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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누가 사용했던 HTML 문서를 수정해서 사용해왔던 개발자나, 혹은 누군가 만들어 논 것을 그대로 보면서 따라 했다던가, 아니면 대부분 개발자들이 이런 식으로 개발을 하더라.. 등등 나 자신이 스스로 100% 다 알아서 구조화를 짜고, 개발해봤던 적이 없었던 나는 또 값진 경험과 공부를 토대로 얻은 지식을 복습 차원에 다시 남겨본다.

웹 페이지 구획 요소의 태그는 HTML 문서에 각각에 어떤 사용처에 따라 배치하면서 사용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각각 태그들 마다 의미가 있고 이 태그들을 그 특성에 맞게 사용하여 개발을 했다면 SEO도 적합해진다.

 

SEO 란?
SEO(검색 엔진 최적화)는 웹사이트가 검색 결과에 더 잘 보이도록 최적화하는 과정.
검색 랭크 개선.


검색 엔진 스파이더는 색인의 표제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표제 순서가 올바르게 지정된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검색 엔진 스파이더는 머리글이 내용을 설명할 가능성이 높다고 가정하므로 문서 머리글에 문서 머리글 섹션의 메타 키워드를 포함하는 것이 특히 유용하다. 그만큼 표제 요소는 중요하다.

 

 

검색 엔진 스파이더란?
https://blog.kr.intelisystems.com/%EA%B5%AC%EA%B8%80-%EA%B2%80%EC%83%89%EC%9D%98-%EC%9B%90%EB%A6%AC/

 

구글 검색의 원리

 

blog.kr.intelisystems.com

위 내용에 자세하게 나왔지만 간략하게 말하자면, 저 검색 엔진 스파이더란 놈은 구글에서 검색을 하는 것은 사용자가 웹을 직접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이 색인한 수억 개의 웹 페이지들을 저장한 구글의 데이터 베이스를 검색하게 되고 웹페이지를 최대한 모두 색인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데, 구글은 이를 위해 스파이더라고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각 웹사이트에 보내 웹피이지를 크롤링하여 마치 사용자가 웹의 콘텐츠를 탐색하듯이 웹페이지를 확인하여 이러한 페이지의 링크를 추적하는데, 검색엔진 스파이더는 웹페이지를 색인하고 그 웹 페이지에 포함된 링크를 따라 다른 웹페이지들을 방문하여, 새 웹페이지에서 그들이 가리키는 링크를 따라 또 다른 웹페이지들을 색인하고, 이런 걸 반복하는 봇이라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검색엔진이 보다 쉽게 색인하는데 수월하다.

 

이 처럼 HTML 페이지를 만드려고 할 때, 만드려고 하는 내용의 표제와 내용의 콘텐츠들을 각각의 알맞은 태그들을 이용하여 개발을 한다면 검색엔진의 결과 순위를 결정함에 있어서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HTML 문서 페이지를 만드려고 한다면 각각의 태그들의 의미를 알고 제대로 사용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껏 그런 거 상관없이 내 입맛대로 아무 태그나 사용했는데, 이젠 해당 태그의 의미에 맞게 제대로 작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하나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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