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5부 ◀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블랙폰 폭발하다
☞ 승리조건 : 적 전멸
☞ 패배조건 : 일행의 전멸
에타이에서 바르슈르로 향한 일행은 배를 보고 신기해 하는 블랙폰을 보고 재미있어하다가 바르슈르의 원주민을 만난다. 이곳의 적들은 아이스 마법보다는 직접공격이 더 타격이 좋다.
적들에게 접근하지 않으면 아이스 마법을 쓴다.
접근하지 말고 마법공격으로 하나씩 제거해 나가도록 하자.
💻 마족의 섬, 마르슈르
☞ 승리조건 : 적 전멸
☞ 패배조건 : 일행의 전멸
마르슈르의 도착한 일행은 각자의 길로 갈라진 벤쵸, 나우테스 등 세릿을 구출하러 온 옛 동료들을 만난다.
감정이 악화된 이들은 서로 전투를 벌이려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마족이 나타난다.
이들은 우선 마족을 물리치기 위해 서로 힘을 합한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동료들이 모두 나온다.
하지만 적들도 만만치가 않다.
진흙탕을 사이에 두고 마족과 대치하는 헬데몬, 가고일, 다크웜 등이 공격한다.
헬데몬은 강한 마법을 쓰는데 한 사람씩 접근하면 안된다.
우선 블랙폰 등을 앞으로 보내 유도한 다음 그 뒤에서 레벨이 높은 필살기를 가진 동료로 물리친다.
50레벨 정도가 아니라면 필살기도 한번에 통하지 않는데 투명이 반드시 삼각형으로 헬데몬을 둘러싸 공격하는게 안전하다. 헬데몬은 날개가 있어서 기회가 있을 때 없애지 못하면 다른 쪽으로 날아가 버려 힘든 전투를 벌여야 한다.
💻 음모, 리블의 선택
☞ 승리조건 : 적 전멸
☞ 패배조건 : 일행의 전멸
잠시동안 힘을 합치기로 한 이들은 세릿이 클로토교의 후계자이고 마족이 세릿을 이용하여 어떤 일을 꾸미려고 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짐작하게 된다.
암흑신전입구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이번 미션도 헬데몬을 주의해야 하는데 나머지 마족보다 우선 먼저 죽일 수 있도록 전략을 짜야 한다.
유리한 지형을 먼저 선점해야 하는데 우선 뒤로 이동한다.
일행이 서있는 곳에서 뒤로 약간 물러나면 이동력이 큰 헬데몬이 덤벼오는데 나머지 마족보다 헬데몬이 빨리 날아온다.
이때 헬데몬을 무찌른다.
그 다음은 마법을 사용하는 적을 무찌르고 칼을 쓰는 마족을 제일 나중에 처리하도록 하자.
💻 암흑신전
☞ 승리조건 : 적 전멸
☞ 패배조건 : 일행의 전멸
리블이 동료들을 배신한 이유는 브로우 국왕을 대신해서 잡혀갔기 때문이란 사실이 밝혀진다.
리블은 브로우 국왕을 살려내기 위해 자신이 대신 퀴버 국왕에게 잡혀간 것이다.
리블의 비밀이 밝혀지고 일행은 암흑신전으로 세릿을 구하기 위해 들어간다.앞쪽에 적들이 학익진 모양으로 퍼져있다.
앞쪽에 소운을 조종하여 적진 깊숙히 들어간다.소운이 들어가면 적들이 마법을 쓰기 위해 흩어져 앞쪽으로 다가오는데 일행들이 마법을 걸어 혼란을 준다.이런 방식으로 상대하면 마족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 전왕
☞ 승리조건 : 코사쿤의 굴복
☞ 패배조건 : 일행의 전멸
암흑신전에서 잡은 헬데몬은 수호전쟁을 일으킨 마족대장 코사쿤이 살아 있음을 털어 놓는다.
코사쿤이 살아 있음을 듣고 놀란 사람들은 비밀 통로로 따라 암흑신전으로 들어간다.
코사쿤이 가운데 거대한 몸집으로 서 있고 턴 마다 주변에 마법을 뿌려 접근하기 어렵다.
우선 생명력이 가장 높은 일행을 코사쿤 주변에 배치하고 마법이 쓸고 지나가는 틈에다 힐링 마법을 가진 마리드를 배치하자.
그리고 크리스탈을 계속 보충시켜주면서 공격하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 암흑은 물러가고
☞ 승리조건 : 적 전멸
☞ 패배조건 : 일행의 전멸
코사쿤은 죽어가면서 마족의 신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마족에게도 신이 있고 이 신에게는 순결한 제물들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호전쟁은 바로 이 순결한 피를 얻기 위해서였고 지금 잡혀 있는 클로토교의 후계자 세릿도 그 제물이라고 한다.
마족은 함부로 섬 밖으로 나갈 수 없어서 이번 일을 꾸몄다고 말한다. 코사쿤이 말하는 신을 없애기 위해 일행은 암흑신전에서 또 한번 전투를 치룬다.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취미 > 게임공략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녹정기 2 - 공략 (1) (0) | 2022.11.23 |
|---|---|
| 녹정기 2 - 공략 (0) (0) | 2022.11.23 |
| 미사이어 : 신념으로의 부름 - 공략 (4) (0) | 2022.11.21 |
| 미사이어 : 신념으로의 부름 - 공략 (3) (0) | 2022.11.21 |
| 미사이어 : 신념으로의 부름 - 공략 (2) (0) | 2022.11.21 |