
캐릭터의 활동은 크게 이동과 공격 특수행동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동은 빠른이동과 통상이동 경계이동으로 나눌 수가 있다.
고속이동은 AP를 2 ~ 3정도 밖에 소모하지 않는 대신에 적에게 쉽게 노출되어 공격을 받기가 쉽다.
또. 고장난 아군 기체를 반송할 때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통상이동의 경우 보통의 속도로 이동하고 AP 도 그보다는 많이 소모한다.
경계이동은 정말로 AP를 많이 소모하나 적에게 들킬 염려는 거의 없다.
이는 적에게 접근 백병전시 유리하다.
공격은 정밀공격, 통상공격, 백병전으로 나눌 수 있다.
정밀공격은 한 지역을 정밀하게 공격하는 경우나 아주 가깝거나 아주 멀 경우는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적중이 좋으며 파괴력이 막강하다. 통상 공격은 적중력과 파괴력이 좀 떨어지나 사정거리가 길고 어느 위치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백병전은 적과 바로 昔어있을 때 적이 있는 자리로 이동을 선택하면 되는데. AP 6〜7정도가 소모된다.
특수행동으로는 반송. 은폐. 폭탄 설치. 상황 확인. 제거. 파괴 공작 동이 있는데 반송은 이동장치가 파괴된 아군 기체를 갖고 탈출할 때 사용한다.
은폐는 AP 6올 소모하는데 적의 공격을 반격할 수 있으며 적애게 쉽게 노출이 안되고 적 공격의 피해도 많이 줄 일 수 있다.
폭탄 설치나 상황 확인 파괴 공작등은 작전에 따라 바뀌면서 선택할 수 있으며 제거는 갖고 있는 무기를 버림으로써
기체를 가볍게 해서 이동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 무기 분석
무기 장착은 기체에 따라 달리 한다.
공격보병은 어께에 무기를 장착할 수 없고 자주포나 비행기는 다양한 무기의 장착이 가능한데,
각 작전애서의 적절한 병기의 선택이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밀도가 얼마나 크냐에 파괴력이 좌우된다.
그러니 파괴력만 보지말고 밀도도 잘 살펴 알맞은 무기를 장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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